2022.05.24. S&P500 1W (복기)2022.05.24. S&P500 1W (복기)
하단에 링크한 2022.05.07. S&P500 1D 관점 링크로 가서 PLAY 하시면, 차트를 작도한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스스로 복기하는 차원에서 1D를 1W 기준으로만 바꾸었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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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t Accompli(페타콩플리, 기정 사실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하락 추세인 주식 시장에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 그 충격은 더욱 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악재가 현실화된 경우 불확실성의 제거로 보아 충격은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의 주식 시장을 살피기 위해 미국과 연관된 세계 전쟁을 중심으로 살피자면 (미국은 1776년 독립 선언 이후 2022년까지 약 240년 간 무려 219년 동안 전쟁을 치렀습니다.
전쟁을 치르지 않은 해는 약 9% 정도밖에 안 됩니다. 따라서 1776~1783년 영국과의 독립 전쟁과 건국를 비롯해 주식 시장과 관련 없는 전쟁을 제외하면...)
1939~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패전으로 종전. / 1941~1945년: 일본 진주만 공습, 핵무기 투하로 종전.
1947~1991년: 미국과 소련 냉전기. / 1950~1953년 북한의 불법 남침, 6.25 한국(한반도) 전쟁 발발, 한국 승리로 종전. / 1955~1975년: 미국의 베트남 침략 전쟁, 사실상 미국의 패전으로 종전.
1990~1991년: 미국의 이라크 침략 전쟁(걸프), 당시는 미국 승리로 보았으나, 2021년 미군 철수로 인해 밝혀진 사실은 천문학적인 예산을 쓰고도 실효성 없는 지배로 사실상 패전.
2000년대~현재: 중화사상을 바탕으로 떠오르는 중국, 이를 견제하는 세계 최강 국가 미국. (위안화-달러의 지수 변화를 살피면, 결국 달러 기축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위 전쟁들이 발발한 직후에는 각 기업의 주가는 폭락였고, 유가는 폭등하였지만,
(전쟁마다 차이가 있지만) 1~3달 이후를 기점으로 잡고 살피면 주식은 모두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였으며, 유가는 모두 제자리도 돌아온 상태였습니다.
물론 '전쟁'이라는 빅 이벤트로 인해 1~3개월 상상하기 어려운, 버티기 어려운 변동성이 있었던 시기 = 2019년의 팬데믹 선언으로 인해 시장 변동이 다시 커지기 시작한 시기의 시작을 같은 선상에서 보고,
현재의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의 뉴스로 인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시장을 비교한다면, 비록 그 차이는 크므로 비교할 수 없다고도 반론할 수 있겠지만,
공통점은 결국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불확실성이 제거된 이후에는 (불확실성이) 주가와 유가에 더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 아시는 바처럼, 2019년 Covid19 이후 주식 시장은 외연(주가 상승)과 내연(기업의 성장)을 모두 확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Covid 초기, 유가는 0보다 마이너스로 하락하였지만, 다시 인플레이션 시대를 맞아 유가를 비롯한 천연자원의 가격이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은 증시의 흐름을 반전시킬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투자자 손바꿈이 일어날 것이고, 연일 계속되는 위기와 공포감에도 주가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천연 자원의 변동성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사족으로 몹시 개인적 느낌을 덧붙이자면, 1) 현재 콜 옵션(숏)과 풋 옵션(롱)의 싸움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이므로 한쪽으로 급격히 치우치게 되는 경우가 적을 것이고,
(역사적으로 시장은 결국 우상향, 우하향만 10년 넘게 하는 시장은 없었습니다. )
특히 최근 풋 옵션의 비율이 올라갈수록 오히려 콜 옵션의 반발 작용을 커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기적인 투자로 풋 옵션을 통한 수익 창출은 위 사견의 전제에서 제외함을 말씀드립니다.
Take care all of you. :)
DOW
다우이론을 통한 비트코인의 추세방향?
안녕하세요. Finsight 입니다.
다우이론을 통한 비트코인 시장의 국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상승 1국면
20년 7월경까지 다우이론 상승 1국 면의 매집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세계증시의 폭락이 진행되었고 이후 비트코인 수렴과 횡보를 거치며
상승 1국면(매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상승 2국면
거래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며 가격이 상승하였고,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격의 상승 상승추세를 형성하면서 잦은 조정의 움직임을 보여준
상승 2국면(상승)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상승 3국면
과열단계인 상승 3국 면에선 폭발적인 상승이 발생하였고 언론의 관심,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였습니다.
신규 투자자들이 많이 참가하였으며 많은 자본이 들어왔습니다.
상승3국면(과열)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하락 1국면
고점에서 하락이 발생하였고, 하락 후 수렴하면서 횡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과열된 시장에서 자금 이탈 발생 단계입니다.
가격이 수렴 횡보하며 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하락 1국면(분산)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우이론을 통하여 약세시장으로 진입의 가능성을 알아보았습니다.
하락 1국면의 모습이 보인다고 판단이 되지만 여기서 큰 삼각 수렴을 만들면서 횡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된 수렴 후 하락 이탈이 나온다면 약세시장의 하락국면 신뢰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아요와 팔로우는 필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다우이론 상승 3국면과 약세 3국면 통한 비트코인의 추세는?안녕하세요. Finsight입니다.
금일은 다우 이론을 통한 비트코인 시장의 국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우 이론에 따르면 강세 시장의 초기 단계에는 경제, 산업의 미래에 대해 어두운 전망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큰 상승과 하락이 발생하기 보다, 수렴과 횡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따라서, 2020년 07월경까지 다우 이론의 강세 제 1국면인 매집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세계 증시의 동시 폭락과 실물 시장의 어려움 등으로 미래에 어두운 전망에 대한 이야기들이 팽배하였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또한 수렴과 횡보를 거치고 있었기에
이를 강세 1국면(매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다우 이론의 강세 제 2국면 마크업입니다.
거래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며, 가격이 상승하는 구간입니다.
비트 코인 또한 가격의 상승함과 동시에 거래량 또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상승 추세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우 이론의 강세 제 3국면 과열단계입니다.
과열 단계에서는 가격의 폭팔적인 상승이 발생하고, 언론 등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해당 시장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신규 투자자들이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크립토커런시 시장에 진입을 하는 경향이 매우 많이 보이고, 구글 검색 트렌드 또한 암호 화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습니다.
가격 역시 강세 제 2국면에 비해 아주 가파른 각도로 폭팔적인 상승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다우 이론의 하락 제 1국면으로 의심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하락 제 1국면은 분산 단계로 강세 제 1국면 매집 단계와 비슷하게 큰 상승과 큰 하락이 발생하지 않고, 수렴과 횡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기도 하며 음봉 발생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구간입니다.
해당 비트 코인 차트에서도 21년 01월 11일 음봉에 엄청난 거래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또한 엄청난 상승추세에서 큰 박스권에서 횡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BTCUSDT 1D 바이낸스 차트와 로그스케일 일봉 차트입니다.
이렇게 다우 이론의 강세 3국면과 약세 3국면을 통해 강세 시장을 끝내고 이제 약세 시장으로 진입하는 것은 아닐까에 대한 가능성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국면이 여전히 강세 제 3국면인 과열 국면에 위치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더 많은 약세 시장에 들어왔다는 시그널이 나온다면 이에 신뢰도를 더욱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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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 어떻게 평균가를 지배할것인가?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로 인해 안전자산의 수요가 늘어 끝없는 금의 랠리가 이어지는데,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프라이스에 의존할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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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oo] 🚨미국 주가지수가 여기까지 내린다고? 제2차 코로나 쇼크?🚨✅ 팔로우를 하시면 새로운 아이디어와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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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가 트레이딩을 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하여, 모두의 트레이딩입니다.
📝 오늘은 미국 주가지수인 다우지수의 하락에 관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 주가지수가 왜 내리고 있는가?
10월 18일에 퍼블리쉬한 이전 아이디어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를 누르시면 이동되십니다.)
이번 아이디어 퍼블리쉬에서는 다우지수가 어디까지 내릴 수 있고 잠재적인 반전구간은 어디에서 나올 수 있는지를 주요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디까지 하락할 수 있는가? - 현실적인 관점
- 다우 선물은 현재 지난 아이디어 퍼블리쉬에서 짚어드린 구간에서 약 5% 하락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현실적인 관점에서는 26000의 Market Structure 구간을 주목해볼 수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1:1 확장 구간으로, AB=CD 패턴상의 단기적 , 혹은 고점을 높이는 추가 상승을 바라보는 매수를 받아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 26000포인트가 붕괴된다면 데일리 차트에서의 중요한 서포트인 24800포인트를 중요한 지지구간으로 잡아볼 수 있습니다.
2️⃣. 만약 현실적인 지지구간이 붕괴한다면?
- 1번에서 짚어본 현실적인 지지구간이 붕괴한다면 우리는 데일리 차트에서의 618되돌림과 또 다른 Market Structure인 22000포인트를 지지구간으로 잡아볼 수 있겠습니다.
- 1번에서 지지를 통해 반등이 나올 경우엔 고점을 높여주는 추가적인 상승, 즉 HH를 만들 가능성을 염두해둘 수 있지만 22000포인트까지 하락할 경우엔 시장은 장기적 모멘텀을 잃고 박스권에서 오랜시간 추세없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지겠습니다.
3️⃣. 만약 2차 코로나 쇼크가 온다면?
- 가장 가능성은 낮지만, 2차 코로나 쇼크가 올 경우엔 짚어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다우지수의 경우엔 아직 이전 최고가를 넘어서지 못하였습니다. 아직 하락 파동이 진행중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하며, 이는 곧 저점을 한번 더 낮출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따라서 주봉상 의미있는 서포트인 15400포인트를 주의깊게 살펴봐야 겠습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2차 코로나 쇼크의 가능성은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코로나가 어지간히 확산세가 나온다고해서 2차 코로나 쇼크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고, 미국과 유럽에서 단기간동안 엄청난 수의 사망자가 나올 경우에 유력한 시나리오입니다.
4️⃣. 그렇다면 매매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 언제나 추세와 함께 매매를 하라는 말처럼, 추세와 같은 방향으로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 그러나, 여기에서 새로운 매도구간을 찾기 위해서는 어느구간 반등이 이뤄져야만하고, 손익비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시나리오 기준)
- 따라서 아직 매도거래에 진입하지 못하신분들은 1:1 확장구간 등 짚어드린 주요한 포인트에서 단기적 가격 움직임을 살펴보시며 매수거래 기회를 모색해보시는 것이 주요하겠습니다.
- 주의해야할 점은 중간 중간 반등이 나올 때 매도거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나온다면 최대한 매도거래 쪽으로 거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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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4시간봉 차트 ( 비트코인의 차트 흐름을 토대로 예상해보는 미래 방향성 공유 )비트코인의 차트 패턴과 다우존스 선물 차트의 흐름이 같이 진행된다고 봤을때 비트코인의 선행을 통해서 봉패턴 복사 붙혀 넣기를 했습니다.
그때의 예상해 볼 수 있는 흐름을 표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우 <May.J 관점>1)기술적 분석
다우 차트입니다.
다우는 결국 하락으로 그 방향을 틀었으며 곧 주요 수평선에 진입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다우는 녹색박스를 잘 지켜주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주요 반등 구간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녹색 박스에서 반등이 나오지 못할 경우 미국 시장은 추가적으로 지속되는 하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기본적 분석
미국 경제는 지표가 하락을 나타내는 중입니다. 트럼프의 노력으로 인하여 혼자 치고 나가던 미국의 경제는, 미국 외의 국가들이 하락을 시작하자 점차 독주를 끝내고, 같이 하락으로 빠져 드는 모습입니다. 사실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에 큰 위기가 왔다고 보기는 힘들기에, 이제서야 경기가 한번쯤 침체기에 빠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치적인 측면에서도, 트럼프가 탄핵을 당할 위기에 처하면서 중국이 미중무역협상에 대해서 소극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칫 잘못하면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서기 전 까지는 협상이 진전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은, 경기 침체가 굉장히 길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제 시작일지 모릅니다.)
다우 <May.J 관점>1)기술적 분석
조정 혹은 하락파동이 시작 될 수도 있는 다우지수입니다.
가파른 상승추세가 8월 24일부터 진행해왔다고 보여지고, 그 상승 추세는 현재 서서히 힘을 잃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다우지수가 박스권 혹은 확산삼각형 식으로 진행 될 수 있다고 보며 주요 구간 중 한 구간은 과연 녹색 부분에서 지지가 나올 것이가가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마지막으로 녹색선 부근에서 지지 실패 할 경우에는 파랑박스까지 이탈이 가능한가를 봐야할 것으로 봅니다. 만약 그렇게 파랑 박스를 이탈한다면 다우의 하락파동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기본적 분석
다우지수는 S&P500이나, 나스닥 보다는 매력이 떨어지는 종목이긴 합니다. 지수 구성이 30종목으로 한정되어 있기도 하고, 구성종목의 비율을 알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역대 상한가를 계속 뚫으며 오르던 다우지수는, 현재 하락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물론 글로벌 경기 둔화 및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가 있어서 벌어지는 일이지만, 금리 인하가 생각보다는 큰 폭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데다가, 애플같은 회사들의 영업이익 및 경쟁력 저하도 문제가 되어 보입니다.
따라서 다우지수는 현재 하방을 보는 것이 맞으며, 미*중 무역분쟁의 완화로 상승할 여력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미국이 주력으로 삼는 상의 산업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 또한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 중에서 디즈니 같은 회사는 마블 시리즈로 엄청난 돈을 벌고, 디즈니+를 통하여 향후 수익을 기대하고는 있지만, 인텔, 애플, 비자등 다우지수에 속해있는 산업들의 약진이 필요합니다.
10년 금융위기설을 바탕으로 한 다우지수 차트 분석 입니다. ( It's DJI chart )- 다우지수 월봉입니다. 매우 큰 프레임의 차트입니다. 10년주기 금융 위기설을 토대로 과거의 패턴을 참고하여 정말 최악의 경우 (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사실.. 이 정도는 전쟁이 나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요. )를 찾아봤습니다.
- 같은 패턴의 반복일 경우 결론적으로는 2019년 6월 ~7월 쯤에 RSI를 바닥을 찍고 다우지수 5000 정도를 최저점을 찍고 다시 한번 큰 상승을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 말도 안되는 것 압니다만, 보통은 금융위기 (베어장/하락장) 이 오면 1년정도는 약세장이 지속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약 10년 주기마다 왔던 고점과 저점의 패턴을 보면 고점과 저점을 만드는 기간이 매우 빠르게 줄었습니다. 32개월 16개월 다음은 8개월 정도로 잡아봤습니다.
- ( 사실 다우 지수 5000은 말도 안되는 부분이구요. 저는 그래도 RSI 가 바닥을 찍을때 20 ~30 부근까지 올때 그때부터 투자를 새로 진입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는 생각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초록색 선은 최고점, 빨간색 선은 최저점 , 파란색 선은 상승장 시작 ( 저점 갱신 없는 상승 )
- 파란색 라인은 과거의 패턴의 기간과 rsi 의 추세선의 접함 등을 고려해보고 정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지금 순간이 작은 조정이고 또 다시 엄청난 상승 렐리를 펼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기 위에 처럼 약세장의 돌입 일 수도 있구요. 혹여나 위기가 왔을 시 너무 큰 공포 보다는 내가 언제 나의 투자금을 투입하면 좋을지 대비하는 차원에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절대로 이런 글을 보시고 지금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막 팔고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융시장의 차트는 결과론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경우를 생각해서 벌써부터 잘못된 결정을 내리시지 않기를 바라고 그냥 저 처럼 신규 진입 시기를 기다리는 분들에게만 좀 참고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가장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염두하는 것도 불확실한 금융시장에서 하나의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