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이미 주가는 신고가 영역으로 Jesse Lauriston Livermore의 추세 편승을 적용해야함 상승하는 주식이 더욱 상승하는데, 여기에 확실한 '실적'이 담보가 되어있음 (따라서 확률이 매우 높음) 20~21년 유동성 장세 → 실적 장세로 전환 됐고, DB하이텍 주가를 통해 눈치를 빨리 챌 수 있어야 함 1차 목표주가 10만원 (업사이드 17%) / 향후 실적 장세에 따라 2차 목표주가 11만5000원 (업사이드 35%)
결론 : 반도체 반도체 반도체, 3번을 외치고 더욱 반도체에 집중함 물려도 묻고 더블로 가든지, 아니면 그대로 보유 하든지, 절대 손절은 없음 지수가 조금만 반등해도 DB하이텍, SK하이닉스는 각각 신고가, 전고점 움직임 나타날 듯
2021년 1월 세계 파운드리 기업의 주가가 고점을 잡으면서 DB하이텍도 고점이 잡혔음 (당시 주가는 100% 넘는 상승) 이후 박스권 형태로 4만원대까지 조정과 횡보를 거듭하다가 8월~10월 반도체 심리 악화 (메모리 고점론, 겨울론)로 인한 추가 조정을 받았음 이미 8월 초에 발표된 2분기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었고 향후 실적 기대감이 계속 존재했었음, 즉 기업 이익에 변함이 없는 조정이었음 당시 조정에서 거래량이 계속 눌렸기 때문에 투기자본 의도가 다분한, 기업 펀더멘탈과 무관한 조정으로 해석이 가능했음 이후 10월부터 주가가 서서히 반등하며 11월 급등 시작, 최근 전고점을 돌파하는데 성공했고 신고가 영역에 도달했음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