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차트 관점, 투자시장 어떻게 될까?2008년 금융위기를 거친 후, 미국의 주가지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연준이 시장붕괴를 막기 위해서 채권매입을 지속적으로 했고,
결국은 모두가 알듯이 무한 양적완화의 딜레마에 진입했습니다.
이 똥산?이 단기간의 금리 조정으로 커버가 될거같진 않아보입니다.
제대로 터트려서 모든걸 원점으로 돌리지 않고서는 대안이 없어보입니다.
그만큼 장기간에 많은 양의 달러를 찍어냈다는거죠...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시장이 조정된것 같았지만,
차트를 보면 조정은 커녕 아직도 불장같아 보입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를 기점으로
전 고점을 맞고 떨어지거나, 아니면 전고점을 깨고 일시적 슈팅을 (마지막 5파 상승) 마무리 한다음에...
a,b,c 큰 하락의 파동으로 되돌림을 주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금리 인상이 멈춰도 인상된 금리의 이자를 납부하기위해서
기업이던 가계던 점점 소비가 둔화될 것 이고, 결국은 신용경색을 유발할겁니다.
언제나 투자는 자신의 선택이죠..
저는 마지막 슈팅을 즐기고, 하락 신호때는 모든 자산을 숏에 베팅할 생각입니다..
D-DJI
끝없이 추락하는 미국 증시, 피보나치는 고점을 예견했다작년 9월 공유했던 아이디어
과거
- 2008년 금융위기 하락 이후
- 연준의 무차별 양적완화
- 엄청난 자금이 주식시장의 상승을 이끔
- 작년 9월 피보나치 4.236에 도달, 상방 이탈후 다시 돌아옴
현재
- 역대급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세가지 방법이 있음
1) 공급 증가 (연준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2) 수요 하락 (수요 하락 = 소비 하락 = 기업 이익 하락 = 가구 소득 하락 = 소비 하락 => 경기 침체 악순환)
3) 화폐 가치 증가 (금리 인상을 통한 유동성 회수)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라고 말했던 파월입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아야하나, 파월이 말한 "경기 연착륙"의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인플레를 잡기위해서는 결국 화폐 가치를 높이고 수요를 하락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수요를 잡기 위해서는... 경기 침체를 피할 수가 없어 보입니다.
작년, 그리고 재작년 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 펠로톤, 월마트 등 수 많은 CEO들이 주식을 내내 팔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사이드 트레이드로 돈을 잘 벌던 미국 고위급 공직자들도 "윤리적 이유"를 논하며 주식을 거래하지 못하는 법안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1PERCENT팀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급변하는 세계 정세의 수혜섹터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맞게 작년 2분기 부터 포트를 리밸런싱 했습니다.
힘든 나날의 연속이지만, 노력의 성과는 과실을 맺을것 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1PERCENT
패턴 트레이딩과 EW 이론을 이용한 다우지수 매매 전략
현재 확장형 조정 파동이 진행 중이나, 그림에서 나온 것처럼 ABC 확장형 플랫 파동이 끝나고
신규 슈퍼사이클 1파동이 진행 중인지, 혹은 삼각형 조정 파동의 기만적인 D 파동이 진행 중인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허나, 가격이 확장형 패턴의 상단 추세 위로 올라가 명확한 지지를 받는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매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정책이 해당 패턴을 상방돌파하는데 유의미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닌다.
만일, 금리 인하 정책이 폐기된다면, 다시 패턴 안으로 들어오는 하락추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향후 십수년의 주가 움직임의 분수령이 될만한 시간이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평생 주식을 팔지 않아도 될, 최고의 호황장이 과연 올까요?
아니면 거리에서 실업자들이 넘쳐나는 끔찍한 불황장이 올까요?
어디 한번 지켜봅시다.
10년 금융위기설을 바탕으로 한 다우지수 차트 분석 입니다. ( It's DJI chart )- 다우지수 월봉입니다. 매우 큰 프레임의 차트입니다. 10년주기 금융 위기설을 토대로 과거의 패턴을 참고하여 정말 최악의 경우 (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사실.. 이 정도는 전쟁이 나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요. )를 찾아봤습니다.
- 같은 패턴의 반복일 경우 결론적으로는 2019년 6월 ~7월 쯤에 RSI를 바닥을 찍고 다우지수 5000 정도를 최저점을 찍고 다시 한번 큰 상승을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 말도 안되는 것 압니다만, 보통은 금융위기 (베어장/하락장) 이 오면 1년정도는 약세장이 지속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약 10년 주기마다 왔던 고점과 저점의 패턴을 보면 고점과 저점을 만드는 기간이 매우 빠르게 줄었습니다. 32개월 16개월 다음은 8개월 정도로 잡아봤습니다.
- ( 사실 다우 지수 5000은 말도 안되는 부분이구요. 저는 그래도 RSI 가 바닥을 찍을때 20 ~30 부근까지 올때 그때부터 투자를 새로 진입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는 생각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초록색 선은 최고점, 빨간색 선은 최저점 , 파란색 선은 상승장 시작 ( 저점 갱신 없는 상승 )
- 파란색 라인은 과거의 패턴의 기간과 rsi 의 추세선의 접함 등을 고려해보고 정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지금 순간이 작은 조정이고 또 다시 엄청난 상승 렐리를 펼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기 위에 처럼 약세장의 돌입 일 수도 있구요. 혹여나 위기가 왔을 시 너무 큰 공포 보다는 내가 언제 나의 투자금을 투입하면 좋을지 대비하는 차원에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절대로 이런 글을 보시고 지금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막 팔고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융시장의 차트는 결과론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경우를 생각해서 벌써부터 잘못된 결정을 내리시지 않기를 바라고 그냥 저 처럼 신규 진입 시기를 기다리는 분들에게만 좀 참고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가장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염두하는 것도 불확실한 금융시장에서 하나의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 주요 US 스탁 마켓이 꼭지점이라는 더 많은 증거2017년 6월 19일, SPX 는 2017년 2월에 올렸던 롱텀 피보나치 좌표에서 1 포인트 오차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내가 SPX 2450~2460 영역에서의 메이저 저항을 얘기하면서 올렸던 여러 포스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7년 6월 29일 오늘, NDX 가 5633과 5634 에서 아주 중요한 더블 바텀의 지지 아래를 깼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늘 SPX 가 거의 완벽한 패러렐 트렌드 채널의 하단 트렌드 라인 아래를 깼습니다. 이건 SPX 트렌드가 이제 다운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SPX 엘리엇 웨이브 카운트는 2017/6/19 탑에서 부터 1과 2의 시리즈처럼 보입니다 - 아주 베어리쉬한 패턴.
정확히 2428.30 에서 두개의 피보나치 리지스턴스 포인트가 있고 바로 그 위에는 이전 차트 서포트입니다.
SPX 가 2017/6/30 또는 2017/7/3 에 이 서포트 존에 닿으면 베어들에게 선물이 될겁니다!
2017/6/30 길다란 미국 공휴일이 시작됩니다. 6/30-7/4 동안 대부분 빅 트레이더들은 휴가를 갈겁니다.
따라서 7/5 까지는 아마도 그닥 큰 움직임은 없을 듯 합니다.
SPX 가 리지스턴스 타겟 존에 닿으면 쇼트하십시오
아랫쪽 타겟 존은 SPX 2320-2330 이고 타임 타겟은 7/19-7/2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