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에 숏?25. 2. 20 (12:40)
2일
- 이평선 -
5이평선 둥글게 바닥 형성중.
>> 바닥을 만들고 상승곡선을 이어가려면 캔들의 5이평선 상단유지 요함.
20이평선의 진행은 하락하지 않고 완만하게 수평 진행 중.
>> ** 캔들이 20이평선을 돌파하고 상단 안착 하는지가 관건 **
- 스토캐스틱 -
중파동 바닥을 형성했지만 대파동과 MACD 의 하락은 여전히 진행 중.
>> MACD 의 고점 트랜드 라인 돌파와 저점 높히는 파동 요함.
>> 반대로 고점 돌파 실패시 중파동의 고점 낮아지는 하락파동 생성으로 캔들의 bottome point 도달 위험성.
** 현재 파동으로는 캔들이 20 이평선 돌파 할 힘 없음 **
(소파동 파형 공식)
1일
2일차트의 20이평선을 돌파하려면, 또는 도달하려면 이같은 험난한 저항을 거쳐야 함.
20 이평선 & 하락중 (하락추세)
60 이평선
80 이평선
40 이평선
ONE POINT
2일차트 - 캔들의 5이평선 이탈
>> 반숏
- 비트비지니스
파동에너지 기반 확률높은 트레이딩
매매공식 / 이평선공식 / 선행분석 / 시장선점 / 스토캐스틱 + 이평선
확률을 높힐수록 심플해지는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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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포함
"어느 정도 높이까지 내려가는 거에요?" 중요한건, 지금 말아 올려야 신세가 좋아질걸?
안녕하세요💟 첫 글을 에디터즈픽으로 기똥차게 시작한 지온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첫 글을 쓰고 하루 만에 비트 코인은 5K를 쏟아 내렸습니다. (집 기둥이 뽑혀도 눈 하나 깜빡 안 하던 우리 어무니께서 눈을 깜빡하셨으니 시장이 상당한 공포감을 준건 확실하네요)
숏으로 수익을 보고는 있지만, 여전히 마음 한켠에 🔥불장을 바라는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기에..
현재 상황에서 의미 있는 매수벽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다만, 조정이 깊게 온 시기에 저점을 잡으려는 행동은 시드를 사르륵- 녹일 수 있으니, Higher High, Higher Low 정도는 확인하고 롱포지션을 시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분은 소중하니까요)
의미 있는 매수벽은 85K와 78K 부근에 형성이 되어있고 만약, 85K 하방 이탈이 온전하게 컨펌되는 경우 트럼프 당선 당시 상승 분에서 발생한 FVG을 메우러 가는 루트가 메인 시나리오가 될 것 같네요.
2시간봉 기준 FVG은 '82K - 83.7K' 와 '77.1K-78.1K' 부근에 분포합니다.
그 중에서 이 하락의 종착지가 될 수도 있을만한 부분은 77.1K-78.1K 부근이라고 생각합니다.😲
1) FVG의 상단은 지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2) 오더북 상 78.1K에 의미 있는 매수벽이 있다는 점
3) 2주 누적 히트맵 상 의미 있는 롱 청산 물량이 분포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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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83K-85K를 지켜주고 최대한 위쪽에서 방어에 성공하여, 마음 속으로 기다리던 불장🔥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하지만, 좋은 그림만 보는 것이 해가 될 때가 있는 법.
조정장에서의 트레이딩은 보수적이어야 하고, 그래야 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고 마음이 안 좋아지거나 불안해지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악의 경우도 한번은 생각해보고 대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삐빅.. 삐빅 ... date... Feb....21..... 바이 비트 라자루스 해킹
???: 모 다이죠부.. 복구 가능 (200억 달러 준비금 지급 가능..)
???: 응 도망쳐 (그거 대부분 고객 예치금이자나 ㅋㅋ)
??? : 아 이제 제차례군요?
???: 아 제가 먼저 왔습니다
???: 와....이야... 어떻게... 연달아 이런 상황이 나오지?
???: 후........ (저점이다라고 생각하자)
...
...
...
- 비트코인 1억 3천만원대
비트코인이 분명 2월 초만해도 1억 6천만원 이였음 그런데 1달도안되는 사이에 1억 3천만원이되어버림
원래 시장 상황이라는게 호사다마(好事多魔)라 좋고 나쁜게 거의 번갈아 나오는데
이번에는 좀 많이 힘들어 보임
(현물이든.. 선물이든... 다들 힘드시겠지만..)
저번주 21일 바이비트가 역사상 최대 규모 해킹사건 라자루스 해킹 사건에 14억 6천만달러 이상 털려 버렸음 (한화 약 2조이상..)
(이전 2014년 마운트곡스 사태, 2021년 폴리네트워크 사건을 넘어서는 규모임..)
해킹된 자금은 분산형거래소(DEX)에서 분해되고 다른 코인으로 교환되버림..
아무튼 이사건으로 인해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없는데 이에 바이비트 CEO(벤저우) 200억달러이상의 지급준비금을 이야기하며 안심 시켰지만 대부분 바이비트 고객예치금임
(뭐 외신에서는 실제 준비금은 해킹당한 부분에 반도안되는 상황이라고도 함)
FTX 사태를 모를리 없는 사람들이 불안감에 바이비트에서 대규모 뱅크런(대규모 인출 사태)가 발생하면서 바이비트는 이에 55억 달러 손실을 보게됨
(그래도 인출은 잘 해줬음)
거기다 그뿐 아니라 okx 거래소 까지 불법 서비스제공 혐의로 미국 사법 당국한테 벌금 5억달러 맞아버렸고
뉴욕증시까지 AI 수요 우려로 장마감 몇분만에 투매가 나와서 2개월만에 가장큰 낙폭을 보여버림
(증시 유동성까지 낙폭이라..)
거기에 어느정도 관세에 면역있던 증시까지 연결된것같음
(제대로 도장 박았다고 봐야지?)
당연히 유동성 수축이 이뤄질 수 밖에 없으니 비트코인은 92~91k까지 수직 낙하를 해버림
(연합뉴스 이슈 짥고 간단하네..?)
이렇게 연달아 악재가 터저버린 코인시장을 요근래 거의 처음보는데
약간의 커버성 이슈랄까? SEC 규제 완화 가능성과 스트래티지 추가매입 기사가 나왔지만 시장 판단은 아직 불안감에 더 주목한듯하다
오전부터 잠깐잠깐씩 반등이 나오고는 있지만 밀리는게 조금더 커서 90k도 지금 아슬아슬한 판인데
기술적 관점에서 롱포지션이 가장 물린 자리구간이 아마 93~95k 구간으로 보여짐
간만에 글을 써보는거라 기술적 관점을 기준으로 글을 써봄
-비트코인 2월 25일 기술적관점
큰 추이대에서 채널링은 하락 채널링을 유지하면서 낙폭을 유지중
전 저점에서 반등을 보였지만 사실 못지키면 시장 심리가격대인 90k가 이탈 한다고 봐야함
90k가 이탈하면 1차 채널링 하단까지 이어진다고 봐야하는데 88k~87.8k 수준까지 내린다고봄
사실여기까지내리면 더빠진다고 보는데 83.5k 구간까지 더내린다고봄 (최대 하락폭)
그런데 지금 가장 걱정하는건 흐름추이에서 제대로 패닉셀이 나올것같은데
체크해둔 박스구간을 강하게 이탈하면 나올것으로 판단 (워낙 심리적인 가격대라)
왜냐하면 아마 큰추이에서 박스하단 구간이라 판단해서 단기관점에서 고배율 레버리지 롱포지션물량이 어느정도 있을건데
이전 보다 시장흐름이 좋지가 않아서 크게 빠질것까지 생각해야함
큰 뷰에서는 피보나치 0.382 되돌림 관점(86.3k) 지지 존재 / 매수 볼거면 90k에서 도전하지말고 86k 구간에서 도전하는게 유리함
88.k 구간 보는 사람도 있을건데 그럼 2k 정도되는 매물대로 차트흐름 봐야함
(88.2k~86.5k)
추이 흐름상 숏이 유리해서 94.2k~95k 구간 (피보나치 + 이전 하단 채널 리테스트 + 매물대)에서 보는게 유리 < 요구간에 롱포 물린 분들 몇 있을건데 힘들어 보임
흐름상 숏은 96.2k 까지만 유리할것으로 판단
내가 보는 판단은 여기까지.. 변동성이 커서 큰 자리가 아니면 대응이 어려울 것 같으니 자잘한 자리는 거의 패스하고 큰 뷰만 봤음
(p.s 도움이 됬다면 팔로우 & 부스트 plz )
"90.8K까지의 하락은 22일 해킹 이슈 때문이고 내 분석은 문제 없었어 뿌앵..!"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22일 발생했던 특정 거래소 해킹 이슈 때문에 어수선한 며칠이었는데요. 주변에 코인 매매를 하고 있는 지인들이 많은 편인데, 이슈 탓만 하는 주변 반응 때문에 너무 답답하여 직접 글을 써봅니다.
22일 해킹 이슈 이후 급락 -> 횡보 -> 급락의 행보를 보이며,
최근 반나절 동안 95.5K 부근에서 하락하며 90.8K를 찍어버린 비트코인입니다.
혹시 현재 이 하락을 이슈 탓 하며 본인의 분석은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온체인 데이터'까지의 분석도 필요 없고 '중앙화 거래소(CEX) 데이터'를 확인만 할 수 있었다면...? 시장의 흐름과 세력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움직임을 간단히라도 이해하고 있었다면, 급락의 1차, 2차 경유지를 보다 신뢰도 있게 파악할 수 있었을 겁니다.
당연히 차트에서 지지/저항/채널 정도는 그릴 줄 알아야 겠지요...!😊
⏫우선 차트를 보게되면 22일 1차 급락이 나온 지점에서는 상단의 매물대와 S/R Flip이 발생하여 저항으로 변경된 구간이 존재하는 상태였습니다. 거래량이 붙은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고서는 이를 뚫고 상승하기 힘든 상태였습니다.
⏫ 그리고 채널 중단을 넘어선 이후, 저항대에 다가감에 따라 고점 분할 매도의 흔적인 긴 윗꼬리 양봉이 출현하고 있는 상태였죠.
또한 하락 다이버전스의 누적과 상승 다이버전스의 출현에도 가격은 꾸역꾸역 고점을 높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결정적으로,청산 히트맵을 참고하면
1) 위쪽에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있던 와중에 가격을 급하게 올리면서 숏 포지션 청산이 다량 일어난 상황
2) 아래 쪽에 롱 포지션 청산 물량이 과하게 쌓여 있던 상황
이 상황이라면 우선 22일 해킹 이슈와는 별개로 '급락'? 충분히 나올 수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하락의 1차 경유지는...?! 솔직히 차트 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드니 청산 히트맵을 참고해보면 롱 포지션 청산 밀집 구간의 레인지 내에 속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주말 동안 금요일의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월요일에 미장 개장 이후 급락이 재차 나온다면, 1월 말부터 형성된 대형 하락 채널의 하단이 2차 경유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채널 하단의 지지'와 '롱 포지션 청산 밀집 구간의 하단'이라는 강력한 근거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이슈를 재료 삼아 본인 갈길을 갈 뿐입니다. 이슈가 터져서 갈 계획이 없던 요상한 도착지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가려던 길을 조금 더 빨리 갈 정도의 영향만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ict 이론'을 매매에 활용하는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대응 가능했다고 오히려 수익을 줄 수 있는 움직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3.14달러까지는 갈줄 알았건만.......
??? : 우리 파이.. 최소 50불은 갑니다
??? : 뭔소리에요? 비트겟 입장 피셜 250불은 갑니다 !
??? : 아 뭐라는고..;; x튜브 못봄? 100배간다자나 ???
??? : 아몰라 그냥 제 2의 비트코인이될 관상임 ㅋ
.... 2월 21일 파이는 3.14 $는 커녕 1$도 못가고있다
- 파이네트워크 역사
코인의 가장큰 호재는 뭘까?
규제에관한 공약?
코인의 유틸리티성극대화?
핵심코인의 생태계?
프로젝트??
음...............
그래도 가장큰건 외부 유동성을 끌어들이는 상장이나 기관이 눈독들일 수 있는
금융적 파생적 상품이아닐까? (돈을 담아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매력임 FEAT . ETF)
2019년 파이데이(원주율 3.14..) 파이코인이 세상에 처음 나왔음
기존 코인들과 다른 채굴방식, 그리고 무료 채굴이 가능하다는 점과 scp 기반이라 처음 입소문을 탔지만 1차 전성기 , 그러니깐 정확히 주목받은 시기는 21년 불장임
다만 폐쇄형 네트워크 기반이라는점 즉 외부거래서에서 상장이 불가능해 실제가치를 확인 할 수 없고 여러 찌라시도 돌아서 사실 '이게 상장이될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커뮤니티내에서 뜨거운 감자였음
근데 그걸 6년만에 파이코어 팀에서 X(구트위터)를 통해 메인넷 공개를 한거임 ;;
정확히 이번년도 2월 11일날 언급을 꺼내고 14일기준으로 날짜를 제시했음
2월 17일 기준 파이네트워크 앱 다운로드수가 1억 1000만건 이상으로 인스타 페이스북을 다음 SNS카테고리 4위를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몰았고
이날 파이코인을 상장한 OKX 거래소는 국내 앱스토어 순위를 급등하며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켰음
-파이코인 2월 20일 OKX 거래소 상장 , 상장가 얼마고?
그러다보니 파이코인의 최대관심사는 바로 당일 상장가와 추후 동향이였는데
IOU 채권 시장에서관점에서는 파이코인의 거래가격 범위를 50~75달러정도로 예상하고있고 최소 50달러정도의 가치 즉 50$축을 지켜줄 것이라 예상했음
원화가치로 따진다면 최소 7만 2000원 수준부터 지켜준다는건데 뭐 , 뚜껑 따봐야 아는거아니겠음?
그렇다보니 여러유튜브에서 별의 별 소리가 나온거임 (위에서 보면알겠지만)
OKX 기준으로 파이코인의 상장가는 콜경매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지를 올렸음
(콜 경매 방식은 일정 시간동안 주문을 모아서 한번에 체결하는 거래 방식으로 진행이되는데)
쉽게 비유하자면 마트에서 인기있는 한정판 물건을 공동구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사람들이 서로다른 구매 희망 가격을 말하겠지?
그럼 마트에서는 가장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적절가 즉 평균가에 맞춰 판매를
진행한다고 생각하면됨
(초기 상장 평균가 제시가 이렇게 결정되는거임)
이런 방법을 통해 OKX 거래소 기준으로 한국시간 5시부터 파이코인 현물거래가 시작 되지만 4시부터 5시까지 주문을 모아서 5시에 체결이되며 상장가가 결정되는데
파이코인이 어떤코인이냐.. 6천만명이상의 참여자를 보유하고있고 1900만명이 KYC을 완료된상태
2월19일 기준 파이코인 마이그레이션의 현황을통해 마이그레이션된 계정수가 1068만개를 넘었으니 즉 1천만명의 파이코인 홀더들이 상장만을 준비중인건데
(2월 19일 상장전일 마이그레이션된 양은 62억6천만개를 넘었음)
즉 1시간동안 진행되는 파이코인 콜 경매는 몇천만명의 눈치싸움이 시작 되기 때문에
엄청난 변동성을 예상하다보니
....
사실상 5시에 결정되는 상장가를 정확히 예측이불가함
(맞추면 코인거래말고 지리산가서 무당하면 그게돈많이 벌음)
아무튼 파이코인의 출시일은 2월 20일 한국시간기준 5시부터였지만 위에서 말한 (IOU)분석의 50$도 그리고 각종사이트에서 언급한 0.09$에대한 예측도 의미가 없음
-약간의 걱정거리?
뭐이렇게 파이코인 초기상장가가얼말까? 다들 기대도가졌지만 사실 불안도있었음 가장큰 걱정거리는 상장당일 폭락임 그리고 거기에 더한 유동성부진인데
일단 시장에서 락업된 파이코인 제외하고 현재 파이오니어들이 가지고있는 유통가능 물량은 11억 3천만개
그리고 그당시 물량이 확인된 파이코인을 상장 발표한 거래소 세군데에 파이코인 보유량이 총 1억개라는점에서
(유통가능 물량 10%도 안됨)
가격 급락이 갑자기 오기어렵고 반대로 생각한다면 90%이상의 물량도 파이코인 홀더가 보유중이다보니 ''얘네들 좀 신중하게 판단하는중이네?''라는 생각을 엿볼 수 있음\
그리고 유동성 부진은 사실 어려운게 대부분 코인이 상장을 하게되면 현물만 상장할 때도 있지만 파이코인은 주요 메이저 거래에서 선물 거래까지 운영한다는 점에서 유동성 메리트가 컸음
파이코인이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는다면 유동성 집중을 불러 일으 킬 수 있지
(사실 6년전부터 계속 관심 받아온 코인이라 상장 자체만으로도 촉진제이긴하지만)
-250불은 개뿔 지금 1$밑인데;;
다만 결과론적으로 상장 하루가 지난 지금 예상과달리 상장가는 예상을 한참 밑돈값이고 그마저도 지키지못하며 현재는 1$선에서 거래되고있음
(옛말에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말이 그런거임)
유튜브나 외신이나 계속 떠들고 다니던 파이코인 파이코인 파이코인... 금융 시장에 과장된 예측은 진짜 어떻게든 X튜브 조회수 빨려고 하는 짓이 정말 좀 그렇다
아무튼 뭐 아직 까지 게임이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니 파이코인의 전망이 이번주 목요일 상장하고 겨우 2일 지난 지금 당장에 망했다 끝났다를 논의 하는게 옳지는 않음
알트코인이야 가격많이 오르고 기관에 메리트를 크게 끌어오는것도 중요해서 상장당일 빔을 쏘지 못했다하더라도 내재가치 (미래성)이어느정도 보장된다면 사실 기회는 많음
현재 파이 코어팀은 이러한 유틸리티성을 올리기위해 전세계 다양한 기업 , 기관들과 파트너쉽을 추진중에 있고 파트너쉽의 목적은 디지털 결제 시스템 효율성임
현재는 모두가 아는 중국 최초이자 최대 온라인 마켓 플랫폼 기업그리고 종합 IT 그룹알리바바와 파트너 쉽을 맺었죠 이런 상황이라면 추후 파이코인이 알리바바,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결제 플랫폼에 통합되 화폐로 사용될 가능성이높아 그점이 가장 메리트인데
2024년 알리바바의 광군제 하루 매출은 16조원이였고 이런 파트너쉽이 지속적이고 완만하다면 기업의 결제 시스템이 되는 파이코인의 미래가치는 사실 아무도 모르는거임
-투자를 해라 도박을 하지말고
결론을 말하자면 상장당일 엄청난 시세 변동과 함께 일확천금을 노렸던사람들은 사실 욕심이고
(뭐.. 코인을 하는 사람들한테는 당연한건가?)
지금 가격 무너졌으니 망했네 끝났네 이런 관점이면 사실 코인 거래안하는게 좋음
*그런 마인드라면... 오래못하니깐
내말은 결국 어떤 종목을 건드리든지간에 일단 정보를 확실히 알아두고 그정보에대한 계획을 한가지가아니라 3~5개정도의 플랜을 가지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가야한다는거임
아무튼 다음주 금요일 쯤 파이코인도 어느정도 차트가 배열될테니 그부분에 한번써보도록 함
The srock market is designed to transfer money from the active to the patient
- Warren Buffett
▲버핏형님 명언
(예전 설문조사 비트말고 알트도 해달라는 설문에 맞게 요즘 핫한 파이관련해서 글썼음)
25.2.17 기록
12월부터 하락마다 개미들이 잔뜩 매수했다.
개미들은 월가를 뛰어넘는 지략을 갖췄다.
개미들이 매수를 했다면 매도는 누가 한 것인가?
꼭대기는 고래들이 물량 넘기는 곳이 꼭대기다.
미국 관세
미국으로 공장이전
이러한 이유로 대미 수출이 많이 줄어드는게 필연이다.
미국 수출만 줄어들어도 타격인데
중국 홍콩 베트남 수출량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중홍베로 수출은 메모리가 50%가 넘는데
중국 메모리 기업이 삼성을 많이 쫓아왔다.
덩치 경쟁에서 중국기업을 이길수는 없고
미국은 자기들 살겠다고 동맹을 버리고 있으니
이러저러해서
한국 무역수지가 20년전으로 돌아가는게 필연이 되버렸다
물가는 3배로 올랐는데
월급은 20년 전 금액으로 돌아가는 상황
게다가 민간부채는 글로벌 1위다
어떻게 되겠나?
이건 예측이 아니라 필연이다
내수시장은 앞으로 20년간 들여다봐서는 안된다
기후문제도 마찬가지지만
지구 온도가 올라가는게 문제가 아니다
현재 지구 온도는 지구 역사상 낮은 편이다.
기후문제는
지구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버려서
생명체들이 적응하지 못 하고 다 죽어나가는게 문제다
한국 경제상황도 마찬가지다
이미 거시흐름은 정해져있는데
한국인들은 모른다
미리 준비하고 적응해가야하는데
자신의 앞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바로옆에 일본이 겪었는데도
바로 앞에 닥친 상황을 모르는 한국인들
일반 대중이 무지한 것은 다른나라들도 다 그러하지만
한국 리더 인력들이
강대국들에 비해서 무능하고 무지하다
기업이나 정치인들이나
선하고 악하고를 떠나
무능하고 무지하다
자... 두부 먹어
......
아직 여러 문제가 있긴하지만 고생했다 XRP... 넌 두부 먹을 자격 있어
- XRP 하루만에 12% 상승 , 그레이스케일의 XRP ETF 신청.
비트코인이 100K 밑으로 내려가면서 코인시장의 탄력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리플관련이슈가나왔음
연초부터 전 SEC 위원장의 사임관련으로 5천원을 돌파하냐 못하냐로 하루 하루변동성이 상당히 높았던 리플이였는데
관세 관련 .. 통화정책 관련 이슈가 겹겹히 쌓이면서 어번년도 상당폭 상승세를 반납하기도 했던 모습을 보였음
3$라인 깨지면서 .. 다시금 기대가 다소 사라진 상황이였었는데 이슈가 있었음
바로 ETF 관련 이슈
이번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에서 리플 ETF 신청을 공식적으로 접수하면서 그소식에 리플 가격이 하루만에 12% 상승 .. 주간상승률은 17%를 달성함
다만 아직도 3$라인을 못뚫긴 하지만 매마른 샘에 물이나오기 시작한거
이번 ETF 신청은 그레이스케일 외에도 여러 자산 운용사들의 리플의 현물 ETF신청서를 SEC에 제출했고 그만큼 투자자들 관심이 많이 쏟아지는 상황임
-리플과 SEC의 지긋지긋한 인연...
다들 알겠지만 2020년 12월 22일 리플과 SEC는 법적 다툼을 했었음
이유인 즉슨...
SEC는 리플의 토큰판매가 증권법을 위반해 소송을 제기했고 리플입장에서는 거래소간에 유틸리티 토큰이라 그러한 판매가 이뤄졌다 이야기함
(금액은 13억달러 규모정도)
이부분에서 초기 공방은 2021년 법원이 SEC와 리플 모두에게 내부 문서 및 이메일 공개하라함
그에 따라 법적 공방이 길어지고 22년 리플이 어느정도 승소하면서 가격상승이 이루어짐
그후 23년 리플은 뉴욕 남부지방 법원 에서 다시한번 증권이아니라는 판결 받으면서 가격이 상승했고
그당시 21년부터 25년까지 역임한 SEC 위원장 게리겐슬러와 법적 분쟁을 길고 진하게 함
긴 법적공방에 승소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불확실적인 상황이 사실은 크게 남아있었긴함
다만 트럼프의 명령으로 1월 20일 게리겐슬러가 사임할거란 이슈가 나오면서 길고긴 법적의 끝이 보였고 이전 고점인 5천원 근처까지 갔었음
아무튼 지금은 여러이유로 조정중에 있는데 추후 가격에대한 스케일은 더넓어질것으로 보여짐
(아주 긍정적으로 보는 코인중 하나)
이런 와중 리플의 ETF 신청서가 SEC에 접수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거리가 되며 가격상승
현재도 SEC는 항소를 제기한 상태이긴하지만 시간의 싸움이지 현재 리플이 매우 유리함
...
결과론적으로 현재 리플이 상승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 글이였음
차트분석은 나중에 하도록 하겠음
유동성을 보는 '고래'들의 입장 (*어렵다)*블로핀 리서치(Blofin research) 발문
''단기적으로 유동성 위기는 발생하지않을것이다. 그러나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연준(fed)은 신중한 유동성 공급 계획을 통해 위기 해결을 우선시할 것이다.
-''유동성 홍수''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
....
사실 .. 타사 리포트에나온 내용을이용해서
글을 쓰는게 제 가장 재밌고 좋은 내용이 많다보니 그걸 전달하기위해 이런류의 글을 정리하는걸좋아함 ( 그걸 굉장히 오랜만에 해봐서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바람)
(내용이 좋아서 가져와봤음)
-연준의 유동성 모니터링
사실 모든 시장의 사이클 .. 그러니깐 어떤자산이 오르고 내리고 그러한 시점을 잡고 캐치하는것에 기초는 미국내 통화시장을 보는것인데
이전 글에서도 '계속' 이야기했지만 사실 크게 나와있는 내용이없다
특히 작년 12월부터 2월 청문회까지..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가 시장의 주된 관심사였는데
그부분이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다
(이번년도 하반기 부터 가능성이 열리다보니 통화정책에대한 시장 변동성이 어느정도 잠잠해진 상태라는것)
연준은 현재 양적긴축 (QT)를 지속하고있고 금리인하를 지연 시키면서 시장은 어느정도 풍부한 준비금 체계(Ample Reserve Framework) 내에있다
(TMI: 양적완화 시기전에는 정부가 유동성을 얻기 위해서 국채 발행에대한 의회 허락이 있어야하고 승인이 이뤄질시 승인된 만큼의 채권 발행을 통해 중앙은행으로부터 유동성(현금)확보가 가능하다
하지만 양적완화시기에는 의회에 승인이 따로 필요없으며 정부가 요구하는 양의 국채 발행이 가능 그만큼의 시장에 유동성(현금)이 뿌려지게된것
하지만이러한 유동성 정책을 지속할 수 없고 어느순간 유동성을 회수하는 전략을 해야함
다만 양적완화중 갑작스래 양적 긴축을 하게 된다면 시장 쇼크가 올 수있기 때문에 '테이퍼링'이라는 작업을 가짐
즉 양적완화와 양적긴축사이 테이퍼링 과정 중요
아무튼 양적완화는 시장내 유동성을 뿌리는것이고 양적긴축은 말그대로 시장내 유동성을 회수해가는 전략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국채를 사고 현금을 찍어내는 과정이지만 양적긴축은 그반대로 연준이 보유한 국채를 시장에 팔고 현금을 회수하는것 = 이로써 유동성 수축의 문제가 발생)
그러다보니 양적긴축시기에 시장이 하락흐름을 보이는것이고 지금도 그 상황에 있지만 유동성 문제가 그리크지않은것은 완충역활을 해줄 준비금 체계가 잡혀있다는것 ...
(즉 연준의 정책내에서 현재 시장유동성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것)
다만 이런 유동성에대한 한계는 있을거고 또한 정책상의 문제로 유동성이 경색된다면..
연준은 어떻게대응하고 그에따른 대응에 우리는 어떻게 시장을 봐라봐야할지 준비해야함
코인 시장을 바라보는 관계자입장에서는 사실 이번년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요소가 많다
(트럼프 공약이나 양적긴축 딜레이가점점 가까워지고있다는점등등)
다만 알게 모르게 유동성 제약신호가 나타나고있다
월말마다 반복되는 SOFR-ONRRP 스프레드 급등 현상...
SORF(일명소프)는 미국 재무부 담보부 오버나이트 대출 거래 금리를 이야기하며 ONRRP는 연준이 미 국채 담보로 현금을 일시적으로 빌리는 거래 (유동성 흡수라고 보면됨 : 역레포)
설명하면 기니깐 .... 본론만 이야기하자면
이 두개 요소의 스프레드가 급등하는 이유는 통화정책에 변화 , 유동성의 변화 , 재무부가 발행하는 국채의 변화가있는데
지금은 2번째인 유동성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금융시장에서 유동성이 감소하면 , 단기 자금 조달비용이 상승해 SORF가 상승하지만 반대로 ONRPP금리는 연준의 정책의 따라 고정 되어있으므로 스프르레드가 상승함
또한 pd 들이 보유한 국채의 총 포지션을 보면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있음
즉 현재 차트에서 보이는 달러유동성의 급등 즉 병목 현상이 프라이머리 딜러(Primary Dealer=PD)
를통해 이동하다는것 > 유동성의 병목 현상이 현재 PD 로인해 발생 하고 있음
*PD : 정부에게 인정받은 증권 거래를 할 수 있는 은행이나 기타금융
이런 스프레드급등은차트에서 보는것처럼 9월과 11월에 상당한 급등을 보였지만 1월은 다소 통제된 수준을 보임
> 아직은 크게 유동성이 문제되지는 않음 다만 서서히 윤곽을 보인다는 점에서..
머니 마켓 펀드(MMF)와 은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을 추정한 결과, 향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800~900억 달러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임
이는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매월 수천억 달러 규모로 축소시키는 지속적인 양적 긴축(QT)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함 (양적긴축 커버 물량)
1월 fomc에서 알 수 있듯 연준은 25년 3분기 (8월)까지 QT를 지속할것으로예상
다만 현재 트럼프의 관세 정책 리스크가 불확실성으로 떠오르면서 연준의 스탠스를 흔들어 놓을 가능성이 있음
= 연준의 딜레마의 요인.
요약
1. 시장 주요 유동성 문제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함 (SORF-ONRRP)
2. 다만 이런 유동성문제를 커버할만한 완충역활은 있음
3. 다만 변수도 있으니 시장을 잘 살펴봐야함
이부분에서 연준이 유동성 위기시 대응 방안은 총 4개정도로 보는데
1. QT 조기 종료
2. 양적 완화(QE) 재개
3. 공개시장조작(OMO) 실행
4. 상시 레포 시설(SRF) 담보 대상 확대 – MBS(주택저당증권) 및 정부 기관 채권 포함
이렇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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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는 코앞에 있는 상황은아니지만 잘 정리해 놓은 리포트라 올려놓고 싶었음
개인적으로 1번이 가장 현실성있음
단기적으로 2개의 패턴이 식별됩니다.거래량패턴, VIking패턴, 매물대
1.이 구간은 역대 두 번째로 가장 높은 거래량을 띄고 있습니다.
대량의 거래량이 실리면 보통 변동성이 매우 강해야 합니다.
그런데 특정 구간에서 가격을 유지키시는 것은 세력의 개입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보통 저점에서 긴 시간 동안 거래량이 크게 실린 채로 지지라인을 만들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게 거래량 패턴으로 나온 거기도 합니다.
2.바이킹패턴이 식별됩니다. 바이킹 패턴은 세력 패턴 중 하나인데,
고점에서 수렴형으로 만든 뒤, 추세분출이 나옵니다. 그 후 라운딩 형으로 만드는데,
이 때 피보나치는 라운딩 라인에서 1.618 부근 최대 1.81이여야 합니다.
이 패턴의 컨펌은 노란색 매물대인 SR FLIP라인 돌파할 때입니다.
3.아래에 보시면 파란색 박스권을 현재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 박스권이 긴긴 시간동안의 캔들 몸통 저항대로 작용한 박스권인데, 지금은 지지라인으로 바뀌었습니다. SR FLIP구간에서 거래량이 평균 보다 낮은 상태에서 횡보하는 것은
추가 상승을 위한 횡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가놀이와 turtle soup과 같은 추가 상승을 위한 패턴을 보시면 거래량이 낮아야 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거래량 패턴에서도 하락을 하려 한다면 지금 이 횡보구간에서 거래량이 많이 실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점.
그래서 테더의 상승을 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관점이 좀 더 있긴 한데..한 차트에 담기에는 요 정도..?
[피치포크 BTC 분석] 2025년 하락횡보의 시작 그 끝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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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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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아이디어인 📌피치포크 기반 분석📌으로
피치포크를 통한 차트 분석글을 연재 중입니다.
(분석 아이디어 전 교육 아이디어를 참고하시면 관점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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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트레이딩뷰 분석글이네요 ㅎㅎ..
다들 불장을 잘 '즐기고'계신가요
불장이 처음인 분들도 21년 부터 계신 고인물도 계실거에요.
17/21/24(?) 불장을 모두 겪은 고고인인물물인 저는
요즘이 가장 평화롭습니다.
불장이라고 뛰어들면 내가 불타버린다는 것을 겪었기 때문에.
불장일 때나
유동성이 마르는 하락횡보장에서나
살아남아 버틸 수 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이를 대게 불장이 끝나고, 자본금이 -%물리고 깨닫게 됩니다.
부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누군가의 관점, 어떤이의 매매로 인해
자신의 소중한 자금을 아무렇게나 휘두르지 않고
스스로의 공부-관점으로 인해 '트레이딩'을 하는 가 되길 바라며
각설하고 BTC 분석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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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비트의 현상태: BTC는 고점부에 도달💦
ㄴ. 하락횡보의 준비 - 시작💥
ㄷ. 하락의 종착 - 60K라인 🏁
위 순서로 분석글을 전개하며,
BTC의 현상태 ㄱ에 가장 주목해야 합니다.
✔ ㄱ. 비트코인의 현상태🛑
1. BTC는 고점부 차트패턴에 형성중💦
-차트패턴 상 더블탑 형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즉 를 암시하는 차트패턴이 형성중이며,
86K를 깨게 될 경우 현재 93~99의 횡보구간은 고점부를 형성하는
의도적 움직임이었다는 것이 확정됩니다.
2. BTC 불장종결 특성 RSI
-BTC불장 '종결'시 주봉 RSI의 지표가
과매수를 해소하는 70이하로 떨어지는 형국을 많이 보입니다.
과거 12년 / 14년 / 17년 /21년 동일하게 등장하였으며,
특히 차트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의 21년 장면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주봉 RSI를 과거 패턴과 대입하여 볼 때
를 형성 한다.에 근거를 더할 수 있습니다.
✔ ㄴ. 하락횡보의 준비 - 시작💥
1. 하락횡보의 준비
-현재 94-97K레벨에서 위-아래-위-아래 피말리는 무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조지표의 유의미한 변동도 거시지표의 수급-이탈 등도 출현하지 않고
' 시간'만을 해소 하고 있습니다.
이때, 그나마 유의미하게 볼 수 있는 차트상 지표로
'김치프리미엄' 24.4월의 73K 고점부를 찍고 빠졌을 때와 동일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김프차트의 특성으로 BTC가 ATH를 찍은 뒤 '고점'이 출현하고
BTC가 하락할 때 함께 하락하는
즉, BTC-ATH에 후행하는 성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4.4월의 73K의 고점부가 그러했고
25년1월 지금의 고점부 또한 동일 합니다
2. 하락횡보의 시작
-BTC는 피치포크상 강력한 저항부에서 ATH가 출현
피치포크 2.0선(노란박스) 을 뚫을 시 ' 상승가속화' 가 발생하지만
현재 피치포크 2.0선을 뚫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피치포크의 강력한 저항을 받은 모습이며 24.3월과 같은 패턴을 띄고 있습니다.
따라서, 11월 부터 이어지던 상속의 가속화 실패-> 저항작용이 나타납니다.
위 차트들의 근거를 종합하여 BTC는 하락횡보 준비-시작 단계 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단, 하락횡보의 준비 단계에서
-피치포크 반등 101-103K
-ATH 하락으로 부터의 되돌림 반등 107K /112-113K(약갱신) 에 당도할 수 있지만
이는 결국 하락횡보 시작의 '준비'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 ㄷ. 하락의 종착 - 60K라인 🏁
-BTC가 하락횡보의 시작을 한다면 하락의 '종결부'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ㄴ의 하락횡보의 시작이 컨펌 되고 난 뒤 판단해도 되는 요소지만
피치포크 이론상 하락경로의 종결부로 가 체크 됩니다.
…………………………………………………………………………………………………………………………………
지금 까지 피치포크에 근거한 BTC의 고점부 부터 하락의 종결 까지 분석해 보았습니다.
글에 나열된 근거들을 통해 현재 위치를 고점부로 상정하고 분석하였습니다.
Patan_Tiger의 텔레그램에서는
실시간 BTC/ALT 분석과 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로켓(좋아요)과 댓글은 작성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제 글을 읽으신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끝⚡
bnxusdt 분석bnx라는 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0.6400 부근의 자리의 돌파여부가
하락추세 돌파냐 저항이냐의 갈림길이었고,
얘는 gmx랑 반대로 위로 돌파했죠?
그럼 1.4000정도까지는 봐도될것입니다.
그럼 빠이
본질에 대해서오늘은 엄.근.진 모드로 글을 써봄
....
-나만 생각이 많은듯..
저번주 고용지표 발표하고 그런 다음 파월 발언이 있었고
오늘 10:30분 미국 핵심 지표 CPI 발표가 있음
그중 중요한건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 전월대비임
(연준에서 이지표를 보고 물가압력이 있는지 아님 어느정도 물가가 낮춰지는지를 판가름의 척도 지표임)
그렇기에 고용지표에서는 비농업 (현재는 실업률도 같이봄) 그리고 CPI 지표를 통해 통화정책을 결정하는데
이번 1월 CPI 예상치는 0.3% 작년 11월달 부터 예상치 변화가 없음 이번에도
CPI 수치를 통해서 본다면 정말 파월은 그전까지 이중책무에 대한 원칙을 가지고 통화정책을 시사했다는게 느껴짐
미국이 양적완화를 멈추고 테이퍼링을 시기를 가져가면서 양적긴축을 시사하면서 기준금리를
가장 높은 수준인 5.50%를 달성한게 23년 7월임
그리고 기준금리를 인하한 시점은 24년 9월 이니깐 정확히 1년 2개월만에 금리를 낮춘건데
미국 기준, 통화정책을 엿보면 역사적으로 미국에서 금리를 가장 높은 수준을 만들고
이후 동결기간을 가지며 이후 금리 인하를 하는데 평균적으로 높은 수준의 기준 금리 동결기간을 평균 6~8개월간의 기간을 가짐
* 대부분 금리를 올리는건 시장내 물가안정을 위한거고 금리가 올라갈 수록 물가는 낮아진다
이후 동결기간을 갖는이유는 고금리 상태를 유지해 물가가 어느정도로 잡히는지 사실 확인하는거다 아무튼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 동결기간을 갖는건데
*이번 양적완화이후 양적 긴축 그리고 동결기간이 상당히 길었던 이유는 그만큼 미국내 물가가 찐득한 흐름을 보였다는걸 간접적으로 말한거
다만 동결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고용이 약해짐 > 미국경기하락
반대로 동결기간이 짧으면 다시 물가가 오름 > 인플레 문제
높은 수준의 금리를 꽤나 길게 유지함에도 다행이
고용자체의 밸런스는 꽤 괜찮았기 때문에
파월입장에서는 물가압력이 낮춰지는 타이밍을 잡았을거
잘보면 24년 5월 부터 8월까지 CPI가 튀지않고 4개월간 예상치를 벗어나지않음
(거기다 6월과 7월은 예상치를 더낮췄음)
이때 생각해보면 7월에 CPI 예상치를 낮췄음에도 만족하는결과를 보여줘서
7월말과 8월초에 금리인하 가능성이 논의 됬고
8월 잭슨홀에서 확답을 준거 그후 9월부터 금리를 내렸고 자신감을 보이듯
첫금리인하부터 50BP 인하했음
금리를 내리게 되면 당연히 물가는 오름 하지만 어느정도 유도리는 가짐
하지만 이때 대선레이스였고 트럼프 당선가능성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래 물가 가속이 시작됨
일단 9월 CPI실제치가 0.2%를 벗어나 상회를 한건 금리인하를 하겠다는 통화정책 선반영에 의해서임
잘보면 CPI는 9월 11일에 발표했고 9월 금리인하는 9월 19일에 했음
이부분은 어느정도 예상했던거고 이후 10월에 발표되는 9월 CPI 예상치를 동일하게 0.2%로 맞춰났지만 트럼프 대선이 확정이 거의 났던 상황이라 CPI가 다시한번 튄거임
그후 예상치를 0.2% > 0.3% 수정한거고 지금은 12월 11일 까지 그범주안에 있었음
다만 25년 1월 발표된 CPI 발표치는 4개월만에 0.1% 낮아진 0.2%로 나왔는데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작년 12월 점도표에서 금리 전망이 바뀌었기 때문
25년 4회 금리 인하할껄 2회로 줄어드니 사실상 예상했던 수준보다 낮춰지는게 아니잖슴
그부분이 물가압력을 해소해서 낮아진거고 (반대로 증시랑 코인은 좀 크게 휘청였지만)
- 결론?
아무튼 여기 까지만 보면 파월이 정말 이중책무에대한 요소를 지켜가면서
중립적인 성향을 보여준거임
(즉 시장과 소통을 잘했고 그과정에서 신뢰도가 있었다는걸 증빙하는건데)
이후부터는 사실 알 수 가없음
1월 FOMC에서 파월이 이중책무에 관해 이야기를 하며 통화정책을 시사할것이라 이야기했지만
성명문이 수정되고(물가관련) +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 변수로 보여져 아직 확답을 못준다고 했다
= 여기서 알 수 있는건 고용에대한 이야기는 딥(Deep)하지않았고 물가 관련해서만 이야기 했음
= 그리고 이중책무에 달성이 통화정책을 결정짓는게 아닌 트럼프의 행보(관세)가 문제가된다고함
그럼이걸 어케 생각해야하냐면 이후 파월은 고용보다 물가를 중요시하게 될거고 이중책무에 추가적으로 트럼프 관세눈치까지 봐야하는 숙제를 가지게 된거임
이전부터 통화정책에 간섭을 하고싶어하던 트럼프한테는 좋은 기회이긴함
거기에 1월 fomc 끝나자마자 바로 강경하게 관세정책 행정명령 서명했음
(뭐 2일뒤 바로 번복했지만.. 이 과정에서 트럼프가 ''관세라는 협상카드를 협박의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라고 보여준거라 생각함)
관세정책으로 주변국 협상카드로 쓸뿐아니라 간접적으로 통화정책까지 영향을 주니깐
그럼 사실 파월 입장에서는 앞으로 cpi나 고용이 좋아지더라도 트럼프란 변수때문에 통화정책에대한 판단이 어려울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지금 어떤 생각이 드냐면...
이런 무한궤도를 탈것 같다는 생각이듬
어차피 파월도 이번년도 상반기 까지 금리인하 가능성 배제해 놨고
뭐가 됬든 3월 FOMC에서 점도표 나올때 까지는 그냥 지켜봐야할것같음
(사실 뭘 기준으로 얘기하고 그럴게 없다고 판단함)
오늘 CPI는 예상치 0.3% 인데 여러 요소로 인해 0.3% 이거나 그것보다 상회 할 수 있다
가능성 보고 있음
1. 식자재값 상승
2. 겨울 연료(시즌성 에너지 가격) 상승
3. 차량 거래가격 상승
4. 전력 가격 상승
= 결론 높을 수 있다 ...
아무튼 여기 까지만 이야기하고 오늘 CPI도 있어서 차트 분석 패스 하고 오늘도 여기서
마무리 하겠음
그럼 다들.. 팔로우 ,부스트 부탁!
???: 파월은 트럼프가 밉다 속보) 2월 12일 AM 00:00 파월 ''파월은 트럼프가 밉다'' 발언 트럼프 ''니가더밉다''....
음 어차피 개인적으로 방송도 끝났고 ...여러분들과 편하게 이야기할겸 자유롭게 이번 파월 관련 발언을 제 주관적인 생각을 인용해 이야기 드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차트나 이미지 활용없이 '진지하게' 글만 쓸거임)
-트럼프에대한 파월입장?
사실 다들 알겠지만 파월입장에서 트럼프란 작자는 사실 X같을겁니다 ...
연준은 미국내 기관이긴 하지만 독립적인 기관이기때문에 사실 통화정책을 펼치는데이있어서 미국 정부의 간섭을 사실 받으면 안됨 *(특히 정치적으로)
즉 통화정책을 결정할때 중립적인 시선으로 시장상황이 어떠한가를 0순위로 두고 ..
통화정책을 펼쳐야 글로벌 증시가 안정되기때문에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현재 의장인 파월입장에서 매번 고민하고 풀어야할 숙제임
특히 통화정책의 성향중 가장 중립적인 파월입장에서는 원리원칙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보고 필요하다면 통화정책을 꺼내고 그정도 수준이아니라면
그냥 어느정도 지켜보면서 '립서비스'로 시장 달램
(그래서 파월 풋 이란 별명이 생겼음.. 이럴땐 올빼미의 탈을쓴 비둘기가 아닌가?)
아무튼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요소 특히 지금 시장에 가장 관심사는
'미국이 과연 언제 금리인하카드를 사용할까?' 라는게 가장큰 관심사일것같다
기본적으로 연준은 24년 9월부터 금리를 인하했고 24년 12월 점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25년에는 최소 1~2번정도의 금리인하를 해야함
그렇다보니 연준 특히 파월 입장에서는 금리인하 카드를 물가 그리고 고용쪽에 문제가 생길때
쓰는 필살기 같은거라 파월입장에서는 쓰더라도 때에 맞게 끔 쓰고 싶을거임
특히 작년 9월부터 물가 안정이 되다말다 하니깐
마음대로 꺼내지도 못함 , 더구나 발언까지 조심스러운 상황임
(그러니깐 시장은 금리인하를 원하고 ... 물가흐름을 보자니 쉽사리 금리인하 못하고.. )
그저 파월이 할 수 있는건 .. '립서비스' 밖에 없다고 생각함 지금상황에서는
어느정도 결정되고 정해진 횟수의 금리인하카드(점도표변화)는 많아야 이번년도 최소 1~ 2번 밖에 쓰지 못하는데 여러분이 현재 파월 입장이라면 마음편하게 쓰겠음?
립서비스가 통하지않을때 쓸거라 생각함 사실 ㅋㅋ
아무튼 물가는 불안정해서 마음놓고 금리인하 못하고...
파월입장에서는 고용이라도 안정적인 모습을 기도 할거임
물가오르면서 고용 하락하면 그때는 문제가되니깐
(경기 관점에 발판이되는 고용에대한 흐름이 문제가 된다면 금리인하 고려해야하니깐)
즉 파월입장에서는 물가가 2%대로 근접하는 모멘텀사이에서 고용이 한번 흔들리는 타이밍에
가장 쓰고 싶은 상황일거라 생각함
아무튼 내가 파월이라면 그런상황을 원한다는거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일단 저번주 금요일에 통화정책 핵심 요소 고용지표 발표를 했음 (넌팜)
그런데 기사에서는 고용은 견고하다고는 한데 ...
까놓고 보면 비농지표 예상치보다 낮은 수치로 하회했고 실업률도 아슬하게 예상치 하회했음 낮았으니 견고한건가?
(실업률 하락과 동시에 고용률 하락이 견고하다는 의미라는게 웃김)
실업률 도 실상 까보면 예상치 4.1%인데 4.0% 나왔음 뭐 국가의 크기를 생각해서 0.1%도
크다고 보지만 비농업 지표가 이전치에 반으로 줄어든 발표치를 보여줬는데
이부분을 견고해야하다고 생각하나?
(즉 현재 고용 수치가 반이나 깎였는데 무마할정도로 실업률이 잘나온걸까?)
내생각에는 이게 정론인데 1월 FOMC에서 이미 물가에대한 중요도를 파월이 높게 잡았음
물가 변수에관한 트럼프 관세정책이 포함되어 간접적으로 통화정책을 방향성을
쉽게 잡지 못한다고
= 이말은 이중책무(물가,고용)라는 무게추가 고용보다 물가에 쏠린거라 판단함
즉 앞으로 통화정책은 고용에대한 흐름은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현시점 물가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지는게 사실임 (보조적인 고용지표, 핵심적인 물가지표랄까?)
그렇다보니 고용지표 다음에 있을 물가지표가 시장입장에서는 더 중요하다 생각을 한거고 ..
실상 고용지표보다 물가지표 발표이후 파월 스탠스가 바뀔게 뻔한거라
크게 변동성이 없었던것같음 ...
▲ 이부분 반박시 댓글 ㄱㄱ
아무튼 그래 고용은 그냥 넘어갔다 치자
그럼 이제 CPI만 남겨두고있는데 파월은 물가하락을 일단 기대하겠지
파월이란 사람은 역대 연준의장중에서 가장 중립적인 인물이라 생각한다
내가 보는 입장에서는 시장 상황에 맞춰 통화정책을 가장 예민하게 다루는거라 생각함
그런데 파월은 FED의 수장이기도하지만 과거의 역사흐름을 항상 중요시생각했음 그의 자서전에서도 버냉키 쇼크때가 충격적이였다고 했었던것처럼...
통화정책이 만들어내는 변수가 항상 공식대로 금융시장에 작용하는게 아니라고 했었음
벤 버냉키는 예전 14대 연준의장인데 벤 버냉키의장 시절 양적완화를 하던 시기가있었음
매번 느끼지만 양적완화 시기에는 진짜 말조심해야하는데
이때 버냉키라는 작자가 미국내 양적완화(QE) 시기에 시장이 준비도 되지않은 상황에서 양적완화 축소발언을 함 그런뒤 바로 증시 쇼크와서 나스닥 ,에센피 ,다우 미 3대지수가 그날
박살이 났었던 상황이 있었음
즉 통화정책에 가장 힘이 쎈 인물이 연준의장이고 그의 발언은 통화정책 가이던스로
직결되다보니 연준의장이 바뀔때마다 바뀐 의장에 성향과 배경등이 통화정책을 예상하는 방법이기도했음
아무튼 이때 양적완화 시기에서 양적축소 시기로 넘어갈때 테이퍼링이라는 경제용어가 생겼고
파월은 통화정책을 다룰때 시장을 일단 진정시키면서 시장의 부담을 최소화 했음
파월입장에서 버냉키쇼크때 연준의장 발언 한마디가 큰파장을 일으킨걸 봤고 그회복이 몇개월이 걸렸으니
그 과거사에대한 부분에서 파월은 통화정책에대해 상당히 조심히 다룰 수 밖에
(FED 의장발언 , 통화정책 스탠스의 미묘한 변화 만으로도 시장이 무너지는걸 직접 목격한 인물인디..)
그렇기에 가장 확실할때 통화정책 카드를 쓰고 싶을건데
그런데 그앞에 길을 막는자가 있었으니 바로 트럼프의 2기임
임기도 얼마안남은 파월이 가장 피하고 싶었던 상황
특히 대선 때부터 '관세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이다' 라며 관세정책을 추종하던 인물인데
그런 인물이 대선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 오르고 강달러가 지속되었고
트럼프는 1기 때 그리고 바이든한테 대선에 진이후 부터 파월에 통화정책에 상당한 불편함을 들어냈음 (감정적 대화 시도 ㅋㅋ)
특히 X (옛 트위터) 를 통해 파월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죠 '너가 금융시장을 해치는 범인이다' 처럼 파월의 통화정책을 비난하기도 했고
(우파성향) 정치 방송에나와 파월을 직접적으로 비난하기도 했음
트럼프의 과거사를 보면 그는 야망적인 인물로 많이들 표현하고 그의 대통령이되는 목적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이 되려면 뭘해야할까?' 라는 자신이 던진 의문에 '가장 강한나라(미국)의 수장이 되면 되겠네?'라며 그의 자서전에서 찾을 수있듯이
절대 권력을 원하던 인물이였음 ''an ambitious president''
그리고 1기 때 부터 트럼프는 미국의 수장이되었고 그의 욕망은 미국 백악관을 지나 다음 순서로
중앙은행에 눈길을 돌리며 통화정책에 간섭하고 싶어했음
특히 트럼프 1기 때부터 독립적인 기관의 연준 통화정책에관해 여러 발언등을 이야기했고 그런인물이 거의 처음이긴 함
앞에서도 말했지만 연준은 전세계 금융시장에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연준의 통화정책은 기본적으로 중립성을 존중함
(특히 연준은 미국내 기관이지만 독립기관이라 통화정책을 결정하는데있어 정치적 성향에 휘둘리면 안됨)
그런데 그런 연준을 다시 흔드는게 트럼프 2기 정권이고 트럼프는 레드웨이브 (의회 상원 하원 공화당 장악) 달성까지 되며 사실상 자기가원하는 방향의 공약이나 정책등을 마음편히 실행 할 수 있게됨
의회에서 과반수만 차지하면 법안 통과되니 공화당출신의 대통령명령을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 투표가 사실 큰 의미가 없음
(핵전쟁 하자 ... 극단적인 선택이아니라면..)
아무튼 트럼프는 대선 전에도 지속적으로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 하지않았고
관세정책이라는 인플레이션 변수를 주무룰수있는 트럼프 입장에서는 주변국가들의 협상도구는 물론 사실상 간접적으로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게 된것
(묠니르 같은거임)
그부분에서 1월 FOMC 파월이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트럼프라는 작자가 대선 가능성이 올라간 이후부터 미국채 10년물 오르고 그에따른 강달러가 이뤄지면서 작년 9월 통화정책 스탠스가 3개월만에 바뀌기도 했는데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고용보다는 물가라는요소를 컨트롤 하기가 더어렵다는 생각을 함
그렇기에 파월입장에서는 이제 이중책무 (물가 고용)중 물가 더예민해지게된건데
그상황에서 통화정책을 결정해야한 요소가 하나 더생긴거임 ... (그냥 무게추가 더실린걸수도)
즉 현시점 통화정책을 결정하는게 이중 책무 뿐만 아니라 트럼프의 관세정책에대한 인플레 변수까지 신경써야하게된 상황
옛말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처럼 특히 매번 생각하지만 트럼프는 어떤사람인가를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인물은 별로없을것같음
아무튼 파월입장에서 숙제가 하나 더생긴거고 통화정책에 조금더 조심스러울 수 밖에없을것으로 예상
이번 파월 발언은 물가로 시작해 트럼프로 끝나 속시원하게 파월의 심리를 알고 싶지만
다들 알다시피 원리원칙이라는 성향 그대로인 사람이라 사실 큰 발언 없이도 끝날가능성이 높긴함
(과연 어떤 스탠스를 보여줄까...)
다만 관전포인트는 챙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1. 고용은 끝났고 1월 CPI에대한 파월 생각
(현재 이중책무에관한..생각)
2. 1월 FOMC에서 관세정책이 물가변수라 이야기한 파월이 생각하는 트럼프
3. 통화정책에 이중책무 시대가 끝난건가?
이렇게 볼 수 있음
아무튼 오늘은 글만 주구장창 썼고 내일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겠음
*혹시나 새벽에 파월 인터뷰 관전하실분들은 이3가지 요소 특히나 물가와 관세 정책 트럼프 관련 발언을 기준으로 보시면 좋을것같음
오늘 새벽 파월 발언이 끝나고 내용 정리하고 해석해서 올려드리겠음 (아주 객관적으로)
굿나잇
???: 고용지표 주의 !!! .... 몇일전...
??? : 음 ~ 청산된 매수물량을 뽑아볼까?
???: 아아 ~ 거기까지다 (소코마데다)
???: 음? 니놈은 누구지?
??? : 데이트레이더다
??? : ?
???: 내가 받는다 청산 물량을..
???: 그래 받아봐라
???: 얼마 안되는군
???: ...
???: ?????????????????????????????????????????
??? : 꿀꺽
???.....................
...
...
...
...
??? : 무슨일이 었던거야 .. 너의 계좌가..
???: 아무일도 없었다..
- 한주마감 리뷰
이번주는 여러 이슈가 복합적으로 나오는 탓에 시장분석에 시간을 기존에 2배정도 이상 썼던
한주...
상당히 매매도 마찬가지지만 트레이딩이전에 시장 분석이 복잡해 정신적으로 피곤함
변수 조건이 많은 이슈들이 쏟아져 나와서 당분간 트레이딩을 최대로 보수 중이긴한데
(일단 그래도 벌건 벌었음)
수요일 목요일 사이 몇몇 이슈가 있었지만 큰 파장을 일으킬만한 이슈없이 지나가서 수요일 목요일은 어느정도 글도 쓰고 영상도 만들 시간이 있었음
아무튼 각설하고 월화 관세 관련 이유로 크게 흔들었고 수목은 그냥 단순 실적으로 시장움직이고 있는데
오늘 시장핵심이슈 재료 밤 10시 30분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일임
이전에도 몇번씩이나 강조하고 이야기한게 연준은 이중책무로 통화정책 방향성을 이야기하고 그러한 통화정책이 금융시장에 변화를 주는데 이때 통화정책이 어떤요소로 바뀌느냐
바로 물가안정과 최대고용이라는 숙제를 가지고 통화정책을 꾸림
여기서 시장에서 그리고 연준이 매번 물가와 고용을 중시하는 지표는 2개정도로 물가에서는 cpi , 고용에서 비농업 고용지표를 기반으로 통화정책을 짠다는것
예시..?
아무튼 이렇게 금일 밤 10시 30분 발표가되는데 일단 나는 예상치에 어느정도 부합할 수준으로 나올가능성 있다고봄
이유는 수요일에 발표한 고용 선행지표인 ADP 비농업 부분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웃도는 값으로 나왔거든
이게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건 아니지만 금요일에 발표될 비농업 지표에 영향을 줌
즉 ADP 지표가긍정이라면 금요일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옴 반대로 부정적이라면 그에 따른 가능성을 열어놓고봄
그런데 이게 매번 맞는건 아님 그저 통계상 67~71%정도 수준으로 부합하는 경우가 많음
(즉 100%라는건없다는것)
그럼 만약 고용지표가 예상치 위로 올라가거나 반대로 예상치보다 낮으면 어떤 시장의 변화를 줄까?
일단 실제치는 11월 기준으로 크게 회복되고있어서 다행이긴함
그에따라 예상치를 정하는데 이전 예상치는 164 에서 169로 상향 전환됨
(이부분에서는 고용변화율을 이전흐름보다 괜찮을것이라 미국이 판단한것)
아무튼 예측치를 돌파하면 증시는 상승 흐름을 줄것같음
여기서 ! 궁금한게 있겠지 바로 통화정책...
현재 고용이 좋고 물가가 안정적인모습을 보이면 파월은 금리인하 카드를 제시하지않을꺼임
금리를 현재 저번년도 9월부터 12월 까지 올리면서 다시 어느정도 물가가 올라왔고 그이후 점도표규모축소까지 해가며 25년은 상당히 경직된 금리인하를 시사하겠다고함
이런 스탠스에서 경기모멘텀이 좋다면 사실 꺼내지는 않을꺼라 봐야하고
그렇다면 금리인하 시기가 멀어지니 이게 악재로 볼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할사람들 많을건데
이전 1월 FOMC에서 이미 하반기부터 금리인하가능성 열어두고 보고있다고했고
지금당장 걱정거리( 트럼프 관세 정책)이란 벽이 있기에 물가를 현재 변수로 계속 보고있음
트럼프 정권상황에서 파월도 원하는 그림이 나올때까지 여러요소 (물가율과 고용율 기타등)를 보면서 갈것이기 때문
그렇기에 이번고용지표가 높은 흐름을 보여준다면 증시는 반등에 모멘텀을 끌고 갈 수 있을것이라 판단
반대로 고용지표가 좋지못하다면 ???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파월이 이번 고용에대한 부분을 면밀히 체크하겠지 그리고 통화정책에대한 방향성을 다시금 재정비해볼만요소가 될것같긴함
즉 기대감 (내가말하는 기대감은 3월에 금리인하를 하는것이아닌 금리인하시기가 조금더 앞당겨질 수 있다는 내용)이 되면서 증시가 반등할만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것
하지만 이건 가정사실이고 확실한 태도를 보려면
3월 FOMC 회의 전 고용지표가 더빨리 나오므로 이날 나온 지표가 더 큰영향력이라 생각
3월 FOMC가 미국 시간 기준으로 18~19일임 , 3월달 고용지표 발표는 3월 7일이고 그다음주에 물가지표나오니
연준입장에서는 FOMC 회의전 주요 지표들이 나오는 결과값을 보고 통화정책을 판단할테니
즉 1월 2월 고용흐름 + 3월 고용흐름까지 체크해서 통화정책 결정할것이라 판단
그러다보니 2월달에 나올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연준입장에서 크게 부각될 지표가 아닐점이라는 얘기임
(흐름을 보는 연준입장에서 단일 지표 하나가 잘못나왔다해서 정책을 크게 안바꿈)
아무튼 금일 고용지표가 나쁘게 (예상치하회) 하더라도 위에 말한 이부분이 자극이된다면 어느정도 반등을 보일 수 있음 그렇지만 하락으로 크게 꽂을것같지않음
정리
1. 고용지표 예상치 상호 = 상승
2. 고용지표 예상치 하회 = 잠깐의 단락 하락은나올수있지만 나는 상승쪽으로 갈가능성이 더높다는것
긴글 읽어주시느라 오늘 도 수고 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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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BTC): 기술 및 기본 분석📈 BTC/USDT 기술 분석
도널드 트럼프가 일부 국가의 수입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하락은 91,000의 큰 지원 블록에 의해 멈췄습니다. 현재 BTC 가격은 EMA 200 라인 아래에서 통합되었으며 가치 구역 제어 지점 수준에 있습니다. 매수자가 95,000-97,000 구역에서 새로운 지지 수준을 형성하지 못하면, 우리는 추가 하락과 90,000 레벨의 재테스트를 예상할 것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그 아래로 통합되면, 0.61과 0.78 피보나치 레벨로의 완전한 수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불균형 4H 및 불균형 1D 구역의 거래량 수평 수준에는 거래를 통해 해소해야 할 큰 격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을 지속하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동적 저항선 EMA 200 위로 돌아와 심리적 수준인 100,000 위로 통합되어야 합니다. 이 경우 108,000-110,000의 저항 블록을 다시 테스트하고 역사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합니다.
📉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분석.
일간 로그 차트에서는 반전 형태인 더블 탑이 형성됩니다. 하지만 이는 90,000의 지지선을 깨고 그 아래로 가격이 고정된 후에야 완료될 것입니다.
RSI 지표의 차이는 또한 수정이 계속될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2024년 11월 비트코인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면서 77,000~85,000 범위에서 1D 불균형 구역이 형성되었고, 거래량의 수평적 수준에 큰 격차가 발생했으며, 이는 거래를 통해 해소해야 합니다.
수정이 완료된 후, 비트코인 가격 성장의 다음 목표는 이전 성장 주기의 두 정점을 기반으로 구축된 글로벌 추세선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테스트는 약 120,000 수준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거래소 주문장의 대량 주문 블록을 분석하여 확인됩니다.
💠 유동성 수준 및 존 분석
두려움과 탐욕 지수는 중립지대인 49에 있습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 자본금은 30억 8천만 달러로 감소한 반면, 비트코인 지배지수는 61.82로 상승했습니다.
거래소 주문장에 대량 주문 블록이 누적된 상황을 분석한 결과, 공급 및 수요 구간은 다음과 같은 수준에 위치합니다.
🟢 수요 구역: 85,000 - 90,000
🔴 제공 지역: 100,000 - 120,000
롱 포지션의 수준:
90,000 - 92,000 - 대형 지원 블록
87,000 - 88,000 - 대형 지원 블록
80,000 - 대규모 지원 블록
77,000 - 대규모 지원 블록
단기 포지션의 수준:
105,000 - 대규모 저항 블록
110,000 - 가장 큰 저항 블록
120,000 - 상승 추세선 저항
📊 기본 분석
도널드 트럼프가 멕시코, 캐나다,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발표한 후, 암호화폐 시장은 급격히 붕괴되었습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9만 달러 근처로 떨어져 역사상 가장 큰 청산이 발생했으며, 총 22억 달러가 발생했습니다. 같은 날, 캐나다와 멕시코의 지도자들이 미국 대통령과 관세 시행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는 회복되었지만, 시장은 아직 정상화되지 않았습니다. 대규모 투자자(1,000 BTC 이상 보유)의 수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으며, 대규모 축적은 아직 완전히 재개되지 않았습니다. 시장이 회복되려면 최대 2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국가 비트코인 보관소를 만들라는 명령은 비트코인 시장 주기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주기는 이전 주기보다 안정적이며, 폭락 시 실현 손실도 작게 유지됩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더 많은 지식을 갖게 되었고, 기관들이 BTC에 대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TC로의 순 자본 유입은 이미 8,500억 달러를 초과했고, 암호화폐의 일일 거래량은 평균 약 90억 달러입니다. 주요 암호화폐의 자본금은 현재 2조 달러로 추산됩니다. 이로써 이는 은과 사우디 아람코, 메타와 같은 기업을 제치고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추가 성장은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과 미국의 규제 정책에 달려있습니다. 정부가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입장을 취하면 가격이 오를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조절기의 저항으로 인해 교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경제의 다가올 이벤트
다음 날짜까지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7.02, 16:30 - 1월 미국 실업률.
➤ 12.02, 16:30 -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 지수(CPI).
➤ 02/27, 16:30 - 미국 GDP 데이터.
➤ 03/19, 21:00 - 새로운 연방기금 금리 결정.
또한, 저는 우리의 인공지능이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대해 장기적으로 예측한 결과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예측은 방향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추가 가격 움직임의 궤적도 구축합니다.
???: ''설레발 치지마라;;''어느 평화로운 수요일 ...
???: 이번 국부 펀드에 준비금 포함됐어요?
???: 아니... 몰라요
???: 포함 안됐어요?
???: 아니... 몰라요
??? : 그럼 됐었나요?
???: 아니... 몰라요
???: 아~포함 됐었는데??
???: 아니 몰라요 그냥
...
...
- 관세 정책 우려 완화에 반등 하지만 정책 기대감 실망에 다시하락... (feat. 비트코인)
어제 하루 방송 쉬는날이라.. 트뷰 글도 같이 쉬었는데 ..
몇번 글을 안쓰니 트뷰에서 글 피드?를 많이 안올려줘서 많이 등수가 떨어짐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트뷰님 ^^)
....각설하고 시장 내용 바로 보겠음
일단 이번주 화요일 관세 우려가 어느정도 진정됨에 따라 비트코인이 어느정도 반등을 보였음
드라마틱한 상승은 아니고 어느정도 우려감 상쇄에 따른 반등정도 ...
(관세리스크.. 지정학적리스크가 무서운 이유라 어제 설명했었음)
아무튼 이런 이슈가 있던 이후 또하나 이슈가 나왔는데
다들 코인 플랫폼이나 네이버 기사에서 봤을거라 생각함 바로 정책 기대감 하락
내용을 살펴 보자면 이런이런 이유였는데
우리나라 시간 기준 2월 5일 미국내 암호화폐 법안 추진을 위해 실무그룹이 결성 했고 그책임자
즉.. 차르가 현재 데이비드라는 인물임
아무튼 그렇게 기자들과 암호화폐 정책관련 기자회견을 가졌고
이날 핵심 중심 재료는 비트코인 준비금에관한 논의 였음
(설마 빠르게 준비금이 마련되나?? 라는 기대감이 지배적이였음)
다만 이날 비트코인 준비금에대한 질문을 받은 데이비드는 현재 타당성을 평가하고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비트코인 준비금에대한 정책 시기 및 속도감에서 불확실성이 전망되 시장이 하락한것
(???: 아직은 기다려 봐야한다...)
사실 이날 기자회견을 하기 전날 기대감이 커졌던 이유가 바로 트럼프 행정명령중 국부 펀드가 현재 비트코인이 관련이 있는가에대한 부분이 연결된것이였는데..
몇일전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시간 2월 3일 행정명령을 통해 국부펀드설립을
공식화 했었음..
국부 펀드는 국가의 외환 보유액과 무역흑자 재정흑자등으로 축적한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위해 설립한 투자기관이며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기관임
즉 트럼프의 주요공약중 하나인 비트코인 전략 자산 비축이 이번 국부펀드로 연결이 되는지를 시장이 기대한것인데
(한국 투자 공사 같은 느낌이랄까?)
이날 데이비드는 그질문에는 상무부 장관과 재무부 장관이 대답할 사안이라며 대답을 회피했단 이유로 시장이 흔들린것...
※ 정리를 하자면 데이비드가 현재 비트코인 준비금에대해서 국부펀드와 연결이 되어있는가에대한 질문을 회피하면서 코인 시장이 주춤한 것이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함
그런데 이게 진짜 부정적 이슈냐? 그리고 믿었던 트럼프가... 방향을 틀고있나? 라고 생각이 들 수 있었을것이라 생각함
그부분에서 나는 이게 절대 부정적인게 아니라고 이야기하고싶음
일단 트럼프 여러 비트코인 관련 공약들을 현재 빠르게 추진하고 있음
취임이 한달이 되지못한 시점에서부터 속력을 내고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에대한 공약을 지켜나가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점...
그리고 국부 펀드 설립 행정명령이 이제 겨우 2~3일 지났음...
국부 펀드는 자국내 이익을 위해 일단 우선순위 투자상품을 먼저 택해야 함..
(아무리 공약 정책이라도 한국가가 맡은 펀드사업에 님들같으면 불안정한 변동성 가상화폐자산을 우선시하겠음 아니면 안전빵인 채권이나 외환시장 부동산 시장등 증권 시장을 우선시하겠음?)
즉 .. 설립에 행정명령이 이루어졌을뿐이라 아직까지 투자 부분에대한 내용을 크게 공식화 하기 너무 이르다는 것임
그리고 그부분(국부펀드)에서 정책과 논의는 재무부의 스콧베센트와 상무부 하워드루트닉이 주도하는데 그부분이 아직 결정도 하지않은 시점에서 데이비드가 뭔 얘기를 할 수 있겠음?
그냥 단순히 시장이 ' 아 이번 재무장관 상무부가 친 암호화폐 성향을 가진 인물이니깐 준비금 관련 이야기를 빠르게하지않을까? ㅋ' 라는 관점이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 생각함
이번 기사 자체는 상당히 부정적일 수 있더라도 그 안을 까보면 이게 부정인지 긍정인지 확실히 밟고 넘어가야하는 내용이라는점
(이부분에서 이슈만 간단하게 앞문단 그리고 제목만 보고 시장 판단을 하지않았으면함)
아무튼 이번 이슈는 단순 해프닝으로 끝난것같고 좀더 시간 가져가며 기다려봄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시장내용은 매일같이 올려줄테니 부스트 팔로우 부탁함
...
차트분석은 다음주부터 따로 올릴예정 ..~
다들 오늘도 성투
25.2.5 상황기록관세 문제로 갭폭락이 나왔다가
반등하면서 다 채워졌다.
관세인상은 할 수 밖에 없기에
미뤄져도 결국 진행되게 될 것이다.
여기서 트럼프가 왜 관세를 올리려는지 보자.
트럼프가 1기에는
군산에 쫄아서 말도 제대로 못 하더니
지난 5년간 무슨일이 있었길래
지금은 불도저로 밀고 나가고 있다.
든든한 아군이 생겨서 인가?
지금 트럼프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
체계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 시나리오다.
막무가내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키워드는
반세계주의, 지역주의, 존버, 회복
미국이 세계대전 이후로
좋은말로는 세계경찰
현실적으로는 깡패로
세계 여기저기서 이익을 취하고 다녔다.
이게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일이었다면 문제 없었겠지만
국가를 위하는 척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던
딥스테이트와 군산이 70년간 몸집이 커지면서
미국이 썩고 나약해져 버렸다
과거의 미국이 강대국이 된 이유가 생산력이었는데
이제는 필요한 무기도 물자도 스스로 못 만든다.
그동안 달러로 물건 사서 잘 쓰기만 하다가 나약한 돼지가 되버렸다.
그래서 지방을 잘라내버리고
내부 강화를 존버하며 진행시키는게 트럼프의 시나리오다.
이 시나리오에서 지역주의가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트럼프가 딥스테이트 세력을 없애겠다고
이들 돈줄을 끊어버리고 (반 세계주의, 반 전쟁)
이들이 속해있던 조직을 날려버렸다. (USAID)
USAID 가 폐쇄되는데 민주당이 가서 (미국 민주당) 항의했다.
거기서 밥 타먹던 놈들이 누구였는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빠르게 끝내려는 것도
이것이 군산과 딥스테이트들 먹이라서 그렇다.
이 와중에 트럼프가 달러 안쓰는 나라 경고하는것도
지역주의 체제가 되면 타세력 지역은 이제 더이상 달러를 쓸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자신이 진행하는 시나리오의 약점인 달러약세를 준비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바보가 아니다.
그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이 다 연결되어 있다.
트럼프가 착하고 좋은 사람이란것은 아니다.
트럼프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움직이는 자이다.
현재의 딥스테이트와 대립하는 그룹이라서 싸우는 것이지.
트럼프가 승리하게 되더라도 그 역시 또다른 딥스테이트가 될 뿐
한국 입장에서 트럼프는 이익이 공유되는 자이다.
동아시아에서 전쟁일으키려던 놈들이
트럼프 때문에 계획이 많이 미뤄졌을 것이다.
인간 그룹에서
집단을 위한다면서 집단의 이익과 반대되는 사익만 추구하는 놈들이 존재한다.
어리석고 지능이 의심되는 자들은 그런 자들에게 속아서 같은 편이 된다.
멍청한자는 스스로 멍청한 지 모르고
멍청한자는 악인만큼 해롭다.
한국 상황도 그러하지 않은가.
우선으로 봐야 할 기본중의 기본25. 2. 4 (18:30)
12시간
- 이평선 -
5이평선 하락기울기 가파르며 저점 크게 낮춘 상황.
20이평선 하향 유지 중.
캔들 20이평선 저항 후 크게 하락 한 상황.
다시 상승하여 20이평선 돌파 할 힘 모이지 않음.
- 스토캐스틱 -
대파동 - 고점 크게 낮추고 하방 중.
소파동 - 저점 낮춘 후 바닥 형성하고 상승 중이나 고점 형성 시 하락채널을 깰 기조가 보이지 않는다면 또다시 하락 국면 지속 될 가능성.
하락세가 우세한 단기 이평선의 형태로 보아 소파동이 아무리 상승 파동을 생성하여도 한계가 정해진 상황.
CHECK POINT
➀ 소파동의 다음 저점을 높혀 하락세를 완화시킬 힘을 모으는지 주시.
➁ 대파동의 트랜드 라인(저점)이 깨진다면 bottom point 이탈 가능성.
(= 트랜드 라인이 깨지지 않고 바닥을 만든다면 반등 기회 포인트)
4시간
20, 40, 60, 80이평선 역배열 하방으로 펼쳐지는 중.
특히 MACD 고점 크게 낮추고 쌍봉 형성중.
>> 하락 진행중.
역배열의 판도를 바꾸지 못한다면 현재 '3일차트로 부터 진행되는 하락에너지의 재 발산' 가능성.
ONE POINT WORD
'역배열 하방으로 펼쳐지는 중'
- 비트비지니스
파동에너지 기반 확률높은 트레이딩
매매공식 / 이평선공식 / 선행분석 / 시장선점 / 스토캐스틱 + 이평선
확률을 높힐수록 심플해지는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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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전개 관세번복 (關稅飜覆)
???: 흐음...
???: 저점인가?
??? :(딸깍)
??? : 대통령님 그가 매수했습니다
??? : 그가 샀군 .. 내려
???: ...?
???: .....
???: 그가 100k가 깨졌음에도 손절 치지 않았습니다
???: 그래?
????: 그럼 멕시코와 캐나다한테 오전 10시쯤 3일날 협상 할거라고 속보올려
??? : 그가 속보 뉴스에 추가매수를 했습니다
??? : 그럼 패닉셀로 내려
???: 그가 청산 했습니다
??? : 그래? 그럼 관세 공약 번복 할테니 올려
.....
.....
.....
1 시장 분석
- 트럼프 관세 한달 연기 .. (feat . 캐나다 , 멕시코)
이번주 시작하면서 상당히 어렵고 어지러운 시장임...
특히나 트럼프 관세 정책 발언때문에 변동성이 큰 시장인데
다들 오늘 새벽 또는 오전에 확인 했겠지만 시장이 큰반등을 다시보여주면서 100k를 회복 했음
오늘 시장이 반등한 이유는 트럼프가 관세를 1달간 연기하기로한것때문인데...
어떻게 보면 시장에 희소식이긴함 스탠스를 바꿀지 모른다는 기대감이니..
저번주 토요일날 관세 성명만 하더라도 '타협 따윈 없다' '오로지 강한 관세만 있을뿐' ' 지금도 부족 '하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고
심지어 트위터에서도 그러한 이야기를 했음
현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협상 도구론 그리고 점진적 관세 정책을 반대하던 사람이다보니
이번주 월요일 오전 10시 바로 트럼프가 관세 행정 명령을 내린 2일뒤 갑자기 멕시코와 캐나다와 관세 관련 이야기를 할것이라 속보가 나왔는데
솔직히 행정명령 성명할때 강경한 태도를 유지할것같아 좋은 이야기는 안나오게 꺼니 했는데
대화 따윈 없다라는 그가 '하하 좋은 얘기 나누고 왔습니다 ^^' 이 x랄 하길래 정말 어이가 없었음
뭐 시장에서 기업가 성향인 그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하나의 전략이었단 평가를 하는데
과연 이게 맞는건지 싶다 ..
한나라 그것도 미국의 수장이 저번주 시장에 공포형성하드만 바로 그태도가 바뀌었다는점이 ..
(자기의 영향력을 과시했다는 점도 포함이되긴하지만..)
두번째 집권이후 임기 이후 한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현재 힘이 가장 쎈 상황에서
국제 금융시장에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미국 에서 시장 불안변수를 만드는것에 대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걱정했는데
이걸 그냥 '관세로 협박하고 왔습니다 ^^' 이걸로 마무리 된거니깐
지금 당장은 긍정적 이슈로 받아 들일 수 있지만
관세 카드를 꺼낸 시점부터 사실 방아쇠는 당겨 졌다 생각함
나는 '지정학적 리스크' 가장 무서운 점을 두가지로 볼 수있는데 바로 발언 또는 이슈가 시장 변동성을 좌지우지 하는데 이런 부분이 갑자기 언제 나올지 모른 다는 점이고
두번째로는 기간적 모멘텀임
다들 알겠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는 몇년을 끌고 가고있는 중임 즉 악재 소멸이 언제 끝날지를 모른다는점...
다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이 무덤덤 할 수 있지만 그냥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하나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아무튼 이런 이슈로 그냥 하락 분을 그냥 상승분으로 되돌렸고
어떤 관점에서는 ' 관세 관련 리스크' 가 끝났나 ?
생각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보고 있고
오늘 중국과도 이야기한다고 하니 지금 상승이 다시 되돌림 나올 수 도 있음
사실 이럴때 가장 좋은게 그냥 관망하는건데 ... 변동성이 변동성이다 보니 대응으로 크게 한번 벌어보려할 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함
크게 벌 수 있다는 점은 크게 잃을 수 도 있다는 점이니 무리해가며 매매하지않기를 바람..
금일 기술적 분석은 지금 안쓰려고함 중국관련 대화 끝나고 올려놓도록 하는게 좋을듯..
(다들 알테지만 트럼프 행보 하나하나의 4~6k는 그냥 움직이는 시장이라는걸.. 차트가 지금 의미가 크게 있을까 싶음)
그리고 트뷰에 시장 이슈나 시황 올리는게 거의 나혼자라서
시장 내용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 부스트 (추천?) 하나씩 눌러주고 가면 글쓰는데 힘이됨
기술적 분석도 중요하겠지만 시장흐름을 계속 알았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