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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질서가 바뀌었다트랜드 변화 패턴이 보이다가도 다시 말아올린다
오일 수요공급은 지금 가격도 이미 높다.
그런데도 계속 오르는 이유는
우크라 전쟁때문은 아니다.
우크라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크라 전쟁 일어나면 세계3차대전이야
지금 미국 나토는 중러 못이긴다
무기기술로는 러시아가 우위고
미국이 나토랑 인해전술로 쳐들어가서
다같이 죽자 시나리오해야 서로 비기는 상태다
그러니 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냉전이 새로 시작되는거고
오일이 계속 오르는 이유는
오펙이 미국 손아귀에서 벗어난게 제일 큰 이유로 본다
이제 중동애들은 미국 말 안듣는다.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으로 올리길 원하겠지
미국셰일이 다시 생산량 증가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린다
금(Gold) : 망테크에 참가하시겠습니까?결론 : 금 맹신론자들을 보고 식겁했음 / 물론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자유이고 존중해야 하는데 굳이 금에 투자한다고?
상승할 이유가 없고 비트코인 대비 앞으로 떨어지는 해(자산) / 하나의 자산이라면서 가치 상승을 부정하고 있는 금테크족(?)
Down to 58
30년부터
현대물리학에서 기존 SW 강기업들이 한계돌파함에 따라
기존 제조업 및 화학분야 기업들이 SW 회사들에 정렴당하게 됨.
기술을 사다 쓰면 된다는 어리석은 6,70년대생 멍청이들이
대다수의 기업에 관리자로 존재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20년대 중반 일본 기업들은 자기들이 이것이 문제라는 것을 인지함.
한국은 이것을 인지 못하고 일본이 겪었던 길을 고대로 답슴함.
기초분야에서 강했지만 SW 도입에 늦어서 후퇴했던 일본 기업들이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기존분야에 SW를 적극 도입함에 따라 30년부터 다시 치고 올라감.
살아남았던 기초분야 강기업들이 SW를 도입해서 제 2의 전성기 맞이함.
30년 중반부터
기반기술 없이 잠안자고 시간을 투입해서 결과물 뽑아내던 한국 기업들은 한계에 부딪혀서
더이상 발전없이 무너짐.
러시아와 중국이 와신상담에 성공함
국제정세가 한국에 매우 불리함. 일본도 마찬가지.
전쟁이 벌어지면 중국발 러시아산 중거리 미사일이 한국 초토화 하는건 1시간이면 충분함. 핵이 아니여도.
미군은 못싸우고 일본이나 태평양으로 후퇴할 가능성이 큼.
다행인건 러시아가 한국에 대해선 매우 긍정적임.
한국이 러시아엔 통수를 많이 안쳤음. 어째서? 러시아형들이 무서워서 못했나?
러시아 인을 보면 상냥하게 잘해주자.
한반도에서 살아남고 싶으면.
21.12.3 일기오일은 예상범위 안에서 확률상 높은 시나리오로 움직이며 있으며 마켓 또한 수순대로 움직이고 있다.
오늘 쓸 글은 오일하고 관련없는 주식 개념론이다.
최근들어 돈을 많이 벌어 뉴스에 나오거나 책을 쓰거나 하는 사람이 많다.
코인말고도 주식도 작년에 돈 풀기 시작해서 10배 이상씩 간 것들 많으니 돈 번 사람 많겠지.
그런데 1900 년부터 이런 증시 상황은 많았고
예전에도 폭등하던 때가 여러번 있었다.
그런데 08 년 이후로 주식으로 부자되서 이제까지 온 사람 본 적 있는가?
08년에도 돈 벌 기회는 많았다.
길게 쓰기는 귀찮으니 짧게 말하면
이번에 실력보다 운이 더 많이 작용해서 돈 번 사람들은
주식판을 떠나지 않는다면 벌은 돈 다 날리게 된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그 돈을 다시 주식판에 밀어넣고
그 돈을 더 크게 불릴 줄 알겠지.
하지만 몇년간의 하락과 횡보를 거치면서 다 날아가
지난날 자신의 성공이 그저 운이었음을 뒤늦게 깨닫지.
그것이 주식판에서 반복되는 역사다.
주식도 그렇고
다른 모든 인간이 하는 분야들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과 절망을 이겨내고 발전한 인간이 정상까지 가는 것이다.
인공지능도 이렇게 훈련시킨다.
잘했던 것과 실패한 것에서의 교훈.
다른사람이 하는것을 보고 따라하는 것은 의미 없다.
깨달음은 그렇게 오지 않는다.
본 것 만으로도 깨달음을 얻는 자이면
넌 지금 여기서 내 글을 보고 있지도 않는다.
이미 다른 세상에 가있겠지.
하지만 깨달음을 전파하는 자들의 글을 읽고서
실마리를 얻어서 자신을 수련하는 것은 의미있다.
수련하면서 깨달음을 얻어라.
그래서 굳이 주식을 많이 안 해 본 자이더라도
그자가 속한 분야에서 정상을 찍으면서
이러한 것을 체득한 자는
주식도 잘하게 되있다.
혹은 주식에서 그것을 체득한 자는
주식에서 번 돈과 자신이 체득한 지혜를 이용해서
다른 분야를 정복할 수 있지.
역사와 철학을 공부하는것이 지혜를 열어준다.
그리도 주식 책들보면 중요한게 빠져있다.
니들 돈 벌어서 뭐할래?
단지 월급쟁이 하고 싶지 않아서
편히 살고 싶어서 돈을 버는 것인가?
그런 생각으로 돈을 많이 벌고 나면 행복한 것 같은가?
자살할걸?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봐라
나도 그렇고 님들도 그렇고
살아있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일 하락추세 안죽었다 아래와 같은 관점으로 대응하고자 함
현재 숏 주문은 원래 본절에 스탑 주문 넣으려 햇으나, 69.49로 대략 100틱 정도 손실보게 셋팅해놓았다.
다만, 롱 관점은 73.00 부터 생길것으로 보인다.
아직 피날레가 등장하지 않았다.
이번이 단순 조정으로 보긴 힘들다, 너무나도 뚜렷한 하락 추세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은 바닥권인것은 알지만 그래도 숏을 유지해보기로 했다.
지금 청산했을때의 수익은 놓쳐도 롱관점이 다시오면 충분히 다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이 하락추세가 정점까지 찍고 온다면야 그 수익은 흔하게 얻을 수 없다.
최대 손실은 100틱이다. 이정도면 해볼만한 숏 베팅이다.
21.12.1 oil 일기예상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opec 미팅을 앞두고 있다.
opec 발언에 따라 꽤 많이 반등할 수도 .
확률상 그리 많이 오르진 않을 것으로 봄
장기로 오일이 150까지 간다는 말이 나오는데
가능한 시나리오가 있기는 하다.
오펙이 담합하는것
달러가 붕괴하는것
둘 다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므로 가능성 고려해야함
미국이 패권을 잃어가면서 달러가 붕괴 시나리오가 가능성 매우 높은데
이것때문에 정치권이나 유력그룹에서
달러방어 시나리오를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 중에 하나로 달러대체물들 즉 코인류들은
끔살당할 가능성이 높다.
하루아침에 전재산 날리는 사람들 많이 나올듯
21.11.26일기11.26 미국장 열리기 직전
전세계 마캣들 폭락중
남아공에서 에이즈환자로부터 사상최강 covid 가 탄생했다는 영화같은 이야기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이미 SPR 방출 결정 된 상태서
이 사건이 터지다니
이사건 아니래도
유럽은 이미 재봉쇄 하려던 참이긴 했다.
다음주 opec 미팅 있는데
40만배럴 증산 취소할까?
opec 이 감산안해 해버리면 유가가 잠시 오를 순 있으나
이것이 미국 셰일 업계들에겐 유리하다
아싸리 opec 이 40만 배럴 증산하면서
현 시장점유율 유지시키는게 낫다.
어차피 바이든은 먼 지랄을 해서든 유가 내리려고 할테니
월물은 60달러선이니
이반에 50~70
사이 어딘가 까지 내려간다.
어디서 유턴할지는
그때가서 안알려줌
2021.11.24 오일 일기
현재 미국 오일 공급이 천만배럴 부족하다.
3분기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늘었지만
백신 후 제한 풀어줬더니 좋다고 밖으로 나가면서 오일수요가 단기상승한 것이고,
이것은 다시 내려 올 것으로 본다.
골**이 롱에 쳐물려서
요즘 계속 찌질한 기사를 낸다.
저새기들 저렇게 비굴하게 기사 내는거는 오랜만에 보내.
니들 말이 맞는데
니들나라 대통령이 선거 이겨보겠다고 난리치니 어쩌냐
그냥 손절해라
세일 생산 들어가서 공급천만 더 늘릴때까지 spr 풀어제낄 생각인데..
포기해
골** 이나 롱 탔던 고래들이 손절치는순간
가격 개폭락온다
oil 일기아이디어는 한글로 올린다.
영어 게시판 관리자가 설명 길게 쓰라고 뭐라한다.
아니 여기 길게 쓰는 놈들은 서비스 팔아먹으려고 광고하는 놈들이지.
그리고 그 놈들은 잘 못해.
애초에 주식 고수가 왜 서비스를 팔아먹냐.
스스로 돈 굴리지.
잘하는 놈들은 또 상세하게 설명안해
미쳤냐
내가 고생해서 얻은 지식 왜 남한테 알려주냐
여기는 그냥 서로 의견교환 간단하게 하는거지
오일은 단기적으로 투기세력들 때문에 짧은 파동을 그리지만
오일은 결국 실물경제와 강결합 이기 때문에
국제 정세랑 경제흐름 봐야한다.
오일은 단타해서 돈 못 벌어
길게보고 쭉 가면 금방 돈 불어난다.
미국애들 SPR 푼다고 하는데
오일가격이 정치지지도랑 강결합 요소이기 때문에
정치인들한테 굉장히 민감하다.
월가놈들이 계속 90외치는데 불구하고
백악관애들이 오일가격 낮추려고하는게
정치지지도 때문이야
얼마전 선거 공화당이 압승했다.
이대로면 다음 선거도 공화당 승리일듯
민주당애들이 이걸 가만 보고 있겠냐
화폐가치 하락 헷징용 실버 투자 - 투자 근거 및 단기전망안녕하세요, 1PERCENT입니다.
최근 계속해서 스테그플레이션 시나리오와 실버투자에 대해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버 단기 전망을 공유 드립니다.
조금 더 내려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섞여있으니 참고 하시고 편안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저희 팀에서 실버에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집고 넘어가자면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헷징 & 은의 극심한 저평가와 4차 산업 수요가 있습니다.
왜 금이 아닌 은인지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하겠습니다.
인플레이션:
- 화폐수량이론 = 늘어난 화폐유통량 -> 물가상승 (=> 자산 가격 상승)
- 양적완화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
2008년 금융위기때 부터 연준이 달러의 멱살을 잡고 끌고 가고 있으나 영원하지 않을것 입니다.
인플레이션 + 경기 침체 (스테그플레이션):
- 중국 환경규제로 인한 전력난, 원자재 가격 급등
- 미국 노동 거부로 인한 (정부에서 돈 주는데 일할 이유가 없음) 물류대란
- 원자재값 높은 가격 유지시 기업 이익 하락 -> 증시에서 자본 빠져나감 (주가하락)
- 낮아지는 기업 이익 = 고용 하락 = 가구당 소득 하락 소비 하락 = 기업 이익 하락 = 반복
은의 4차 산업 수요 증가:
- 높은 전도율로 사용하기 좋은 금속
- 전기차 = 일반 자동차의 1.3 ~ 2배 은 사용
- 태양광 패널 또한 많은 은 함량
- 반도체, 하드웨어, 우주산업 등 전반적으로 사용량 증가
은의 저평가:
- 금 대비 저렴한 가격 (역대 평균 확인)
- JP모건의 은 시세 조작 확인 (미 법무부 1조원 벌금 부과) => 공매도로 가격 누르기 & 수년간 실제 현물 은 매집 중 (전 세계 은행 중 가장 많은 양 보유)
- 타 원자재 대비 적은 상승률 (작년 급등 이후 조정 굿)
이런 간단한 이유들이 있으며, 추후 디테일 하게 다루겠습니다.
현재 차팅의 펀더멘탈 적 근거:
파월 의장의 테이퍼링 시작점이 11월로 예상되며, 달러가치가 마지막 반등을 시작한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좋아보이지 않는 미국과 중국 GDP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이 겹치며, 증시가 조정을 받음으로 인해 연준에서 테이퍼링을 번복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애초에 풀린 돈 대비 달러 가치가 비교적 잘 지키고 있었지만, 과거에도 봤듯이, 달러가치는 자산가격의 상승과 함께 하락합니다.
따라서 달러 가치의 하락과 알트코인 시장의 마지막 피날레 & 금, 은의 상승세가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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