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2만6천→8만7천, 이번엔 진짜 ‘사이클 심판’이다비트코인 12만6천→8만7천, 이번엔 진짜 ‘사이클 심판’이다
10월 최고 126,000달러 찍고
지금은 87,000달러, 거의 -30%.
숫자만 보면 흔한 조정인데
98,000달러 주봉 지지선이 깨지면서
50주 이동평균 아래로 완전히 내려앉았어요.
그 와중에 스폿 ETF에선
몇 주 사이 11억달러 넘게 빠져나가고
롱 청산이 10억달러 가까이 터지면서
매도가 ‘자발적’이 아니라
레버리지 강제 정리로 쏟아지는 구간이죠.
지금 시장이 보는 지도는 단순해요.
위로는 100K 재탈환,
아래로는 82~85K, 그 밑 72~74K.
이번 하락이 강세장 중간 세탁으로 끝날지,
아니면 새 베어마켓 오프닝이 될지가
딱 이 구간에서 갈리는 거예요.
차트 패턴
데드크로스? 근데 이상하게 ‘바닥 냄새’가 난다🔥 “데드크로스? 근데 이상하게 ‘바닥 냄새’가 난다”
비트코인, 10월 12만6,000달러에서
지금 8만8,000~9만2,000달러까지
정확히 27~30% 눌린 자리죠
일봉 50일선이 200일선 아래로 빠지며
데드크로스까지 찍혔는데
문제는 이 신호가 ‘폭락 경고’보다
‘과매도 확인’에 더 가깝다는 점이에요
2011년 이후 데드크로스 12번 중
9번은 1~3개월 내 반등 나왔고
실제로 무너진 건 3번뿐이었어요
게다가 지금 200일선은 아직 우상향이고
가격도 8만8,000~9만2,000달러
강한 지지대 바로 위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하락 공포’가 아니라
‘확률 게임’에 가까워요
데드크로스가 아니라
이 구간에서 어떤 반등 구조가 나오는지가
진짜 방향을 결정하죠
11월 20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저항에서 버틴다면 97K 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11월 20일 목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19일 수요일 움직임에서는 18일 화요일 관점을 이어 간다 설명 드리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반복적인 설명이니 앞전에 관점 공유 글의 내용을
참고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주요 내용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1. 전체적으로 음운이 두꺼운 자리이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의 저항을 잘 지켜 보셔야 합니다.
현재 전체적인 분위기는 각 시간대 음운이 두꺼우며 6일차트까지 음운이 두꺼운 자리들 입니다.
이 구간에서 강하게 상승하기 위해서는 최소 단시간 캔들인 12시간 차트까지라도
일목균형표상의 움직임이 양운이라도 또는 음운이 얇아지는 구간들이 있어야
폭팔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자리들 입니다.
2. 상단의 저항구간인 92,313 자리에서의 움직임이 중요 합니다.
92,313 자리는 4시간 차트의 볼리저밴드 중앙선 및 2시간 캔들까지의 저항선
그리고 2시간 차트까지의 음운을 양운으로 바꾸어 주는 중요한 구간 입니다.
반대적으로 저항도 강한 구간 입니다.
비트코인이 이 구간을 어떻게 버텨내는지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 질 수 있는 자리 입니다.
3. 92,313 구간만 잘 버틴다면 비트코인은 최대 97K 까지 상승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97K 저항구간은 각 일별차트의 일목균형표상 움직임에서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이며 각 시간대 캔들의 음운의 저항구간이기도 합니다.
MACD 움익임도 현재 8시간차트까지 골크 각인 및 12시간 대기 순서이기 때문에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은 충분한 자리이나 위에서 설명 드린 92,313 구간을
어떻게 버텨내는지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 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4. 비트코인이 90,340 자리가 무너진다면 강하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만약 저항구간인 92,313 또는 상승의 자리가 꺽이면서 90,340 자리가 무너진다면
각 시간대 음운의 받쳐주는 형태가 하방으로 열림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서 각 MACD 골크의 자리들이 데드크로스 눌림으로 바뀌며 지속적인 하락이
나올 수 있는 구간이 90,340 자리 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구간이며 이 구간에서의 지지 여부를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이 구간이 무너진다면 다음 지지구간은 83K 까지도 열려 있는 구간 입니다.
전체적으로 상승우위에 한발짝 다다간 비트코인이지만 다시 추세가 무너진다면
강하게 눌림이 나올 수 있는 자리들이니 이 구간 참고 부탁 드립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WMT 월마트 작도 (2025-11-20-목 기준)
이 차트는 월마트 일봉을 기반으로 여러 작도가 얹힌 상태다. 추세선과 채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저점을 이은 주요 상승선이 전체 흐름을 잡고 있고, 평행선 형태의 채널이 가격이 움직일 범위를 보여준다. 최근 구간은 황색 점선 채널로 다시 한 번 범위가 나뉘어 있다. 이탈 여부가 단기 방향 전환 신호로 작동한다.
파란 점선으로 퍼지는 팬은 가상의 갠 팬이다. 2023년 하반기 저점에서 여러 각도로 뻗어 있고, 각 선이 지지나 저항처럼 쓰인다.
오른쪽엔 매매안이 그려져 있다. 진입은 103.53달러, 목표는 108.50에서 110.50달러, 손절은 100.12에서 98.95달러다. 수익과 손실 구간이 색으로 나뉘어 있어 한눈에 보인다.
이동평균도 함께 깔려 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은 청록색 선으로 확인할 수 있고, 아래쪽의 아주 긴 기간선은 장기 지지 역할을 한다. 거래량과 배당 이벤트도 함께 보인다.
과거 박스권 구간이 평행선으로 표시돼 있어, 돌파 이후 추세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비교가 된다. 곳곳에 적힌 텍스트는 고점 이탈이나 추세 각도 변화 같은 보조 설명이다.
비트코인(BTC) 11월 20일 전망 분석과 25년 마지막 전략 안내.CRYPTO:BTCUSD
비트코인(BTC) 11월 20일 관점 안내드립니다.
12만불 이전부터 지속적인 하락 관점을 안내드렸으며 이제 88K에 도달한 비트코인입니다.
당시에는 이해하기 어려웠겠지만 이제는 명확하게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음을 어느 정도 체감하고 계실 것입니다.
이제 큰 흐름상 약 3-4주 뒤에는 어느 정도 반등한 위치에 도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12월 말에는 희망을 심어주는 데드 캣 바운스가 형성될 것이라 보고 있으며 이때 다시 신고점을 갱신할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진입하시면 정말 큰일 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불장은 내년 5월 즈음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우리는 1개월 정도의 횡보가 발생하더라도 잘 매집하여 마지막 익절 자리와 장기 SHORT 포지션을 진입할 생각입니다.
테더도미넌스 차트를 잠시 보겠습니다. N자형 패턴을 잘 만들었고, 6% 이상 자리를 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단기적으로 반등이 나오기 위해서는 5.9%를 명확하게 하방 이탈해야 합니다.
5.7~5.3%를 단기 반등 타겟으로 진행하나 5.9% 위로 안착되면 다시 전체적인 하락 추세가 이어질 수 있으니 그 점 감안해 주셔야 합니다.
다시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94 - 96K에서는 지속적인 SHORT 포지션의 오픈, 89-84K에서는 LONG 포지션 진입과 SHORT 익절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12월 말에는 97K - 103K 부근까지의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되오나 이때는 앞에 말씀드린 데드 캣 바운스로만 생각하시고 물려있던 종목들이 있었다면 정리하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1. 94K - 96K 지속적인 SHORT 오픈 가능
정리 2. 88K - 83K 지속적인 LONG 포지션 익절 혹은 SHORT 포지션 익절 가능(1개월 뒤를 생각하고 해당 구간 도달 시 지속적인 비트코인 현물을 매집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현물 기준 15~20% 수익 예상됨. 97K - 103K)
정리 3. 약 4~5주 뒤 97K - 103K 자리를 준다면 전체 LONG 포지션 익절, SHORT 스위칭 후 내년 5월까지 장기 홀딩.
XRP price, 왜 안 튀는지 알게 되면… 지금 구간이 얼마나 미친 구간인지 무서울 정도다🔥 “XRP price, 왜 안 튀는지 알게 되면… 지금 구간이 얼마나 미친 구간인지 무서울 정도다”
XRP ETF 첫날 2억 4,500만 달러가 들어왔는데
차트는 오히려 찢겨 있는 이 기괴한 상황,
내가 보기엔 진짜 부자들만 이해하고 있는 “구조의 문제”다. (이어서 계속👇)
1️⃣ 2억 4,500만 달러 💸 가 XRPC 첫날로 들어왔는데도 가격이 안 튄 이유가 뭐냐면, 이게 “현금 매수”가 아니라 인카인드라서 그래 👉 이미 들고 있던 XRP를 그냥 ETF 주식으로 갈아탄 거라 거래소 호가창에 새로운 매수 압력으로 안 찍히고, 결과적으로 유통 시장에는 “자리만 바뀐 2.45억 달러짜리 포지션”이 잠겨 있는 구조라는 거지 😈
2️⃣ 같은 날 비트코인이 12만 6,000달러에서 9만 달러대로 거의 -30% 쳐맞는 구간이라, 온 시장이 리스크오프로 도망가고 있었고, 그 와중에 XRP 고래들이 48시간 안에 2억 개 이상을 털어냈으니, ETF가 아무리 잘 팔려도 “플러스 수급”이 “시장 전체 마이너스”에 그냥 씹혀버리는 그림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
3️⃣ 그래서 첫 번째 XRP ETF(XRPC) 성적표는 역설적이야 👉 2025년에 나온 900개 넘는 ETF 중 데뷔 순유입 1위, 첫날 2억 4,500만 달러, 닷새 만에 AUM 2억 7,600만 달러까지 찍었는데, 차트는 2.40~2.50달러에서 2.20달러대로 -7~8% 빠지는 ‘숫자는 미친 호재, 가격은 공포장’이라는 괴리 그 자체였다는 거지 🤯
4️⃣ SEC 패스트트랙도 착각하면 안 되는 게, 이게 “자동 승인 버튼”이 아니라 이미 승인 받은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템플릿을 거의 그대로 따라가는 애들만 빨리 통과시키는 조건부 가속 심사라서, XRP처럼 시총·유동성·커스터디 다 갖춘 코인들은 줄줄이 통과되지만, 그게 곧바로 “당장 내일 떡상”을 보장해 주는 마법 지팡이는 아니라는 거야 ⚖️🚦
5️⃣ 그래도 흐름은 완전히 바뀌고 있음 👉 Canary XRPC가 나스닥에서 포문을 열고 AUM 2억 7,000만 달러대 쌓자마자, NYSE Arca에 Bitwise XRP ETF(수수료 0.34%, 첫 달 면제) 바로 붙고, CBOE 쪽에 ZRP(Franklin Templeton) 포함해서 한 주에만 최소 9개 XRP ETF 로스터가 올라오는 구조라, “한 군데서만 사는 돈”이 아니라 여러 운용사·여러 거래소에서 XRP 현물을 빨아들이는 멀티 파이프라인이 깔리고 있는 중이라는 거지 🧵📈
6️⃣ 리플이 진짜 노리는 건 ETF 차트 펌핑이 아니라 송금 인프라 갈아엎기라서, 여기서 RLUSD가 중요한데, RLUSD가 1:1 달러 담보 스테이블코인으로 시총 10억 달러 이상까지 커지면서, 실제 크로스보더 결제에서 “송금 중 가치 변동”을 잠그는 역할을 하고, 그 뒤에서 XRP가 브리지 통화로 쓰이면서 네트워크 수수료로 미량씩 영구 소각되는 구조가 이미 돌아가고 있다는 게 포인트라고 본다 💵🧊🔥
7️⃣ SWIFT 얘기가 자꾸 나오는 이유도, 얘네가 하루에 결제 지시만 160만 건, 연간 150조 달러 이상이 흐르는 괴물 네트워크인데, ISO 20022 전환 이후엔 이 돈 흐름 일부가 DLT(분산원장) 위로 올라올 수밖에 없고, 실제로 2024~2025년 파일럿에서 XRP Ledger랑 Hedera를 묶어서 테스트 돌리고 있으니까, “메시지는 SWIFT, 가치 이동은 XRP/RLUSD”라는 그림이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떠오르고 있다는 거지 🌐⚙️
8️⃣ 다만 “SWIFT랑 리플이 같이 안정성+소각 구조의 신코인을 이미 설계했다”는 식의 썰은 아직 완전 루머 영역이고, 내가 보기엔 지금 단계는 그냥 SWIFT = 여러 체인 테스트 중, 그 후보 중 하나가 XRPL / Ripple = RLUSD와 XRP를 앞세워 SWIFT 파이프라인을 일부라도 뚫으려는 쪽 정도로 정리하는 게 맞고, 진짜 합작 코인이 나오면 그건 SWIFT 보도자료·리플 블로그·규제 공시 3종 세트가 한 번에 터질 만큼 큰 이벤트라 조용히 지나갈 수가 없다 🧩📰
9️⃣ 결국 투자 관점에서 내가 보는 핵심은 이거야 👉 지금 XRP 가격이 2달러 초반에서 ETF 첫날 -7~8% 눌려 있다고 해서 “ETF 실패”라고 보는 순간, 사실은 2.45억 달러짜리 현물 포지션이 ETF 구조 안에 잠기고, 뒤에서 SEC 패스트트랙·Bitwise·Franklin·RLUSD·SWIFT 파일럿까지 한 줄로 연결되는 장기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통째로 무시하는 셈이 되는 거라, 이 괴리를 읽을 줄 아는지가 부자·흑우 갈리는 포인트라는 거지 👀📊
🔟 그래서 난 이 판을 “단기 펌핑 장”이 아니라 시간차로 가격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 구조 게임으로 보고 있고, 남들 다 유튜브 썰만 따라갈 때 난 숫자만 본다 👉 ETF 순유입 2억 4,500만 달러, XRPC AUM 2억 7,600만 달러, 올해 안에 XRP ETF 총 AUM 8~10억 달러, RLUSD 시총 10억 달러+, SWIFT 연간 150조 달러… 이 숫자들이 한 네트워크 안에서 한 방향으로 정렬되기 시작하면, 그때는 지금 2달러대가 “어떻게 이런 가격에 줬었지?” 하는 회상용 캡처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 🚀🧠
아무도 말 안 해주는 ‘9만 달러 비트코인’의 진짜 속마음… 지금 누가 누구한테 털리고 있는지 숫자로 까보자🔥 아무도 말 안 해주는 ‘9만 달러 비트코인’의 진짜 속마음… 지금 누가 누구한테 털리고 있는지 숫자로 까보자
지금 비트코인 9만 2천~9만 3천 달러 왔다 갔다 하는데, 오늘 장중 저점이 8만 8천 6백 달러까지 찍고 V자 반등 나온 거 그냥 우연으로 보면 안 되거든.
10월 초 12만 6천 달러에서 여기까지 약 25~30% 빠진 거라, 숫자만 놓고 보면 “강세장 중 정석 조정 패턴”에 딱 들어맞는 구간이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그냥 뉴스 나열 말고, 시가총액·청산 규모·고래 매집량·ETF 자금·도미넌스 이런 것들을 싹 한 번 꿰어서 “지금 누가 털리고 누가 줍고 있는지” 내 기준으로 정리해볼게. (이어서 계속👇)
1️⃣ 📉 126,000달러 → 88,600~93,000달러, 단 6주 만에 시총 1.0~1.1조 달러가 증발했다는 건 “붕괴”보단 ‘강세장 1막 끝, 2막으로 넘어가는 중간 시험’에 가깝다고 본다😈📉🧨
2️⃣ 💣 트럼프 관세 폭탄 한 방 이후에 비트코인에서만 약 3,400억 달러 시총이 날아가고, 전체 크립토에서 1조~1.1조 달러가 사라졌다는 건 “정책 쇼크 + 레버리지 터는 세력”이 같이 붙어 있었다는 신호라 봐야 한다📉⚖️💵
3️⃣ 🧹 청산 데이터 보면 비트코인 선물 오픈이자(Open Interest)의 약 19%가 12시간 안에 날아가고, 그 구간에서 가격이 20% 넘게 미끄러졌다는 건 전형적인 ‘롱 몰살+연쇄 청산(cascade liquidation)으로 진입 티켓 뺏어가는 장’이었다고 본다🔫📊😵
4️⃣ 😱 Fear & Greed Index가 10~15까지 내려와서 코로나 쇼크·테라 루나 때랑 비슷한 공포 레벨 찍었다는 건, 차트보다도 “이미 대부분의 개미 멘탈은 손절라인 밑으로 내려가 있다”는 의미라서, 이 구간에서 추가 하락이 와도 ‘가격’보다 ‘포기하는 인원’이 더 중요해지는 구간이라고 본다📉🧠🚨
5️⃣ 🐋 반대로 온체인 보면 1,000BTC 이상 지갑이 1,436개까지 늘고, 10,000~100,000BTC 코호트가 최근 30일 기준 보유량을 약 3% 늘렸고, 추정치 기준 최근 30일 동안 고래들이 375,000BTC 이상을 더 주웠다는 건 “9만 달러 초반을 최소한 장기 분할 매수 구간”으로 보고 있다는 행동 데이터라고 본다🧾📈💙
6️⃣ 🩸 155일 미만 단기 보유자들이 지난주에만 약 148,000BTC를 손실 확정하면서 내던졌고, 1년 이상 홀더 쪽은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는 건 이번 조정의 본질이 ‘프로젝트 펀더멘털 붕괴’가 아니라 그냥 “단타·레버리지·겁 많은 손들만 갈아끼운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는 쪽에 무게를 둔다🧻💔🩸
7️⃣ 🏦 11월 들어 비트코인 현물 ETF 쪽에서 기록적인 순유출이 나왔고, 특히 10만 달러 밑으로 깨질 때 기관들이 ETF로 차익 실현을 크게 했다는 건 단기 가격에는 하방 압력인데, 구조적으로 보면 ‘ETF에서 빠져나간 코인 상당수가 온체인 고래 지갑으로 넘어갔을 수도 있다’고 보는 게 지금 데이터 구조에 더 가깝다📉🔁🐋
8️⃣ 🌀 도미넌스가 한 달 사이 61.4% → 58.9%로 내려왔는데 이걸 “알트 시즌 온다!”로 보는 건 조금 위험하고, 실제론 ETH·SOL·ADA·DOGE 다 비트코인보다 더 세게 맞았고, 그 와중에 미국 솔라나 현물 ETF로 2억 달러 정도가 새로 들어온 흐름까지 섞여 있어서, 전체 그림은 ‘시장 디레버리징 + 일부 섹터 회전(Rotation)’ 정도로 보는 게 맞다고 본다📉🧮🔄
9️⃣ 🎯 기술적으로 90,000달러는 심리적 지지선이고, 그 밑 85,000~89,000달러 구간은 주봉 볼린저 하단·과거 매물·패닉셀 클라이맥스가 겹칠 수 있는 존이라 “여기 깨지면 진짜 지옥문 연다”가 아니라, 강세장 역사상 가장 무서운 매수 구간이 열릴 수 있는 자리라서, 이 아래까지도 항상 염두에 두고 분할 계획을 짜야 된다고 본다📉🕳️💰
🔟 📚 장기적으로 보면 2,100만 개 상한 중 1,900만 개 이상이 이미 채굴됐고, 지난 10년 비트코인 연평균 수익률이 대략 90~100%대인 반면 S&P500은 9~10%, 금은 5~7% 수준이었다는 숫자만 봐도 “노후 전부 몰빵은 절대 금지+포트폴리오 안에 일정 비율의 비트코인을 꾸준히 사토시 단위로 쌓는 전략”이 지금 같은 변동성 극대화 구간에서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본다📈⏳🥇
11월 12일 비트코인 분석 사이클 종료 VS 유동성 사이클(새로운)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진짜 매매를 하면서 타점들을 공유해주고 수익마감 한자리 손절한자리를 표시하면서
매매일지로 사용
비트코인 진짜 겨울에는 상승을 안할까?
사이클 종료 VS 새로운 유동성 사이클
가격만 보면 다들 하락장 시즌종료에 대한 생각은 계속 할 수 밖에 없다
네트워크 데이터 ( 사용자 수, 노드 수량, 거래량 등 )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실제 가치를 공정가치라고 한다
이번 네트워크 모델로 계산한 공정가치가 대략 91K 내외 입니다
2017년 공정가치 10K
실제 고점 20K
» 두배 상승
2021년 공정가치 33K
실제 고점 69K
» 두배 상승
2025년 공정가치 91K
실제 고점은 125K
» 두배 까지 못갔다
결국 가치 투자자들은 공정가치 아래로 내려가면 매수합니다
트레이더 기준으로 91K 위에서는 매매를 적극적으로 한다고 봅니다
이번 겨울은 저항과 지지라인들이 명확하기때문에 오히려 트레이딩 하기에는 좋은 계절이다
말그대로 사이클이 끝났다라고 정의 한다면 다음 사이클 저축 구간이라고 정의한다면 지금부터 4년 사이클이 황금 구간이 된다는것이다
단기 복권으로 볼것인지 아니면 4년짜리 적금 통장으로 볼것인지 여러분들의 선택이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일 / 주 RSI 과매도 진입 상승 다이버전스가 생성을 기대 해볼만합니다
이런경우 이전 데이터를 분석했을때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면 바로 반등보다도 한차례 한번더 밀린 뒤 결국 신 고점을 갱신한 경우가 있습니다
즉, 조만간 대상승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점들을 본다면 4시간 프레임상 중첩 상승다이버전스 이어지고 있다
88.5K에서 상승이 나왔고 만약에 눌림이 나온다면 89.5K 부근에서는 리테스트 매수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지금 강하게 반등한다? 라는 생각보다는 지금자리에서 상승하기 위해서는 지지구간에서 버티는 흐름이 계속 나와야 합니다
즉, 추세를 바뀌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결국 추세는 전환된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91.8K ( 618 되돌림 )
단기저항 92.8K - 93.3K ⭐️
단기저항 94.2K - 94.8K ⭐️
해당구간에서 저항 받고 하락시 89.8K - 90.5K 지지가 핵심
단기지지 89.8 - 90.5K
주요지지 88.2K - 88.9K ⭐️⭐️⭐️
(해당구간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메인지지 86K - 87K ⭐️⭐️⭐️
극단공포 하락 85K - 85.5K
🔍 보유포지션
LONG 89,846달러 7만달러
(일부 비중정리)
11월 18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지금 자리를 지지하지 못한다면 다음 지지구간은 87K 입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11월 18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간단하게 공유 드리겠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어제 쌍바닥의 지지구간을 터치 하면서 마무리가 된 비트코인 입니다.
하단의 지지구간이 무너지게 된다면 하방으로 강하게 밀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1. 단시간 캔들의 저항구간인 93,095 자리는 단기 시간의 일목균형표상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이며 이 구간을 터치 해주는 것이 좋고 터치 해 준다면 버텨주는 것이 좋습니다.
2. 90,665 자리를 이탈할 경우 다음 지지구간은 최대 87K 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현재 자리가 무너진다면 하단에 강하게 지지 받을 수 있는
지지구간이 없는 비트코인이기 때문에 바텀구간은 87K 지지구간이 있지만
최대 지지구간인 84K 까지 밀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니
이 구간에서의 조정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3. 비트코인이 저항구간들을 이겨내면서 상승하여도 상단에 저항이 많습니다.
각 시간대 저항을 하나씩 무너뜨리는 움직임이 필요하며 이 구간에서
버텨주는지가 가장 관건인 자리들 입니다.
최대 탑구간인 95,957 구간까지만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이 버텨만 준다면
하락우위에서 상승우위로 바뀔 수 있는 자리가 95,957의 각 시간대 중앙선 및 저항선을
터치 하는 구간으로 이 구간까지의 상승은 굉장히 천천히 움직여야 하는 자리이며
강하게 올리면 다시 상승분을 반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절대 강하게 올리면 안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정리 해봤으며 어제의 설명과 겹치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금일 움직임에 대한 관점 공유 드립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솔라나 진짜 ‘마지막 세탁 구간’일까… Upexi까지 물린 사람들만 모르는 숫자의 경고🔥 “솔라나 진짜 ‘마지막 세탁 구간’일까… Upexi까지 물린 사람들만 모르는 숫자의 경고”
요즘 차트만 보면 솔라나 끝난 것 같지?
근데 온갖 ETF·트레저리·온체인 숫자들 싹 펼쳐보면,
지금 구간이 진짜로 ‘부자랑 파산자 갈리는 분기점’ 같아서 정리해봄. (이어서 계속👇)
1️⃣🔥 138~142달러, 1월 ATH 293.31달러… 절반 토막 난 자리에서 아직도 시총 785억 달러라는 건 ‘죽은 코인’이 아니라 ‘조정받는 메이저 체인’이라는 신호라고 본다📉
지난 한 주에만 -16.5%, 한 달로 -26% 맞으면서도 시총 6위, 2025년 1월 293.31달러 대비 딱 반값 언저리라는 건, ‘완전 붕괴’라기보단 강한 놈이 레버리지랑 포지션 털리는 구간이라는 거지.
2️⃣💰 비트코인 ETF에서 9억4,600만 달러 빠질 때, 솔라나 ETF로 4억2,100만 달러 들어온 구조를 보면 ‘차트랑 자금 흐름이 완전 따로 논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10월 28일 이후로만 봐도 솔라나 ETF로 3억8,200만 달러, 10월 한 달 누적은 5억4,600만 달러가 신규 유입인데, 이건 단순 개미 매수 레벨이 아니라 기관이 아예 포트 비중을 솔라나 쪽으로 재조정하고 있다는 쪽에 가깝다고 본다.
3️⃣📈 BSOL 3억5,700만 달러, GSOL 2,400만 달러, VSOL 시드 1,000만 달러, FSOL·SOLC까지 붙으면서 미국 스팟 SOL ETF가 5개로 늘어난 건 ‘유동성 인프라’ 자체가 깔린 단계라는 의미다🏦
이건 이제 “솔라나 살까 말까”가 아니라, “기관들이 어떤 랩핑 상품을 통해 어떻게 들어올 거냐”의 문제로 넘어간 거라, 한 번 유동성 펌프가 켜지면 ETF 벨트가 그대로 증폭 장치 역할을 하게 된다.
4️⃣⚡ 문제는 가격이야… ETF로 3억 달러 이상 들어오는데도 한 달 -26%, 일주일 -16.5% 찍었다는 건 온체인 모멘텀이 식고 있다는 강력한 경고장이다🚨
일일 활성 주소가 피크 900만 개에서 330만 개까지 1/3 토막, 최근 24시간 기준 217만 개 수준이라는 건, 밈·단타 유입은 많이 빠지고 코어 유저만 남는 구조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성장 스토리의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걸 숫자로 보여주는 셈이다.
5️⃣🧠 그럼에도 TVL 100억 달러, 24시간 DEX 거래량 31억 달러, 7일 누적 211억 달러라는 건 ‘돈이 실제로 도는 체인’이라는 본질은 전혀 안 깨졌다는 뜻이다💸
Jupiter·Kamino·Jito 같은 프로토콜들이 상위권에서 계속 돈을 굴리고 있고, 이 정도 TVL·거래량이면 이더·솔 정도급에서만 나오는 레벨이라, 솔라나를 “한철 유행 코인”으로 보는 시각은 솔직히 숫자 앞에서 설득력이 거의 없다.
6️⃣📉 기술적으로 131~136달러 구간은 그냥 ‘숫자상 지지’가 아니라, ETF·온체인·트레저리 포지션들이 죄다 겹쳐 있는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바닥에서 RSI 32.48 근처, 136~138달러 단기 지지, 위로는 147~166달러 1차 저항, 그 위에 177.33 / 188.94 / 200.82달러가 층층이 쌓여 있는데, 131이 깨지면 한 번 더 레버리지·담보 대출·디파이 포지션 강제 청산 라운드가 열릴 수 있어서 내가 보는 진짜 분기점은 “131을 지키느냐, 아니냐” 하나다.
7️⃣🚀 Alpenglow(12초 → 0.15초)랑 Firedancer(초당 100만 트랜잭션)는 가격 차트보다 더 중요한, ‘웹2급 체인으로 진화하느냐’의 시험대다⚙️
2025년 12월 테스트넷, 2026년 1분기 메인넷 예정인 Alpenglow가 거래 최종성을 12초에서 150ms로 줄이면, 체감 속도는 사실상 카드 결제·앱 클릭 수준이 되고, Firedancer가 C++ 클라이언트로 TPS를 수십만~백만 단위로 열어주면, 2021년 17시간 다운타임 같은 사건은 시스템 구조상 다시 나오기 어려운 단계로 넘어간다.
8️⃣🐳 FTX·Alameda의 11월 11일 19만3,000 SOL(3,000만 달러) 언락 + 2억5,800만 달러급 고래 청산은 ‘누가 물리고 나갔는지, 누가 그 물량을 받았는지’를 보여주는 힌트다💣
채권자 상환용 구조화 매도 + 디파이·스테이킹 레버리지 연쇄 청산이 겹치면서 여기서 나간 손들은 다시 못 들어올 확률이 높고, 반대로 ETF·트레저리·핵심 고래들이 이 가격대 물량을 받아갔다면, 나중에 이 구간이 “전설의 바닥 박스”로 불릴 수도 있다고 본다.
9️⃣🏛️ Upexi는 솔라나판 MicroStrategy지만, ‘가장 큰 트레저리’는 아니고 ‘가장 공격적으로 레버리지 건 상장사 중 하나’ 정도로 보는 게 맞다📉📈
솔라나 보유량 2,106,989 SOL, 대충 140달러 잡으면 2억9,500만 달러짜리 트레저리를 들고 있는데, 시총은 1억5,500만~3억 달러 레인지라 NAV 할인 구조가 나오고, Q1 매출 920만 달러 중 610만 달러가 디지털 자산(거의 솔 스테이킹), 순이익 6,670만 달러의 대부분이 7,800만 달러짜리 미실현 평가이익이라 사실상 “솔라나 방향 베팅 주식”으로 보는 게 정확하다.
🔟📉 Cantor가 목표가를 16달러 → 6달러로 62.5%나 내렸는데도 여전히 Overweight 유지하는 이유는 ‘리스크는 인정하지만 현재 가격(2~3달러대)은 과도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4월 고점 대비 -90%, 10월 초 대비 -50% 맞은 종목에 5,000만 달러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고, 이사가 2.65~2.81달러에 20만 주(54만6,000달러) 직접 매수해서 전체 보유를 56만9,470주까지 늘렸다는 건, 내부자들도 “적어도 이 가격대에서는 리스크 대비 보상이 괜찮다”고 보고 있다는 시그널로 읽힌다.
1️⃣1️⃣🐙 Forward Industries, SOL Strategies, DFDV 같은 애들까지 보면 ‘솔라나 트레저리 전쟁’은 이제 막 시작됐고, Upexi는 그중 하나의 강한 플레이어일 뿐 절대적인 왕은 아니다👑
Forward가 약 687만 SOL 들고 최대 트레저리 타이틀을 가져간 상태고, SOL Strategies는 37만 개 보유 + 360만 개 위임, DFDV는 영국 상장사 껍데기 인수해서 솔라나 트레저리 비히클로 갈아탄 걸 보면, 이 판은 “누가 솔라나를 가장 많이 들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레버리지·자본 구조·ETF·온체인을 제일 잘 엮어서 살아남느냐” 싸움으로 보인다.
1️⃣2️⃣📌 내 결론: 솔라나는 ‘ETF 자금 유입 vs 온체인 성장 둔화’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구간, Upexi는 그 위에서 솔라나에 두 겹으로 레버리지 건 하이리스크·하이베타 주식이다⚖️
131~136달러 박스에서 솔라나는 단기 방향이 갈릴 거고, 위로 147~166 / 190~200 / 300 / 400 이런 레벨은 결국 Alpenglow·Firedancer·기관 수급이 실제로 숫자로 증명되느냐에 달려 있다. Upexi는 솔라나가 150~160달러 회복해서 트레저리 평가이익이 다시 쌓이는 그림이 나와야 제대로 재평가 받을 수 있고, 그 전까지는 ‘솔라나보다 더 미친 변동성’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건드릴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본다.
트럼프가 파월 자르겠다는 순간… XRP·비트코인 시장이 뒤집히는 ‘숨겨진 설계도’가 드러났다🔥 “트럼프가 파월 자르겠다는 순간… XRP·비트코인 시장이 뒤집히는 ‘숨겨진 설계도’가 드러났다”
“연준 의장 해임 카드”
“미 국채 금리 5% 돌파”
“은행들이 블록체인으로 미국채 찍기 시작”
이 3가지가 한날한시에 겹친 이유…
여기서 진짜 판이 움직이고 있다는 힌트 가 싹 다 나온다.
(이어서 계속👇)
1️⃣📈 5.03% → 장중 돌파… 트럼프-파월 충돌 발표 30분 만에 30년물 미 국채 금리가 폭등한 이유
트럼프가 “파월 해임 가능성 열려 있다” 말한 직후, 시장은 연준 독립성 훼손 리스크를 바로 가격에 반영함.
금리 5% 상단이 뚫린 건 1980년 폴 볼커 이후 가장 정치적 금리충격 패턴과 유사 해서 자금이 단기채·현금으로 도망가기 시작함.
2️⃣💵 DXY 0.52% 급락… ‘정치가 통화정책 흔들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달러 신뢰도 손상 신호
달러 인덱스가 하루에 반 퍼센트 빠지는 건 평범한 일이 아님.
특히 “미국 대통령이 연준장 해임 고려”라는 헤드라인이 붙어 있을 땐
달러 = 안전자산 이 아니라 달러 = 정치 리스크 자산 으로 재평가되는 이벤트임.
3️⃣🏦 1조 달러급 SG·DBS·Franklin Templeton 같은 초대형 금융기관들이 ‘동시에’ 토큰화 채권·MMF 올린 이유
11/18 SG-FORGE가 미국 SOFR 단기채를 블록체인에서 발행하고,
9월엔 DBS·Franklin이 XRP Ledger 기반 토큰화 MMF sgBENJI 출시.
여기서 핵심은 “대형 은행들이 달러 신뢰 다툼 대신 인프라 신뢰(블록체인) 쪽으로 포지션 이동 중”이라는 점.
4️⃣⚖️ 12월 상원 ‘Clarity Act’ 마크업… SEC vs CFTC 관할 분리를 강행하려는 진짜 목적
지금 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누가 토큰을 증권으로 부르고, 누가 상품으로 부르는가’ 가 아니라
2026년 전까지 규제 확정 → 기관 자금 대거 진입 이라는 구조 설계임.
이 법이 통과되면 XRP는 결제·상품형 분류 가능성이 훨씬 커짐.
5️⃣🪙 OCC가 11월에 갑자기 “은행도 암호화폐 보유 가능” 해석을 내놓은 이유
은행이 블록체인 수수료(gas fee)를 내기 위해 소량 보유하는 걸 합법화한 건
“은행이 코인 보유 = 위험” 프레임을 버리고
“은행이 코인 보유 = 금융 운영에 필요” 프레임으로 전환했다는 뜻임.
이건 토큰화 시대 인프라 구축의 신호탄 임.
6️⃣🚀 126,000달러 → 90,000달러(-29%)… 비트코인 3번째 30% 조정은 구조적 상승장의 전형적 통과의례
스탠차트는 2017·2021·2025 하락 패턴을 비교하면서
세 번째 30% 하락이 나온 뒤 평균 5~6주 내 반등했다고 분석함.
지금 조정은 시장 붕괴가 아니라 유동성 세탁기 3회전 에 가깝다는 해석이 설득력 강함.
7️⃣📊 XRP: SEC 소송 종결(벌금 1.25억 달러) + ETF 대기 + 은행 인프라 연결 = 2달러대가 시작점일 수도 있는 구조적 근거
2025년은 XRP가 2020~2024 동안 눌렸던 규제 리스크가 걷히고
“원장(Ledger) 가치로 재평가 받는 원년” 이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sgBENJI 같은 토큰화 자금 흐름이 XRPL 위에서 돌기 시작한 건 단순 호재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
8️⃣🌐 은행·국채·스테이블코인·XRP Ledger가 한 프레임 안에서 연결되기 시작한 최초의 시기
2023~2024까진 “블록체인 실험”이었다면
2025년은 “블록체인 운영” 단계로 넘어옴.
이건 코인 가격보다 더 무서운 구조적 채택 사이클의 시작점 임.
9️⃣🔥 파월 해임 위협, 달러 흔들림, 국채 금리 폭등… 이 3개는 암호화폐 상승장의 최적 환경
정치적 잡음이 커지면 전통 금융의 신뢰가 흔들리고
자연스럽게 비트코인·XRP 같은 “정치 중립 자산”으로 분산되는 구조가 생김.
그래서 2025년 11월 분위기는 오히려 리스크온 재점화 준비 구간 이라는 해석이 나옴.
🔟📉 단기 변동성은 세게 올 수 있어도, 중장기 구조는 ‘규제 명확성 + 인프라 확장 + 정치적 달러 불확실성’ 3중 호재가 정렬됨
지금 구간에서 제일 위험한 건 공포 매도고
제일 현명한 건 숲(인프라·정책·유동성)을 먼저 보고, 나무(일일 가격)를 나중에 보는 것 임.
2026~2027은 토큰화·스테이블코인·결제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초입이 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 진짜 끝난 걸까, 아니면 ‘3번째 30% 세탁기’ 뒤에 숨은 유동성 전쟁일까🔥 비트코인 진짜 끝난 걸까, 아니면 ‘3번째 30% 세탁기’ 뒤에 숨은 유동성 전쟁일까
요즘 차트만 보면 “야 이건 붕괴다” 소리 나오는데
숫자 싹 깔아놓고 보면, 오히려 여기서 ‘부자 vs 파산자’ 갈리는 포인트처럼 보여서 나도 깜짝 놀람
(이어서 계속👇)
1️⃣ 🔥 126,000달러 → 91,000달러(-28~30%)… 이번 조정은 42일 만에 끝까지 찍었는데, 작년 8월 -30% 조정은 147일, 올해 4월 -30%는 77일 걸렸거든, 조정 깊이는 비슷한데 속도가 147일→77일→42일로 압축된다는 건 지금 시장이 ETF·선물·옵션 레버리지에 완전히 중독된 상태라는 뜻이야 🤯
2️⃣ 💧 “글로벌 유동성 +7조달러”인데 가격은 제자리… 비트가 지난번 9만달러 근처였을 때보다 전 세계 M2·중앙은행 B/S 기준 유동성이 최소 7조달러 이상 늘어있는데도, 지금 가격이 9만달러에 묶여 있다는 건 ‘유동성 모델상 적정가’(18만~40만달러)보다 아래로 이탈해 있는 상태라, 장기론 아직도 위로 열려있고 지금은 그냥 중간 세탁 구간일 수 있다는 거지 📈
3️⃣ 📉 RSI 26, 올해 최저 과매도… 일봉 기준 RSI가 26까지 박힌 건 2025년 들어 최저 레벨이라 기술적으로는 “공식 과매도” 찍은 상태고, 과거 강세장 중간에 RSI 25~30 구간 들어갔을 땐 대부분 최소 한 번은 15~30%짜리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여기서 패닉으로 전량 손절하는 건 통계상 승률이 되게 안 좋아 보이는 포인트야 😵💫
4️⃣ 💀 최근 155일 동안 산 코인의 95~99%가 물려있다… 온체인 보면 지난 5개월(155일) 안에 산 코인들 기준으로 거의 전부가 지금 손실 구간인데, 이 구간은 전형적으로 ‘꼭대기 근처에서 늦게 들어온 단기 개미만 두들겨 맞는 자리’고, 반대로 1년 이상 들고 있던 장기 홀더(LTH)는 이 정도 드로다운으로 잘 안 흔들리는 구간이라 결국 코인 주인이 갈아끼워지는 과정이라고 봐야 해 🧟♂️
5️⃣ 🐋 1,000BTC 이상 고래들, 9만~10만달러에서 수만 BTC 씩 매집… ETF에서는 10억달러 넘는 순유출이 튀어나왔는데, 온체인 주소 기준 1,000BTC 이상 보유 주체 수랑 보유량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건, 단기 ETF·리테일 물량이 털리는 사이에 현물 고래·기관이 45,000BTC 수준까지 받아가고 있다는 그림이라 “개미 손절 = 고래 평단 낮추기” 공식이 또 한 번 돌아가는 중이라고 봐야지 🐳
6️⃣ 😨 공포·탐욕 지수 20 아래 ‘극단적 공포’… 지금 크립토 공포·탐욕 인덱스가 20 밑으로 박혀 있어서 심리적으로는 “LUNA급 멘붕” 체감이 나오는데, 과거 데이터 돌려보면 80 이상 ‘극단적 탐욕’일 때가 사이클 상단 근처였고, 20 밑 ‘극단적 공포’ 구간은 진짜로 대붕괴 전조였던 케이스도 있지만, 동시에 통계적으로는 장기 수익률이 제일 좋게 나온 구간이기도 해서, 결국 이 구간에서 누가 사고 누가 던졌는지가 나중에 부자·파산 갈라놓는 포인트가 되더라구 😈
7️⃣ 🤖 AI 버블 크랙: CoreWeave 전력 지연·Oracle 부채비율 500%… 시장이 작년까진 “AI면 다 오른다” 모드였다면, 지금은 전력 인프라 한계 때문에 코어위브가 깨지고, 오라클은 부채 레버리지로 AI ‘올인’했다가 신용등급까지 두들겨 맞으면서, AI 서사가 “현금흐름 기반 성장”에서 “빚 내서 키운 성장”으로 바뀌는 타이밍이라, 이게 테크·크립토 같은 리스크 자산 전체 밸류에이션을 디스카운트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지 ⚡
8️⃣ 🧨 중국·일본발 수요 둔화 + 미국 테크 재평가… 알리바바·텐센트가 AI·클라우드 실적 제대로 뽑아내면서 “AI 패권이 진짜 미국 독점이냐”는 의문이 커지고, 키옥시아(일본 메모리) 실적 부진이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공포를 자극하면서, 미국 HBM·GPU·메모리주까지 같이 눌리는 구조라, 단순히 “비트코인 문제”가 아니라 “미국 테크 프리미엄 전체를 다시 재평가하는 국면”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 🥶
9️⃣ 📉 고용 쇼크 + 연준 매파 = 단기 유동성 프리미엄 축소… ADP 기준 10월 민간 해고 4만5천명 추정, 챌린저 해고 계획 15만3천명(2003년 이후 최악 10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6개월 최저 찍었는데도, 연준 인사들은 “당분간 금리 인하 문턱 높다” 모드라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70%→50%로 내려온 상태라서, 당장은 “유동성 더 풀린다”는 확신을 못 주니까 리스크 자산 전반이 프리미엄을 일시적으로 반납하는 구간이라고 보는 게 맞을 거야 💣
🔟 🧭 그래서 결론: 지금은 ‘상승장 끝’이 아니라 ‘late-cycle 30% 세탁기에서 포지션 갈아엎는 구간’에 가깝다… 가격은 12만6천→9만달러로 -30% 박살 났지만, 글로벌 유동성은 팬데믹 이후 최고, 온체인 상으로는 장기 홀더 완전한 분출 신호도 아직 안 나왔고, 고래·기관은 9만~10만달러 구간에서 45,000BTC 이상 다시 담고 있고, 공포·탐욕·RSI·STH 손실률까지 다 합쳐보면 “여기서 풀레버 롱·숏”이 아니라, “자기 캐시플로우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전략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late-cycle 분기점”에 훨씬 가까운 자리라고 나는 본다 🔍
비트코인 12만→8만9천, 지금 ‘세력’이 딱 한 가지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12만→8만9천, 지금 ‘세력’이 딱 한 가지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움직임…
진짜 이상하다.
그리고 이 이상함이 부자·파산자 갈라지는 자리다.
(이어서 계속👇)
1️⃣💥 89,314달러 → 92,605달러…
단 하루 만에 +3,291달러 튕긴 건 그냥 반등이 아니라, ‘4일 연속 -500pt 빠진 미국 증시’ 속에서 나온 단독 상승(=디커플링 초기)이라는 게 더 중요함. 숫자만 보면 작은데 맥락이 다름.
2️⃣📉 12만6,272달러 → -29.7% 조정…
올해 세 번째 ‘30%급 세탁기’가 나왔다는 건, 구조적 붕괴가 아니라 강세장 중간에 나오는 꼭 필요한 심리 세탁 과정에 더 가까움. 과거 2017·2021·2024년에도 정확히 이 비율에서 방향 뒤집혔다.
3️⃣💧 ETF 6주 순유출 -20억 달러, 그런데 하루 순유입 +5억2,400만 달러 튀는 날도 바로 나옴.
이건 ‘다 빠지는 중’이 아니라 겁먹은 돈은 나가고, 큰손 돈은 들어오는 전형적인 바닥 구간 패턴이다.
4️⃣😱 공포·탐욕 지수 10 → 15…
코로나·FTX 때나 찍던 수치가 다시 나왔다.
근데 웃긴 게, 시장은 항상 “사람들이 제일 무서울 때” 반전됨. 이번에도 데이터가 똑같이 움직임.
5️⃣🔥 솔라나(SOL) 장중 +12% 급등
비트 흔들릴 때 알트 먼저 튀는 건, 과거 모든 강세장 전환점에서 나온 신호.
특히 SOL이 이런 움직임 보일 때는 대부분 BTC 상승 2~7일 전이었음.
6️⃣🤖 엔비디아 주가 -7~9% 조정, AI 거품 논란 폭발
근데 내 기준 핵심은 이거임:
엔비디아 실적(오늘 밤)이 ‘버블 확인’이 아니라 ‘초격차 유지’로 나오면,
AI·테크·크립토 전체가 동시에 방향 틀어버리는 구조.
7️⃣📊 CME FedWatch: 12월 25bp 인하 확률 49%
딱 반반.
여기서 목요일 NFP가 나쁘게 나오면 확률이 60~70%로 튀면서 BTC·나스닥 같이 폭발하는 전형적인 금리 기반 리스크온 랠리가 시작될 가능성 높음.
8️⃣🐋 10월 이후 장기 홀더(LTH) 18~20만 BTC 추가 매집
레버리지 청산 때마다 단기 앞에서 난리 치는데, 뒤에서는 고래들이 조용히 주워 담는 중.
이게 왜 중요?
역대 사이클에서 고래가 매집하는데 가격만 빠지는 구간이 ‘진짜 바닥’이었다.
9️⃣🧨 8만9천은 숫자보다 ‘심리적 상징성’이 큼
2025 상반기 상승분의 정확한 0.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이기도 해서,
여기서 더 밀리면 8.5만 가능하지만,
‘첫 반등’이 들어왔다는 사실이 세력이 아직 시장을 죽일 의지가 없다는 증거로 보임.
🔟🚀 95,000달러 회복이 열쇠
95K를 뚫는 순간 시장 전체가 “아 아직 안 끝났네?”로 태세 전환함.
95K → 100K는 속도 싸움이고,
여기 넘기면 2025년 연말 고점은 135K~150K 레인지가 다시 살아남.
비트코인은 40일 만에 12만6천에서 8만9천으로 폭락하며 시장 기대를 산산조각 냈다.1️⃣ Bitcoin dropped from $126K to $89K in just 40 days, crushing market expectations.
1️⃣ 비트코인은 40일 만에 12만6천에서 8만9천으로 폭락하며 시장 기대를 산산조각 냈다.
2️⃣ This wasn’t a normal -30% correction; it shattered the “150K~200K 간다” narrative.
2️⃣ 이번 -30%는 일반 조정이 아니라, ‘150K~200K 간다’는 서사를 완전히 무너뜨린 하락이었다.
3️⃣ Over $1.2 trillion in crypto market cap vanished in 6 weeks, wiping out all 2025 gains.
3️⃣ 6주 동안 1.2조 달러의 시총이 증발하며 2025년 수익이 전부 사라졌다.
4️⃣ The crash felt like FTX-level fear because expectations broke, not because of a single event.
4️⃣ 이번 공포는 FTX 같은 사건 때문이 아니라, ‘올라야 하는데 안 오른다’는 기대 붕괴에서 왔다.
5️⃣ 95% of short-term holders (155 days) are underwater, causing panic selling.
5️⃣ 155일 이내 매수한 단기 홀더의 95%가 손실로 전환되어 패닉 셀이 폭발하고 있다.
6️⃣ Long-term holders sold ~450K BTC, but data shows it was partial profit-taking, not capitulation.
6️⃣ 장기 홀더가 약 45만 BTC를 내놨지만, 이는 탈출이 아니라 부분 차익 실현이었다.
7️⃣ Whales bought aggressively in the $88.5K–$92K zone, creating a strong triple-layer support.
7️⃣ 고래들은 8.85만~9.2만 달러 구간에서 대량 매수하며 강력한 3중 지지 구간을 만들었다.
8️⃣ ETF flows show short-term outflows but remain net positive for the year — more rebalancing than fear.
8️⃣ ETF는 단기적으로 순유출이지만 연초 대비 순유입 상태로, 공포라기보다 리밸런싱 성격이 강했다.
9️⃣ Three scenarios remain: mid-cycle bounce, dead-cat drop to 70–80K, or the halving cycle breaking.
9️⃣ 현재 가능한 시나리오는 ‘중간 조정 반등’, ‘데드캣 후 7~8만 재하락’, ‘반감기 사이클 붕괴’ 세 가지다.
🔟 This 89K–92K zone will decide who becomes wealthy and who gets wiped — depending on the game you choose.
🔟 8.9만~9.2만 구간은 앞으로 부자와 청산자가 갈리는 자리이며, 어떤 게임을 선택하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11월 19일 비트코인 분석 비트코인은 약해서 빠지는게 아니라 달러가 말라서 빠지는 것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비트코인을 차트상으로 분석하지말고 시장을 읽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약해서 빠지는게 아니라 달러가 말라서 빠지는 것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선거때 약속한 돈은 풀기 시작도 안 함
🔘연준은 대차대조표 확대 한 번도 안 함
(QE 아니고 오히려 QT 쪽에 가깝다)
🔘무역 전쟁 관세 전쟁 정부 셧다운까지 겹치면서 달러 유동성 자체가 바짝 마른 상태
그렇다면 4년 사이클은 끝났을까 오히려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 4년 주기 신봉하지 않는다
-> 오히려 2026년이 진짜 피크일 수 있다
달러가 마르면
제일 먼저 두들겨 맞는 게 비트코인
달러가 풀리면
제일 먼저 수직으로 튀어 오르는 것도 비트코인
여러분들이 기억하는건 호재가 생기고 돈이 몰리는게 아닙니다
-> 돈이 몰리고 스토리가 생깁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어제 시나리오에서 말씀드렸던 기준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4시간봉 기준으로 89k 밑에서 종가가 마감되는지
둘째 4시간과 12시간 프레임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확정되는지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직은 거래량이 충분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올라가는 흐름이라 리스크 관리는 필수입니다
현재는 88.8k를 최종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 74.5k까지 내려왔을 때도 73.8k를 끝내 터치하지 않았고
만약 그때 터치했다면 하락이 훨씬 강해졌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지금은 88.8k를 실제로 터치하고 기술적 반등이 나온뒤 최대 마지노선 84K 까지 가는지 봐야합니다.
( BEST 터치 없이 더블바텀 구간을 형성해주는지를 체크해야 하는 자리 )
쉽게 말하면 95600 구간에서 저항을 받으면 더 큰 하락에 대비하셔야 하고
반대로 그 구간을 돌파한 뒤 지지를 확인해준다면 강한 상승 추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는 지금 숏 포지션이 너무 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반등 스파이크 한 번으로 숏 청산을 털어내고 위로 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숏이 쉬워 보이는 구간이지만 그만큼 역으로 당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93.8K ( 618 되돌림 )
단기저항 95.6k–96k ⭐️⭐️
해당구간에서 저항 받고 하락시 91.1K - 92K 지지가 핵심
주요지지 88.2K - 88.9 ⭐️
메인지지 86K - 87K ⭐️⭐️⭐️
극단공포 하락 85K - 85.5K
🔍 보유포지션
LONG 90,094달러 5만달러
(일부 비중정리)
이더리움(ETH) 기술적 분석: 주요 지지/저항 구간과 예상 시나리오이더리움(ETH) 기술적 분석: 주요 지지/저항 구간과 예상 시나리오
현재 이더리움 BINANCE:ETHUSDT 차트는 중요한 분기점에 위치해 있으며, 핵심 지지 구간과 하락 추세선 사이의 상호 작용이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가격 흐름을 보면 100주 EMA(노란색 선)에서 강한 지지가 확인된 뒤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해당 이동평균선이 여전히 장기적 관점에서 중요한 기술적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매수 수요가 유입되는 핵심 구간임을 시사합니다.
전망을 종합해 보면, 시장은 매수·매도 함정이 교차하는 복잡한 구조 속에 있으며, 이는 참여자에게 강한 심리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이더리움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음수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프리미엄은 더욱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가격이 하락 추세선(붉은색 선) 또는 0.5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을 상방 돌파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며 단기적 상승 전환 기대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일시적인 ‘트랩’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가격은 빠르게 “핵심 지지 구간”(녹색 박스)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녹색 박스 구간은 CME 갭이 여러 번 발생했으며 두터운 매물대가 존재하는 핵심 지지 구간입니다.
이 하락 과정에서 시장 참여자의 공포 심리가 극대화될 수 있으며, 투매(Panic selling)가 발생해 개미들의 물량을 흡수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극심한 공포 속에 가격이 “핵심 지지 구간”에서 강하게 반등하는 시나리오는 장기적 강세장 전환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V자형 또는 U자형 반전 패턴으로 해석되며, 시장이 일정 기간의 누적 과정을 거쳐 매도 압력을 흡수하고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의미입니다.
상승 시나리오가 전개될 경우, 아래 주요 저항 레벨들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첫째, 4시간봉 기준 100 EMA(녹색 선)는 단기 추세 저항 역할을 합니다.
4시간 100 이동평균선은 과거 여러 차례 강한 저항이 형성된 구간으로, 높은 신뢰도의 저항선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 라인을 돌파한 뒤 리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지지까지 확보한다면 단기 상승 전환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볼륨 프로파일 기준 POC(빨간색 선)는 거래량이 가장 많이 누적된 구간으로, 단기 저항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큽니다.
차트에는 여러 POC가 존재하며, 초기 POC들일수록 반등 과정에서 매도 압력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셋째, 0.5와 0.618 피보나치 되돌림은 기술적 관점에서 단기적인 조정 레벨이자 유동성이 밀집된 저항 구간입니다.
특히 이 레벨이 하락 추세선과 겹치거나 근접할 경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특히 이런 구간에서 "트랩" 패턴이 발생할 확률 또한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차트 상단의 “유동성 구간”(노란 박스) 역시 가격 상승 시 매도 주문이 집중될 수 있는 주요 저항 영역으로 평가됩니다.
종합적으로, 이더리움 시장은 극단적 공포 기반의 조정 이후 강력한 강세 전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흥미로운 구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며 주요 지지·저항 구간에서의 가격 반응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핵심 지지 구간”에서의 반등 강도, 그리고 “100 EMA(4시간, 주)”, “POC”, “0.5, 0.618 피보나치 레벨”을 재탈환하는지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한국인이 사랑한 XRP
리플 XRP 온체인 경고 아직 40퍼센트가 물려 있다 이게 기회일까 덫일까
리플 가격이 2달러 초반인데 수익 구간인 홀더가 절반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온체인 데이터가 나왔고
게다가 하루 사이에 레버리지 청산이 1조 원 넘게 터졌고 대부분이 롱 포지션이었다는 것도 꽤 의미가 크다
XRP 홀더의 현실......
온체인 업체 글래스노드 집계 기준으로
XRP 가격 약 2달러 15%
수익 중인 주소 비율 58.5%
손실 구간 홀더가 41.5%
즉 열 명 중 네 명 이상이 아직 물려 있는 구조라는 얘기야
이 비율은 XRP가 약 0.53 달러 하던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익률 분포라고 볼 수 있어
여기에 최근 24시간 동안 선물 시장에서
청산 규모 약 9억 5천7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대략 1조 4천억 원
그 중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청산의 95퍼센트 이상이 롱 포지션
왜 예전처럼 “연말 랠리 공식”이 안 통할까
예전 XRP 사이클이라면
1분기나 가을쯤 고점
연말에는 적당히 조정 후 재상승
이런 패턴을 많이 기대했지
이번 사이클은 다르게 흘러갔어
다들 이쯤이면 이제 좀 갈 타이밍이다 싶으면 급락
반대로 끝났다 이건 아니다 싶을 때 뜬금 반등
이건 단순 운빨이 아니라 자금 구조 자체가 바뀌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다
돈은 어디로 갔나 비트와 이더로 빨려 들어간 유동성
지금 시장에서 진짜 큰손은
블랙록 피델리티 같은 ETF 발행사
JP모건 시타델 같은 전통 금융
이 친구들이 들어오면서 돈의 방향이 바뀌었어
몇 가지 그림만 보자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에 들어온 자금 합계가 이미 수십 억 달러 단위에서 5백억 달러 이상
코인데스크 주요 지수 기준
비트코인 비중 약 29%
이더리움 약 22%
솔라나 헤데라 같은 알트는 0.2% 도 안 되는 수준
완전히 대형 자산 쏠림 구조다
기관은 변동성 큰 중소형 알트에 신경 쓸 여유가 없어 유동성 풍부하고 규제가 어느 정도 정리된 비트 이더 위주로 포지션을 잡을 수밖에 없다
그 여파가 XRP 포함 알트 전반의 지루한 횡보와 잦은 급락으로 나타나는 거지
지금 XRP는 덤핑 구간일까 준비 구간일까
결론은 이거야
지금 XRP는
장기 생태계는 살아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기관 자금이 먼저 비트와 이더로 흘러가는 구도 속에 있는 중간 단계
온체인 데이터만 보면
아직도 고점 근처에서 물린 물량이 많고
ETF 소송 호재 때마다
고래들이 먼저 털고 나가면서
새로 들어온 개인이 물려 있는 그림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선택지는 두 가지야
1 포트폴리오의 메인은 비트와 이더로 두고
XRP는
온체인과 ETF 흐름을 보면서
천천히 분할 매수하는 전략
2 아니면 아예
XRP를 단기 트레이딩 종목으로만 보고 레버리지 손절 기준을 아주 타이트하게 걸고 뉴스와 숏스퀴즈 구간만 노리는 전략
어떤 쪽을 택하든 지금 같은 구조에서는
“남들 다 오를 거라 확신할 때
출처 입력
한 방향으로 몰빵하지 않는다”
출처 입력
이 원칙 하나만 지켜도 큰 사고는 꽤 많이 피할 수 있을 거라 본다
그래서 나는 11월 18일을 기준으로 알트코인을 1차 매수 진행했다
💰 XRP 엑스알피 기술적분석
이번에 XRP에 관심이 해외에서도 관심이 늘어나고 있고 시가총액 400억달러 선으로 암호화폐 중에 5위에 있습니다.
이번 비트반등에 약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전에 반등했던 저점구간을 이탈 하지않고 매력적인 매수 타점 이였습니다.
주요 지지라인에서 움직이고 있다면, 크게 상방은 뚫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보유포지션
XRP LONG 2.134달러
마지막으로,
상승이던 하락이던 기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큰 손실을 줄 것이고,
기준이 있는 사람은 확률싸움에서 손익비가 좋은자리에서 대응을 하는것에 문제입니다.
무조건 한방향의 확신으로 매매를 하시면 안됩니다.
상승과 하락 모든 관점을 동시에 보면서 원하는 목표가 또는 손절가 왔을때 대응하는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배워야 할 점입니다.
코인시장은 어렵게 본다면 끝까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정답은 손익비 싸움이 됩니다.
근거에 맞게 대응하는게 핵심
구독자분들이 매일 하나라도 배울 수 있을때까지
알려드리고 수익으로 평생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