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패턴
비트코인 어디로?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비트코인은 현재
상단 리테스트를할지 하단 리테스트를 할지
중요한 시점인거 같습니다
상승 시나리오와 하락 시나리오를 분석해봤지만
그래도 결국 매물대를 분석 하고 추세추종해야하기 때문이죠
하락시나리오중
현재가 5파거나 3의 1-2파이거나
둘다 적어도 0.382 조정은 주어야 하지않을까요?
조정이 없었던적은 없었기에...
그래서 가격을 올리며 상단 POR을테스트할지(상단 박스)
아니면 하락하고 상단 리테스트 하며 추가하락할지 (하단박스)
살펴보아야할 때 인거같습니다
(매물대분석..)
핑크색 저가의 종가 저가
녹색 고가의 종가 고가
보라색 로우피크
옅은노란색 박스= 주요 종가 고가 로우피크의 범위
하락시 1차 105000불
2차 97200불입니다
(현재 자리에서 하락시 추가적인 하락을 보는 이유는 녹색 지지선이 녹색채널의 상단으로,
녹색채널 진입시 추가적인 하락을 예상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낸스 선물 및 현물 시장에 상장된 코인들의 가격 프리미엄 지표를 활용한 트레이딩 전략📊 바이낸스 선물-현물 가격 프리미엄 지표 설명서
이 지표는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과 현물(Spot) 시장에 상장된 코인들의 가격 프리미엄(%) 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이를 컬럼 차트(막대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합니다.
특히, 1000PEPE, 1MBABYDOGE와 같이 선물 심볼에 포함된 숫자 접두어 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현물 가격과의 정확한 1:1 비교가 가능하도록 적절한 스케일링(배율 조정)을 적용시켜 프리미엄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별도의 수동 설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순히 가격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수급 불균형을 시각적으로 드러내어 시장 과열 국면이나 패닉성 매도 구간을 포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구성 요소 설명
1. ✅ 자동 심볼 매핑 & 접두어 스케일링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심볼에서 자주 사용되는 숫자 접두어(1000, 1M 등)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처리합니다.
예시:
1000PEPEUSDT.P → 현물 심볼: PEPEUSDT, 스케일링 계수: 1000
이 과정을 통해 선물과 현물 가격의 단위를 일치시켜 정확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2. 📈 프리미엄 계산 로직
공식: (스케일링된 선물 가격 − 현물 가격) / 현물 가격 × 100
해석:
양수(+) →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높음 → 과열된 롱 포지션 가능성
음수(−) →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낮음 → 패닉성 매도, 과매도 시그널 가능성
0 → 선물-현물 가격 균형 상태
3. 🎨 시각화 스타일
각 봉(Candle)마다 컬럼 플롯(막대 그래프)으로 표시
프리미엄 방향에 따라 색상 구분:
🟩 양수(+) → 연녹색 (#52ff7d)
🟥 음수(−) → 연적색 (#f56464)
⬜ 중립/NA → 회색
기준선(0%)은 점선으로 표시되어, 중립 구간을 한눈에 확인 가능
💡 전략적 활용 사례
시장 상황 전략 / 해석
📈 프리미엄 급등 선물 매수 수요 강세 → 과열된 롱 포지션 (숏 진입 시그널)
📉 프리미엄 급락 선물 매도세 강세 → 과매도 신호 (롱 진입 시그널)
🔄 프리미엄 0 근처 균형 상태 → 관망 또는 재분석 필요
🧩 펀딩비·OI 델타와 결합 단기/중기 매매 신호의 다중 요인 확인 가능
🧠 기술적 장점
1000, 1M 등의 접두어 스케일링을 자동 처리
비활성화 심볼이나 누락된 심볼에 대해 에러 처리 내장 (ignore_invalid_symbol=true)
바이낸스 USDT 현물 및 무기한 선물 시장과 폭넓은 호환성
🔍 대상 활용 시장 & 예시
호환 심볼 예시:
BTCUSDT.P
ETHUSDT.P
SOLUSDT.P
1000PEPEUSDT.P
1000BONKUSDT.P
1MBABYDOGEUSDT.P
그 외 대부분의 바이낸스 USDT 마진 무기한 선물
호환 시장: Binance Spot Market (바이낸스 현물 시장)
Binance Perpetual Futures Market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시장)
📌 가격 프리미엄 지표 활용 방법
1. 단기 변곡점 포착
메커니즘:
선물 가격이 현물 대비 순간적으로 크게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것은 양측 시장의 매수·매도 균형이 무너진 신호입니다.
선물 가격 급등 → 숏 청산 + 롱 진입 쏠림 → 단기 과열
선물 가격 급락 → 롱 청산 + 숏 과도 진입 → 단기 패닉성 매도
활용:
이 순간을 단기 변곡점으로 인식하면, 추세 전환이나 되돌림 구간을 빠르게 잡아낼 수 있습니다.
2. 매매 전략 응용
상황 시장 해석 활용 전략
📈 프리미엄 순간적 급등 선물 매수 과열 / 숏 청산 러시 단기 숏 진입 또는 기존 롱 포지션 부분 청산
📉 프리미엄 순간적 급락 패닉성 숏 과열 / 롱 청산 러시 단기 롱 진입 또는 숏 포지션 청산
🔄 프리미엄 급변 후 빠른 정상화 시장이 급등락을 소화하고 균형 회복 스캘핑 기회, 짧은 구간 수익 극대화
✅ 정리하면,
순간적인 가격 프리미엄 벌어짐은 단순 가격 차이가 아니라 유동성 불균형 + 레버리지 과열 신호입니다.
이를 단기 변곡점, 청산 러시, 과매수/과매도 신호로 해석하면 트레이더가 빠른 진입·청산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수이 이대로 괜찮은가? 큰 하방이 보이는 자리🔹 수이(SUI) 최근 동향
수이는 지난 몇 달간 뚜렷한 방향 없이 박스권을 유지하다가 최근 3.5692 돌파 시도를 보였습니다.
흥미로운 건, 6월 10일부터 무려 네 차례나 이 구간에서 강한 저항을 받았다는 점이에요.
이번에 뚫리긴 했지만, 시장은 이를 완전한 상승 전환이라기보다 리테스트 구간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과연 이 가격대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는 이유죠.
⁉️ 왜 돌파했는데도 불안하다고 볼까?
저항선 3.5692에서 반복된 매도 압력 → 여전히 ‘차익 실현 구간’으로 인식
거래량 부족 속에서 억지로 뚫은 돌파 → 실체 있는 매수세가 확인되지 않음
전체 시장 유동성 둔화, 다른 알트코인들도 힘이 빠진 상태
숏 포지션 청산으로 인한 단기 급등 → 추격 매수 부진
정리하면, “이건 진짜 힘 있는 상승일까, 아니면 잠깐의 반짝일까?”
시장 참가자들이 계속 고개를 갸웃거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3.5692는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숏 진입 타이밍”으로 많이 지목되어 온 자리라,
심리적인 저항 구간으로도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
지금은 돌파 이후 조정이 들어오며 3.5692를 다시 테스트 중이에요.
보통 이런 리테스트 구간에서는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버티지 못하면 3.57 → 3.3까지 빠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상승 재료가 없는 돌파’로 보고 있어요.
강력한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번 움직임은 함정일 수 있다는 거죠.
전략은?
반등 시 3.57~3.72 구간에서 비중 축소 또는 숏 대응
3.52 붕괴 시 추가 하락 가능성 대비
익절·손절 폭 모두 짧게 관리 → 리스크 관리가 핵심
결국 질문은 단순합니다.
“이번 돌파, 진짜 상승 전환일까? 아니면 또 다른 숏 타이밍일까?”
저는 후자, 즉 하방 뷰를 유지합니다.
지금 저점매수 들어가신 분이 많은 자리일텐데 지금은 오히려 확실한 매수세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되고 분할 청산이나 관망을 추천드립니다
또 선물 트레이더 분들은 매도를 보시기에 좋은 구간으로 보고있습니다
XRP, 10월 ‘ETF 데드라인’ 전에 마지막 기회? 리플코인 진짜 방향성🚨XRP, 10월 ‘ETF 데드라인’ 전에 마지막 기회? 리플코인 진짜 방향성🚨
비트코인·이더리움 흔들릴 때 XRP는 규제 리스크(8월 8일 SEC 합의)를 정리했고, ETF 시계는 10월로 맞춰졌어요.
가격은 3달러 부근에서 숨 고르기 중이지만, 펀더멘털·유동성·내러티브가 동시에 정렬되는 구간이 바로 지금이죠.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 가격·시총: 지금 XRP 가격은 $3.05(약 4,200원) 전후, 시총은 1,813억 달러(약 240조 원) 예요. 지난달 고점 $3.66에서 약 -17% 조정 나온 상태인데, 과열 식히고 재충전하는 패턴으로 보이죠.
2️⃣ 🧨 SEC 소송 종료(8/8): 리플이 1억 2,500만 달러 벌금 내고 SEC와 완전히 합의했습니다. 2023년 법원 판결대로 ‘소매 판매는 증권 아님’이 유지돼서 거래소 상장·지수 편입·기관 접근성에 걸림돌이 사라졌어요.
3️⃣ ⏳ ETF 카운트다운: 레버리지 2배 XRP ETF(XXRP) 는 이미 4월 8일 상장됐고, 현물(Spot) XRP ETF는 심사가 10월 19~23일 전후로 연기됐습니다. 체크포인트는 ① SEC 최종 공지, ② S-1 업데이트 속도, ③ 커스터디 구조예요. 10월 중순은 변동성 극대화 구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 리플의 은행 면허 추진: 7월 2일, 리플이 미국 OCC에 국가 트러스트 뱅크 면허 신청했어요. 이게 통과되면 커스터디·결제 인프라 직접 운영이 가능하고, 연준 마스터 어카운트 접근까지 열릴 수 있습니다. 속도는 더딜 수 있지만 방향성은 분명히 ‘은행화’예요.
5️⃣ 🔒 공급 구조: 2025년 1분기 말 기준 리플은 45.6억 개 보유, 371.3억 개는 에스크로에 잠금 상태.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리플이 400억 개 다 갖고 있다”는 건 사실상 에스크로 물량과 혼동한 거예요. 에스크로는 매월 10억 개 언락 후 대부분 재잠금되는 구조라 실제 순유통량은 제한적입니다.
6️⃣ 💵 스테이블코인 RLUSD: 7월 9일 기준 유통량 5억 달러 돌파. XRPL 생태계에서 결제·담보·레버리지 활용되는 기반 유동성이죠. 유동성이 두터워질수록 ETF 자금 유입 시 가격 탄성이 커집니다.
7️⃣ 🔁 SWIFT 붕괴론 vs 현실: “SWIFT가 무너지고 XRP가 대체한다”는 헤드라인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SWIFT의 ISO 20022 메시징 전환이 확대 중이에요. 하루 결제 지시가 160만 건 이상으로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즉, 즉시 대체라기보단 공존·보완 관계가 현실적입니다.
8️⃣ 📊 기술적 구간: 단기 박스는 $2.82~$3.34. 윗선 $3.34 돌파하면 $3.46 → $3.66까지 속도가 붙을 수 있고, 아래로는 $2.75 → $2.60 지지라인이 있습니다. 최근 거래량이 고점 갱신 없이 재증가하면 가짜 랠리 신호일 수 있으니 체크 필요.
9️⃣ 🏛️ 정책 환경 변화: 7월 SEC의 ETF 공시 가이던스 이후 심사 절차가 표준화되고 있어요. 승인 자체는 장담 못 해도, 불확실성에서 ‘룰 기반’으로 이동하는 게 큰 프리미엄을 줍니다.
🔟 🌍 글로벌 유입 경로: 미국의 레버리지 ETF 상장, 브라질 ETF 승인, CME 파생상품 확대 등 다중 채널로 XRP 자금 유입 경로가 열리고 있습니다. 미국 현물 ETF 승인까지 나오면 패시브·퀀트·옵션 커버드 전략 자금이 붙을 수 있어요.
1️⃣1️⃣ 🧠 내 시나리오:
불장: 10월 다수 승인 → $3.66 돌파, $4 안착 시도.
중립: 연기 → $2.75~$3.30 박스권 지속.
리스크: 불승인 + BTC 급락 → $2.60 재시험, 청산 후 회복 패턴.
1️⃣2️⃣ ⛓️ 세 가지 축: 은행 면허(커스터디) + RLUSD(결제) + ETF(자금 레일). 이 3박자가 맞춰지면 XRP는 단순 가격 스토리에서 현금창출 인프라 스토리로 넘어갑니다. 그 순간 기관·은행·PSP 자금 속도가 달라집니다.
1️⃣3️⃣ 🔎 체크리스트:
10월 ETF 데드라인(19~23일) 발표 시점 → 커스터디·환매 구조 세부 확인.
매월 에스크로 언락·재잠금 비율 추적 → 순유통 증가율 확인.
현물 거래대금, US vs KRW 비중 변화를 보며 수급 지형 변화 점검.
내 결론
👉 “XRP는 10월 이벤트 앞두고 ‘규정된 변동성’ 구간에 있다. $3.34를 돌파해 오래 머문다면, 다음 목표는 $3.46과 $3.66이다.”
비트코인, 지금 이게 진짜 위험한 시그널이다# 🚨비트코인, 지금 이게 진짜 위험한 시그널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요동치고 있어요. 단순한 흔들림일까요, 아니면 시장을 뒤집을 핵심 경고일까요?
숫자를 하나씩 뜯어보면 단순한 “하락”이 아니라, 큰손들의 움직임+시즌성+ETF 흐름 이 겹치는 시점이라는 게 보여요.
(이어서 계속👇)
1️⃣🔥 $117,000 붕괴 = 단기 상승 사이클 깨졌다
며칠간 버티던 $117K 지지선을 결국 깨버렸죠. 지난번에도 같은 패턴으로 깨지고 곧장 $112K까지 직행했어요. 이번에도 똑같이 따라간다면 첫 번째 강한 지지대는 $112K라는 뜻이에요.
2️⃣📉 $112,000 → 그 밑엔 $106,000
$112K도 못 지키면 Glassnode 데이터 기준 단기보유자 실현가(SHORT-TERM HOLDER RP)가 있는 $106K까지 밀릴 수 있어요. 강세장에서 이 가격대는 역사적으로 “마지노선” 역할을 자주 했습니다.
3️⃣💣 $94K, $85K 라인도 있다
개인 모델링에서 나온 값이지만, 만약 단기 쇼크가 크게 오면 $94K → $85K 순서대로 테스트할 수 있어요. 즉, 단기적으로는 $112K, 중기적으로는 $106K, 장기 리스크로는 $85K까지 열려 있다는 거예요.
4️⃣📊 8월 평균 +1.7%지만 중앙값 -7.4%
숫자로 보면 8월은 양쪽으로 크게 흔들리는 달이에요. 평균으론 약간 플러스지만, 중앙값은 -7.4%라서 약세가 더 자주 나왔다는 뜻이죠. 결국 8월은 불확실성의 달.
5️⃣🍂 9월 = 최악의 달 (-3.7% 평균, -4% 중앙값)
과거 데이터 기준 9월은 가장 약한 달이에요. 지금 8월 후반에 조정이 시작됐다면, 9월 하락 압력까지 이어질 가능성 크죠.
6️⃣🚀 10 ~12월 폭발적 반등 (10월 +21%, 11월 +46%, 12월 +5%)
가장 큰 기회는 10 ~12월에 왔어요. 과거 사이클마다 4분기는 대세상승이 터졌습니다. “9월의 피”를 이겨낸 자만 “10월의 불꽃놀이”를 본 거죠.
7️⃣🐋 고래 매도, ETF는 혼조
ETF에서 8월 1일 하루 -8.1억 달러 빠졌습니다. 이후 8월 6일 ~14일은 다시 유입, 15일은 소폭 유출. 즉, “ETF는 안 판다”는 말은 틀렸고, 실제로는 혼조 흐름이에요. 고래들 일부는 선물·현물에서 조용히 던지는 중.
8️⃣🇺🇸 미국발 수요 약화 신호
Coinbase 프리미엄이 최근 음(-) 전환된 적이 많았어요. 미국 시장에서의 매수세가 약해졌다는 뜻이죠. 단, 특정 구간에선 프리미엄이 플러스인데도 가격은 빠지는 디버전스도 나왔어요. 즉,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거예요.
9️⃣📆 사이클 모델: 2022년 11월 저점 → 2025년 10월 고점
과거 평균 1,064일 사이클로 계산하면 2025년 10월쯤이 정점이에요. 지금은 마지막 70일 구간 진입. 통계적으론 “고점 직전”이란 말이죠.
🔟🪙 단기 하락도 결국은 ‘매집 기회’
120K에서 115K까지 빠져도 사실상 -5%. 숫자만 보면 큰 하락 같지만, 퍼센트로는 오히려 작은 조정이에요. 장기 홀더 입장에선 오히려 싸게 줍는 찬스라는 거죠.
1️⃣1️⃣⚔️ 다음 전쟁은 비트코인
금 대신 BTC를 준비금으로 삼는 흐름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엘살바도르에 이어 남미 국가 후보들도 BTC 채택을 언급했죠. 앞으로의 통화 전쟁은 “BTC 보유량 경쟁”으로 번질 겁니다.
1️⃣2️⃣🧨 10월 20일 ± 며칠이 변곡점
사이클 일수 계산을 대입하면 10월 20일 전후가 변곡점이에요. 실제로는 ±1 ~2주 오차가 있겠지만, 10월은 절대 놓치면 안 될 달이라는 건 분명해요.
👉 결론: 지금 115K~~112K 구간은 흔들려도 장기 추세는 여전히 살아있다 는 게 핵심이에요. 단기 변동성은 고래들의 무기일 뿐, 진짜 승부는 10월~~12월 불꽃놀이 구간에서 갈릴 겁니다.
BCH/USDT
우지한의 XX을 건 펌핑으로 기억되고 있는 비트코인섹시
도지랑 마찬가지로 다음 비트 사이클에서 나의 포폴에서 탈락이 유력한 녀석
몇번의 하드포크로 인하여 시총 갉아먹기로 인한 우상향의 어려움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리스크한 5파 절단 현상
4파 조정이 1파 고점을 건드리고 많이 내려오는 모습 등
나에게 혼란을 줄 여지가 너무나도 많다
우선은 직전 반감기 사이클 (2021 ATH)을 살펴보자
지금 차트에서 나오진 않지만 2017 ATH는 이제 기억속에서 지워버리자
그 때 이후로 반복된 하드포크 등으로 인해 순수 BCH 차트는 사실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모쪼록 1파 고점 $498.2을 기준으로 해서 5파 타겟범위 ($1358.4 ~ 1735.0)
까지 예쁘게 잘 나온 걸로 볼 수 있음.
그러나 말이 예쁘게 나온거지 4파 조정이 1파의 고점을 터치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그 안에서 놀아버리고 있다
물론 이렇게 볼 수도 있긴 한데 이러면 나의 ATH를 1파 고점으로 하는
5파 시나리오에 어차피 적용이 불가능한 코인이 되버린다
심지어 이 상태에서도 흰색 블록처럼 4파 조정이 1파 고점을 침범할 뿐만 아니라
5파의 오버슈팅 까지 생각해버려야 된다,,모쪼록 BCH 너는 내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어떤 시나리오건 그 뒤로 BCH는 95%라는 엄청난 조정을 때려맞고
2021년 사이클보다 더 낮은 가격대의 신저점까지 만들어 버린다
그렇게 최근 코인을 접한 사람들에게는 전혀 관심을 받지 못하는 종목이 되어버림.
자 그래도 매수해둔 놈들은 잘 팔아야겠지
본격 시나리오 정리
자 우선 신저점을 기반으로 한 흰색 엘리엇 5파동은 이렇게 보는데 큰 무리가 없고
다시 흰색5파를 1파 고점으로 하는 노란색은 이렇게 절단이 나버린다,,
물론 아래와 같이 이렇게 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늘어지는 4,5 파를 보는게 맞나?
이건 아닐거 같다, 심지어 4파가 수도없이 1파 고점을 다시 건든다 (네모박스)
그럼 절단으로 보고
만들어 보는 시나리오 정리 시작
1) 노란색 파동의 고점을 1파 고점으로 하는 초록색 파동의 시작
그러나 위와 같이 절단이 나버리는 경우
왜 절단이 날 수 있는가?
2021 ATH의 매물대를 돌파하지 못할 수 있는 코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솔라나, 이더, 리플, 스텔라 등은 현재 차트가 돌파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가
더 어렵지만 BCH의 최근 펌핑정도를 보았을 때 얘는 높은 가능성으로
매물대를 맞고 주저앉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ATH를 갱신하지
못하는 코인이 되겟지
2) ATH를 돌파해서 초록색 파동은 다 만들었지만 2021 ATH를 기점으로하는
파동은 나오지 못하는 경우
초록색 파동의 5파 타겟지점 $2400불 정도는 만들었지만
2021 ATH를 1파고점으로 한 파란색 5파는 나오지 못하는 경우
사실 억지도 좀 있다, 이미 ATH 1파 고점 카운팅은 이놈이 이번 사이클에
신저점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고려하기엔 억지다...
따라서 초록색 파동만 나오고 마무리될 가능성도 있다, ATH를 살짝 뚫고왔지만
다시 엄청난 조정을 맞아버리는 슬픈 스토리
다만 직전 ATH사이클에서 경우에 따라 오버슈팅 차트또한 시나리오에
존재하기 때문에 2400불 이상 엄청난 슈팅을 보여줄 수도 있음
3) 파란색 카운팅이 나오는 경우
그냥 재미수준이니까 고려는 하되 분석은 자세히 안하겠다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과연 우지한의 XX건 펌핑은 다시 올 수 있는가?!
차트무당 마코 8월 18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8월 18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15일 금요일 비트코인 복기 해보겠습니다.
15일 금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에서는 하락 후 양운이 유지 중인 비트코인이며
이에따라 음운이 바뀌기 전까지는 상승의 가능성이 있는 구간을 설명 드리며
상단에 저항구간인 119,454 구간의 저항구간 체크 하단에 쌍바닥의 지지구간
117,200 자리를 설명 드렸습니다.
이 후 움직임을 보시면 119,454 구간에서 뚫지 못하면서 조정이 내려왔으며
쌍바닥 구간인 117,200 구간에서 버티면서 횡보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중요 포인트 몇가지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1. 각 일별차트 MACD 눌림구간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5일차트 부터 주봉차트까지 MACD 눌림구간이 출현 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조정이 강하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2. 117,741 구간의 각 시간대 일목균형표 상 구멍을 메워준 후 움직임이 중요 합니다.
각 시간대 구멍이 나있는 자리 117,741 구간이며 이 구간에서 저항을 받는지
아니면 터치 하지 못하면서 따라 내려가는지를 체크 하셔야 합니다.
3. 117,814 자리의 각 시간대 지지선을 이탈하게 된다면 크게 하락 할 수 있습니다.
117,814 구간은 2시간 3시간 4시간 지지선의 지지구간으로 이 구간을 이탈한다면
하단에 지지구간까지 거리가 멀리 때문에 강하게 조정이 나올 수 있는 자리 입니다.
4. 최대 바텀구간은 3일차트 중앙선 및 2주차트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 입니다.
114,770 바텀구간은 각 시간대 지지선의 지지구간 및 3일봉 중앙선이 모여 있는 구간이며
2주봉 차트의 일목상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이기 때문에 터치 할 가능성이 높은 자리 입니다.
이 구간에서의 지지 유무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아무도 관심없는 인텔(INTC),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K- 한국인들의 애증의 주식들
1. 엔비디아 최고가 갱신중, 그러나 사고 싶은가?
2. 테슬라 : 참 사기도 안사기도 뭐한 어중간한 가격대. 사고 싶은가?
3. 지수추종 투자 : ETF 나스닥, S&P500 신고가 갱신중, 사고싶은가 ? 진짜?
나라면 NO라고 답할 것이다.
성격상 10년넘게 바라보고 하는 적립식 투자는 하지 않는다.
주변에서 대부분 이야기한다. 미국 ETF 적립식으로 매일사라, 10년뒤면 어차피 올라있다.
물론 맞긴하나 기회비용을 짊어지고 지금 사기엔 메리트가 난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트레이딩이 아닌 장기 투자 관점에서 인텔을 한번 열어보았다.
1. 26~19달러 부근 바닥에서 많은 거래량 발생
2. 역사상 상승렐리를 펼쳐왔던 매물대에 도달
3. 복합조정중 Z가 임펄스 파동으로 나왔으며 5파가 매우 짦게 나온것으로 보임
4. 최근 차트를 보면 1파가 리딩다이아고날로 분석이 가능함 -> 눌림에 매수하면 좋은 가격대에 쇼핑이 가능하다.
5. RSI 주봉 상승다이버전스가 3파와 5파간에 확인, 역사상 주봉단위 상승다이버전스의 첫 출현
철옹성같은 25달러 매물대에서 저항이 나왔으나, 기간조정을 거쳐주고 지지구간을 형성해주면 아주 나이스한 차트형태.
4시간봉 기준 히든 상승다이버전스 확인
조정후 철옹성 25달러를 뚫어주면 아무도 관심없는 인텔의 주가 독주는 어디까지 갈까?
비트코인 이것도 휩소인가.............??안녕하세요 ~ 트뷰여러분
현재 비트코인은 녹색지지선 이탈한 직후로
추세의 기준이었던 주황색 상단추세선을 이탈하고
노란색 채널의 범위 안에서
흰색채널 안에 녹색 점선에 지지받고있는 상태입니다
이후 예상되는 움직임은...
주황색 채널상단위에서 하루캔들마감을 해주지 않는한
5파건 1파건 A파나 현재상승분의 0.382의조정을 대비하거나(내림롱을준비하거나)
보라색 수평선 상단에서 매물대를 만들어 준다거나
하지않는한은 현재는 추세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단 내린다면 하단 매물대의 POC 파란수평선과
하늘색채널하단 현재가격대 상승분의 0.382구간 그리고
최근 자주보여 주었던 연장플랫의 1.618
104800-105700불 구간까지 하락할수있습니다
주황색 상단추세선에 재진입한다면 상승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단 매물대와 하단 매물대의 경계인 하늘색 점선에서
돌파하는지 살펴보면 좋을듯합니다
(만약 A파라면 5파보다 적은시간내 마무리가 되므로
5파라 예상되는 파동의 시간은 20시간입니다 반나절안에 내리지않는다면
A파(하락)가 아닐수있습니다
비트코인, 이제부터는 진짜 ‘새 시대’의 시작이다🚨비트코인, 이제부터는 진짜 ‘새 시대’의 시작이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판 보면 그냥 단순 차트 놀이로는 답이 안 나와요. 데이터가 너무 명확하거든요. 하버드, 트럼프 행정부, 블랙록, 연기금까지 다 합세해서 비트코인을 “공식 자산”으로 끌어들이는 단계예요. 이건 단순한 ‘투자상품’이 아니라 새로운 통화질서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이어서 계속👇)
1️⃣🔥 2018년 vs 2025년, 하버드의 180도 태세전환
2018년 하버드는 “BTC가 100달러 갈 확률이 10만 달러보다 높다”고 했어요. 그런데 2025년에는? 1BTC 10만 달러 넘는 시점에서 1억 달러 이상을 매입했죠. 세계 최고 명문대 자산운용이 장기채 대신 BTC를 선택했다는 건 금융 역사에서 엄청난 전환점이에요.
2️⃣💰 401k 개방 → 미국 국민연금까지 BTC 편입
트럼프 행정부가 401k 퇴직연금에 비트코인과 금을 직접 담을 수 있는 행정명령을 서명했어요. 단순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미국 전체의 은퇴자금이 강제로 ‘비트코인 흡입기’로 바뀐 거죠.
3️⃣📉 60/40 포트폴리오 사망선고
수십 년간 정석처럼 불리던 채권 60 + 주식 40 공식이 끝났어요. 장기국채 5년 연속 마이너스, 상업용 부동산 80~90% 폭락. 이제는 채권이 아니라 BTC가 ‘안전자산’ 대체재로 자리잡고 있다는 겁니다.
4️⃣🏦 연기금·엔다우먼트 펀드의 대이동
시카고 교사 연금, 미국 각 주의 연기금, 글로벌 소버린펀드까지 “생존”을 위해 BTC 매수 중이에요. 채권으론 도저히 버틸 수 없으니, ‘왕좌 교체’가 본격화된 겁니다.
5️⃣📊 리스크 대비 수익률 데이터로 증명
말러스가 보여준 차트에서 장기채·리츠·부동산은 전부 구석에 몰려 있는데, 우상단 최강자는 오직 ‘비트코인’ 하나뿐이에요. 실제 리스크 대비 수익률 지표로도 BTC는 압도적 승자예요.
6️⃣⚡ 블랙록 ETF → 글로벌 자금 빨아들이는 블랙홀
블랙록의 iShares Bitcoin ETF는 단순 상품이 아니에요. 애플, 아마존, 구글 같은 빅테크가 기존 네트워크를 이용해 대규모로 ETF 매입 가능. 즉, 실물 BTC를 직접 살 필요도 없이 ‘버튼 한 번’에 수십억 달러 흡입이 가능해진 구조죠.
7️⃣👑 “No Second Best” — 머니게임 승자는 단 하나
말러스가 강조한 대목. “BTC를 이해하고도 1%만 배분한다고? 그럼 바보거나 거짓말쟁이.” 돈은 경쟁이고, 승자는 하나뿐이라는 거예요. 금도, 채권도, 주식도 아닌 ‘유일한 돈’이 된다는 주장.
8️⃣🇺🇸 트럼프 행정부, 디지털 자산을 국가전략으로 격상
새 재무장관이 공개적으로 “우린 디지털 자산에 올인한다”고 선언했어요. 바이든 정부가 오히려 산업을 죽였는데, 트럼프는 반대로 BTC를 미국의 ‘유동성 탈출구’로 쓰려는 거죠.
9️⃣🥇 Fed의 폭탄 발언: 금 재평가 + BTC 국부펀드 논의
연준이 “금 보유를 재평가해 BTC 매입에 활용 가능하다”는 보고서를 냈어요. 브레튼우즈 시절처럼 금 기준을 바꿔 BTC 국부펀드의 재원을 만들 수 있다는 거죠.
🔟🌍 새로운 통화시대의 개막
결국 포인트는 간단해요. 세계 자본시장이 ‘달러·채권·부동산’에서 ‘BTC·금’으로 이동 중이라는 것. 채권이 죽으면 살아남는 건 비트코인뿐. 이건 투기가 아니라 ‘시스템 리셋’이에요.
👉 정리하면, 지금은 단순히 가격 차트로 오르내림을 보는 단계가 아니에요. 하버드, 블랙록, 연기금, 트럼프 행정부, 연준까지 합세한 새로운 통화질서의 시작점이에요. 앞으로 수천 조 단위의 자금이 BTC로 들어오면서, 10만 달러는 단순 ‘출발점’이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
DOGE/USDT
다음 알트 시리즈 DOGE/USDT
도지는 과거의 사이클을 좀 자세히 볼 필요성은 있다,
저번 사이클의 장점: 미친 상승력, 무려 엘리엇 파동을 멀티플로 겪어 주심
심지어 그 마지막 엘리엇파동은....음 내실력으로는 카운팅이 안되기 때문에
확장 오버슈팅으로 봐야겠음, 그 이유를 한번 살펴보자
첫번째 엘리엇 파동,
그 상승이 얼마나 폭발적이었는지 일봉으로는 5파 고점이 보이지도 않는다,,
4시간봉으로 어떻게든 보여드리려 했으나 잘 깨져서 나오지도 않으니
저 일봉 사이 어딘가 잇겟거니 생각하시면 된다,
심지어 해당 흰색 5파를 1파 고점으로 하는 새로운 엘리엇 파동 (노란색)이
바로 며칠만에 끝나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잘 차트 봉으로 표현하기도 어려워서 저렇게 대략적으로만 나타내었다
벌써 2번의 엘리엇파동, 하지만 우리의 귀여운 강아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자 그럼 여기서 3번째 엘리엇 파동 파란색,
다시 노란색 5파 고점을 1파로 해서 새로운 파란색 파동을 만드는
우리의 강아지 ! 확인해보자
자 여기까지가 이제 도지의 장점
그러면 이번 불장에서 밈코인 열풍이 올거라고 믿지만
도지를 성공적으로 매도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즉 가장 큰 단점
만약에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서 저번장에 무조건 전량매도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난 틀림없이 도지에게서 큰 수익을 낼 수 없다.
자 우리의 신들린 강아지는 다시 파란색 5파의 고점을 심지어 엄청나게 깨버린다
그럼 나는 어떻게 생각하였을까,
장담하건데
와 이 강아지는 4번째 엘리엇 파동 (빨간색) 을 만들어 내는구나
흰색매물대로 표시한 지점을 강력하게 돌파하며 (위쪽 원) 터지는 거래량 (아래쪽 원)
심지어 너무나 기막히게
161.8%을 터치하면서 나는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를 예측했을 것이다
5파 타겟범위인 약 1.8불 정도를 달성할것이라고 판단하며 기다렸겠지
그리고 아마 저때는 거의 5파가 다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어떠한 조정도 견뎠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땟는가?
우리 강아지는 -90% 이상의 엄청난 다이어트 식단으로 시총을 줄여버렸다
즉, 얘는 내 매매기준과 상극이다 파동이 절단날 수 있는건 너무 리스크가 크다
향후 말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그래서 머리가 나오고 우측어깨를 찾는 기준점을
세우기 위해 아직도 노력중이다, 무엇이 좋을 지 모르겠다
아직도 머리아프게 고민중이다. 머리를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 + 우측어깨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이 가미된다면 앞으로 몇년마다 내 자산을 10배씩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해보면
이게 내인생의 가장 큰 노력지점 중 하나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잡설이 길었지만
그럼 어떻게 지금 우리 강아지를 바라보고있나?
우선 첫째로
직전 ATH (빨간 점선) 를 1파 고점으로 하는 엘리엇 파동 한번 (아래사진 흰색)은
솔직히 나와줘야된다고 본다
약 3불정도 될 것으로 일단은 생각중
그러나 이놈 강아지가 제대로 물지 않을 경우도 생각해야될 것 같다
다른코인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초장기파동 흰색의 3파 소파동을 나름
카운팅하면서 맞춰보고있는데
얘는 우선 3파의 소파동이 너무 zㅣ랄 맞다
딱 맞는게 없을 뿐더러
겨우 이거인가 싶은게 노란색으로 고른 수준이다
노란색 5파만 나오고 흰색5파는 절단나며 저번처럼 끝날 수도 있을것이라고 본다
어깨 찾기 스킬을 잘 익혀서 5파가 다 안나오더라도 빠져 나와야 될 것 같다
노란색만 나온다고 하면
타겟 지점은 1.5 ~ 1.8 불 정도에서 머물지 않을까 싶다
자 준비된 강아지 사수 부터... 물어!
도지코인, 드디어 밈코인에서 제도권 ETF로? ‘GDOG’가 여는 판뒤집기🔥도지코인, 드디어 밈코인에서 제도권 ETF로? ‘GDOG’가 여는 판뒤집기🚀
솔직히 지금 도지코인 움직임은 그냥 단기 펌핑이 아니야. 8월 15일 그레이스케일이 제출한 S-1 문서 하나로 게임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 ETF가 승인되면, 도지는 단순히 짤코인이 아니라 제도권 투자 상품으로 격상되는 거야.
개인적으로 이건 2021 불장급 떡밥보다 더 큰 그림이라고 본다. (이어서계속)
이어서 계속👇
1️⃣ 8월 15일📅, 그레이스케일이 S-1 등록 → ‘Grayscale Dogecoin Trust’가 정식 ETF로 바뀌면 티커는 GDOG, 상장은 NYSE Arca. 절차상 19b-4 승인+S-1 효력발생이 동시에 나야 하는데, 이게 되면 미국 브로커리지 계좌에서 DOGE 직접 매수 가능. 이건 리테일·기관 자금 유입 루트가 완전히 새로 열리는 거다. 💡
2️⃣ Bitwise·21Shares·Grayscale 3파전⚔️ → Bitwise는 3월 3일 19b-4 제출, 6월 11일 OIP(승인/불승인 심사 개시). 21Shares는 5월 19일 Nasdaq 상장 제안 공고. 그리고 8월 15일 그레이스케일까지 가세. 결론적으로 올 하반기 ~내년 초에 최소 한 개는 승인/불승인 결론이 난다. ⏱️
3️⃣ 현 시세: 312원💰 → 비트코인 1.6억, 이더리움 640만 원대랑 비교하면, 도지는 “싸보인다”는 심리적 매력이 너무 크다. 특히 신규 투자자 유입 국면에선 체감 단가가 곧 진입장벽인데, ETF 승인 뉴스랑 맞물리면 ‘김치 프리미엄 폭등→거래대금 폭발’ 시나리오는 거의 공식처럼 반복된다. 📈
4️⃣ NAV 구조의 차별화📊 → CF Benchmarks DOGE-USD 지수 기반 NAV 산정, 현금 창출·환매 구조. 과거 GBTC나 알트 트러스트처럼 괴리율이 50%씩 벌어지는 구조적 한계는 많이 줄어든다. 기관 입장에선 ‘트래킹 에러 최소화’가 결정적. 📑
5️⃣ 공급 사이드 데이터📦 → 블록당 10,000 DOGE, 분당 채굴 → 연간 52.6억 DOGE 발행. 현재 유통량 약 1,450억 DOGE, 상대적 인플레율 3.5% 내외. 시간이 갈수록 발행량은 고정, 분모는 커지니까 비율은 줄어든다. 이건 장기 지수 추종 ETF 스토리텔링에서 “시간이 우리 편” 내러티브로 쓸 수 있다. ⏳
6️⃣ 과거 사이클 시그널🔥 → 2017, 2021, 2024년 상반기 공통점: DOGE가 하루 10% 이상 연속 상승 + 주간 100 ~200% 폭등 나올 때 알트 대불장이 본격 개시. 지금 4% 오름 정도로는 약하고, ETF 결정 구간에서 이 패턴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
7️⃣ 섹터 로테이션🔄 → 시장 유동성은 한정돼. AI→RWA→DeFi→밈 순으로 돈이 순환될 때, DOGE ETF는 밈섹터 트리거 역할을 한다. 시바이누, 플로키, 심지어 국내 김치코인까지 도미노처럼 따라붙는 그림이 예상된다. 🐕➡️🐈➡️🐖
8️⃣ 기관 관점📑 → ETF 승인되면 연금펀드(IRA/401k), 로보어드바이저, 브로커리지 계좌에서 DOGE 노출이 가능해진다. BTC·ETH ETF 승인 때도 그렇지만, 실자금 유입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더라도 “밈코인→투자자산” 서사로 격상되는 게 더 크다. 🎯
9️⃣ SEC 심사 강도🚦 → Bitwise OIP(6/11) 문서만 봐도, SEC가 우려하는 포인트는 “조작 가능성, 투자자 보호”다. DOGE가 개별 알트 중 첫 케이스라 심사 강도는 더 높을 거다. 다만 ‘불승인→재제출→보완’ 루트는 당연히 열려 있다. 결국 시간싸움일 뿐. 🔒
🔟 시장 행태 데이터📊 → 신규 투자자 심리 패턴은 명확하다. “비트·이더는 너무 비싸다→싸보이는 DOGE/시바에 몰린다.” ETF는 이 흐름을 제도권에서 합법화해 준다. ETF가 곧 ‘공식 추천 메뉴판’이 되는 셈. 🛒
1️⃣1️⃣ 단기 vs 중기 전략⚡ → 단기: ETF 뉴스마다 과열→되돌림 반복. 중기: 실제 자금유입 데이터, NAV 괴리율, 섹터 로테이션 위치로 판단해야 한다. 특히 펀드 플로우 수치가 나오는 시점이 진짜 변곡점. 📊
1️⃣2️⃣ 국내 체감 포인트🇰🇷 → 업비트·빗썸 KRW 마켓에서 DOGE 거래는 뉴스 한 방마다 거래량 2 ~3배 튀는 게 기본. 김프 심하면 5% 이상 벌어지고, 유동성 얇을 땐 슬리피지도 크다. 분할·지정가·체결강도 보는 습관 필수. ⚠️
1️⃣3️⃣ 타임라인 현실 체크🗓️ → Bitwise: 최대 240일 내 결론(내년 1월~~2월쯤 데드라인). 21Shares: 5월 19일 공고→내년 초 결론. Grayscale: 8월 15일 S-1 제출, 이제 본격 심사 들어간 상태. 결국 올해 하반기~~내년 초가 DOGE ETF 운명의 분기점이다. ⏰
1️⃣4️⃣ 리스크를 기회로 보는 법🔍 → 알트 첫 현물 ETF라 불확실성은 당연히 크다. 하지만 거꾸로 말하면, 만약 승인된다면 “제도권 첫 알트 ETF”라는 상징성을 독점한다는 얘기. 이건 비트코인 ETF 승인 당시랑은 다른 종류의 불꽃놀이가 될 수 있다. 🎆
1️⃣5️⃣ 내 결론⚡ → 도지 ETF는 단순한 호재가 아니라 “밈코인의 제도권 입문식”이다. 뉴스 트레이딩만 쫓기보다, ETF 승인 캘린더·자금 유입 데이터·섹터 순환 위치를 기반으로 중장기 전략을 세우는 게 진짜 현명한 대응이라고 본다. 🏆
비트코인,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안녕하세요 소브트레이딩 아르키입니다.
해당 글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 부스트 " 및 " 팔로우 "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비트는 날봉상 전고점 부근인 123.2k를 넘기지 못하고
빠르게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구간은 지금 열어둬야하는 구간은 111.9k 까지 입니다.
일전의 지지를 딛고 전고점 부근까지 빠르게 올라간 부분이라
111.9k에서 또 한번 지지를 받는지의 여부를 날봉상 확인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날봉상 과매수, 과매도로 바라보면
아직 과매도 구간도 아니고 열만 식히면서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당 부근에서 거래량을 동반하여 강하게 매도세가 더 나온다면
111.9k는 커녕 예전 중요가격이었던 106.7k까지
충분히 내려앉을 가능성 이 충분히 보입니다.
이를 잘 파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4시간봉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표시해둔 114.8k와 116.7k는
이전에 지속해서 저항과 지지를 많이 받은
S/R Flip 구간입니다.
* S/R Flip 구간은 지지 (Support) 와 저항 (Resistance) 를 번갈아가며 영향을 받은 주요 가격대입니다.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114.8k를 딛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게 포착되며,
1차적인 타겟은 116.7k에서 저항을 받는지 뚫어주는지의 여부 를 쳐다보셔야겠습니다.
만약 아래로 재차 뚫린다면 111.9k에 다시 한번 지지를 딛는지의 여부를 파악한다면
충분히 전략을 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스크관리상 손절의 기준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매매 복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날봉과 4시간봉만 본다고, 지금처럼 전략만 짠다고해서
과연 매매가 쉬울지 의심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트레이딩에 함에 있어서 차트는 대응의 영역 이니까요.
왼쪽 보라색 원형은
상승 전환형 캔들로써 하락하는 와중에 해당 패턴이 뜬다면
상승의 변곡을 암시하는 패턴입니다.
조건은 음봉의 거래량이 가장 높고,
연속된 두개의 양봉은 직전 음봉보다는 거래량이 작아야합니다.
이 조건이 부합하여 변곡에 성공하였다고 보고 있으며,
리스크관리상 직전 음봉 아래로 이탈마감하면 손절의 기준이 됩니다.
4시간봉 이기에 레버리지를 낮추고 트레이딩 뷰의 '자 기능'을 활용하여
손절을 한다면 대략적으로 몇% 손절을 할 건지도 계산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실질적으로 손익비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올라가면서 오른쪽 보라색 원형은
이브닝스타 패턴이 떴습니다.
이브닝 스타는 상승하는 도중에 양봉 + 도지캔들 + 음봉 이 뜨면
하락을 암시하는 패턴입니다.
마찬가지로 손절의 기준은 직전 도지캔들 위로 마감해하는데
오른쪽 같은 경우는 음봉의 길이가 나름 길어서 손절이 무섭다면
비중과 레버리지를 당연히 줄이고 트라이를 해야합니다.
여기서 차트를 바라보면서 내가 생각한 지지와 저항 그리고 걸림돌 (S/R Flip) 을
잘 체크해서 항상 차트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합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걸 잘 파악하시면 추후에도 나 스스로 매매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참고하시어 매매를 하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응원합니다.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XRP, 이번 판은 왜 ‘진짜’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가# 🚀XRP, 이번 판은 왜 ‘진짜’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가🚀
요즘 XRP 보면 솔직히 무섭죠? 94% 투자자가 이미 수익권이고, 기관 돈은 쏟아지고, ETF 승인 카운트다운까지… 이게 그냥 우연일까?
내 결론은 간단해요. 지금 판은 ‘새 기준(New Normal)’으로 넘어가는 신호탄이라는 거.
(이어서 계속👇)
1️⃣ 📈 94% 투자자가 수익 구간이라는 건 단순히 “과열”이 아니라 장기 홀더들이 무너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 예요. 보통 알트는 이 비율에서 물량 터지는데, XRP는 오히려 매수세가 붙는 게 특이점.
2️⃣ 💰 1억2,500만 달러 벌금 확정으로 SEC 리스크는 완전히 정리. 이건 “미국 정부가 더이상 XRP를 규제 불확실성 핑계로 잡을 수 없다”는 뜻이죠. 즉, 펀더멘털 게임으로 전환 된 거예요.
3️⃣ 🏦 ETF 신청만 8건 , Franklin·CoinShares·Grayscale 같은 빅네임이 뛰어들었어요. 10월 중하순 에 동시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크죠. 승인=수십억 달러 자금 통로 개방, 거절=잠깐 지연일 뿐.
4️⃣ 📊 CoinShares 데이터에 따르면 직전주만 1,840만 달러 자금 유입 . 특히 XRP는 ETH·SOL과 함께 “알트 메인스트림”으로 분류되기 시작했어요. 기관이 ‘장난감’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코어 로 보는 거.
5️⃣ 🇰🇷 업비트 XRP/KRW 거래량이 글로벌 탑 수준까지 치솟았어요. 한국 투자자들의 체결 강도가 글로벌 가격 형성에 직접 영향 을 주는 수준. 다시 말해, 서울에서 던진 돌이 뉴욕 차트를 흔드는 중.
6️⃣ 🔗 Ripple이 만든 스테이블코인 RLUSD , 발행 8개월 만에 시총 5억 달러 돌파 . 이미 결제 네트워크에 통합됐고, Rail(200M 인수)까지 붙이면서 기업용 결제 인프라 로 진화 중. 이건 XRP 유틸리티의 기반이에요.
7️⃣ 🌍 Ripple Payments 네트워크는 이미 90개 이상 시장, 55개 통화 를 커버. 최근 UAE 기업 두 곳이 신규 고객으로 들어왔는데, 이건 중동 자금 유입 루트 가 열린다는 얘기죠.
8️⃣ 🐋 100만 개 이상 보유한 고래 지갑 수 가 늘고 있어요. 단순히 트레이더가 아니라 기업·기관 준비금 형태 로 쌓이는 흐름. XRP가 “기업형 전략적 준비금”으로 포지셔닝되는 첫 단계로 보여요.
9️⃣ 🇺🇸 Truth Social ETF 초안에 XRP가 2% 비중으로 명시 됐어요. BTC·ETH·SOL 뒤지만, 보수적인 ETF에 편입됐다는 건 제도권 자산으로 인정받았다 는 상징적 사건.
🔟 📉 단기 RSI 과열? 맞아요. 하지만 과열 구간에서 고점 찍는 건 투기 코인이지, ETF·기관 자금·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가 붙은 XRP는 다르게 봐야 돼요. 단기 조정은 오히려 다음 파동 에너지 축적 일 뿐.
1️⃣1️⃣ 🕒 내 예상은 간단해요. 10월 ETF 결론 → 12월 RLUSD 결제 확장 → 2026년 상반기 전고점 돌파 시도 . 지금 이 흐름은 단순히 차트 놀이가 아니라 제도권 편입 스토리 예요.
XRP는 “소송 리스크 해소 → ETF 촉발 이벤트 → 기관 돈 유입 → 결제 인프라 강화”라는 4단 로켓 구조 를 이미 갖췄어요.
과거엔 ‘희망’이었지만 지금은 데이터와 제도권 움직임이 뒷받침 되고 있다는 게 포인트죠.
달러는 녹고, 비트코인은 인프라가 된다… ‘초간단 데이터 해설서’# 🚨달러는 녹고, 비트코인은 인프라가 된다… ‘초간단 데이터 해설서’🚨
“달러가 제일 안전”이라고? 근데 숫자 까보면 얘기가 달라.
ETF·정부·연기금·기업이 동시에 문을 열자, 비트코인은 이제 ‘투자상품’이 아니라 ‘금융 기반시설’에 가까워졌어.
이어서 계속👇
1️⃣ 📉 달러 구매력, 왜 줄었나? (미국 -53%/30년)
1995년 $1 → 2025년 $2.15 필요 (구매력 -53% ).
캐나다: 1995년 1 CAD → 2025년 1.84 CAD (구매력 -46% ).
영국: 1995년 £1 → 2025년 약 £2.1 (구매력 -50%대 ).
👉 결론: 현금은 “안전”이 아니라 “30년간 반토막 난 얼음조각”. 은행에 오래 묵히면 눈에 안 띄게 가난해지는 구조 .
2️⃣ 🧩 ‘물가 상승’(CPI) vs ‘돈 풀기’(M2) 쉽게
CPI(물가): 가격표가 오르는 것. 미국 CPI는 1995 ~2025 사이 +90% (연평균 2.2%).
M2(통화량): 경제에 풀린 돈의 총량. 1995년 3.5조 달러 → 2025년 20.9조 달러 ( 6배 증가 , 연평균 6.3%).
👉 비유: 피자 조각이 커지는 게 CPI , 피자 먹는 사람 수가 6배로 늘어난 게 M2 . 결국 내 몫이 줄어드는 게 디베이스먼트(희석) .
3️⃣ 🪙 비트코인, 희소성 끝판왕
총량: 2,100만 개 상한 코드로 고정.
반감기: 4년마다 발행량 절반(현재 블록당 3.125 BTC).
달러·엔·원: 필요하면 더 찍을 수 있음.
👉 비트코인은 “절대 못 찍는 돈” 이라 희소성이 구조적으로 보장됨.
4️⃣ 🔐 보안력=해시레이트, 2025년 ‘1 ZH/s(1,000 EH/s)’ 최초 돌파
해시레이트 = 채굴기가 1초에 푸는 암호 맞추기 횟수.
1 EH/s = 10¹⁸번/초, 1 ZH/s = 10²¹번/초.
2025년 4월 처음 1 ZH/s 도달 , 현재 약 950 ~980 EH/s 유지.
👉 전 세계 채굴기가 매초 1,000,000,000,000,000,000,000번 연산 = 국가 전력망급 보안.
51% 공격을 시도하려면 국가 단위 슈퍼컴퓨터+전력망 필요.
5️⃣ 🔋 전기 많이 먹는다? → 그게 ‘보안 예산’
미국 전력의 0.6 ~2.3% 를 사용(EIA 추정).
비판도 있지만, 이 전력이 곧 비트코인 네트워크 방탄유리 .
👉 돈이 안전하려면 물리적 비용(에너지) 이 반드시 들어가야 함.
6️⃣ 📈 현물 ETF의 의미: 큰돈이 자유롭게 드나든다
2024.1.10 SEC 승인 → 블랙록·피델리티 ETF 상장.
위스콘신 연기금: 2024년 보유 → 2025년 매도.
👉 기관·연기금이 쉽게 들어왔다 나가면서 비트코인이 완전한 제도권 유동성 자산 으로 자리 잡음.
7️⃣ 🇺🇸 미국 ‘전략 비트코인 비축’(SBR)
2025.3.6 백악관 행정명령: 정부 차원 BTC 비축·관리.
초기엔 몰수된 BTC 활용, 향후 매입 검토 가능.
👉 금처럼 국가 준비자산의 지위 가 생김. 시장 프레이밍이 완전히 달라진다.
8️⃣ 🏦 기업 금고 트렌드: 현금+채권만으론 위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BTC 25만 개+ 보유, 시가 수십조.
테슬라: 2022년 대량 매도 후 일부 보유 유지.
👉 로보택시·로봇으로 현금창출이 폭발하면, CFO는 현금/채권/자사주/배당 vs BTC 중 최적 자산배분 고민.
9️⃣ 🛰️ 금 vs 비트코인: 우주 시대 희소성
금: 소행성 채굴 기술이 상용화되면 희소성 무너질 위험.
BTC: 코드로 총량 제한 → 우주로 나가도 희소성 불변 .
🔟 🛡️ PoW = ‘사이버 군사무기’
PoW(작업증명)는 공격자에게 전기·장비라는 현실 비용 을 강제.
사이버 공간 최초로 물리적 억지력 을 적용한 기술.
👉 그래서 “비트코인은 돈이자 동시에 보안 프로토콜”이라는 평가.
1️⃣1️⃣ 🤖 AI 시대엔 더더욱 ‘불변 단위’ 필요
AI가 생산비를 0에 가깝게 만들면 가격 언어 자체가 흔들림.
국경무관·검증가능·변조불가한 BTC가 가치 저장의 기준 단위 로 부상.
🔥 결론:
달러는 녹고, 금은 흔들리고, 보안=자본 의 시대에 비트코인은 인프라 가 된다.
118200숏대기중 당장 숏을 잡아라 안녕하세요 옵버저입니다
지난 시간에 말한 A 매물대가 엄청난 저항을 받고 층구조를 이루고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0.382구간은 빠르게 되돌릴것이라 보았지만 (약 119,700) 시간을 너무
오래끔에있어 0.382도 되돌리지 못할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하락 임펄스가 진행중으로 여겨지며 , 저는 아무리 상승해도 120K는 넘지 못할것이라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B1~B4의 매물대를 만드는 과정을 (층구조) 만들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중요한건
B1~B4의 매물대가 계속 같은 자리 바닥에 닿으면서 하락의 힘이 매우 강하다는것을 암시하고있습니다
게다가 3,4시간 50이평은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보는데 (약 1시간 200이평)
해당 지점을 계속 돌파하지못하고 꾸준히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B5와 B6정도의 하락쐐기형 형태의 하락 추세선을 그리는것 (쌍봉) 형태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18200정도의 숏체결이 가격이 왔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기다림입니다 일주일안에 큰 하락이 나올거같은데 이 지루함을 달랠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차트무당 마코 8월 15일 금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금일은 정말 간단하게 주요 내용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제 말씀 드렸지요??? 바텀은 안깨진다고??
아직까지 양운이 유지가 되고 있고 그 양운이 음운으로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상승의 가능성도 분명히 있는 자리 입니다.
어제 움직임 복기글도 캡쳐본만 남겨 드리겠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주요 내용 입니다.
1. 4시간 차트부터는 아직까지 양운이 유지가 되고 있고 이 구간이 음운으로
바뀌어야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음운으로 바뀌기 전 까지는 무조건 하락은 아닙니다!!
2. 상단에 양운의 눌림구간 저항구간을 조심하세요!! 119,454 구간은 각 시간대
양운의 눌림구간이며 이 구간의 저항을 조심하세요
3. 쌍바닥의 지지구간을 체크 하세요!! 어제는 쌍고점의 저항구간을 설명 드렸고
밭대로 오늘은 쌍바닥의 지지구간을 체크 하시라고 설명 드립니다.
몇번 반복적인 설명 입니다 중략하고 나중에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4. 최대 바텀구간은 각 시간대 지지선 및 일봉차트 중앙선의 지지구간이 있으니
체크 하셔야 합니다
%%정리%%
현재 MACD 눌림구간 및 음운으로 바뀌는 구간들이 출현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하락의 가능성도 분명 있는 구간이지만 현재 4시간 부터 일봉차트까지 양운이
아직까지는 두껍게 유지가 되고 있으니 이 구간이 음운으로만 바뀌지 않는다면
어느정도의 복구 파동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일목균형표의 변형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이제는 내린다?안녕하세요 스켈핑 전문 트레이더 물어보살입니다
2019년 부터 누적 수익률 240,000% 달성
100만원 소액으로 시작해 바닥부터 시작한 트레이더입니다
제 관점이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트"와 "팔로우" 부탁드려요
우선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원래 비트의 큰 조정을 끊임 없이 예측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기에 주말간 알트/비트의 상하방세의 대부분 추세를 찾아가면서 좋은 수익권을 만들었습니다
🔹비트코인 최근 동향
비트코인은 신고가 돌파 이후 급등 피로감과 함께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이 발생했고, 상승추세선이 붕괴된 이후 단기 반등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119,370달러 부근에서 리테스트 구간 돌파를 시도했으나 강한 매도 압력에 부딪히며 저항을 확인한 모습입니다.
시장 전반에서는 ETF 자금 유입,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기조 등 장기 호재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정책 변수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는 중입니다.
⁉️ 왜 추가 상승에 실패했을까?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 불확실성 지속
생산자 물가(PPI) 예상 상회 → 위험자산 부담
신고가 돌파 이후 단기 과열 심리 진정
고점 부근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 확대
비트코인의 조정은 단순히 하나의 악재 때문이 아니라, 거시 변수·시장 포지션·기술적 피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119,370달러 저항 돌파에 실패한 것은 단기 상승 모멘텀 약화를 시사합니다.
📍 현재 상황
기술적으로 보면 상승추세선 붕괴 후 119,370달러 라인에서 재차 저항 확인,
이 구간을 강하게 뚫지 못하면 중·단기 하방 추세 전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음 주요 지지선은 $112K~$114K 구간으로, 추가 조정 시 이 범위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전략
현재는 저항 돌파 매매보다 방어적인 포지션 관리가 우선인 구간입니다.
119,370달러를 명확히 돌파하기 전까지는 무리한 롱 진입 자제
지지선(112K~114K) 테스트 시 분할 접근 가능
알트코인은 하방 탄력성이 더 커질 수 있어 노출 축소 필요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은 상승 모멘텀보다는 조정 압력이 강해지는 구간이며, 반등 시에도 매도세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스닥 E-mini 데이트레이딩: POC 중심 시각과 모멘텀 전략안녕하세요. 트레이딩뷰 가족 여러분?
팔로우와 부스트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은 제가 오랜 기간 동안 고민하고 정리해온 나스닥 E-mini 선물 CME_MINI:NQ1!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공유하려 합니다.
트레이딩을 이야기할 때 항상 마주하는 근본적인 질문은 단 세 가지입니다.
1. 언제 매매할 것인가?
2. 어느 가격에서 진입할 것인가?
3.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익절과 손절 포함)
이 단순해 보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트레이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답을 찾는 도구로 FRVP(Fixed Range Volume Profile) 와 Squeeze Momentum Indicator(Lazebear 버전) 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FRVP: 거래 흔적을 보여주는 지도
FRVP(Fixed Range Volume Profile)은 보이는 차트 구간 안에서 거래가 어디서 집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구간은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 합의를 이룬 자리이고, 반대로 거래량이 적은 구간은 합의가 부족한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즉, FRVP은 단순히 가격 차트가 아니라 “어디에서 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됐는가” 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해당 사진은 8월 13일의 FRVP입니다. 분석 대상은 미국 동부 표준시로 전날 18:00 ~ 익일 09:29 입니다.
사진에서 막대로 강조된 부분이 가장 거래가 많이 된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가격은 대체로 이 부근으로 회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우리는 올바른 진입 가격과 익절 구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POC 중심의 시각
저는 FRVP을 볼 때 일반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VA(Value Area) 를 따로 보지 않습니다.
대신, POC(Point of Control) 를 중심으로 해석합니다.
더 나아가 저는 하나의 POC만 보는 게 아니라,
가장 큰 거래량이 형성된 POC (절대 분기점)
두 번째, 세 번째로 큰 거래량이 쌓인 POC (차순위 분기점)을 모두 중요한 분기 레벨로 둡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거래량이 집중된 구간은 시장 참여자들의 이해관계가 가장 치열하게 부딪힌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레벨은 가격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반드시 한 번쯤은 반응을 보이는 지점이 됩니다.
👉 제 시각에서 FRVP은 단순한 분석 도구가 아니라,
“어디서 시장이 진짜 분기점을 맞이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지도입니다.
3. Squeeze Momentum Indicator: 모멘텀의 전환 포착
하지만 가격 레벨만으로는 타이밍을 잡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Squeeze Momentum Indicator가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지표는 단순히 상승/하락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멘텀의 확장과 수축 / 추세 전환의 조짐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FRVP로 구간을 설정한 뒤, 그 구간에서 모멘텀의 전환이 발생하는가를 확인하는 용도라는 것입니다.
즉, 지표 하나만 보고 매매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FRVP로 진입 가능한 가격대를 찾고
Squeeze Momentum으로 실제 매수/매도 에너지가 붙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4. 실전 매매 시나리오
예를 들어, 프리마켓 동안 분석한 결과 POC가 예시의 지점에 형성되었다고 합시다. 본장 개장 이후 가격이 이 POC 위에서 머무르고, 불완전 거래 구간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매수 시나리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때, Squeeze Momentum이 음에서 양으로 전환된다면 매수세가 실제로 붙는다는 신호가 됩니다. 반대로 POC 아래에서 약세 흐름을 보이고, 모멘텀이 음으로 강하게 확대된다면 매도 시나리오가 유효해집니다. 실제 진입은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으로 지표가 0에 수렴할 때 진입하면 됩니다.
진입: POC 기준 돌파/리테스트 + 모멘텀 전환 확인
익절: 다음 POC
손절: 단기 고점
이렇게 되면 매매는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구간(프레임워크) → FRVP
타이밍(모멘텀) → Squeeze Momentum
리스크 관리(청산 전략)
의 구조를 갖춘 체계적인 의사결정이 됩니다.
예시를 보면
총 4단계의 의사결정과정이 나타납니다.
1. POC가 지지에 실패함 -> 숏 고려
2. 재돌파하며 매도세가 들어옴
3. 지표가 0에 수렴하며 추세가 다시 나올 수 있게 됨
4. 그 아래 POC로 회귀할 것을 예상하여 익절구간 설정
4. 마무리
트레이딩은 언제나 불확실성 속에서 확률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FRVP와 Squeeze Momentum의 조합은, 그 불확실성을 줄이는 하나의 틀을 제공합니다.
물론 지표가 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일관된 실행을 해내는 것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트레이딩 전략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향후 POC로 돌아오지 않는 사례와 몇 가지 특이 케이스들을 두고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실제 차트 예시와 함께 구체적인 매매 사례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