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드디어 판이 뒤집힌다… ETF·SWIFT·구글까지 엮여버린 폭발적 시나리오🚨“XRP, 드디어 판이 뒤집힌다… ETF·SWIFT·구글까지 엮여버린 폭발적 시나리오!”🚨
XRP는 지금 단순한 알트코인이 아니야. ETF 승인 초읽기,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장, 스테이블코인 RLUSD, 심지어 구글 루머까지…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어.
진짜로 앞으로 5년, 암호화폐 시장의 중심축이 될 수도 있다는 게 포인트야. (이어서 계속👇)
1️⃣ ETF 승인 임박 📈
SEC가 2025년 10월 최종 결정을 남겨뒀는데, 이미 Grayscale·21Shares·CoinShares 등 기관들이 줄줄이 신청 수정안을 냈어. 법적 리스크도 해소됐으니 기관 자금 유입 규모는 최소 수십억 달러 예상.
2️⃣ XRP, 시총 3위 복귀 🥉
트럼프 집권 이후 XRP는 불과 9개월 만에 400% 이상 급등, 현재는 시총 기준 3위. 비트코인·이더리움 뒤를 바짝 쫓는 유일한 후보야.
3️⃣ SWIFT와의 정면승부 ⚔️
리플 CEO는 “SWIFT 결제 오류율 6%”라고 지적했어. 반대로 XRP는 24시간 글로벌 결제가 가능하고, Rail 인수로 스테이블코인·가상계좌까지 결합 → 은행 없는 송금 시스템 구축.
4️⃣ 결제 시장 TAM: 연간 수십조 달러 🌍
국경간 결제·무역 결제 규모가 연간 수십조 달러야. 이 중 일부만 XRP가 점유해도 지금 가격은 말도 안 되게 저평가.
5️⃣ ETF 자금 유입 시나리오 💰
레버리지 ETF 출시 후 이미 3억 달러 자금 순유입, 기관 순매수도 71억 달러. 현물 ETF 승인되면 수십조원 규모로 뻗어나갈 수 있어.
6️⃣ 실물자산 토큰화 대폭발 🔗
2025년 2분기, XRP 레저 토큰화 예치액이 전 분기 대비 +2,000% 급등 (500만 → 1억 1,800만 달러). 채권·부동산·CBDC가 XRPL로 올라오면 수요 폭발 불가피.
7️⃣ RLUSD 스테이블코인 전략 🪙
일본 금융청 승인, SBI와 제휴, Gemini와 최대 1.5억 달러 신용공여 계약. 이는 XRP 유동성의 새로운 파이프라인. 즉, USDT/USDC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 달러 생태계 확보.
8️⃣ 구글 인수 루머 🔥
팩트: 구글 벤처스는 리플 초기 투자자, DCG에도 투자 → 리플과 간접 지분 연결. 공식 인수는 아니지만, 구글페이·코인베이스 카드에 XRP가 쓰일 수 있다는 건 점점 현실화 중.
9️⃣ 가격 밴드 현실과 꿈 🌡️
단기 목표는 $10~$20, 중장기 조건 충족 시 $100 이상 가능성. 1000달러 시나리오는 현재 유통량(590억 개) 고려하면 시총 58조 달러라 비현실적이지만, 유동성 폭증이 일어나면 완전히 불가능한 얘기도 아님.
🔟 투자자 인사이트 🎯
단기: ETF 승인 기대, 소송 리스크 해소, 강력한 랠리 가능성.
중기: 솔라나·USDT 경쟁, 규제 변수 체크 필요.
장기: 결제·ETF·토큰화 3대 축 맞물리면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레벨 자산으로 변신.
👉 결론: 지금 XRP는 단순한 ‘코인’이 아니라, ETF+글로벌 결제+토큰화+스테이블코인+빅테크 네트워크까지 다 연결된 “거대한 금융 실험”의 중심에 있어.
차트 패턴
이더리움, 드디어 금융의 심장부로 들어갔다… 비트코인 뒤집을 준비 끝났다!🚨“이더리움, 드디어 금융의 심장부로 들어갔다… 비트코인 뒤집을 준비 끝났다!”🚨
이더리움이 단순히 알트코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있어요. 하루 거래량, 기관 자금, 중앙은행 움직임까지… 지금 벌어지는 판은 과거랑 차원이 달라요. 이건 단순 펌핑이 아니라 진짜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이어서 계속👇)
1️⃣ 📈 하루 2,400만 건 거래 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처리되고 있어요. 이미 비자·마스터카드 못지않은 결제 네트워크가 만들어진 셈이죠. 단순히 코인 거래소가 아니라 글로벌 금융 백본(Backbone) 역할을 시작했다는 거예요.
2️⃣ 💵 최근 한 달 동안 수십억 달러 가 ETH ETF·ETN 상품에 유입됐습니다. 중요한 건 이게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연금·401k·기관 펀드 자금 이라는 점이에요. 꾸준한 ‘연금 적립식 매수’가 가격 하방을 지탱한다는 뜻.
3️⃣ 🏦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1,700억 달러 이상. 이 중 50% 이상이 이더리움 위에 존재 해요. 이미 달러 송금·거래 대부분이 ETH 네트워크에서 돌아가고 있다는 거죠. 즉 ETH = 글로벌 달러 경제의 결제망.
4️⃣ 🌍 ECB(유럽중앙은행)가 디지털 유로 결제망 후보 로 ETH와 솔라나를 언급했어요. 만약 유럽이 ETH를 선택하면, 단숨에 세계 2위 통화 블록(유로존) 의 인프라로 들어가는 거예요. 상상해봐요, 달러와 유로가 ETH 위에 얹히는 그림을.
5️⃣ 🔥 공급 측면도 미쳤습니다. 거래소 예치 ETH는 1,500만 개 , 무려 10년 내 최저치. 여기에 스테이킹+소각 구조 덕분에 유통량이 계속 줄어드는 중. 비트코인 반감기보다 강한 공급 쇼크 가 반복되는 구조예요.
6️⃣ 📊 기술적으로도 전환점. ETH가 3년짜리 하락 추세선 돌파 했어요. 1차 타깃 = 6,000달러 , 2차 = 10,000달러 . 그리고 Tom Lee는 15,000달러 까지 가능하다며 확률을 무려 50%로 봤습니다.
7️⃣ 🏢 기업 트레저리 전략까지 거론돼요.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으로 했던 것처럼, ‘주식 발행 → ETH 매수 → 주가 상승 → 추가 발행’의 플라이휠을 ETH에 적용한다면? 기업이 직접 ETH ETF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8️⃣ 💡 현재 ETH 시총은 약 5천억 달러 . BTC는 1.2조 달러 . 만약 ETH가 글로벌 결제·채권 일부를 차지한다면 시총 2 ~3조 달러 도 가능. 이 경우 ETH 가격은 1만 ~1.5만 달러 로 직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9️⃣ ⚠️ 물론 리스크도 있죠.
레버리지 과잉 → 청산 연쇄 폭탄
연준이 금리 인하 안 하면 급락
경쟁 L1(솔라나·애발란체)와의 싸움
하지만 이런 리스크는 단기 충격일 뿐, 장기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는 게 핵심.
🔟 📌 내 결론은 이거예요. ETH는 이제 “알트코인”이 아니라 ‘머니의 앱스토어’ 로 가고 있다. BTC가 디지털 금이라면, ETH는 디지털 금융 인터넷. 단기적으로는 6천 달러 , 중장기적으로는 1.5만 달러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분할 매수·DCA 전략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이에요.
👉 정리: 지금 이더리움은 단순한 차트놀이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ETF 로 재평가되는 중입니다. 이 판이 열리면, “비트코인 플립핑(Flippening)”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일 수도 있어요.
[2025-08-24] 꿀주먹|비트코인 차트분석|롱 포지션 셋업| (Bitcoin Chart Analysis)👊꿀주먹입니다.
• 이더리움은 고점 부근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 비트코인이 예상보다 깊은 눌림을 주면서 좋은 매매 구간이 나왔다고 판단했습니다.
• 저점과 고점을 낮추며 하락세를 이어가던 흐름에서 완만한 전환이 나타났고,
• MSS(추세 전환 신호)가 확인된 상황입니다.
• 이전 저점에서 발생한 스탑헌팅 구간을 손절 기준으로 두고,
• 채널 중단~상단을 목표 구간으로 진입하는 매매 셋업입니다.
👊 Honeypunch here.
• Ethereum is consolidating near the highs,
• while Bitcoin gave a deeper pullback than expected, creating what I see as a good entry zone.
• The market had been making lower highs and lower lows,
• but now shows a gradual shift, with an MSS (market structure shift) confirmed.
• The stop-hunting zone at the previous low is set as the invalidation level,
• and the mid-to-upper channel range is targeted for take-profit in this setup.
비트코인 조정 시작? 알트코인 불장??
이전 사이클 글입니다 한번씩들 보고오세요.
이전에 12월 이후 조정을 예측했었고 그 이후에 345월 반등의 서막이라고 글을 쓰면서 시장의 반등을 예측했었습니다. 큰틀은 모두 맞췄다고 생각되고. 이제는 비트코인이 조정을 다시 쎄게 한번 줄 기간이라고 생각되어 급하게 글을 써봅니다.
일단은 이번주 뉴스로는 잭슨홀 미팅이 있는데 사실 금리결정 이전에 제일 중요한 이벤트이고 이것을 기점으로 하락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 근거는 무엇이냐? 이전 사이클들을 들여다보면 됩니다.
1
첫번째로는 바로 이전 사이클 20년도 반감기 사이클 당시 차트입니다.
그 당시에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을 상장하며 시장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었으며 그때가 정확히 고점이었죠. 이후에 수많은 악재들이 찾아오며 비트코인이 30퍼센트정도의 조정이 왔었습니다. 이게 단순 우연과 악재라고 하기엔 차트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상승 쐐기형을 그리면서 상승추세속에서 수많은 개미들은 눌림에 롱을 쳤을테고, 악재가 하나둘 터지면서 많은 롱청산 이것이 가속화 된 것입니다.
현재 차트와 21년도 차트를 비교해보시면 프렉탈 적으로도 상승 쐐기형을 그리다가 어제 쐐기를 이탈해준 모습입니다.
이번사이클도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현재 종전 이슈, 금리 인하, 그리고 연초에 있던 관세 유예, etf호재등으로 많은 것들이 시장에 활기를 불어다 주고 개미들이 탑승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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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조정이 없이는 절대로 비트코인이 더이상 상승하기 힘든 가격대이고, 모멘텀이 뒤바뀌는 시점이고 그게 우연치않게 잭슨홀미팅과 겹치네요, 저는 이게 단순 우연이 아니고 세력이 이 모든것을 알고 차트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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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도 반감기 프렉탈적인 관점입니다.
반감기 사이클은 반감기 진행 6개월 이후 상승 조정 상승 조정 상승 사이클 종료 하락의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잔파동이 아니고 큰 흐름에서의 조정과 상승입니다.
쉽게 보기위해 로그차트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차반감기 당시이고 반감기 이후 상승 그리고 조정 약 30프로 그리고 다시 상승 그리고 조정 그리고 마지막 상승파동에 1000%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사이클 종료,비트코인이 83%가 빠졌었습니다.
3차반감기는 다를까요?
똑같습니다. 2번의 큰조정. 첫 조정에는 약 30% 두번째 조정에는 쐐기 이탈이 나오면서 무려 50%가 나왔네요.
이번 사이클은 다를까? 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큰 스윙 관점에서의 패턴은 반복되고있으니까요. 다만 그 변동상승폭이 작아졌을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사이클 차트인데. 제가 연초에 예견했던대로 조정은 왔고 그 조정폭은 약 30프로였습니다. 그리고 4월 5월 이후 크게 상승해주면서 약 60%정도가 상승했네요. 121-123부근까지 보고있었는데 딱 여기서 저항 나오고 있죠? 이제는 조정이 올차례입니다.
시기상 8월 9월은 조심해야 하는 달이고, 잭슨홀 미팅, 금리결정 이외에도 수많은 악재가 쏟아지며 공포를 심어줄겁니다.
최소 30% 최대 50%까진 조정을 바라보고 있으며 그이후에 상승 파동이 시작되어도 최대 60-70%상승이 마지노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여하튼 현재로선 롱을 외치는 사람들과 개미들이 많은걸로봐선 여기 부근이 중장기적 고점일확률이 높다.
환의에 팔고 공포에 사라
이상입니다.
[2024.10.11] 꿀주먹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 롱 포지션 조건부 매매전략안녕하세요.
작도 및 패턴을 찾아 단타 매매를 메인으로 트레이딩하는 👊꿀주먹입니다.
메인으로 보고 있는 가로저항 라인은 두곳 입니다.
작도에 ★표기되어있는 ①62,737 , ②59,000 입니다.
위 이미지에 표기한 ● 표시를 보시면 유의미한 지지/저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약 8일간 소형 박스권 구간에서 횡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스권의 범위는 상단 61,926, 하단 60,128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스권 하단 영역에서 나오는 움직임으로, 박스권 하방 이탈 후 재진입 하는 트랩 패턴 매매 전략입니다.
박스권 하방 이탈 시 표기한 59k를 일봉 종가로 지켜주면서 박스권에 재진입을 해준다면 RSI 상승 다이버 전스 컨펌도 가능해 보입니다.
작성한 매매 전략은 떨어지는 구간에서 물리면서 물타기를 하거나, 기준점없이 진입하는 전략이 아닌 리테스트 매매 전략입니다.
소형 박스권 하방 이탈 후 재진입 움직임이 나오면 생성된 저점을(59k예상) 기준을 손절로스로 잡고 박스권 하단에서 진입한 롱 포지션은 박스권 상단 부분 (61.9k) 에서 분할 익절할 예정입니다.
[2024.03.29] 테슬라(TESLA) 스윙 포지션 매매 전략안녕하세요, 꿀주먹입니다.
작도를 통한 테슬라 매매 셋업입니다.
1. 장기 상승/하락 추세를 통한 매매 셋업
*뻔한 추세는 이탈하고 상승하기 마련
2. 상승 추세를 지켜주면서 상승이 가능하기에 추세선과 POC라인
*132~154$ (차트상 18%의 변동률) 구간에서 1차 매수
*지금 구간에서도 1차 매수하기 좋은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3. 쌍바닥 이후에 상승하는 매매 셋업 110~100$ 구간
4. 상승추세가 뚫린다면 상승형 패턴인 둥근 바닥, 쐐기형 패턴을 기다린 후 매수 전략
5. 추세선 기준 발산 타임존은 24년 10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6. 추세선이 뚫린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가드하면서 매집해볼 예정입니다.
*코멘트는 추가적으로 달도록 하겠습니다.
7. 스윙 장투로 매매 셋업을 계획한 만큼 하락 추세 돌파 시 기존 고점인 299$구간에서 익절 하는 매매 전략, 150~170%정도의 변동률을 타겟
-예상 시나리오
[2025-08-03] 꿀주먹/이더리움 스윙 관점 동일이전 관점을 제시하고 5개월이 지났습니다.
과거 2월에 폴링 웻지 분석 후 비트코인은 하방 이탈이 나와, 저의 분석은 틀렸습니다.
• 과거 2월에 폴링 웻지 분석 후 비트코인은 하방 이탈이 나와, 저의 분석은 틀렸습니다.
• 다만 마지막에 작성한 코멘트처럼, 현물로 진입한 이더리움은 눌림에 분할 매수를 진행해 현재 2.2k로 평단을 맞춘 상태입니다.
• 지금은 이전 저항이었던 3.5k 부근에서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이며 횡보 중입니다.
→ 이전과 동일한 타겟가인 4~5k 부근까지는 홀딩할 예정입니다.
• 알트코인 관련해서는, 현재 구간이 Total3 차트 기준으로도 이전 저항으로 작용하던 935B를 돌파한 상황입니다.
• 이더, Total 차트 모두 저항 → 지지로 전환된 SR/F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구성은 과거 눌림이 크게 나올 때 이더리움 비중을 최대로 늘렸고,
• 이번 눌림에서는 알트코인을 3분할까지 열어두고 1차로 진입했습니다.
• 알트코인 종목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 페페, 이더리움 클래식, 도지, 에이다 외에도 다이소 느낌으로 분산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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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은 동일하게 상방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주봉 캔들이 음봉으로 나온 상황으로, 기다렸던 눌림 구간이라 이더리움 현물 추매, 알트코인은 2차로 나눠 추매했습니다.
→ 이더리움 현물은 최소 5k까지는 홀딩할 예정입니다.
<이더리움>
• 현 구간은 주봉 FVG 중단과 200EMA이 중첩되는 자리로, 제 기준 추매 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 조정이 나오더라도 상승 전 매물대를 지켜주면 큰 조정 없이 상승으로 보고 있습니다.
→ 상황봐서 추가 코멘트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전 지지 구간으로 작용했던 SR/F 구간 3,650 가로 저항을 돌파하고 눌림이 나오면 트랩 패턴으로 해석할 예정입니다.
<비트코인>
• 비트코인은 하락 채널을 그리며 횡보 중입니다.
•큰 뷰로는 불 플래그 패턴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이전 지지 구간으로 작용했던 SR/F 구간인 115,680 가로 저항을 돌파하고 눌림이 나오면 트랩 패턴으로 해석할 예정입니다.
• 이더리움 현물 추매 하고, 알트코인 2차 추매했습니다.
→ 스윙으로 매매 진행할 예정입니다.
• 알트코인은 종목은 크게 상관 없으나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으로 페페, 이더리움 클래식, 도지, 에이다, 폴카닷, 봉크 외 분산 매수 했습니다.
[2025-08-18] 꿀주먹 / 비트코인 선물/ 매매 전략안녕하세요, 꿀주먹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상승 채널 하단과 SR/F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 상승 채널: 중단 지지·저항, 트랩 패턴으로 확인
• SR/F: 약 25일간 지지·저항 역할
• 4시간봉 200EMA 부근
위의 조건으로 두 가지 매매 셋업이 가능합니다.
① 공격적 매매
• 현재 구간에서 바로 롱 진입
• 채널 하단 꼬리 이탈 시 손절
• 채널 중단 1차 익절 → 익절로스 전환
• 최종 목표: 채널 상단
② 리테스트 매매
• 하락 추세선과 수평 저항을 돌파한 뒤 눌림목에서 롱 진입
• 트랩 컨펌 구간을 손절로 설정
• 목표: 채널 상단
셋업 ① : 저배율
셋업 ② : 중배율
익절 보다는 손절을 먼저 생각하시고,
한방보다는 생존을 위한 매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더리움 차트 분석 -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링컨입니다.
비트코인이 힘을 잃어 일주일 만에 시장의 분위기가 손바닥 뒤집듯 뒤집혀 버렸습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도 다소간 큰 조정을 받고 있어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현재의 조정이 이더리움의 '추세를 꺾는 조정'은 아니라고 생각하는요 오늘은 이 부분을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이더리움의 '단기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흐름은 '고점과 저점을 모두 낮추는 하락 추세'이며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전에 횡보로 쌓았던 '매물대 영역'에 깊숙히 진입했으며 이전 저점을 위협하고 있죠.
만약 '$4,161'을 이탈한다면 큰 구조에서 'LL'이 컨펌되는 것이기에 하락 추세가 심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조정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락 채널 돌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더리움 사토시 차트'를 봤을 때 이더리움 강세가 종료됐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보시면 상승 '채널 상단부를 돌파'했으며 아직 채널 안으로 진입하지 않았기에 '가속 추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엘리어트 파동'에서 이러한 상승 채널의 돌파는 '3파동'으로 간주하며 채널 내부로 다시 회귀하는 움직임을 '4파동'으로 해석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약세는 '다음 상승을 위한 조정'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0.03256 ~ 0.03432'의 이탈은 순조로운 상승 추세의 종료가 이어질 수 있기에 해당 움직임이 발생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구조'입니다. 필자가 이더리움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봉 구조' 때문입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약 900일'간 횡보로 모았던 에너지를 '상방으로 발산'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전 박스권 상단부 '$3,878 ~ $4,004'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이더리움의 추세는 꺾였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단기 조정만 잘 견딘다면 ATH를 달성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조금만 인내합시다!
- 요약
1. '단기 구조'는 고점과 저점을 모두 낮추는 하락세임을 부정할 수 없다.
2. '$4,161'을 이탈한다면 조정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3. 하지만 이더리움 사토시 차트를 봤을 때 '구조적 하락 추세'로 보기는 어렵다.
4. 주봉 구조 또한 전혀 무너지지 않았으며 '$3,878 ~ $4,004'를 지킨다면 'ATH'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업로드 이후 특별한 움직임이 발생할 시 노트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RP, 드디어 족쇄 풀렸다! 이제 20달러 간다?🚨“XRP, 드디어 족쇄 풀렸다! 이제 20달러 간다?🚨
SEC랑 5년 동안 질질 끌던 소송이 끝났어.
125밀리언 달러 벌금 내고, 항소도 취하.
이제 XRP는 거래소에서 팔릴 땐 증권 아님이 공식적으로 확정됐다는 거.
규제 리스크가 걷히니까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어.
(이어서 계속👇)
1️⃣ 현재가 3.02달러📈 — 24시간 거래량만 80~100억 달러 터졌어. 거래 활발하게 오가면서 뭔가 큰 그림이 깔린 느낌이야.
2️⃣ 장중 변동폭 2.79~3.10달러⚡ — 변동성 터지는데, 단순 트레이더 장난이 아니라 소송 종결 뉴스에 따른 ‘체질 개선 랠리’ 느낌이 더 커.
3️⃣ 5년 소송 종결🧾 — SEC랑 싸우던 거 이제 끝. “거래소에서 개인들이 사는 건 증권 아님” 이 판례 하나만으로도 업계 판도가 바뀔 수 있어.
4️⃣ 벌금 1억 2,500만 달러💸 — 돈은 쓰라려도, 이걸로 오히려 불확실성 비용을 청산한 거라서 장기적으로 훨씬 값진 투자라고 봐.
5️⃣ 법적 불확실성 해소🌐 — 이제 XRP는 규제 명확화의 대표 사례가 됐어. 앞으로 다른 알트들도 규제 설계할 때 이 판례가 기준점이 될 거야.
6️⃣ ETF 카드 기대감🔥 — 규제 리스크 제거 → 기관 진입 루트 열림. XRP ETF 얘기 나오면 BTC·ETH ETF 이후 3번째 메이저 등극 가능성도 있지.
7️⃣ 국제송금 네트워크 연결🌍 — XRP 레저가 초당 1,500건 결제 가능한데, SWIFT 같은 글로벌 결제망 테스트 후보에 계속 거론돼. 이게 현실화되면 수요는 폭발적일 거야.
8️⃣ 시장 반응은 즉각적🚀 — 소송 종결 직후 XRP 가격이 단기적으로 8% 급등. 단순 단타 반등이라기보다 ‘게임 체인저 이벤트’라는 해석이 강해.
9️⃣ 향후 관전 포인트🔎 — ODL 거래량 확대, 기관 커스터디 서비스(코인베이스·피델리티) 지원 여부, 그리고 리플의 글로벌 확장 전략이 실질 호재로 작동할 거야.
🔟 중장기 목표 20달러🎯 — 단순 루머가 아니라, 규제 불확실성 제거 + 송금 인프라 연계 + 기관 참여 = 20달러 레벨 논의가 이제는 ‘판타지’가 아니라 ‘시나리오’로 바뀌고 있어.
👉 결론적으로, 지금 XRP는 단순한 코인이 아니라 규제 해소의 첫 모델 + 글로벌 결제 브릿지 통화 후보라는 두 가지 날개를 달았다고 봐.
내 생각엔, 이번 SEC 종결은 단순 호재가 아니라 ‘시장의 인식 구조’를 통째로 바꿔버린 사건이야.
파월, 잭슨홀에서 결국 ‘비둘기 모드’… 시장은 폭발했다🚨“파월, 잭슨홀에서 결국 ‘비둘기 모드’… 시장은 폭발했다!”🚨
이번 연설은 시장을 뒤집을 만한 강력한 시그널이었어.
‘고용 둔화 +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 + ELB(제로금리 한계) 포기’ → 이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비트코인·이더리움이 단숨에 펌핑한 거지.
(이어서 계속👇)
1️⃣ 71.6%📉 → 91%📈 단숨에 점프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96% → 71.6%로 추락했는데, 파월 발언 이후 91%로 급반등했어. 시장은 곧바로 “컷 확정 모드”에 들어간 거지.
2️⃣ 일자리 증가 16.8만 → 3.5만 개 추락
5 ~6월 고용 증가치가 대폭 하향 수정되면서, 최근 3개월 평균이 고작 3.5만 개밖에 안 됨. 이건 경기 냉각이 ‘숫자로 증명된 것’이라 연준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는 뜻이야.
3️⃣ GDP 성장률 2.5% → 1.2% 반토막
미국 경제 성장률도 2024년 2.5%에서 올해 상반기 1.2%로 추락. 파월이 강조한 건 “인플레보다 고용과 성장 둔화가 더 위험하다”는 거였어.
4️⃣ 물가 2.6%📊, 근원 2.9%📊
수치상 인플레는 여전히 2% 목표치 위지만, 파월은 “관세 때문에 단기적으로 튀는 거고, 장기 구조적 물가상승은 아니다”라고 못박음. 즉, 인플레보다 고용 리스크를 더 크게 본 거지.
5️⃣ ELB(제로금리 한계) 철학 폐기
연준은 그동안 “금리 0% 근처에서는 추가 대응이 어렵다”는 ELB 논리에 매달렸는데, 이번에 아예 “그건 안중요, 우린 고용과 안정만 본다”라고 선언해버림. 정책 패러다임이 바뀐 거야.
6️⃣ 비트코인 펌핑: $112K → $115K 돌파
연설 직후 비트코인 가격이 $3,000 가까이 급등. 옵션 만기(50억 달러 규모)랑 맞물리면서 숏 포지션들이 대거 청산된 것도 불을 붙였어.
7️⃣ 이더리움 ETF 수급 폭발: +2.88억 달러 인플로우
특히 블랙록이 4일 연속 매도 후 다시 매집 시작. 단 하루에 2.88억 달러 유입. 이게 ETH 8% 급등의 원인. “비트코인만이 아니라 알트 시즌 본격화”라는 신호야.
8️⃣ 비트코인 도미넌스 59% → 58% 하락
정상적이면 위기 때 BTC 도미넌스가 치솟아야 하는데 오히려 하락. 이건 기관이 알트(특히 ETH)까지 본격적으로 매수 중이라는 확실한 증거.
9️⃣ 글로벌 모멘텀: 필리핀·브라질 비트코인 준비금, EU 디지털 유로
국가 차원에서도 BTC를 준비금에 넣는 논의 확산. 게다가 EU는 디지털 유로를 ETH·솔라나 위에서 발행 검토 중. 이건 수십억 건의 거래를 의미하는 초대형 호재.
🔟 “이제 판이 바뀌었다”
파월은 사실상 “고용 방어를 위해 금리 인하 카드 열었다”라고 인정한 셈. 시장은 즉각 반응했고, 이는 단기 반등이 아니라 장기 강세장의 재점화 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 정리하면, 이번 잭슨홀은 단순한 연설이 아니라 연준 정책 프레임워크 자체가 ‘인플레 방어’에서 ‘고용 방어’로 전환된 순간 이야.
비트코인·이더리움은 바로 이 흐름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했고, 이제 시장은 다시 올타임하이(ATH) 시나리오 로 진입하고 있어 🚀
Gold Plan 22/08 – Captain Vincent ( KR )H1 차트에서 금은 여전히 3328 – 3350 박스권(sideway) 내에서 움직이며, 유동성을 반복적으로 흔들어 리테일 트레이더들이 뚜렷한 방향성을 잡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금은 NFP(FVG) 구간에서 충분히 유동성을 흡수한 상태로, 이후의 가격 움직임은 세력(큰손) 과 다가오는 뉴스 이벤트에 크게 좌우될 것입니다.
비록 전체적인 추세가 아직 뚜렷하지 않지만, 아래 Key Levels 를 통해 매매 시나리오를 세울 수 있습니다.
🪙 Key Levels
🌊 Storm Breaker (Sell Zone 3368 – 3370)
SL: 3376
TP: 3365 → 3360 → 3355 → 3350 → 33xx
🏝️ Golden Harbor (Buy Zone 3313 – 3315)
SL: 3305
TP: 3320 → 3325 → 3330 → 33xx
📌 분석 & 관점
큰 타임프레임에서는 여전히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금은 주요 저항 구간을 다시 테스트하며 확인할 필요가 있음.
가격이 Storm Breaker 🌊 에 접근할 경우 → 반응을 확인 후 매도 진입 고려.
반대로 가격이 Golden Harbor 🏝️ 에 도달할 경우 → 단기 매수 포인트로 여전히 안정적인 지지 구간 역할.
⚓ 캡틴 빈센트 노트:
“큰손(상어)이 파도를 휘젓는 순간, 리테일은 흔들린다. 그러나 Key Level 지도를 가진 자는 언제나 안전한 항구를 찾을 수 있다.”
솔라나, 진짜 260달러 뚫을 판인가? 아니면 또다시 덫인가?🚨“솔라나, 진짜 260달러 뚫을 판인가? 아니면 또다시 덫인가?”🚨
솔라나가 6개월 만에 209달러 고점 찍고, 순식간에 175달러 저점까지 빠졌다가 다시 180달러대로 회복했어.
이 흐름, 그냥 반등이 아니라 차트를 뒤흔드는 패턴들이 동시에 터지고 있다는 게 포인트임.
(이어서 계속👇)
1️⃣ 209달러 → 175달러 → 183달러 지금 이 흐름은 단순한 되돌림이 아니라, 불 플래그(bull flag) 전형 패턴이야. 이게 상향 돌파되면 보통 이전 상승폭만큼 추가 상승이 붙지.
2️⃣ 지금 일봉 기준으로 190달러 상단에 딱 막혀 있는데, 만약 종가 기준으로 이 벽을 깨면 곧장 258~260달러 구간까지 열려. 단순 계산상 +41% 상승이야.
3️⃣ 주간 차트로 보면 이미 V자 반등 구조가 진행 중. 여기서 200달러 지지 확보만 성공하면, 1차로 220달러, 2차로 260달러 완성형 패턴까지 가능성이 높아져.
4️⃣ 상대강도지수(RSI)도 저점 34 → 현재 54로 튀어올랐어. 단순 반등이 아니라 추세 전환 모멘텀이 실린 거라는 거지.
5️⃣ 일부 애널리스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만약 거래량이 동반되면 사상 최고치 295달러까지 재도전할 수 있다고 보더라. 즉, 이번 상승은 중간 스텝일 뿐이라는 시각도 있어.
6️⃣ 그런데 솔라나 스토리를 더 크게 보는 시각도 있음. EU가 디지털 유로 발행 검토하면서, 퍼블릭 체인 후보로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올려놨거든.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이 내러티브만으로도 수급에 불 붙일 수 있어.
7️⃣ 미국도 가만있지 않지. 7월 GENIUS Act 통과로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빨라졌고, 글로벌 자금이 퍼블릭 체인 인프라 쪽으로 붙을 환경이 만들어진 거야. 솔라나는 그 대표 수혜주로 꼽히고 있고.
8️⃣ ETF 모멘텀도 무시 못 해. XRP·SOL ETF 심사가 10월로 밀리면서, Q4가 알트 대형 이벤트 구간이 됐어. 즉, 솔라나 가격은 단순 차트보다 정책/제도 이벤트 연동성이 훨씬 커질 수밖에 없음.
9️⃣ 다만 조심할 구간도 뚜렷해. 175달러 지지가 깨지면, 곧장 160달러 박스권까지 후퇴할 수 있어. 상승이든 하락이든 절대 수급 확인은 필수야.
🔟 결론적으로, 지금은 190 달러 돌파 여부가 핵심 분수령. 뚫으면 205 → 225 → 258 달러, 실패하면 다시 175/160 달러 재검증. 이게 솔라나의 단기 승부처야.
👉 내 느낌? 솔라나는 단순 알트코인 이상으로 글로벌 정책·제도 서사의 중심에 들어와 있다는 거. 그러니 이번 싸움은 단순 30~40% 등락이 아니라, 향후 1년 서막을 여는 분수령일 수도 있다고 본다.
SWIFT, 드디어 XRP·HBAR 손잡고 글로벌 송금 리셋하나🚨“SWIFT, 드디어 XRP·HBAR 손잡고 글로벌 송금 리셋하나?”🚨
요즘 코인판에서 제일 핫한 떡밥 하나 던져줄게.
전세계 150조 달러를 움직이는 SWIFT가 드디어 블록체인 손맛을 보기 시작했거든.
그런데 시장에선 벌써 “XRP랑 HBAR이 붙었다”는 말이 돌고 있어. (이어서 계속👇)
1️⃣ 150조 달러🚀
SWIFT는 매년 150조 달러 규모의 국경 간 결제를 처리해. 만약 이 거대한 파이프라인 중 1%만 블록체인으로 흘러도, XRP·HBAR 수요는 천문학적으로 폭발할 수밖에 없음.
2️⃣ ISO 20022📊
2025년 11월 22일, ISO 20022 완전 전환이 끝나. 이건 단순 메시징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토큰화·CBDC·블록체인 연결까지 손쉽게 붙일 수 있는 인프라 완성이라는 뜻.
3️⃣ XRP 초당 1,500건⚡
XRP는 이미 초당 1,500건 결제 속도를 보여주고, 에너지 소비도 낮아 은행 친화적이야. 만약 SWIFT 테스트에 진짜 들어간다면, 속도와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그림.
4️⃣ HBAR 초당 10,000건🔥
HBAR는 해시그래프 기반 합의라 초당 10,000건 이상 가능해. 거기에 기업 지배구조도 탄탄해서, 제도권 기관들이 쓰기 부담 없는 체인이라는 게 강점.
5️⃣ Chainlink CCIP🔗
2023년에 SWIFT가 실험했던 건 체인링크 CCIP였어. 이걸로 여러 블록체인을 묶어 자산 토큰화 실험을 했지. 즉, 특정 체인 고정이 아니라 ‘멀티체인 인터커넥트’가 핵심 전략.
6️⃣ 루머 vs 팩트🕵️
Mitrade, Cryptopolitan 같은 크립토 매체는 “SWIFT가 XRP·HBAR 테스트 시작”이라 쓰지만, 정작 SWIFT나 Ripple, Hedera 공식 발표는 아직 없어. 루머일 수도 있다는 말.
7️⃣ CoinDesk 멘트🤔
CoinDesk도 “Hedera가 포함됐다”는 식의 코멘트는 했지만, AI 보조 문구 수준이라 확정 증거로 보긴 어려움. 시장이 앞서가는 거지.
8️⃣ Ripple의 무기💎
XRPL은 최근에 발행자 토큰 통제(Deep Freeze) 같은 기능까지 넣어서 ‘기관 친화성’을 극대화했어.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봐야지.
9️⃣ Hedera의 무기🛡️
Hedera는 아예 체인링크 표준을 메인넷에 도입해서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을 강화했어. 기관 입장에선 “쓸 준비 끝났다”는 신호.
🔟 투자자의 해석📈
만약 XRP·HBAR이 실제 SWIFT 파일럿에 포함된다면? 그건 메시징(SWIFT)과 결제·정산(체인)이 분리되면서 글로벌 송금 시장 판도가 다시 짜이는 순간이야. 단, XRPL을 써도 XRP 토큰 사용이 필수는 아닐 수 있다는 점은 냉정히 봐야 함.
👉 결론: 지금 나온 “SWIFT가 XRP·HBAR 테스트 착수” 뉴스는 아직 공식 확인 불가, 루머 성격이 강해. 하지만 SWIFT가 2025년에 디지털 자산 실거래 파일럿을 여는 건 확실한 팩트. 그리고 ISO 20022 전환 타이밍까지 맞물리면서, XRP·HBAR 같은 기관 친화 체인들이 주목받는 건 피할 수 없는 흐름이야.
비트코인, 진짜 2030년에 100만 달러 갈까? feat. 코인베이스CEO 브라이언 암스트롱🚨“비트코인, 진짜 2030년에 100만 달러 갈까? feat. 코인베이스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직접 던진 말, “2030년 비트코인 100만 달러.”
근데 이게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라 실제 데이터와 제도 변화들이 뒷받침하고 있다는 게 핵심임.
(이어서 계속👇)
1️⃣ 지금 비트코인 가격은 약 $113,000. 불과 8월 14일에 찍은 역대 최고가 $124,000에서 잠깐 내려온 수준임. 불과 1년 전 대비 YTD +22% 상승이니, 이미 흐름은 강하게 살아있다.
2️⃣ 100만 달러까지 가려면 현재가 대비 약 +785% 상승해야 하고, 앞으로 남은 5.3년 동안 연복리 약 50%씩 터져야 한다는 계산이 나옴. 이건 단순히 “개미들의 힘”으로는 불가능, 제도+기관 머니가 본격적으로 들어와야 가능하다는 얘기다.
3️⃣ 미국이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trategic Bitcoin Reserve)을 행정명령으로 공식화한 게 결정적. 현재 보유 추정치만 약 20만 BTC. 이게 사실상 ‘디지털 금 보유 선언’이란 거고, 다른 국가들도 따라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4️⃣ 법과 제도도 달라졌다. 7월 18일 발효된 GENIUS Act(안정코인법)은 발행자 규제·AML/CFT 명확화했고, 시장구조법(Clarity Act)도 하원 통과·상원 협의 중. 미국이 규제 불확실성을 줄여주면서 기관들이 들어올 명분을 만들어주고 있다.
5️⃣ 기관 수요는 이미 데이터로 보인다. 미국 스팟 비트코인 ETF 보유량이 129만 BTC, 전체 발행량 2,100만 개 중 무려 6.2%를 들고 있는 상황. 이건 매년 새로 채굴되는 16.4만 BTC의 8배에 달하는 흡수 속도다.
6️⃣ ETF 자금 규모(AUM)는 2025년 2분기 기준 $1,346억 달러. 사상 최고치 찍고 있는 중인데, 이건 2021년 불장 당시 기관 자금 유입 속도를 이미 넘어섰다는 얘기다.
7️⃣ 암스트롱이 말한 “기관 포트폴리오 1%에서 5~10% 확대” 시나리오를 대입하면, 단순히 미국 연기금·헤지펀드만 합쳐도 추가 수백만 BTC 수요가 생긴다. 이건 공급 절벽과 맞물려 가격 폭발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
8️⃣ 비교하자면, 잭 도시도 “2030년 비트코인 100만 달러 이상”을 언급했고, ARK Invest의 캐시 우드는 베어 $30만 / 베이스 $71만 / 불 $150만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즉, 업계 톱들이 다 같은 방향을 보는 중이다.
9️⃣ 다만 리스크도 있다. 금리·유동성에 민감한 자산이라 글로벌 경기 침체가 오면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다. 최근에도 ETF 자금 유출입이 크게 출렁이며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중이다.
🔟 결론적으로, 2030년 100만 달러는 “숫자상 말도 안 되는 꿈”은 아니다. 필요한 건 연 50% 성장률 유지, 규제 확정, 기관 머니 유입 지속, 그리고 국가 단위 채택. 이 4가지가 맞물리면 $20조짜리 비트코인 시총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 내 생각엔, 지금은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정책+제도+기관 수요가 합쳐져서 구조적 변곡점에 들어간 국면임.
앞으로 5년, 이게 단순한 자산 상승이 아니라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 전환일 수도 있다는 거지.
[엔씨소프트] 긴하락 종료 후 상승 아이디어안녕하세요 트레이딩쇼 입니다.
코인, 주식 트레이딩을 하고 있으며 트레이등뷰에 첫 인사이트를 올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게임 개발사인 엔씨소프트는 최고점 100만원을 기점으로 몇년간 하락한
주식입니다. 현재 기점으로 긴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시그널이 보여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엘리엇파동이론에서 조정의 형태를 띄는 ABC 형태가 큰 틀에서 완성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3개 파동의 하락 (A)
3개 파동의 상승 (B)
5개 파동이 하락 (C)
3-3-5 형태의 패턴을 통해 한 추세의 하락이 종료된 걸로 보여집니다.
마지막 하락이 5개의 임펄스 파동으로 마무리 되는 경우에 높은 확률로 저점을 형성합니다.
해당 저점을 손절라인 잡고 첫 상승의 조정 시점에 매수 계획을 세웁니다.
더 큰 하락을 위한 상승 or 역사적 저점으로 새로운 상승 파동을 만들어 상승하던....공동구간
최고점 이후에 트렌드라인을 그리며 한 추세를 그리며 떨어졌습니다. 최근 해당 라인을 이탈해
상승하였습니다. 해당 추세에 대한 되돌림으로 최소 피보나치 0.236 0.382까지 보수적으로
목표가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과거 차트의 프렉탈 관점으로 녹색으로 표시한 부분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하였으며 하락을
멈추는 주요 지지선에서 저항을 받았습니다. 헤드&숄더 패턴의 넥라인이 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통해 오른쪽 어깨 라인을 그리지 않을까 예상하는 시나리오
주봉상 거래량과 RSI 지수가 상승 다이버전스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저점에서 거래량이 터지며 추세전환의 신호를 보여줍니다.
위 4가지의 근거를 바탕으로 현재 상승분에 대한 조정 되돌림에 매수를 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현재 빗각을 통해 여러 저항이 보여집니다. 해당 라인을 참고하시면 되겠고
기본적 분석을 통했을 때 이대로 주저앉아 망할 회사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분할로 더 낮은 하락
까지 견디며 매수 했을 땐 높은 확률로 수익을 줄 수 있는 가격대에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본 아이디어는 스윙 관점에서 제공한 것이며 장기적인 측면에 대한 시나리오는 아닙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이후 차트 움직임에 대응 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나스닥 과연 버블일까?
나중에 나의 포트폴리오 분산을 위해 슬슬 관심을 갖는 나스닥
과연 그는 어떤 상황일까,
일단 초진, 버블의 끝이거나 아니면 이정도는 가뿐히 잡아먹을 버블이 오거나
시나리오 1) 전세계를 패닉에 빠트리는 조정의 서막
우선 나스닥의 전체 역사를 아우르는 메가울트라그랜드 5파의 종결
(네이밍 센스는 부족한 편)
이해를 돕기 위한 1파와 2파 사진을 첨부함
1파는 닷컴버블이 터지기 전 5,132 고점으로 하고
2파는 전세계를 악의구렁텅이로 몰아 넣는 (사실 겪지 않아 모름)
약 75%의 조정값으로 설정한다
이렇게 하고 나면 나올 수 있는 5파 흰색 파동이 시나리오 1이다
다시 한번 살펴보면 이제 아래 첨부사진이 될 것
3-4파는 겪어보았다, 그래 코로나 때 전세계가 파국으로 치달아가는 듯 했다
그러나 엄청난 돈풀기에 금새 주가는 원래의 움직임으로 돌아갔다
자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5파가 거의 나와가고 이제 곧 코로나 정도는 우스운
조정의 장으로 들어간다는 시나리오
5파의 타겟지점의 MAX값은 노란색 원형 부근이다,
24,000 지점정도가 될 거고 그뒤에 엄청난 조정이 오는 시나리오다
다만 엘리엇 파동에는 시간의 함수가 없는 열역학과 같다
속도는 알 수 없고, 즉 언제 발생할지 모른다 주가가 계속 현재지점 부근에서
왓다갓다하며 몇년을 버티다가 쏟아낼 수도 있음.
시나리오 2) 무슨소리? 나스닥은 신이야
이런식으로 흰색 5파가 끝나고
코로나를 낀 조정이 2파였으며 현재 새로운 노란색파동의 3파가 진행되고 있음
해당 경우에는 최소 나스닥 지수가 지금보다 2배 이상이 올라 있는 6만 정도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뒤에 엄청난 조정이 다시 온다는 시나리오
정리해보자,
시나리오 1) 지금 흰색파동 5파의 지점을 향해가고 있음, 대위기가 올 것
시나리오 2) 흰색 5파는 진즉에 끝났고, 코로나를 조정으로 하여 노란색 3파 진행
나스닥은 신이야
과연 나스닥은 신일까 등신일까
XRP, 이제 판이 달라졌다… ETF·리치리스트·스테이블코인까지 다 얽혔다🚨 “XRP, 이제 판이 달라졌다… ETF·리치리스트·스테이블코인까지 다 얽혔다” 🚨
지금 XRP 시장은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게 아니라, ETF 승인 타이밍 / 상위 지갑 집중도 / 스테이블코인 RLUSD 성장이 다 얽혀 돌아가고 있어. 숫자 하나하나 보면 더 재밌음.
(이어서 계속👇)
1️⃣ 가격 2.91달러(약 4,065원)
오늘 XRP는 2.91달러에서 움직였는데, 장중 고점은 2.98달러, 저점은 2.83달러. 전일 대비로는 거의 보합 수준. 단순히 횡보처럼 보이지만, 뒤에 ETF 변수까지 같이 봐야 함.
2️⃣ 총 발행 1,000억 개 중 643억 개 유통
현재 에스크로에 묶여 있는 게 약 356억 개, 유통은 약 643억 개. 결국 공급 구조는 매달 일정하게 열리고, 다시 잠기면서 조절되는 구조. 공급은 완전히 투명하게 관리된다는 게 XRP의 특징.
3️⃣ SEC, 10월 19일 최종 결정
미국 SEC가 21Shares의 현물 ETF 승인 여부를 10월 19일로 연기. Grayscale, Bitwise, CoinShares 등 다른 발행사도 비슷한 일정. 한마디로 10월 한 주에 모든 게 몰려 있다는 얘기. 결과에 따라 단기 급등락 불가피.
4️⃣ 캐나다는 이미 상장 완료
Evolve(상장일 6월 17일), Purpose(6월 18일), 3iQ(6월 말)까지 모두 TSX에 현물 XRP ETF를 상장. Evolve AUM은 약 4,960만 캐나다 달러 수준. 북미에서 제일 먼저 상장된 나라가 캐나다라는 건 이미 글로벌 수요가 확인됐다는 의미.
5️⃣ 상위 10개 지갑이 37.35% 보유
XRP Rich List를 보면 상위 10개 주소가 전체 공급량의 37.35%, 상위 20개가 47.61%, 상위 100개는 68.75% 보유. 사실상 소수 주소가 XRP 시장을 지배.
6️⃣ 상위 10% 들어가려면 2,400 XRP 필요
XRP 커뮤니티 기준으로 상위 10%에 들려면 대략 2,400 XRP, 상위 1%면 5만 개 이상 필요. 비트코인 대비해서 소액 투자자도 상위 랭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게 매력 포인트.
7️⃣ 업비트, 하루 거래대금 10.9억 달러
최근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하루 10.9억 달러 거래 기록. 글로벌 거래량의 상당수를 한국이 끌어가는 상황. 결국 원화 마켓에서 분위기가 바뀌면 글로벌 시세도 흔들린다는 얘기.
8️⃣ Gemini, 8월 초 ‘XRP ARMY’ 트윗
미국 거래소 제미니가 직접 XRP 커뮤니티를 콜하면서 이벤트 티징. 실제 가격엔 큰 영향은 없었지만, ETF 승인 전 분위기 띄우는 심리전으로 해석 가능.
9️⃣ RLUSD 시총 6.6억 달러 돌파
리플이 지난해 12월에 출시한 스테이블코인 RLUSD, 8월 현재 6.6억 달러 규모로 성장. 이게 단순 대체재가 아니라 XRP 결제 인프라를 확장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음.
🔟 10월이 XRP의 분수령
캐나다 ETF는 이미 자금이 들어오고 있고, 미국은 10월에 결과 발표. 여기에 리치리스트 집중 구조, RLUSD 확장, 한국 원화 마켓까지 다 맞물리면, 10월 이후 XRP는 단순 알트코인급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ETF 자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음.
👉 정리하면, 지금 XRP는 가격 횡보(2.91달러) 속에서도 ETF·리치리스트·스테이블코인 3대 촉매가 동시에 작동 중. 단기 변동성은 피할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진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비트코인, 4년 주기 이제 끝났나? 아니면 은근하게 계속될까?🚨“비트코인, 4년 주기 이제 끝났나? 아니면 은근하게 계속될까?”🚨
솔직히 이번에 나온 인사이트들 보면, 이제 단순히 ‘반감기+18개월=꼭대기’ 이 공식만으론 설명이 안 돼.
ETF, 기관 매수, 전력사 참여까지 얽히면서 그림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고 있거든.
(이어서 계속👇)
1️⃣ ETF 효과가 진짜 미쳤어. 올해 들어 ETF로만 유입된 게 약 80만 BTC야. 이게 어느 정도냐면, 1년 새로 채굴되는 비트코인이 32만 개 정도거든? 즉 공급량의 2.5배가 ETF로 빨려 들어간 셈이야. 이러면 과거처럼 “채굴자 공급=시장 사이클” 이 공식은 깨진 거지.
2️⃣ 펀딩비(Funding Rate) 보면 아직 거품은 아니야. 보통 연 10% 이상이 2주 넘게 유지되면 꼭대기 신호인데, 지금은 하루 이틀 반짝 튀었다가 바로 꺾여. 즉, 과열장이라기보다 아직은 숨 고르기 구간이란 얘기야.
3️⃣ 온체인 지표 중에 미실현이익(NUPL) 있지? 지금이 0.6대야. 과거 꼭대기는 보통 0.75 이상이었어. 아직은 탐욕 구간 직전이라서, 단순 지표만 보면 사이클 꼭대기라 말하기엔 일러.
4️⃣ 진짜 재밌는 건 전력·유틸리티 회사들이 직접 비트코인 채굴에 뛰어드는 거야. 미국 아칸소, 오클라호마 전력사들이 채굴업체랑 장기 계약을 맺으면서 EPS(주당순이익)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있어. 과거 사이클에선 상상도 못 한 그림이지.
5️⃣ 일본의 TEPCO(도쿄전력, TCO) 얘기도 나와. 원전 기반 유틸리티인데 AgileX라는 채굴업체에 투자했거든. 그 덕에 주가가 최근에만 50% 급등했어. 예전엔 “채굴=리스크”였는데, 이제는 “채굴=EPS 플러스 알파”로 보는 흐름이 퍼지는 거지.
6️⃣ 하지만 채굴기업들 리스크는 여전해. 2024년에 라이엇(Riot)이 임원 보상으로 주가 상승분의 80%를 가져간 사건이 있었어. 이건 주주가치 훼손이자, 레버리지 버블의 전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지.
7️⃣ 투자은행들도 크립토 판을 바꾸고 있어. 2024년 상반기에 캔터 피츠제럴드가 골드만삭스보다 더 많은 크립토 딜을 했고, BTIG가 모건스탠리보다 많은 IPO를 주관했어. 이제는 월가 전통 IB들이 직접 뛰어들면서 시장 구조 자체가 달라진 거야.
8️⃣ 스테이킹 쪽도 큰 변화가 있었어. SEC가 “스테이킹은 증권 아니다”라고 못 박았거든. 근데 현실은 연 APY 4~6% 대부분이 사실상 인플레이션 방어 성격이라 실질 수익은 생각보다 낮아. 이건 투자자들이 잘 모르는 함정이야.
9️⃣ 정부 차원에서는 “국채에 비트코인을 담자”는 논의가 점점 커지고 있어. 당장은 세금·채굴 로열티 같은 간접 규제가 먼저 나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국채 담보 비트코인화” 같은 시나리오도 완전 배제할 수 없어.
🔟 그래서 4년 주기를 보자면… 이제는 “완전히 끝났다”라기보단 “완화된 4년 주기”가 맞는 것 같아. 큰 흐름은 여전히 있지만, ETF·기관 매수·정부 규제 덕분에 변동성은 줄고, 사이클 기간도 점점 희미해질 거야.
👉 정리하면, 이번 장은 단순히 “채굴자 주기”가 아니라 ETF, 기관 매수, 유틸리티 산업 편입, 정부 정책까지 얽힌 새로운 국면이야. 꼭대기 타이밍 잡고 싶다면 예전처럼 반감기만 보는 게 아니라, 펀딩비·NUPL·ETF 자금 흐름까지 동시에 봐야 한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