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시간봉입니다현재 차트대로 진행할 예정이고
121.8k 숏물량 익절하려다 꼬리부근만 남기고 재차 내려와서 홀딩중에 있습니다.
4시간봉 몸통으로 마감된다면 일단 전량 익절 예정이고 때에따라 롱매수를 받아볼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의미한 박스 하단부라인을 재차 건드리다 실패할경우 장대 음봉또한 출현할 수 있기에
상황을보고 대응할것이고 밀려서 내려온다면 박스친부근에선 104.8~103.8 부근에서 캔들모양보고 진입할예정
손절은 검정라인에서 칼손절 후 다음 자리를 볼예정입니다.
손절따고 올라갈경우 1. 빠르게 내리며 손절라인 밑으로 내려갔다 올라올경우 추격매수 가능
2. 정석적인 음봉 형태로 작은 프레임의 캔들들의 반등이 약할경우 손절 후 관망
저 라인까지 뚤린다면 9* 초반까지도 마음한켠에 열어두면서 보수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우린 결국 돈을 벌려 크립토시장에 왔지 평단자랑하러 온게 아니기때문에 열심히 돈만 벌겠습니다.
차트 패턴
이더리움 롱 계획변경현재 익절로스를 한번더 상향 조절한 상태입니다.
거래량이 터진 양봉의 꼬리에 설정해두었고 이쪽 라인이 무너진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하방 압력이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
비트대신 이더리움을 고집하는 이유는 현재 무빙자체가 서로 디커플링이 되는 상태이고
추세가 무너지기 전까진 눌림롱이 손익비대비 좋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인 알트코인 매집은 아직 시기상조 인것 같아 공격적으로 하지 않고있습니다.
어느정도의 패닉물량이 나온다면 그런 조짐이 보이는 음봉이 출현한다면 받아보겠습니다.
가격예측은 섣불리 하지 않겠고 떨어지는 캔들 모양과 이평선의 이격도 + 거래량으로도 충분하기에
설레발은 자제하며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더리움 롱포지션 잘잡고 다음방향은?현재 저는 가치투자가 아닌 트레이딩을 하는것으로
한 포지션으로 주구장창 들고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에
수익을 줄만한 구간에서 포지션진입. 단기 과열구간에선 익절 을 반복하며
매수매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물론 패닉셀+ 원하는 매수가에선 반익후 나머지물량을 터지기 전까지 끌고가기도 하지만
위치상 원하는 자리도 아닐뿐더러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자리라 생각하기에
매매셋업을 했고 공유 드립니다.
차트상 나와있는대로 진행중이고 셋팅은 마무리 되었으니 차트가 어찌 움직일진
지켜보며 대응해봄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XRP 폭풍전야: OI 10억, 레버리지 -30%, 10/24 ETF—다음은 3.5달러 돌파냐 2.8 재시험이냐XRP 폭풍전야: OI 10억, 레버리지 -30%, 10/24 ETF—다음은 3.5달러 돌파냐 2.8 재시험이냐
비트코인 바람에 흔들리던 XRP, 숫자들을 쫙 깔아보니 분위기가 완전 다르게 읽혀요.
레버리지는 빠지고(건강), 장기 자금은 들어오고(지속), 스토리는 스테이블코인 인수로 업그레이드 중.
이어서 계속👇
1️⃣ 가격 스냅샷부터 정리: 2.99달러, 일중 고점 3.06·저점 2.89(2025-08-27 KST 기준). 내 시야에선 2.95 ~3.12가 단기 핵심 저항밴드, 체결 강도만 붙으면 탄력 커져요.
2️⃣ CME 선물 OI 구조: XRP 신규선물 OI가 10억 달러를 돌파(출시 3개월 내 최단 기록). 다만 300억 달러는 CME “전체” 크립토 OI 합계(대부분 BTC·ETH)라는 점, 오해 금지.
3️⃣ 디레버리지 -30%: 거래소 전반 XRP 파생 OI가 110억→77억 달러로 감소. 강제청산 후 레버리지 비우고 현물·현금마진 재축적하는 전형적 ‘건강한 조정’ 구간으로 봐요.
4️⃣ LTH 매집 6억 달러: 장기보유자 순매수 전환 구간이 2.8 ~3.0 달러대에 포착. 위쪽 열릴 때 스프링처럼 튀는 탄성의 연료가 이 돈이에요.
5️⃣ ETF 타임라인은 딱 한 줄: 10월 24일 SEC 데드라인. 제 베이스케이스는 “결정 전 뉴스 변동성 ↑ → 방향 확인 후 추세 연장”. 이벤트 트레이드는 무리하지 말고 결과에 따라 추종이 유리.
6️⃣ 스테이블코인 축으로의 진화: RLUSD + 결제사 Rail 2억 달러 인수. 변동성 싫어하는 은행·기업 결제는 스테이블 선호 → ODL(XRP) + 스테이블 병행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현실적. Citi는 2030년 스테이블코인 시장 최대 3.7조 달러 시나리오.
7️⃣ 규제 포지션, 깔끔하게: SEC 소송 상호 항소 취하로 종결(벌금 1.25억 달러). 2차시장 비증권 판단은 확정, 기관 직접판매 제약은 유지. 은행업은 “인가 신청 단계”이지 “승인” 아님—표현 정확히 가요.
8️⃣ 리테일·실사용 모멘텀: 제미니 ‘XRP 에디션’ 카드(마스터카드, WebBank 발급, 최대 4% 리워드)로 소비 접점 확대. RLUSD도 미국 내 사용처 늘리는 중—‘쓰임새’가 스토리를 받쳐줘요.
9️⃣ 현장 수요 촉발 이벤트: 9월 21일 코엑스 ‘XRP SEOUL 2025’. 라인업·스폰서 발표가 국내 체감 수요를 자극할 변수. 행사 전후로 뉴스 플로우 체크.
🔟 트레이딩 가이드(내 의견): 돌파 시나리오—3.12 상단 안착이면 3.30 ~3.50 박스 테스트, 실패 시—2.80 지지 재확인 후 재도전. 지금은 레버리지 낮추고 현물·현금 비중을 늘리는 게 유리. RTX·MAGACOIN류 ‘프로모션성’ 토큰은 공시·감사·규제 트랙이 빈약해 리스크 과다로 패스.
차트무당 마코 8월 26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8월 26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글 공유 드립니다.
25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을 복기 해보겠습니다.
움직임을 보시면 112,999 구간에서 지지 받지 못하면서 말씀 드린 1차 지지구간 111,649
자리에서 지지 후 30분 저항선 음운 저항대에서 다시 조정이 내려오면서
말씀 드린 110,465 구간에서 바텀구간 전까지 눌림이 나오면서 최저점 109,260 자리까지
터치 후 횡보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현재 자리에서 중요 구간 체크 해보겠습니다.
1. 2주봉차트 및 3주봉차트 MACD 눌림구간은 유지가 되고 있는 중 입니다.
2주 및 3주 차트 MACD 데드크로스 눌림구간은 유지가 되고 있는 중이며
이에따라 강하게 지지 받고 상승 또는 어떠한 뉴스 호재에 따라
반등여부를 살펴 봐야 합니다. 최대 3주봉 차트까지 각인여부가 중요한 자리이며
다음 주 월요일에 생성되는 월봉캔들의 MACD 또한 확인 하셔야 합니다.
2. 하단에 지지구간 109,014 자리를 체크 하셔야 합니다.
109,014 구간은 2일차트 양운의 지지구간으로 이 양운이 음운으로 바뀌기에는
시간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반대로 말씀 드리면 지지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는 구간이니 이 구간 체크 부탁 드립니다.
3. 최대 바텀구간인 106,061 구간까지 체크 하셔야 합니다.
바텀구간인 106,061 구간은 3일차트 지지선의 지지구간으로
현재 6일차트 중앙선을 터치 한 비트코인이 3일차트와 더불어 힘이 받으며
반등할 수 있는 조건들이 생성되는 구간 입니다.
2일차트 양운 + 3일차트 지지선 + 6일차트 중앙선 의 힘이 생기는 반등구간을 체크 하세요
4. 지지받고 반등한다면 상단에 저항구간들을 체크 하여야 합니다.
1차적인 저항구간은 111,197 구간의 각 시간대 일목균형표 상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으로 이 구간에서의 움직임 체크
2차저항구간은 113,707 구간으로 각 시간대 저항선 및 중앙선 터치 구간
각 일별차트의 일목균형표상 양운의 눌림구간으로 저항이 강한 자리가 될 수 있는
구간이니 이 구간 체크 하셔야 합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2025.08.26 BTC Falls
이전에 공유드렸던 ATH(최고점) 갱신 관점은 잠시 보류하겠습니다.
(이제 ATH 갱신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25년 4월, 74K를 시작으로 8월 124K까지 상승하는 동안 일봉 상 몸통으로 마감하여 추세 반전(ChoCh)을 단 한 차례도 만든 적 없이 올라온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일봉 마감으로 첫 하락 ChoCh가 발생하며 일봉 상에서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ATH 돌파 기대감보다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하락의 변곡이 되는 구간을 차트의 그림과 같이 두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ps. 비트가 해당 관점과 같이 하락을 이어간다면 이더의 동반 하락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다만, 이더는 아직 일봉상 구조가 붕괴된 상황은 아니므로, 당장 섣불리 예상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관점은 117K 위에서 마감 전까지 유효합니다.)
반복되는 BTC/USDT 사이클과 알트코인 (7)
오늘은 트뷰 구독 한달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BTC/USDT의 마지막 페이지를 작성해보자고 함
과연 6개월에서 1년뒤에 이 글을 다시 보았을 때
땅을 치고 있을지, 아니면 이불킥을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우선 깔끔하게 나온 이번 BTC/USDT 반감기 사이클의 저점과
그로인한 5파 충격파, 당시에 너무 카운팅이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 확인되는 선명한 파동들
$15476과 $31804를 피보나치 비율로 하는 노란색 5파가
$74551를 찍음으로써 파동은 종료되고 그 이후의 조정
그리고 현재
다시 $15476-$74511을 피보나치 비율로 이었을 때
관찰할 수 있는 파란색 엘리엇 5파동이 진행중이라고 판단
아닐수도 있지 않느냐, 이건 앞선 사이클에 대한 고찰을 읽어보길!
모쪼록 이제 이 파란색 파동의 5파가 어디라고 예측하긴 어렵겠지만
이 파란색 파동이 결국 이번 사이클의 고점을 찍어낼 것이라고 본다.
261%에서 절단이 날 수도 있으니 보수적으로 잡으면 16만불
제네럴하게 잡으면 23만불, 뭔가 행복회로가 터지면 27~30만불을
달성할 것이라고 봄.
이렇게 되면 직전 ATH를 1파 고점으로 하는 흰색 파동하고도 유사한 고점
형성이 이뤄지면서 나의 반감기 시나리오는 완벽 그 자체
그러면 일단 파란색 파동의 3파 카운팅을 심심하니까 해볼까?
시나리오 1)
5파-abc-5파로 구성된 프랙탈구조인 경우 - 현재 파란색 3파중
시나리오 2)
현재 파란색 5파 진행중,
아래와 같이 5파의 소파동이 빨간색으로 구성된 5파가 나오는 중
다만 해당시나리오는 1파 고점을 지금 건드리고 있기 때문에
104K정도까지는 괜찮지만 그 아래로 내려온다면 해당시나리오는 폐기하는게 좋은 상황
모쪼록
두가지의 갈림길이 있음
시나리오 1 - 더 조정 받더라도 아직 여유가 있음, 93-95K까지 조정받아도 무관
시나리오 2 - 상대적으로 104K가 마지노임
조정을 어디까지 받을지 우리가 어느 시나리오에 있는지는 알 수 없음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모두 불장 지나고 봅시당
한달간 주절주절 일기장 혹시라도 읽어준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2.5조원 비트코인 던진 고래…근데 시장은 ‘세탁기’처럼 더 강해졌다”🔥“2.5조원 비트코인 던진 고래…근데 시장은 ‘세탁기’처럼 더 강해졌다”🔥
📌 고래가 단숨에 24,000 BTC(2.5조원 규모) 를 던졌는데, 시장은 무너지지 않았어요.
📌 오히려 이더리움은 직전 최고가 4,955달러 를 찍고 바로 바통 터치하듯 랠리를 이어갔죠.
📌 이게 바로 ‘세탁기 효과’예요. 돈이 휘청이지만 결국 더 튼튼해지는 과정이란 거죠. (이어서 계속👇)
1️⃣ 24,000 BTC 매도 = 2.5조원 💣
뉴욕 시간 일요일 오후, 최악의 유동성 환경에서 매도 터졌는데 시장은 의외로 잘 버팀.
2️⃣ 이더리움 신기록 4,955달러 🚀
매도 직전 ETH는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고, 이후 자금이 BTC에서 ETH로 회전하며 상승세 강화.
3️⃣ 비트코인 124k → 조정 구간 📉
8월 중순 12.4만 달러 찍은 뒤 꾸준히 풀백 중, 이번 매도는 그 흐름 속 하나의 파동일 뿐.
4️⃣ 7월엔 80,000 BTC도 매도 🐳
단순 비교하면 이번 24k BTC는 큰일 아닌 셈. 시장은 이미 더 큰 충격도 흡수한 경험 있음.
5️⃣ 마이크로스트래티지 BTC 추가 매수 🏢
지난주에도 수천 BTC를 사들였지만, 플래시 크래시 뉴스에 묻혀버림. 장기적으론 누적 수요 강화.
6️⃣ ETF·기관 수요 + 매크로 변수 📊
연준 금리, 관세 이슈, ETF 자금 유입까지 한꺼번에 ‘세탁기처럼’ 돈이 이리저리 돌고 있음.
7️⃣ ETH가 비트코인보다 민감하게 반응 ⚡
파월 발언 같은 금리 재료에 BTC가 더 움직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ETH도 동등하게 반응.
8️⃣ 기관들의 이더리움 관심 폭증 🏦
스테이블코인·인프라 수요 때문에 기관 자금은 ETH를 점점 더 필수 인프라로 보기 시작.
9️⃣ IPO 러시: Gemini·Bullish·Circle 📈
8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Bullish 상장, 대형 거래소·인프라 기업들이 줄줄이 IPO 준비 중.
🔟 결론: BTC·ETH 시장은 ‘세탁기 모드’ 🌀
거대한 매도에도 흔들림은 잠시, 오히려 자금 순환과 분산 덕에 더 견고해지고 있음.
👉 요약하면, 2.5조원 매도는 ‘공포’가 아니라 ‘테스트’ 였어요. BTC와 ETH는 충격을 세탁기처럼 돌려내면서 더 강해졌고, 기관과 IPO 흐름까지 겹치면서 “진짜 대세 랠리”의 체력을 쌓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310억 달러 비트코인 매도…이게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진짜 기회’인 이유🔥“310억 달러 비트코인 매도…이게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진짜 기회’인 이유”🔥
📌 요즘 분위기 심상치 않죠? 단 하루에 24,000 BTC가 시장에 던져지면서 3.1억 달러 급락이 나왔어요. 그런데 진짜 무서운 건 이 고래가 여전히 152,874 BTC를 들고 있다는 거예요.
📌 근데 웃긴 건, 이런 패닉 뒤에 진짜 돈 버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는 사실… (이어서 계속👇)
1️⃣ 24,000 BTC 매도 = 3.1억 달러 증발 😱
이번 플래시 크래시의 주인공은 6년 전 HX 입금 지갑에서 나온 고래. 아직도 152,874 BTC(무려 160억 달러 규모)를 들고 있음. 즉, “한 번 흔들기”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거죠.
2️⃣ 롱·숏 다 터는 게 목적 💣
최근 몇 주간 고래들이 숏·롱 다 터트리면서 양쪽 다 학살 중. 레버리지 몰빵 투자자들만 잿더미. 사실 이게 시장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이에요.
3️⃣ 이더리움 Q3 +93% 🚀
비트코인 흔들리는 동안 ETH는 3분기 기준 90% 이상 폭등. 에미레이트 항공이 ETH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면서 글로벌 내러티브도 바뀌고 있음.
4️⃣ 미국 연방부채 +1조 달러 (48일) 💵
불과 48일 만에 미국 연방부채가 1조 달러 증가. 하루 평균 20억 달러씩 빚이 쌓이는 셈. 이런 속도라면 37조 달러에서 38조 달러까지 ‘단숨’이에요.
5️⃣ GDP의 44%가 지출 ⚖️
미국 정부 지출이 GDP의 44%까지 치솟음. 이건 2008 금융위기·2차 세계대전 시기와 비슷한 수준. “소프트랜딩”이란 말은 그냥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거죠.
6️⃣ 빚의 속도가 인플레의 속도 📈
90일마다 1조 달러 찍던 게 이제 80일, 70일로 줄어드는 중. 앞으로는 ‘달러 프린터기’가 점점 빨라질 수밖에 없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중산층이 떠안게 됨.
7️⃣ 중산층 붕괴 가속 💔
저자는 “미래엔 중산층 자체가 사라진다”고 단언. 인플레이션 해지 수단을 모르는 사람은 결국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거죠.
8️⃣ 학교에선 안 가르쳐주는 진실 🎓
공교육은 절대 인플레이션 헤지(금·비트코인 등)를 가르쳐주지 않음. 결국 스스로 깨닫고 행동한 사람만 살아남는 시대.
9️⃣ BTC = 장기 인플레 해지 수단 🟧
단기 변동성에 속지 말고, 비트코인은 장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는 “진짜 보험” 같은 자산. 현금 일부는 다음 베어마켓 대비용으로 남겨두는 게 핵심.
🔟 결론: 위기 = 기회 🌍
지금의 패닉은 중산층과 레버리지 투기꾼들을 ‘걸러내는 과정’. 결국 시장에 남는 건 장기 보유자(HODL러)뿐. 고래들이 흔드는 순간이 오히려 평생 기회의 문이 될 수 있음.
👉 요약하면, 빚의 속도 > 달러 가치 하락 > 인플레이션 폭발 구조에서, BTC는 사실상 유일한 해지 수단이에요. 흔들릴수록 ‘진짜 부자’와 ‘가짜 투자자’가 갈리는 순간인 거죠.
비트코인 11만 달러, 이게 진짜 끝일까? 🚨“비트코인 11만 달러, 이게 진짜 끝일까? 🚨
1️⃣ 지금 비트코인은 고점 $124,000 대비 약 −11% 하락한 $110,000선이야. 그런데 과거 사이클에서 −52% 조정 후에도 신고가를 찍은 적 있다는 거, 기억해야 돼.📉
2️⃣ 만약 이번에도 −50% 급락이 온다면? $62,000 수준까지 열려 있어. 근데 이게 사이클 끝을 의미하지는 않아. 과거에도 똑같은 ‘심장 쫄깃’ 조정은 늘 있었거든.💡
3️⃣ 만약 $124,000이 진짜 천장이었다면? 이번 사이클은 역대 가장 빠른 고점 형성이라는 기록을 세워야 돼. 2017년엔 12월, 2021년엔 11월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이르다는 거지.⏳ (이어서 계속👇)
4️⃣ 또, 사이클 끝에는 늘 ‘알트 불꽃놀이’가 있었어. 근데 지금 ETH는 고작 $4,300, 이전 고점 살짝 넘은 정도야. 알트코인 광란이 아직 안 왔다는 게 포인트🔥
5️⃣ 글로벌 M2 대비 비트코인 시총 비율을 보면, 지금은 단순히 스프레드가 벌어진 상태일 뿐. 이 지표가 가리키는 목표는 $180,000~$200,000까지야.📊
6️⃣ CZ가 2020년에 남긴 트윗 기억나? “BTC $101,000에서 $85,000 폭락 기사 기다린다.” → 결국 현실이 됐고, 지금도 똑같은 내러티브가 반복되는 중. 역사적 패턴은 사람 심리를 그대로 복제한다는 거지.🔁
7️⃣ 숫자로 보면 지금은 ‘위기’보다 ‘할인 판매’에 가까워. 한때 85K가 꿈같던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110K가 싸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올 거야.🤯
8️⃣ 특히 올해 말 예정된 Genius Act 통과와 401k 자금 유입은 게임 체인저야. 기관 머니가 강제로 흘러들어오는 구조라서, 사이클의 힘을 억지로라도 연장시켜.💵
9️⃣ 그래서 전략은 단순해. 현금(드라이파우더)을 가지고 자동매수 주문을 깔아두는 것. 패닉을 기회로 전환하는 건 결국 준비된 사람의 몫이지.🛒
🔟 결론: 11만 달러 하락은 사이클 붕괴의 신호가 아니라, 오히려 $200,000을 향해 가는 과정의 일부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지금 겁내는 사람과 담담히 매수하는 사람, 2년 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거야.🚀
이 패턴, 똑같이 반복돼. 숫자만 바뀔 뿐, 심리와 결과는 늘 같아.
👉 너라면 지금 겁을 낼 거야? 아니면 미래의 승자 포지션을 잡을 거야?
비트코인 2.7십억 달러 ‘스위치’ vs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이번 주 진짜 판 깐다비트코인 2.7십억 달러 ‘스위치’ vs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이번 주 진짜 판 깐다
일요일 저녁, 24,000 BTC가 한꺼번에 Hyperliquid로 흘러들어가자 45분 만에 비트코인이 114,666→110,802달러로 -3,864달러 직선 낙하 📉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4,955.90달러로 2021년 이후 첫 ATH를 찍고 도미넌스 14.66%까지 치고 올림 🚀
이건 그냥 ‘덤핑’이 아니라 구조적 회전의 시그널이다. 이어서 계속👇 (이어서계속)
1️⃣ 주말 유동성 한복판 공략 💥
일요일 19:31(UTC) 스타트, 얇은 호가·낮은 참여자 구간에 현물+파생을 겹쳐 누르니 가격 임팩트가 기하급수로 커졌고, 결과는 - $3,864 급락과 공포 확산—타이밍 자체가 ‘유동성 아비추레이지’였다는 얘기야.
2️⃣ 청산 도미노의 정석 📉🧨
1시간 롱 청산만 3억 달러+, 24시간 누적 8 ~9억 달러—Bybit 약 3.04억(그중 롱 87%), Binance 2.09억, OKX 1.17억 추정. 보이는 그대로야: 낙관 레버리지 쏠림이 주말 한 방에 털렸다.
3️⃣ 고래의 진짜 의도는 ‘스위치’ ♻️
핵심은 현금화가 아니라 회전이야. 22,769 BTC를 472,920 ETH로 바꿨고, 그중 275,500 ETH는 스테이킹에, 또 다른 트랜치로는 Hyperliquid에서 약 135,2xx ETH 롱을 세웠지. 셋업 자체가 BTC→ETH 3단 콤보다.
4️⃣ 잔탄은 여전히 크다 🐋🧱
팔고도 남은 잔고가 152,874 BTC. 이번에 처분한 건 대략 보유분의 13% 수준. 즉, ‘전량 엑싯’이 아니라 ‘테마 로테이션’에 가깝고, 남은 물량이 향후 변동성의 촉매로 남는다는 뜻이야.
5️⃣ ETH가 강했던 이유를 수치로 🔧📊
ATH 4,955.90달러, 도미넌스 14.66% 근처, 스테이킹 락(누적 35 ~36M ETH, 공급의 약 30%)—여기에 현물 ETF 자금 유입 스토리와 ‘스테이킹 허용’ 이슈 기대감이 겹쳤다. 다만 네이티브 스테이킹 이자율은 본질적으로 ~3%대고, 10%+ 수익률은 레버리지·리-스테이킹을 섞은 ‘다른 게임’이라는 걸 잊지 말자.
6️⃣ DEX의 주연 등극: Hyperliquid 현상 🌊⚙️
스팟 거래량 하루 34억 달러, BTC 일일 15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 +2.56억 달러 급증—고래 트래픽이 DEX 마켓셰어를 끌어올리면서 가격·유동성 충격이 중앙화 거래소(CEX) 밖에서도 증폭되는 새 지형을 보여줬다.
7️⃣ 비트코인의 ‘충격 흡수력’은 예전과 다르다 🛡️
규모 27억 달러급 매도에도 낙폭이 -3~~4% 선에서 멈췄다는 건 ETF 도입 이후 현물·파생·기관 수요가 만든 완충 장치가 작동했다는 뜻. 2017~~18식 반토막 공포는 같은 강도로 재현되기 어렵다—대신 ‘짧고 굵은’ 변동성으로 형태가 바뀐 거지.
8️⃣ 하지만 주말 리스크는 구조적으로 남아 있다 ⏳🔻
얇은 호가+높은 레버리지=청산 연쇄 공식은 변하지 않았다. 특히 토·일·공휴일 밤엔 슬리피지와 강제청산이 빠르게 겹친다. 내 플레이북? 주말엔 레버리지 억제, 스탑로스 확정, 증거금 버퍼 넉넉히—살아남는 게 알파다.
9️⃣ 앞으로의 변수 체크리스트 🧭
고래 주소군 추가 이동(더 파느냐 멈추느냐), 청산 히트맵·OI 축소 추세, 펀딩레이트(음전환 지속 여부), ETH/BTC 레시오 추세, Hyperliquid 스테이블 유입 유지, 그리고 ETF ‘스테이킹 허용’ 규정변경 심사 타임라인—이 6가지가 다음 변동성의 방향을 결정한다.
🔟 내 결론과 전략적 해석 🧠🔥
이번 에피소드는 “BTC=디지털 금(저변확대+완충), ETH=수익형 플랫폼(스테이킹+네트워크 수요)”로 내러티브가 더 또렷해졌음을 증명했다. 단기엔 BTC 쇼크→알트 로테이션이 반복될 수 있지만, 진짜 성패는 데이터 준수에 달려 있어: 가격보다 중요한 건 포지션 관리, 레버리지 통제, 그리고 테마가 바뀌는 순간(ETH 도미넌스 유지/확대, ETF 관련 이벤트) 즉시 포지션을 회전할 준비가 돼 있느냐야.
이렇게 정리할게. 내 시야에선 “주말 밤의 드라마”는 끝이 아니라 4분기 로테이션의 프롤로그다—숫자는 이미 말해줬고, 다음 장면은 우리가 리스크를 어떻게 다루느냐로 결정된다.
빚은 굴레가 아니다, 비트코인 시대엔 불쏘시개다빚은 굴레가 아니다, 비트코인 시대엔 불쏘시개다”🔥
1️⃣ 글로벌 M2 통화량은 25년간 4.7조 → 94.7조 달러, 무려 +1920% 폭등📈 연평균 상승률만 따져도 11%, 위기 시기엔 단 2년 만에 +30% 치솟았어. 이건 돈의 가치가 매년 녹아내린다는 뜻이지.
2️⃣ 공식 CPI 물가상승률? 그건 장식품일 뿐이지. 실제 생활비 체감 물가는 연 15% 이상 올라. 세금, 교육, 의료, 주거 다 포함하면 “돈은 매년 증발”한다는 게 진짜 진실이야.
3️⃣ 자, 여기서 역설이 터져. 채무자는 시간이 갈수록 유리한 구조야. 빚은 녹아내리고 돈 가치는 떨어져. 즉, 빚은 독이 아니라 무기라는 거지. (이어서 계속👇)
4️⃣ 예를 들어 지금 5천만 원 빌리면, 10년 후 그 빚의 실질가치는 절반 이하로 녹아버려. 인플레가 알아서 빚을 갉아먹는 셈이야. 💸
5️⃣ 카드값도 마찬가지. 10만 원을 36개월 할부로 밀어버리면, 미래에 갚는 그 돈은 지금 가치로 치면 8만 원 → 5만 원 수준밖에 안 돼. 물가가 계속 오르니까 갚을수록 이득이지.
6️⃣ 그런데 비트코인을 얹으면 게임은 달라져. 2009년 이후 비트코인의 누적 상승률은 3,880만%, 연평균 수익률은 139.9% 😱 채무자의 무기 + 비트코인의 상승률 = 빚을 태워버리는 엔진.
7️⃣ 풀대출로 비트코인을 사면? 인플레가 빚을 녹이고, 비트코인은 구매력을 폭발적으로 키워. “빚으로 사는 자산”이 아니라 “빚이 자산을 키우는 시스템”이 되는 거야.
8️⃣ 여기서 중요한 건 세 가지. 첫째, 명확성: 돈은 매년 가치 하락, 빚은 녹는다, 비트코인은 오른다. 둘째, 용기: 남들 겁낼 때 빚으로 BTC 사는 담력. 셋째, 행동: 매달 묻지마 DCA, 절대 팔지 않기.
9️⃣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건 이 단순한 구조를 이해했느냐 아니냐야. 빚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인플레 앞에 매번 지고, 빚을 활용하는 사람은 매년 더 자유로워져. 🔑
🔟 결국 답은 하나야. 빚은 굴레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태우는 연료다. 인플레 시대, 채무자는 패자가 아니라 진짜 승자야. 지금 선택 안 하면? 기회는 그냥 증발한다. 🚀
👉 너라면, 아직도 카드값 조기상환하며 벌벌 떨래? 아니면 풀대출 땡겨서 비트코인 태워 부의 사다리를 탈래?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진짜 위기와 기회... 답이 보인다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진짜 위기와 기회... 답이 보인다”🚨
세상이 이렇게 위험했던 적이 있을까? 글로벌 경제는 한 번도 이런 상황을 겪은 적이 없고, 이번엔 그냥 불황이 아니라 ‘글로벌 대공황’급이라고 한다. 하지만 위기는 동시에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다.
💥 대부분 사람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즐겁게 살아가지만, 나는 숫자를 보면 소름이 돋는다. (이어서 계속👇)
1️⃣ 2008년 리먼 파산 전 6개월, 기요사키는 “리먼 무너진다” 경고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실제로 리먼은 파산했고, 이후 세계 금융위기 촉발 → 그는 위기 때 더 큰 돈을 벌었다는 사실이 포인트.
2️⃣ 2025년 현재, 미국은 1년에만 5천억 달러(약 680조 원)를 ‘리포시장 구제’ 명목으로 찍어냈다. 그런데 일반인 90%는 리포 시장이 뭔지도 모른다. 이게 ‘가짜 돈 시스템’의 실체라는 것.
3️⃣ 달러는 1971년 금 태환 폐지 이후 ‘빚=돈’ 체제로 바뀌었다. 빚을 무한정 찍어내는 구조라서 ‘달러 붕괴 → 세계 동반 침체’ 시나리오는 그냥 과장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필연.
4️⃣ 은퇴자 문제: 미국 소방관 평균 연금 120만 달러 지급 약속, 그러나 실제 준비금 0. 이미 연금은 월가가 털어갔고, 다음 붕괴 때 피해자는 은퇴자·납세자·자녀 세대.
5️⃣ 호주, 30년 만에 불황 돌입. 아르헨티나 파탄, 일본·중국·이탈리아·독일 모두 재정 위기. 글로벌 고령화 속에서 10년 내 20억 명 은퇴, 부양 부담 폭발한다는 게 진짜 리스크.
6️⃣ 기요사키의 첫 투자: 1972년 50달러에 산 금화, 지금 2,000달러 가치. 단순 계산으로 40배 성장. 그래서 그는 여전히 ‘달러 대신 금·은’만 신뢰한다.
7️⃣ 실버(은화)는 지금 개당 20달러. 역사적 고점 50달러 대비 반토막 이하. 기요사키는 ‘지금 가장 저평가된 자산’이라고 말한다. 20달러 → 50달러 리턴은 단순히 2.5배.
8️⃣ 2008년 금융위기 때 그는 부채로 수백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해 평생 최고 수익을 올렸다. 요지는 위기 때 남들이 버린 ‘쓰레기 자산’을 줍는 자가 승자라는 것.
9️⃣ 버핏도 위기 때 현금 들고 대기, 폭락 후 헐값 기업 인수로 부를 불렸다. 현재 버핏은 현금 비중 확대 중 → 역사적으로 이는 “대폭락 직전”의 시그널일 가능성.
🔟 결론: 세계는 ‘모든 자산 버블(부동산·주식·채권)’ 사상 최대 단계에 진입했다. 붕괴는 공포겠지만, 기요사키는 “이건 평생 단 한 번 올 최대 기회”라고 단언한다.
👉 위기는 분명 오고 있다. 하지만 선택은 우리 몫이다. 누군가는 파산하고, 누군가는 평생 먹을 기회를 잡는다. 나는 지금이 “은·금·현금 확보 + 부채 활용 준비”를 할 마지막 순간이라고 본다.
비트코인, 왜 자꾸 눌리냐고? 글로벌 자산이 된 순간부터 게임의 룰이 달라졌다비트코인, 왜 자꾸 눌리냐고? 글로벌 자산이 된 순간부터 게임의 룰이 달라졌다”🔥
1️⃣ 📉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비중 1.7% 돌파 후 급락
달러·채권·주식과 같은 ‘관리 대상’ 자산 반열에 올랐다는 뜻이죠. 이제 가격은 단순 수요·공급이 아니라 정치·통화정책에 직접 연결돼 움직입니다.
2️⃣ 💵 워렌 버핏의 1,800억 달러 현금 vs 다빈치의 올인 비트코인
버핏은 항상 현금을 쥐면 S&P500을 언더퍼폼했고, 반대로 BTC 홀더는 인플레 시기에 자산가치를 방어했습니다. 현금과 비트코인 중 뭘 들고 있느냐가 미래 자산격차를 만듭니다.
3️⃣ 📊 빚이 달러 가치를 지탱한다 (이어서 계속👇)
비트코인 담보대출로 달러를 빌리면 결국 갚아야 하기에 달러 수요가 유지됩니다. 그래서 달러는 생각보다 오래 버티고, 그 사이 BTC는 점진적으로 자산 흡수율을 키워갑니다.
4️⃣ 🌀 빚 구조의 함정 = 통화량은 줄어들 수 없다
누군가 빚을 갚으면 통화가 사라지지만, 시스템은 항상 신규부채로 그 이상을 찍어냅니다. 결국 M2는 25년간 +1,920% 폭등(4.7조→94.7조 달러) 했고, 이 구조는 ‘무한팽창→붕괴’의 길로 갑니다.
5️⃣ 🎭 현금이 많을수록 가격을 ‘관리’한다
현금을 쥔 세력은 싸게 매수하려고 자산을 의도적으로 눌러버립니다. 특히 레버리지 홀더가 많을수록 청산유도로 손쉽게 가격을 낮출 수 있죠. BTC 주말 급락의 본질은 바로 이 ‘관리’입니다.
6️⃣ 📌 차트 시그널: 비트코인 약세, 알트코인 강세
BTC는 3번의 ‘하락 고점(lower high)’과 ‘하락 저점(lower low)’을 만들며 단기 베어마켓 구조. 반면 솔라나·카르다노·BSC 등은 돌파 패턴을 만들며 상대적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7️⃣ 📈 솔라나: ‘파킹 가라지’ 패턴 돌파
솔라나는 연속적인 박스권(가라지)을 뚫으며 상방을 테스트 중. 컵앤핸들·더블바텀 패턴이 확인되면 다음 목표는 직전 상단 그린라인, 단기 트레이더들의 핵심 매도 구간입니다.
8️⃣ ⚖️ 리스크·보상 비율 2:1 전략
솔라나 롱 포지션은 스탑로스를 추세선 아래에 두고, 수익 목표는 다음 저항선. 기대수익 대비 리스크를 2:1로 맞추면 단기 트레이드에선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 됩니다.
9️⃣ 🔮 이더리움: 바트심슨 리스크
ETH도 단기상승 이후 ‘Bart Simpson’ 패턴(급상승→횡보→급락) 가능성 존재. BTC와 함께 관리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단기 급락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 🚨 결론: BTC는 이제 ‘글로벌 매크로 관리 대상’이다
달러·채권과 같은 자산처럼 눌리고, 조정받고, 다시 키워지는 사이클에 들어섰습니다. 앞으로 몇 년간 알트코인→BTC→다시 알트 순환장이 반복되며, 현금을 들고 있는 자와 BTC를 들고 있는 자의 격차는 점점 벌어질 겁니다.
비트코인, 함정에 빠지면 끝장난다… 진짜 반등은 이렇게 온다“비트코인, 함정에 빠지면 끝장난다… 진짜 반등은 이렇게 온다”🚨
1️⃣ 비트코인 주간 캔들 60%가 빨간색으로 마감됐다는 건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시장이 반등 전 마지막 함정을 깔고 있다는 신호예요. 반등은 항상 가장 많은 불신 속에서 옵니다.
2️⃣ 110,500달러 저점 찍고 113,000달러 반등했지만, 주간 흐름은 여전히 약세였죠. 이건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유동성 테스트—즉, 큰 돈이 들어오기 전 “가짜 하락”일 수 있어요.
3️⃣ 이더리움은 오히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솔라나는 레인지 고점 돌파, 알트코인 도미넌스는 추세를 잃었어요. (이어서 계속👇)
4️⃣ 주간 차트 기준 BTC 도미넌스가 무너진 건 알트 시즌 개막 신호예요. 단기적으로 소폭 반등할 수 있어도 결국 50% 초반까지 빠질 가능성이 커요.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한다는 뜻이죠.
5️⃣ RSI 리셋은 오히려 호재예요. 지난번 RSI 리셋 후 비트코인은 8만 → 12.3만 달러로 폭등했어요. 지금도 같은 패턴이 반복 중이고, 이번 목표는 14만~15만 달러 구간으로 보입니다.
6️⃣ ETH는 이미 $4,500 돌파, 다음 목표는 $5,800. 솔라나는 숏 스퀴즈로 $220~240 구간까지 급등할 수 있어요. 대형 알트의 추세 전환은 결국 중소형 알트·밈코인으로 불길이 번지죠.
7️⃣ 알트 전체 시가총액(Total 3)이 사상 최고치를 향하는 중이에요. 이건 단순한 차트 신호가 아니라, “광풍 모드”로 가기 직전이라는 뜻. 밈코인, 로또코인들이 뒤늦게 폭발하는 구간이 다가옵니다.
8️⃣ 단기적으로는 BTC 108,000~112,000 구간에 강력한 지지선이 깔려 있어요. 숏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라, 이 자리는 폭발적 숏 스퀴즈(V자 반등)의 발화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9️⃣ 카르다노(ADA), 도지(DOGE), 체인링크(LINK) 같은 토큰들은 지금 “숨 고르기” 중이에요. 하지만 DOGE는 이번 사이클에서 0.40달러까지 펌핑 가능성이 있다는 게 핵심.
🔟 결론은 단순합니다. 비트코인은 함정(트랩)을 만들어 불신을 키운 후 반등합니다. 함정에 빠지지 말고, 지지선 근처에서 인내심 있게 베팅하는 사람만 진짜 메가 사이클의 수익을 가져가요.
👉 핵심: “돈은 조급한 사람에게서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로 이동한다.”
👉 지금은 ‘반등 전 불신의 시간’, 함정에 속지 않고 기다리는 자가 최종 승자입니다.
비트코인, 진짜 ‘천국의 계단’ 꺾였다… 이게 왜 무서운 신호인지 숫자로 까봤다🔥“비트코인, 진짜 ‘천국의 계단’ 꺾였다… 이게 왜 무서운 신호인지 숫자로 까봤다”🔥
이어서 계속👇
1️⃣ 24,000 BTC(약 2.7조 원) 한 방 매도 로 시장이 그대로 흔들렸어. 그냥 소문이 아니라 직접 오픈마켓에 던졌다는 게 핵심이야. 이게 바로 이번 하락의 ‘직격탄’이 된 거지. 📉
2️⃣ 차트 상 더블탑(Double Top) 패턴 이 완전히 무너졌어. 넥라인이 깨졌다는 건 단순한 흔들림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추세 전환 시그널 일 수 있다는 거야. ⚠️
3️⃣ 11.9만 달러(119k) 구간은 5월부터 철벽처럼 지켜온 지지·저항선인데, 여기서 무너지면 단순 조정이 아니라 ‘국면 전환’으로 갈 수도 있어. 🧱
4️⃣ 만약 오늘 일봉이 이 상태로 마감하면, 내일 반등이 없다면 확정적 하락 추세 로 인정해야 돼. 단순 테스트 후 다시 밀리는 그림은 시장 심리를 완전히 꺾어버려. ⏳
5️⃣ 다음 지지선은 10.5만 ~10.6만 달러 , 이건 Benjamin Cohen이 말한 Bull/Bear Market Support Band 랑 정확히 겹쳐. 이 라인 깨지면 진짜 긴 하락장이 열릴 수 있어. 🕳️
6️⃣ 지금 그 밴드가 베어리시 크로스 를 만들고 있어. 과거에도 이게 나오면 94k → 77k (-30%) 급락이 나왔어.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고 신호야. 🚨
7️⃣ 달력도 문제야. 9월은 전통적으로 비트코인의 최악의 달 이야. 통계적으로 8월 말 ~9월 초 조정은 거의 매번 반복됐지. 그래서 더 무서운 거야. 📅
8️⃣ 알트코인 시장도 같이 흔들렸어. Total3(이더 제외 알트 총합) 이 1.01조 달러까지 내려왔고, 대부분이 이미 바닥권이야. 역설적으로는 지금이 장기 매집 기회 일 수도 있지. 💎
9️⃣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강해. 아직도 $4,000 ~ $4,300대 지지 를 유지하고 있어. BTC보다 강한 구조라서 결국은 ETH/BTC 페어가 상승 전환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
🔟 결론은 간단해. 비트코인 단기 톱 가능성 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하지만 구조적으로는 ‘대세 하락장’보다는 중기급 조정(-25 ~30%) 후 다시 상승 준비를 할 가능성이 커 보여. 지금은 방어적 포지션 을 유지하는 게 맞아. 🛡️
일해서는 절대 부자 못 된다… 자본만이 당신을 살린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리얼 데이터 분석)🔥“일해서는 절대 부자 못 된다… 자본만이 당신을 살린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리얼 데이터 분석)”🔥
이어서 계속👇
1️⃣ 직장인은 평생 30년을 갈아 넣어도 결국 세금·물가·대출 이자에 다 털려 . 9 to 5로는 절대 자본가의 게임에 못 끼는 구조야 📉
2️⃣ 미국 평균 주택 가격이 이미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 인데, 연봉 10만 달러로는 세금 빼면 남는 게 없어. “억대 연봉 = 부자”라는 환상은 끝난 지 오래야 💸
3️⃣ 진짜 부자들은 일하지 않고, 자산이 연평균 30% 불어나는 구조 를 타. 비트코인이 지난 15년간 모든 ‘바이더딥’에서 100% 승률을 찍은 게 대표적 사례야 📊 (이어서 계속)
4️⃣ 이더리움은 이번 달에만 +23% 상승 했지만, 실상은 메이저 기업들의 금고 펌핑 으로 만든 ‘밈스탁 장세’에 가까워. GameStop, AMC랑 다를 게 없다는 거지 🃏
5️⃣ 온체인 데이터를 까보면, Base·Arbitrum·Polygon·Optimism 4개 합쳐도 최근 한 달 이더리움에 낸 가스비는 고작 20만 달러 수준 . 연간으로 200만 달러 남짓이면, 글로벌 체인치곤 처참한 숫자야 🔍
6️⃣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기준으로는 이더리움 점유율이 단 3% . 반면 트론·바이낸스·솔라나가 메인 무대를 먹고 있어. “ETH는 고스트 체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야 👻
7️⃣ 반대로 비트코인은 단순해. 진입·청산 타이밍을 두 번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사서 들고 있으면 됨’ . 알트는 매번 타이밍 싸움인데,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시간이 돈’이야 ⏳
8️⃣ 지금 로빈후드 마진 이율이 5.55% , 만약 연 30% 수익률이 보장된다고 가정하면 레버리지를 쓰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결국 핵심은 ‘노동’이 아니라 자본 레버리지 야 🏦
9️⃣ 역사적으로도 매년 9월 비트코인은 평균 하락했지만, 그 모든 하락은 다 ‘저가 매수 기회’였어. 트럼프 집권기 끝까지 유동성 공급이 이어진다면, 이번 사이클은 역대 최장·최대 강세장 이 될 수도 있어 🚀
🔟 결론은 간단해. 일은 절대 부를 못 만든다. 자본이 만든다. 직장을 붙잡는 대신 지금 당장 자본을 확보하고, 레버리지·자산 배분·비트코인 포지셔닝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 🛡️
비트코인 드디어 꺠진 11만선 더 내리나?안녕하세요 스켈핑 전문 트레이더 물어보살입니다
2019년부터 누적 수익률 240,000% 달성
100만원 소액으로 시작해 바닥부터 올라온 트레이더입니다
제 관점이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트"와 "팔로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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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비트코인)
🔹 비트코인 11만 달러 붕괴 – 추가 하락이 열리다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지지를 끝내 버티지 못하고 10만 9천 달러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최근 며칠간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달러 기조, 연준의 매파적 기류, 장기 보유 물량의 움직임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기술적 관점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6월 저점 이후 이어지던 상승 추세선이 이탈하면서,
단순 조정이 아니라 “추세 전환 초입”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왜 추가 하방 가능성이 높을까? (종합 분석)
① 온체인 이상 신호 – 장기 물량 이동
간밤에 10년 이상 잠자고 있던 420 BTC가 이동하면서,
“고래들이 현금화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시장에 확산.
장기 보유자 물량 이동은 대체로 고점 부근 분배 혹은 큰 변동성 전조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음.
② ETF 자금 유입 둔화 – 매수세 약화
7월까지 강하게 들어오던 비트코인 ETF 순유입이 8월 들어 뚜렷하게 둔화.
큰손들의 공격적 매수 흐름이 주춤하며, 가격을 지지할 수 있는 실탄 부족이 드러남.
③ 매크로 변수 – 달러 강세, 금리 불확실성
美 경기 지표가 여전히 탄탄,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 지속.
시장은 9월 금리 인하 기대를 축소하는 중 → 위험자산 전반 약세.
달러 인덱스 강세가 지속되면서, 코인 시장에 추가 압박.
④ 기술적 구조 – 지지선 붕괴
11만 달러 강력 지지선 이탈 → 단기 손절 물량 유입
다음 지지 구간은 10만 7천 달러~10만 5천 달러대,
이 가격대까지 열려 있는 하방 통로가 확보된 상황.
OBV(거래량 흐름), RSI(모멘텀), MACD(추세 지표) 모두 약세 전환 신호 강화.
⑤ 시장 심리 – ‘여기서 더 오른다’는 믿음 약화
“ETF가 있는데 왜 안 오르지?” → 이 질문이 차익 실현으로 이어짐.
최근 알트코인 시장 약세, 거래소 유동성 부족, 숏 포지션 확대 등이
심리적으로도 비트코인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게 하는 상황.
정리하면
장기보유자 물량 이동 → 불안 심리 확산
ETF 순유입 둔화 → 상승 모멘텀 약화
달러 강세 & 금리 불확실성 → 위험자산 전반 약세
11만 달러 지지선 붕괴 → 기술적 하락 신호
숏 포지션 확대 → 변동성 확대 가능성
즉, 복합적 요인들이 모두 “추가 하방”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전략적 접근
현재 구간은 단기 반등이 오더라도 추세 반전으로 보기 어렵고,
하방 리스크를 우선 고려해야 할 때입니다.
1차 대응 구간 : 10만 7천 달러대
2차 대응 구간 : 10만 5천 달러대
익절폭이 크지 않은 만큼 짧은 손절과 비중 관리가 필수
“11만 달러는 끝난 걸까?”
지금 시장은 명확한 상승 모멘텀 부재와 심리적 지지선 붕괴를 동시에 겪고 있습니다
차트무당 마코 8월 25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8월 25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요약 정리 입니다.
22일 금요일 비트코인 움직임을 간단히 캡쳐본으로 대체 하겠습니다.
25일 월요일 비트코인 움직임은 앞전에 설명 드렸던 내용을 요약 정리 하겠습니다.
1. 112,999 자리를 이탈하게 된다면 받쳐주는 음운들이 하방으로 열리게 되면서
강하게 쏟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는 구간입니다.
2. 110,465 구간의 6일차트 중앙선의 지지구간이 있지만 최대 바텀구간인
108,992 구간까지 꼬치 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3. 주봉차트 중앙선 구간인 107,385 자리까지도 체크 하셔야 합니다.
4. 상승하기엔 다소 힘이 없는 구간이며 빠르게 상승한다면
과매수 후 과매도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앞전에 설명 드린 내용 요약 정리 하였습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