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비오비 지금 추격 매수 할 사람 손들어봐~BOB 비오비
비오비는 하이브리드 레이어2의 대표격 프로젝트
비트코인의 보안성 + 이더리움의 확장성
+ OP Stack 개발 편의성
-> 세 가지를 한 판에 합쳐놓은 새로운 L2 생태계
비트코인 위에서 움직이지만, 이더리움처럼
개발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L2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BOB 1시간봉
1일봉기준 weekly high 위에서 마감을 하지않는다면 단기눌림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기준으로는 추격롱은 하지않겠습니다.
RSI 감소 + 고가 갱신 + 거래량감소
기존의 보유하고 있으신분들은 리스크 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야 합니다.
중요 저항라인 0.0259 / 0.0328
중요 지지라인 0.022 / 0.0142
(노란색 박스 오기전까지는 매집하지 않을예정)
여기에 업비트 빗썸 상장소식으로 나온다면 고점 숏 트라이할 예정
#BOB
차트 패턴
BCH 비트코인캐시 매수할까요?? 눌림 기다려 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BCH 비트코인캐쉬
😇업비트 포함 분석
BCH는 결제인프라에서 오로지 살아남은 코인중에 하나이다
그레이스케일 DCG 포트폴리오
페이팔 / 비트페이 / 라쿠텐 등 결제 인프라에 BTC / ETH / LTC와 함께 계속 등장하는 코인
비트코인의 핵심으로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안할 수 있고 비트코인의 상징성 있는 자산으로 고정시키는 역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
비트코인캐시는 글로벌 현금 결제 레이어 결국 결제 인프라 확장과 함께 뒤늦게 재평가 될 수 있는 구조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SET:BCH 1시간봉
장기 하락추세선 돌파이후 상단 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눌림자리에서 2분할로 잡는게 맞다 설마 자리안주고 떠나면 어쩌지?? 그럼 보내줘라
보유중이시라면 637 달러까지도 오버슛팅이 나올수있으니 리스크 관리 쭉 해두세요
중요 저항라인 599.2 / 637.59
중요 지지라인 554.8 / 569.3
노란색박스 위에서 움직인다면 상승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최대상승흐름까지 나온만큼 공격적으로 매수하기보다 눌림에 매수포인트를 잡기를 바란다
(업비트기준으로 80만원 - 83.7만원 / 추가하락시 74만원 - 76만원 매력적이다)
비트코인, 이번 폭락이 아니라 ‘2026 유동성 파티’의 입구일 수도 있다비트코인, 이번 폭락이 아니라 ‘2026 유동성 파티’의 입구일 수도 있다
비트코인이 12만6000달러에서
8만 달러대로 직선 하락했죠.
근데 지금 다시
9만3000달러까지 V자 반등 중입니다.
11월 한 달 ETF에서 34억8000만 달러가 빠지고
IBIT에서만 23억4000만 달러가 쏟아졌어요.
여기에 레버리지 청산 190억 달러가 겹치며
과매도 구간까지 밀린 거고요.
핵심은 펀더멘털이 아니에요.
거래소 파산도, 프로토콜 붕괴도 없었죠.
QT는 12월 1일부로 종료됐고
FedWatch는 3월 인하 확률 85%를 찍었습니다.
돈을 빨아들이던 국면이
이제 최소 ‘중립’으로 돌아선 거예요.
알트도 눈여겨봐야죠.
ETH는 Fusaka 이후 하루 7% 튀어
320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기관 자금은 BTC·ETH·SOL·XRP로
이미 방향을 정한 모습이고요.
지금 구간은
“폭락했으니 끝났다”가 아니라
“디레버리징 세일이 끝나가는 중”에
가깝게 보입니다.
공포에 던지는 쪽이 맞을지,
2026년 유동성 파티를
미리 자리 잡고 기다리는 쪽이 맞을지,
이젠 관점의 싸움이에요.
중국이 때리면 사야 한다—이번에도 그 패턴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중국이 때리면 사야 한다—이번에도 그 패턴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중국발 규제 뉴스가 또 터졌어요.
그런데 시장을 오래 본 사람들은
이걸 공포로 안 받아요.
오히려 “아, 이제 막판 신호가 왔구나”라고 받아들이죠.
2017년, 중국이 ICO·거래소 금지 발표했을 때
BTC는 **4100 → 2800달러**로 급락했지만
3개월 뒤 **1만9000달러**, 사이클 고점을 찍었습니다.
2021년, “모든 암호화폐 거래 불법” 선언 후
단기 하락 → 1.5개월 뒤 바로 **6만9000달러 ATH**.
그리고 2025년.
11월 29일 중국 인민은행 + 13개 부처가
Stablecoin(USDT·USDC)을 직접 겨냥한 규제를 터뜨렸어요.
자금세탁·역외송금 단속을 명분으로
KYC/AML 미준수 계좌 추적까지 언급했죠.
그 직후 BTC는 **8만6447달러**까지 밀리며
청산 **6억 달러**,
Fear & Greed는 **20(극단적 공포)**.
홍콩 크립토주는 죄다 -5%~-12%.
그런데 공포는 단 48시간만 지속됐어요.
12월 2일부터 반등이 시작돼
12월 4일 기준 BTC는 **9만3102달러**.
저점 대비 **+7.8% 반등**.
X(트위터)에는 또다시
“China FUD = Buy Signal”이 퍼지고 있어요.
왜 이 패턴이 반복될까요?
1. **중국은 내부 자금 흐름을 가장 먼저 감지한다**
은행·WeChat·Alipay·OTC까지
거의 실시간 모니터링.
규제를 꺼냈다 = 내부에서 자금 유출이 과열됐다는 뜻.
즉, 사이클 후반 신호.
2. **중국발 급락은 서구 세션에서 ‘저점 매수 이벤트’가 된다**
아시아에서 떨어지면
미국·유럽은 “또 그 뉴스?” 하며 받아요.
이 때 옵션·레버리지 자금이 붙으며
막판 상승파동이 터져요.
3. **시장 주도권이 중국 Retail → 서구 ETF·기관으로 이동**
2017년 후반 고점은 CME·CBOE가 만들었고
2025년은 미국 현물 ETF가 핵심 수급.
중국 규제는 지금 구조에서
가격을 바꾸는 힘이 예전보다 훨씬 약해졌어요.
지금 BTC 포지션도 미묘합니다.
10월 고점 **12만 달러**,
현재 **9만 달러대**.
이게 **Double Top 시도**인지
아니면 이미 정점 뒤 조정인지
명확하지 않아요.
하지만 과거의 결정적 패턴은 명확해요.
**중국 규제 발표 후 1~3개월 안에 최종 고점 형성.**
2017년 3개월, 2021년 1.5개월.
이번 시기대로라면
**2026년 1~2월 구간이 사이클 분수령**이 됩니다.
결론은 이거예요.
이번 중국 규제는 “새로운 충격”이 아니라
**사이클 후반으로 진입했다는 신호**.
그리고 역사적으로는
“마지막 랠리 직전”에 나오는 뉴스였어요.
지금 필요한 건 공포 매수가 아니라
**레버리지 축소, 알트 비중 감축,
핵심 자산 중심 재편**.
마지막 파동이 온다면
그건 준비된 포트폴리오에게만 기회가 됩니다.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92K 뚫리면 간다"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어제 발표된 ADP 민간 고용지표가 예상치 1만 명 증가와 달리
3.2만 명 감소를 기록하면서, 고용 시장이 식고 있다는 신호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준이 생각보다
빨리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상황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어제 나온 미국 경제지표는
위험자산 입장에서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결과였습니다.
고용 둔화 자체는 경기에는 부담이지만,
통화 정책 측면에서는 완화 기대를 키워주는 요인입니다.
차트를 보면, 강한 상승 이후 큰 되돌림 없이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옆으로만 기는 횡보가 아니라,
고점을 조금씩 높여가는 전형적인 상승 삼각형 패턴을 그리면서
조용히 힘을 모으는 흐름입니다.
현재 캔들은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횡보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데드 크로스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치모쿠 구름대 역시 가격 아래 위치해 있으며,
구름 위에 안착한 모습으로 1시간봉 기준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쪽으로는 92k~93k 구간에 두꺼운 매물대가 자리하고 있어,
해당 구간을 테스트할 때마다 윗꼬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저항을 소화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아래쪽 88k~90k 구간은 상대적으로 매물대가 약한 편이라,
이전에 이 구간을 한 번에 끌어올린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조지표를 보면, 두 개의 스토캐스틱 RSI 모두 중단 약 50선
부근에 위치해 있어, 과매수·과매도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중립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RSI 다이버전스 지표는 이전 고점에서
하락 지속 시그널(약세 다이버전스)을 한 차례 준 상태이며,
현재 RSI 값은 중·상단 구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추세 방향은 여전히 상승 쪽이지만, 이전만큼의
강한 모멘텀은 다소 약해진 상태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진입 전략은 기존과 동일하게, 피보나치 되돌림을 기준으로
1차 진입 0.236 구간
2차 진입 0.5 구간을 주요 매수 타점으로 설정하겠습니다.
익절 타점은 상승 이후 횡보가 이어지는 박스권 상단이자,
피보나치 0 구간(전고점 부근)을 목표로 보겠습니다.
현재 가격이 두꺼운 매물대를 한 차례 돌파한 이후 조정을 주는 구간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되돌림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더 상승 여지는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손절 구간은 이치모쿠 구름대 하단과 직전 상승 시작 캔들,
그리고 피보나치 0.618 구간이 겹치는 자리를 기준으로 설정하겠습니다.
현재는 구름대 위에서 진행되는 상승 추세 구간이며,
차트상 손절 구간을 보시면 과거에 구름 선행스팬이 저항으로
작용하던 구간을 상향 돌파한 뒤, 지금은 되돌림 시 지지 구간으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이 지지 구간(구름대 하단 및 0.618)을 하방 이탈할 경우,
이번 상승 파동이 무너지고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요약하면, 현재 비트코인은 구름대 위 상승 추세 속에서
92k~93k 강한 매물대를 소화하는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 0.236 / 0.5 눌림 구간에서 분할 진입
익절은 박스권 상단 입니다.
구름대 하단 및 0.618 이탈 시 이번 상승 파동이 깨진 것으로 보고 손절합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이더리움, 오늘부터 ‘다른 시장’이 된다이더리움, 오늘부터 ‘다른 시장’이 된다
푸사카 업그레이드가 끝난 순간
ETH는 숨을 다시 들이켰어요.
24시간 동안 7~9% 수직 반등.
3,000달러를 넘고
3,200달러 저항선까지 그대로 밀어붙였죠.
핵심은 PeerDAS.
노드가 전체 데이터 대신
8분의 1만 들여다봐도 되는 구조.
운영비는 절반 아래로,
대역폭 부담은 사실상 해제.
가스 한도도 4,500만→6,000만.
L2에게는 완전한 게임 체인지예요.
Arbitrum·Optimism·Base 수수료가
40~60% 줄고
일부는 95%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계산.
시장도 바로 반응했죠.
스팟 거래량 11억 달러.
파생은 40억 달러 피크.
OI는 170억 달러 돌파.
펀딩은 다시 양전.
“위쪽”에 베팅이 쌓이는 모양새예요.
펙트라 때 7일간 56% 랠리 기억나죠.
그 패턴이면 목표가는 4,262달러.
단, 3,200달러 지지가 열쇠.
기관도 움직였어요.
BitMine이 업그레이드 직전
9만7,000 ETH 장기 매수.
이건 기술 신뢰가 숫자로 드러난 것.
단기 반락 리스크도 있어요.
12월에 18억 달러 물량 언락.
파월 발언도 변수.
그래도 큰 그림은 분명해요.
이더리움은 이제
‘확장성의 시대’로 완전히 진입했고
L2 활동이 늘수록
ETH 소각량이 커지고
중기적으로 공급은 더 얇아져요.
오늘은 단순한 펌핑이 아니라
구조가 바뀐 첫날입니다.
XRP, 드디어 ‘잠자는 코인’에서 디파이 보험 기축 자산으로 바뀌기 시작했다XRP, 드디어 ‘잠자는 코인’에서 디파이 보험 기축 자산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XRP에 처음으로 붙은 네이티브 스테이킹이 바로 Firelight예요.
플레어(Flare) 위에서 XRP를 FXRP로 감싸고, 다시 stXRP로 바꿔서 예치하면 이 stXRP가 디파이 보험 풀의 담보가 됩니다. 해킹·익스플로잇로 매년 10억 달러 넘게 날아가는 디파이 손실을, 스테이킹된 XRP가 대신 막아주는 구조죠. 이 시스템은 오픈제플린·코인스펙트 감사에 이머니파이 버그바운티까지 걸고 런칭됐습니다.
재미있는 건 수급이에요. 출시 직후 90분 만에 TVL이 3,000만 달러를 찍을 정도로 FXRP 1,400만 개가 쓸려 들어갔고, 이건 “그냥 지갑에 들고만 있던 XRP”가 보험 담보이자 수익 자산으로 동시에 재편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위에서는 ETF가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죠. 미국 현물 XRP ETF 4종(XRPC·GXRP·XRPZ·XRP 등)이 상장 후 보름 남짓한 시간 동안 누적 순유입 약 6.2~7억 달러를 기록했고, 아직 ‘순유출’로 끝난 날이 한 번도 없습니다. 개인은 선물 레버리지에서 털리고, 기관은 규제된 ETF와 스테이킹·보험 구조를 통해 조용히 현물을 끌어모으는 구도가 서서히 완성되는 중이에요.
비트코인, 오늘 왜 미친 듯이 튀었는지 단 하나의 이유 비트코인, 오늘 왜 미친 듯이 튀었는지 단 하나의 이유
시장에선 갑자기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배경은 아주 명확해요.
오늘 펌핑은 우연이 아니라
“자본의 문이 동시에 열린 날”이었습니다.
먼저, Vanguard가 드디어 무릎을 꿇었죠.
11조 달러—우리 돈 1경 5000조.
그 거대한 운용사가
12월 2일부로 BTC·ETH·XRP·SOL ETF 거래를 전면 허용.
그동안 암호화폐를 모조리 막아놓던 회사가
5000만 명 고객 이탈이 무서워
정식 창구를 열어버린 겁니다.
결과는 즉각이었어요.
BTC가 8만 달러 초반 저점에서
9만2천 달러까지 7.8% V자 반등.
BlackRock IBIT는 개장 2시간 만에
거래대금 18억 달러(2.5조 원).
대기하던 기관 자금이
문 열리자마자 쏟아져 나온 거죠.
Bank of America도 가세합니다.
AUM 4조 달러 규모에서
포트폴리오 1~4%를 암호화폐 ETF로 채우라는
공식 가이드라인 발표.
단 1%만 흘러와도
560억 달러(78조 원) 신규 수요가 생겨요.
이건 ‘기관이 뒤늦게 합류한다’ 정도가 아니라
“정식 자산 배분”으로 넘어가는 단계예요.
연준도 흐름을 밀어줍니다.
12월 1일부로 QT 종료.
2년 넘게 시장의 피를 말리던
유동성 축소가 끝난 거죠.
종료 직후 135억 달러(19조 원) 바로 투입.
과거 데이터상 QT 종료는
항상 위험자산 대세 상승의 초입이었어요.
기술적 구조도 의미가 큽니다.
BTC는 80,500달러에서
100주선 살짝 깨고 다시 강반등.
지금 가격은 정확히 올해 연초가(Yearly Open) 부근인
9만3천 달러대.
이 자리를 돌파·안착하면
올해 매수자 전원이 수익권 → 매도 압력 급감.
위쪽은 10만~11.5만 달러까지
매물대가 거의 비어 있어
속도가 더 빨라지는 구간입니다.
반대로 최악의 경우엔
200주선 5만7천 달러까지 열려 있지만
현재 같은 기관 매수 구조에서는
확률이 낮아 보여요.
심리도 역설적입니다.
Fear & Greed 지수 21 — 극단적 공포.
역사적으로 이런 구간은
대부분 “바닥 권역”이었죠.
달러 인덱스 DXY도 100 밑으로 떨어지며
글로벌 유동성 환경 자체가
리스크 자산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결론은 아주 단순합니다.
Vanguard 개방, IBIT 폭발, BoA 공식 권고,
연준 QT 종료까지
전부 같은 방향을 가리켜요.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이
오늘부터 완전히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다만 9만3천~10만 달러 구간은
단기 변동성 클 수 있으니
레버리지는 꼭 조심하세요.
12월 10일 금리 인하 확률 87%—
추가 불꽃도 남아 있습니다.
XRP 시장이 ‘틀 자체가 바뀌는 순간’… 지금 이걸 놓치면 안 되는 이유 XRP 시장이 ‘틀 자체가 바뀌는 순간’… 지금 이걸 놓치면 안 되는 이유
지금 XRP 시장은
가격 얘기를 넘어서
‘구조’가 움직이고 있어요.
그냥 호재가 쌓인 게 아니라
판 전체가 뒤집히는 느낌이죠.
가장 먼저 터진 건 Vanguard였습니다.
11조 달러를 굴리는 이 공룡이
12월 2일부로 BTC·ETH·XRP·SOL 현물 ETF 거래를 열어버렸어요.
그동안 “암호화폐는 투기다”라며 버티던
월가 최후의 보루였는데
결국 고객 5천만 명 이탈이 무서워 항복한 거죠.
이건 ‘XRP를 투자상품으로 인정한다’는
상징적 장면이에요.
싱가포르도 결정적이었죠.
MAS가 Ripple APAC에 MPI 라이선스 확장을 승인.
이제 XRP·RLUSD 기반 결제·송금·커스터디를
규제 안에서 대규모로 굴릴 수 있어요.
아시아 기관 자금 유입이
이제 막 공식 루트를 갖춘 셈이죠.
ETF 흐름은 더 명확합니다.
미국 XRP 현물 ETF 누적 순유입 7억5천만 달러.
Bitwise는 상장 11일 만에 8억4천만 달러 돌파.
며칠은 하루 8,900만 달러씩 들어왔어요.
Bitcoin ETF 초기 기록과 비교해도 전혀 안 밀립니다.
문제는 ‘유동성’이에요.
주요 거래소가 들고 있는 XRP가
50억~60억 개 수준.
전체 유통량의 8~10%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ETF는 하루 1,200만 개씩 빨아들이고 있어요.
연간 4억이 아니라…
43억 8천만 개예요.
산술적으로 14~17개월이면
‘거래소 재고가 바닥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미 징후가 보여요.
Binance는 30억 → 27.1억 개.
Upbit은 60억 → 6억 개.
90% 증발.
이 상황에서 매수 압력만 유지돼도
가격 충격은 선형이 아니라 기하급수로 바뀌어요.
이걸 공급 쇼크라고 부르죠.
아시아 데이터도 분위기를 확인시켜줍니다.
온체인 활동 +70%.
ODL 결제의 56%가 아시아.
일본은 1년간 XRP에 217억 달러를 투입—
BTC 매수액의 4배.
한국 거래소에서도 XRP 비중이 꾸준히 두 자릿수.
이 모든 걸 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예요.
Vanguard가 문을 열었고,
싱가포르가 제도를 깔았고,
ETF는 조용히 재고를 비우고 있고,
아시아는 이미 시장 중심축이에요.
지금 XRP는
‘가격이 오를까?’가 아니라
‘구조가 어디까지 변하냐?’의 문제로 넘어왔습니다.
XRP 시장이 ‘틀 자체가 바뀌는 순간’… 지금 이걸 놓치면 안 되는 이유 XRP 시장이 ‘틀 자체가 바뀌는 순간’… 지금 이걸 놓치면 안 되는 이유
지금 XRP 시장은
가격 얘기를 넘어서
‘구조’가 움직이고 있어요.
그냥 호재가 쌓인 게 아니라
판 전체가 뒤집히는 느낌이죠.
가장 먼저 터진 건 Vanguard였습니다.
11조 달러를 굴리는 이 공룡이
12월 2일부로 BTC·ETH·XRP·SOL 현물 ETF 거래를 열어버렸어요.
그동안 “암호화폐는 투기다”라며 버티던
월가 최후의 보루였는데
결국 고객 5천만 명 이탈이 무서워 항복한 거죠.
이건 ‘XRP를 투자상품으로 인정한다’는
상징적 장면이에요.
싱가포르도 결정적이었죠.
MAS가 Ripple APAC에 MPI 라이선스 확장을 승인.
이제 XRP·RLUSD 기반 결제·송금·커스터디를
규제 안에서 대규모로 굴릴 수 있어요.
아시아 기관 자금 유입이
이제 막 공식 루트를 갖춘 셈이죠.
ETF 흐름은 더 명확합니다.
미국 XRP 현물 ETF 누적 순유입 7억5천만 달러.
Bitwise는 상장 11일 만에 8억4천만 달러 돌파.
며칠은 하루 8,900만 달러씩 들어왔어요.
Bitcoin ETF 초기 기록과 비교해도 전혀 안 밀립니다.
문제는 ‘유동성’이에요.
주요 거래소가 들고 있는 XRP가
50억~60억 개 수준.
전체 유통량의 8~10%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ETF는 하루 1,200만 개씩 빨아들이고 있어요.
연간 4억이 아니라…
43억 8천만 개예요.
산술적으로 14~17개월이면
‘거래소 재고가 바닥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미 징후가 보여요.
Binance는 30억 → 27.1억 개.
Upbit은 60억 → 6억 개.
90% 증발.
이 상황에서 매수 압력만 유지돼도
가격 충격은 선형이 아니라 기하급수로 바뀌어요.
이걸 공급 쇼크라고 부르죠.
아시아 데이터도 분위기를 확인시켜줍니다.
온체인 활동 +70%.
ODL 결제의 56%가 아시아.
일본은 1년간 XRP에 217억 달러를 투입—
BTC 매수액의 4배.
한국 거래소에서도 XRP 비중이 꾸준히 두 자릿수.
이 모든 걸 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예요.
Vanguard가 문을 열었고,
싱가포르가 제도를 깔았고,
ETF는 조용히 재고를 비우고 있고,
아시아는 이미 시장 중심축이에요.
지금 XRP는
‘가격이 오를까?’가 아니라
‘구조가 어디까지 변하냐?’의 문제로 넘어왔습니다.
흑두루미 시황분석 "찐반인가?"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 기준입니다
엄청난 청산 이후에는 세력의 매수세가 들어왔다고 보는 편입니다.
보통 이런 구간에서는 개미들의 패닉셀과 강제청산으로 물량을 털어낸 뒤,
큰손(기관·고래)이 아래 구간에서 차분히 담아가는 전형적인 구조가 반복됩니다.
현재 비트·알트 전반의 단타 매매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코인 시장은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 다시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장에서는
손절과 익절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각자의 원칙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처럼 비트코인이 비정상적인 변동성을 보일 때는
일반적인 보조지표로 보는 차트의 의미가 많이 퇴색됩니다.
트럼프 관련 대량 청산 빔에서 보셨듯이,
코인은 “예측”보다는 실시간 대응이 정답이라는 결론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차트 움직임을 보면 이치모쿠 구름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구름대에 진입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6~7% 수준의 급격한 변동이 나왔고,
이는 isolated(격리) 레버리지 20배 이상 포지션은 강제청산이 나기 쉬운 구간이었습니다.
반대로 레버리지가 낮았다면, 손절만 잘 지켰을 경우
한 번은 “살려주는 움직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매매에 앞서 본인이 사용하는 레버리지 수준을 먼저 점검하고,
그 레버리지에 맞는 손절 원칙을 확실하게 세워 두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흐름을 정리해 보면,
먼저 92.9K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단기간에 83.5K까지 수직 낙폭이 나왔습니다.
이후 85.7K ~ 87.1K 구간에서 바닥을 다진 뒤 V자 반등이 나왔고,
현재는 캔들이 이치모쿠 구름 위에 안착한 상태입니다.
구름대의 폭이 크게 벌어져 있고,
이동평균선 역시 정배열 확장을 보여주고 있어
한 차례 추세 전환이 확인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캔들과 구름대 사이의 이격이 너무 큰 상태이기 때문에
중·단기적으로는 구름대 방향으로 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열어두어야 합니다.
스토캐스틱 RSI는 과매수 구간에서 한 차례 꺾인 뒤
다시 중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추세는 살아 있으나, 단기 모멘텀은 일부 둔화된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RSI 역시 과매수 구간에서 살짝 하락했다가 다시 과매수 영역에 재진입한 상태입니다.
과열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한 차례 조정을 동반한 과매도 구간 진입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즉, 방향 자체는 위쪽이 열려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의 추격 매수는 리스크가 큰 자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간에서는 추격 매수는 배제하고,
되돌림을 이용한 분할 진입만 고려하고 있습니다.
1차 진입 구간피보나치 0.236 되돌림 구간
2차 진입 구간피보나치 0.382 되돌림 구간
익절 구간은 박스권 고점인 92.9K 부근 재도달을
기본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하락이 이어진다 하더라도,
박스권 상단까지 한 번은 되돌림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손절 기준은 다소 보수적으로 설정합니다.
손절 라인: 피보나치 0.618 되돌림 구간 이탈
이치모쿠 구름대 하단 이탈
해당 구간에 뭉쳐 있는 매물대까지 함께 무너지는 경우
이 세 가지 조건이 겹친다면,
이번 상승 시나리오가 무효화된 것으로 보고
과감하게 손절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1차 진입: 0.236 구간
2차 진입: 0.382 구간
익절: 박스권 상단 92.9K 재도달 구간
손절: 0.618 구간 + 이치모쿠 구름 하단 이탈 시라는 구조로만 매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은 “정확히 맞추는 사람”보다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가져가는 구간입니다.
과도한 레버리지보다 중요한 것은,
각자 세운 원칙 안에서 손절·익절을 기계적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12월 3일 비트코인 분석 이번반등은 기술적 반등이 아니다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이번 조정은 불장 끝도 아니고 Dead Cat Bounce도 아니다
미국은 QT 이미 종료 앞으로 QE 재개와 금리 안하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미국은 결국 유동성을 계속 풀 수 밖에 없으며 비트코인은 그 유동성을 가장 잘 반영할 것이라는 기대
근거로 본다면
Matt Van Epps 미국 하원의원에 당선
미국 국채 이자만 본다고해도 주식과 자산 가격이 올라줘야 버틸수 있습니다
👉 연평균 +10% ~ +15% 상승이 필요하다 증시 상승 못하면 연금 시스템 + 정부가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결국 미국은 화폐를 찍어낼 수 밖에없고 중점은 얼마나 빨리 / 얼마나 크게 찍느냐 문제일겁니다
이 환경에 맞물려서 비트코인은 25만달러 까지 갈 수 있는 이유가 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어제 관점에서 외바닥의 반등이 맞나? 노란색 박스의 이탈이 없어야 한다?
정확하게 맞고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액션을 취해야 하는건 돌파 후 추격 매수를 받을지 눌림시 눌림롱을 받을지 준비를 해야하는겁니다.
추격롱 할까?
지금은 진짜 추세 전환의 초입일 수 있고 갈림길에 있는 자리는 맞습니다
이 상승추세가 이어진다면 녹색박스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을 이어준다면 이번 단기 상승 추세의 C파 마무리자리 96.2K 까지 상승이 나올겁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중요저항 87.5K - 88.6K - 89K ⭐️
(해당자리에서 저항받으면 83.5K 까지 하락)
메인저항 94.1K - 95.6K
(해당구간에서 저항받았고 해당자리에서 지지받는다면 상승추세 진행한다 이해)
단기지지 89K - 89.2K
주요지지 87K - 87.5K⭐️⭐️
(눌림이 나오더라도 손익비 좋은자리)
🔍 보유포지션
LONG 81,555달러 3만달러
( 30% 비중정리 SL 진입가셋팅 )
SHORT 92,850 3만달러
(순환매)
신규 단타계정
LONG 85,386달러 3만달러
12월 3일 비트코인 관점
이전관점의 롱포지션 익절되고난 이후의 현재
흰박스구간에서 황보가 나오고 있는 상황
이번 상승에서 조정없이 오르면서
흰박스를 살짝깨고 난뒤에 비비고있기때문에
작은수렴이후 한파동 상승이 더갈수도 있는그림으로 보이고
현재위치 직전고점 92280을 깨면서부터 혹은 현재위치에서
작은봉상의 하락시그널이 연계된다면 중요저항대 전의
조정은 나올수있기때문에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보고있고
만약 96k 중요 저항대까지 장대로 한번에 깨는 상승이나온다면
비트보단 알트찾을예정
비트는 오르더라도 94.3-96k의 중요 저항대구간 숙제를 해결하지못하면
현재부터도 계속해서 아래는 열려있고 소파동상 확인매매자리는
자리가 위에서 나올지언정 확인전이기때문에 보수적인 대응은 계속해서
필요함
그림확인 혹은 매물대터치까지 관망할예정이고
단기로 이번턴의 추가상승 기준을
파동내저항대였던 89850-90450 구간을 지지구간으로
하단이 깨지지않으면 이번턴의 94300-96000 중요저항대까지의 상승은 열려있다고 보고 상승시그널이 나온다면 지지구간 하단 SL 로 롱진입,
지지대에서 그림없이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관망할 생각
ETH (이더리움) — 4H 공급 POI 도달 이후 LTF 구조전환 기반 숏 시나리오HTF 구조 (4H)
가격은 강한 임펄스 상승 이후,
이전 하락 파동의 Origin(기점)에 해당하는 4H 공급 POI 상단 영역에 재진입했다.
이 레벨은
HTF 기준 고가권(Premium Zone)이면서
과거 하락 임펄스가 시작된 공급 기점
이라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매도 우위가 재등장하기 좋은 자리다.
위쪽에는 직전 스윙하이 위 상방 유동성만 얇게 남아 있고,
아래로는 이번 임펄스 상승 구간(FVG/갭)을 리밸런싱할 수 있는 공간이 넓게 열려 있다.
현재 HTF 컨텍스트는
상방 유동성 회수 이후, 긴 상승 임펄스를 되돌리려는
하락 복원 시나리오가 유효한 구간으로 해석한다.
LTF 구조 (15M)
HTF 공급존에 도달한 이후,
먼저 15분 차트에서 기존 국소 고점을 살짝 넘기는 상단 스윕(High Sweep)이 한 번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상방 스탑·추격 매수가 정리된 직후,
아래쪽 저점이 이탈되면서 CHOCH(하방 구조 전환)가 형성되었다.
정리하면 LTF에서는
상단 고점 스윕으로 상방 유동성 정리
직후 저점 이탈로 기존 상승 구조 붕괴
첫 매도 의도(Intent) 노출
단기 상방 파동 종료
라는 순서의 구조 전개가 이미 한 차례 나온 상태다.
현재는 이 CHOCH 이후 되돌림 구간에서
상단 LTF OB(또는 Order Edge)를 리테스트하는 흐름이 진행 중이며,
이 반등은 상위 매도 구조 안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Healthy Pullback(되돌림 조정) 패턴으로 볼 수 있다.
셋업 요약 (Short Setup)
이번 숏 시나리오의 핵심 배열은 다음과 같다.
HTF 4H 공급존 도달
LTF 상단 고점 스윕(High Sweep)으로 상방 유동성 정리
저점 이탈을 동반한 CHOCH(하방 구조 전환)
LTF OB / Order Edge 리테스트
여러 층위의 구조가 순서 있게 매도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어,
현재 구간은 하락 재개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리로 판단한다.
ㅡ
진입: LTF OB 재터치/리테스트 구간에서 단계적 숏 진입
손절: LTF 스윙 고점 및 4H 공급 상단 상회 시 시나리오 무효 처리
를 기본 전제로 한 리스크 대비 효율적인 숏 설계가 가능하다.
하단 타깃: 4H 인사이드바 OB 영역
이번 하락 시나리오의 메인 타깃은
4H 차트에서 확인되는 인사이드바(Inside Bar) 기점의 수요 OB 영역이다.
이 구간은
직전 캔들 범위 안에서 형성된 4H 인사이드바의 매수 OB
이후 강한 임펄스 상승이 출발한 지점
위쪽 공급존에서 매도 재개 시,
긴 상승 구간(FVG/갭)을 리밸런싱하기 위해 시장이 재방문하기 좋은 구조적 수요 레벨
이 겹치는 자리다.
상단 4H 공급 POI(현재 숏 진입 구간)와
하단 4H 인사이드바 OB(메인 타깃)
이 하나의 HTF 레인지 구조를 형성하고 있고,
이번 트레이드는 이 레인지 상단에서 하단 OB까지의 리밸런싱 구간을
노리는 숏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다.
고점 돌파 시 대응 (무효화 조건)
이번 셋업의 전제는
4H 공급존 내부에서 LTF 하방 구조가 유지된다는 조건이다.
따라서
상단 스윕 고점
4H 공급존 상단
이 두 레벨을 캔들 종가 기준으로 명확히 상향 돌파·안착하고,
15M에서 다시 HH–HL 상승 구조가 복원될 경우,
이번 숏 시나리오는 무효로 본다.
그 경우에는 상단 잔여 유동성 확대 회수 가능성과
새로운 상방 레인지 전환 가능성이 열리므로,
손절 후에는 추가적인 과매수/구조 전환 신호가 재차 형성될 때까지
관망하는 쪽이 합리적이다.
BABYSLEEP | Chief Architect @ BSL MARKET LAB
“Designed by Structure, Executed by Flow”
12월 2일 비트코인 관점
이전관점의 86구간에서 반등시그널이 부족한상황에서 소파동 한파동하락하며 85.5k 부근에서의 상승다이버는 나왔지만 이후 재차 히든하락다이버전스 를 만들면서 한파동 더 내리면서 파동내 지지 상단에서 상승시그널이 이어지며 상승이 나오고있음
현재도 완벽한 추세전환의 그림은 아니기때문에 반등이후의
조정에 직저저점을깨지않는 확인매매자리의 체크가 필요하고 확인매매자리에서의 상승시그널이 나와야만 상승의 조건이 완성된다고 보고있고 되돌림이후의 파동내 지지 상단이 깨지는 추가 하락도 염두해 야하는 상황
우선 단기마지노를 파동내저항 숙제구간 89850-90450으로 두고 매매할예정이고 현재의 박스 횡보구간에서 각매물대 시그널에 보수적인 대응은 계속 필요할듯
현재는 내리면서 82400-83800 지지대 상단에서 상승시그널 이어져서
롱 진입한 상태임
중요 저항대인 94300-96000 도달 전 숙제구간으로
89850-90450 파동내 저항의 돌파 숙제가있는데
한파동 더 내리고갈지 해당 숙제구간에서 조정 이 나올지는 아직 모르기때문에
현재 롱 포지션은 85.5k이탈시 익절하고 다시볼 생각임
86k구간을 지키지못하고 깨진이후의 반등이나오고 있기때문에
숙제구간을 넘기지못하고 횡보하며 현재의 되돌림 반등 이후 하락하며 수렴할 확률을 높다고 보고있는데
만약 이대로 수렴없이 넘긴다면 분할익절하고 주요저항대 94.3-96k 그림체크, 돌파하지못하고 89.8-90.4 숙제구간 저항에서 하락시그널시 정리이후 다시볼예정
상승시나리오로는
90.4k의 숙제구간을 이번턴에 넘긴이후의 조정이 나오거나
85.5k의 지지대를 지킨다면 상승여력은 있다고 보여서 단기 지지대구간이었던 86 구간을 지키고 숙제구간을 넘는다면 중요저항대인 94300-96000의 그림을 체크할것,
추가하락시나리오로
90.4k의 저항에서 하락시그널시
조정이나온다면 86k 지지대를 지키는지확인, 반등하면서
숙제구간의 재돌파 실패시 계속해서 밑의 82400-83800 파동내 마지노 구간과 80.2k 마지노지지구간까지는 계속해서 열려있음으로
수렴뒤의 추세에 주의해야하는 피곤한구간으로 이어질수있음을 염두하고 매매할 예정
현재 수렴진행중일시, 어느방향으로의 확인매매자리는 나오지않았다고 보이고 박스 옆차기 수렴구간 이기때문에 짧은매매를 추천,
만약 수렴없이 확인매매자리없이 숙제구간과 중요저항대도달하며 상승한다면 추격롱은 위험하기때문에 놓아주고 다음자리까지 관망할예정
20251202 비트코인 메모현재 시장의 지배적인 관점은 확장형 플랫에 의한 저점 갱신, 혹은 시즌 종료로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 하지만 심리적 극단에 달한 현 위치에서, 유의이미한 시점이기도 하고 대중의 관점과 반대되는 러닝 플랫 시나리오를 한번 적어볼까함
0.786 되돌림과 30K 프랙탈 과거 30K 구간의 프랙탈을 참고할 때, 첫 하락 파동(W) 대비 0.78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에서의 반등은 유의미한 매수 시그널로 작용했었음. 현재 가격대 역시 해당 비율에서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기술적 반등을 넘어 추세 지속을 위한 러닝 형태의 조정일 가능성을 내포할 수 있다 생각이듦.
2. 채널 하단부(주요 저항/지지 라인)를 지속적으로 터치하며 리테스트하는 움직임이 관찰되면 트랩으로 간주하고 상승을 바라볼 수도 있을 것 같음. 만약 이 구간에서 매도 압력을 소화해낸다면, 시장의 예상과 달리 전고점을 테스트하러 가는 강력한 상승 파동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 하지만 러닝플렛은 나타날 확률은 "매우매우" 적음.
3. 전략 및 손익비(Risk/Reward)
현 위치는 손절 라인이 명확하여 현물 매집을 시도하기에 최적의 손익비가 아닐까 싶음. 74K를 핵심 기준점으로 설정하지 않을까 싶음. 만약 74K가 붕괴된다면, 이후 기술적 반등이 나오더라도 이는 추세 이탈 확정 및 시즌 종료로 간주하여 보수적으로 대응할 예정.
4. 단기 관점
현재 하락이 크게 나왔으나 일봉상으로 꼬리가 0.382보다 밀렸으나 몸통은 마감됨을 확인
채널이탈할시 중심축까지는 보통 진입을 높은 확률로 함. 도달 이후가 중요한데 만약 너무 크게 눌리면 (채널 하단 이탈 시) 현물 및 선물 롱 포지션 종료 예정.
방향보단 대응이 중요한 순간
비트코인, 오늘 진짜로 ‘돈의 문법’이 바뀌었다 지금 이거 스치듯 보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음비트코인, 오늘 진짜로 ‘돈의 문법’이 바뀌었다
지금 이거 스치듯 보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음
오늘 하루에만
11조 달러짜리 바겐드가,
세계 1위 은행 JP모건이,
미국 중앙은행 연준이,
백악관 트럼프까지
동시에 비트코인 쪽으로 고개를 돌렸거든
(이어서 계속👇)
1️⃣ 11조 달러 바겐드, 오늘부터 BTC·ETH·XRP·SOL ETF 전면 개방 시작 👉 그동안 “크립토 안 해요” 하던 최상급 보수파가 입장 바꾸고, 자기 플랫폼에서 12월 2일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솔라나 ETF를 허용했다는 건, 1경 4,000조 원 굴리는 연금·장기투자 머니가 이제 크립토를 ‘정상 자산 클래스’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야
2️⃣ 5,000만 명 미국 개미들, 오늘부터 합법 루트로 코인 노출 가능 👉 바겐드 고객이 대략 5천만 명이라, 이 사람들은 이제 “코인 거래소 가입 → KYC → 온램프” 이런 거 안 해도, 자기 증권계좌 안에서 ETF만 사도 BTC·ETH·XRP·SOL에 간접 풀레버리지로 타는 구조가 열려버렸어
3️⃣ JP모건, BTC·ETH 담보대출 공식화 + 1.5배 비트코인 노트 준비 👉 세계 최대 은행이 연말 전에 기관 고객 대상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겠다고 하고, 블랙록 IBIT랑 연동된 1.5x 레버리지 노트까지 2028년 만기 기준 최대 16% 추가 수익 구조로 설계했다는 건, 이제 “코인은 투기”가 아니라 “담보·레버리지·파생상품의 기초자산”으로 편입된다는 얘기야
4️⃣ Jamie Dimon의 180도 회전 👉 평소에 비트코인 극혐하던 JP모건 CEO가 이런 상품들을 통과시켰다는 건, 개인 의견이 어떻든 간에 은행 비즈니스적으로는 “크립토 없이는 수수료 게임에서 뒤쳐진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거고, 이건 장기적으로 은행 간 ‘코인 기반 금융상품 경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5️⃣ 연준, 2025년 12월 1일부로 QT 종료 → 대차대조표 6.57조 달러에서 동결 👉 이 말은 한마디로 “더 이상 돈 빨아들이지 않겠다”는 선언이라, 유동성 순흡수 0 상태가 된 거고, 통화정책 교과서대로라면 이 구간이 주로 위험자산 입장에선 ‘바닥 확정 혹은 바닥 근처에서 유동성 전환’이 자주 나왔던 타이밍이야
6️⃣ 숨은 포인트: 1,350억 달러(약 175조 원)짜리 유동성 쇼크 역전 👉 QT 종료 + 각종 단기 프로그램·RP·재무부 발행 구조 바뀌면서, 시장에 순유입 효과가 1,350억 달러 규모로 들어온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 정도면 코인·나스닥·AI·로봇 등 리스크 자산에 “불 붙일 수 있는 휘발유”가 한 통 더 들어오는 셈이야
7️⃣ 12월 10일 FOMC, 금리 인하 확률 85~88% 구간까지 폭등 👉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40%대였던 첫 인하 확률이 지금은 사실상 “거의 한다” 쪽으로 기우는 중이라, 만약 12월에 진짜로 25bp 인하까지 찍어버리면 시장은 ‘QT 종료 + 첫 인하 + 2026년 유동성 사이클 시작’이라는 3단 콤보를 한 번에 프라이싱하게 돼
8️⃣ 트럼프의 ‘전략 비트코인 비축’ 행정명령 해석 포인트 👉 3월에 서명한 행정명령으로 미국 정부가 범죄 몰수 비트코인 약 20만 개를 그냥 매각해버리는 게 아니라 “국가 전략자산”으로 쌓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건, BTC가 금처럼 ‘국가 레벨 레저에 올라갈 수 있는 자산’으로 격상되고 있다는 스토리고, 이게 진짜 굳어지면 채권·달러·금 옆에 “비트코인”이 뜨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어
9️⃣ 단기 악재: 일본 2년물 국채 1.84% (17년 만 최고) + 엔캐리 언와인딩 공포 👉 일본 금리가 1.8%대까지 튀어 오르면서, 그동안 제로금리에 레버리지 일으키던 엔캐리 자금이 “야 이거 계속 들고 있어도 되냐?” 하는 공포에 휩싸였고, 그 여파로 위험자산 전반에서 비슷한 타이밍에 청산이 터지면서 비트코인이 8만 7,000달러 아래로 밀리고, 하루 사이에만 150억 달러 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
🔟 지금 비트코인 차트 구조: 72,000달러가 ‘진짜 마지막 방어선’이고, 93,000달러를 강하게 돌파·안착해야 “고점·저점 동시 상승(Higher High + Higher Low)” 확정되는 구간이라, 7.2만이 깨지면 30~40% 조정으로 5.7만(200주선 부근)까지 눌릴 수 있고, 반대로 9.3만 위로 시원하게 치고 나가면 “국가·연금·은행이 다 들어오는 시대의 1파 상승”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져
1️⃣1️⃣ 내 플랜: 지금은 ‘폭주가 아니라 시나리오 짜는 구간’ 👉 나는 이 상황을 하락론자가 아니라, “역대급 펀더멘털 호재 vs 단기 매크로 악재가 정면충돌하는 구간”으로 보고 있어서, 72k 근처 단계적 매수·롱 스케일링, 93k 부근에선 숏/혹은 돌파 확인 후 추가 롱, 그 사이에선 괜히 중간 구간에서 휘둘리기보단 현금·알람·데이터 챙기면서 다음 큰 파동을 기다리는 쪽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보는 중이야
XRP, 왜 지금 ‘조정 속 기회’라는 말이 나오는가**XRP, 왜 지금 ‘조정 속 기회’라는 말이 나오는가**
요즘 XRP 흐름이 좀 묘해요.
겉으로는 가격이 눌리고 있는데
수면 아래서는 커다란 판이 맞춰지고 있거든요.
Trust Wallet이 Apple Pay·Google Pay로
XRP를 20달러부터 바로 살 수 있게 만들었죠.
미국·영국·독일·일본 포함 40개국.
스마트폰 세 번 터치면 XRP 지갑 도착.
애플·구글의 공식 채택은 아니지만
6390만 명의 미국 Apple Pay 사용자가
바로 “XRP 온램프”에 연결됐다는 건
생각보다 시장 구조를 크게 바꿔요.
싱가포르 MAS에서
Ripple이 Major Payment Institution 확장 승인을 받은 것도 큽니다.
이제 단순 결제가 아니라
수납·보관·환전·국경송금까지 풀스택 서비스 가능.
은행급 규제에서 검증받았다는 건
기관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는 뜻이에요.
XRP·RLUSD가 결제 인프라에 그대로 들어갈 수 있고요.
SEC 소송 종료는 판을 바꿨죠.
스팟 XRP ETF가 상장됐고
순유입 7억5,600만 달러.
Vanguard까지 ETF 리스트에 올리면서
시장 신뢰는 이미 ‘기관 모드’로 넘어갔어요.
그런데 가격은…
12월 2일 기준 2.01~2.03달러, –6%.
한 달 –18~20%.
이유는 단순합니다.
에스크로 10억 추가 언락,
고래 주소에서 130억 XRP 거래소 이동,
연말 세금 매도,
그리고 BTC가 8만7천 아래로 빠진 공포 심리.
호재는 가장 강한데
단기 흐름은 공급 압력에 눌리고 있는 전형적인 구간이에요.
지금 중요한 건 하나죠.
1.90~2.00달러 지지 구간에서
실수요 기반 매수세가 다시 들어오는가.
XRP의 구조적 스토리는 오히려 지금이 가장 강합니다.
조정은 가격의 문제고,
방향성은 이미 기술·규제·기관에서 정해졌어요.
머스크의 ‘돈 없는 시대’ 선언, 이미 시작된 걸까**머스크의 ‘돈 없는 시대’ 선언, 이미 시작된 걸까**
엘론 머스크가 던진 말의 핵심은 단순해요.
“돈은 사라지고, 에너지가 가치가 된다.”
지금 들으면 과장 같지만
시장 데이터와 기술 흐름을 같이 보면
이게 그냥 허풍은 아니라는 게 느껴져요.
비트코인은 연간 150TWh를 태워요.
전 세계 전력의 0.7%.
법정화폐는 정부가 마음대로 찍지만
비트코인은 물리적으로 ‘늘릴 수 없는 자산’이라는 얘기죠.
반면 AI는 2025년에만 4000억 달러가 투입돼요.
에너지 없으면 AI도, 로봇도 존재 불가.
머스크가 굳이 카르다쇼프 척도 얘기한 이유가 여기 있어요.
문명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얼마나 큰 에너지를 다루는가’라는 뜻이죠.
시장도 이 흐름을 부정 못 해요.
비트코인 시총은 9,350억 달러.
가격은 8만5천~8만6천달러에서 숨 고르기 중이지만
10월 고점 12만달러 대비 –30% 조정은
다음 사이클 에너지 축적에 가깝다는 분석이 많아요.
머스크는 결국 이렇게 말한 셈이에요.
AI·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순간
“돈 = 노동 배분 장치”라는 정의가 무너진다고.
그다음은 에너지 기반 가치체계.
그리고 비트코인은 그 첫 번째 실험.
생각보다 미래는 멀리 있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