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패턴
XLM/USDT 시나리오 정리
현재 시총 상위권 기준으로 가장 차트가 좋은 순서가 어떻게 될까요
일단 착각하지 말자
좋은 순서가 가장 많이 오를 순서는 아니다
에이 뭔소리야, 사실 이 말을 이해 못한다면 차트는 안보는게 낫다
굳이 시간 낭비 하지말고 이거 수천% 오를거라고 얘기하는 유투버
따라다니면서 내 매매 기준을 세우는게 나을지도?
주요한 매물대를 깨고, 예를 들면 초장기 1파고점 (=직전 2021 ATH)
올라와 있는 차트가 좋은 차트다.
BTC>XRP>ETH,XLM > SOL, SUI 등등이다
내 매매 전략을 이해하는 사람을 알겠지만
BTC는 직전 사이클 ATH를 깬지 오래고, XRP도 깨고 올라섰고,
ETH는 거의 근접했다고 얼마전에 올렸고
그러면 XLM도 같은 위치란 말인가?
YES
노란색 파동은 2021년 ATH를 1파 고점으로 하는 엘리엇 파동인데
그 이후 달성한 최고점은 약 0.63불로 거의 근접한 상태로 조정을 받았다
우선 파란색으로 분석한 소파동 5개를 보면
0.1977불까지의 반등을 보인 후 약 500일의 긴 기다림 끝에
폭발적인 상승을 약 3주 동안 보여주었다, 파동도 피보나치 비율을
완벽히 지켜주는 모습
그 이후 최근까지 조정을 위와같이 받았음
지금 글을 쓰면서 느끼는건데
XLM 정말 내가보는 차트 기준들에 완벽히 부합하고 있다
우상향 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다음 사이클에도 난 XLM이 포폴이지 않을까
abc 조정파랑 그 이후 단기 사이클을 아래와 같이 보고 있음
아마 0.63 매물대를 테스트하는 5파가 무난히 나올 것으로 보고 있음
그 이후 무빙에 따라 초장기 사이클이 나오는 시간이 단축될 수도 있음
표현은 간단하다
바로 가느냐 ? 조정받으며 시간이 걸리느냐?
이 차이다
모쪼록 해당 매물대는 시간의 문제지 부술거 같고
아래와 같이 흰색 파동이 나올 것으로 예상함
타겟지점은 $2.5 이상을 달성하며 이번 사이클을 마무리 하지 않을까 싶음
보통 361% 지점부터를 나올 수 있는 타겟지점으로 잡는데
왜 조금 높혔냐면
원래 나는 직전 ATH 사이클을 기반으로 1파 고점으로 잡고 분석해왔는데
스텔라는 흰색이랑 노란색 파동이 거의 유사하다
노란색 파동의 수익 기대치가 조금 더 높고
361% 지점이 2.8불이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2.5이상이 가능하지 않을까?
해당지점에서 조정을 70%를 받더라도 이제 우상향 차트의
자질을 갖춤으로써 다음 사이클 포폴로 자리매김하길 !
ADA/USDT
ADA는 우선 앞서 올린 코인들의 상대적으로 간단한 (?)
차트분석에 비해 조금 복잡하다
일단 첫번째로, 운이 좋게 내가 포트폴리에 넣어둔 코인들의
절대 다수가 2021년도 직전 사이클의 ATH를 테스트 하거나, 테스트했거나
ATH를 목전에 두고 있는 코인들이다.
그러나 이번사이클에 난생 처음 매매한 ADA는 상이한 상황에 놓여있다
일단 얘는 ATH를 목전에 두기는 커녕 노란색 파동이 아직 1파를 뚫고
3파 진행이 확정되어있지 않다,
솔라나, 이더 등 XRP와 다르게 ATH를 꺠지는 못했어도
초장기 흰색 3파를 시작할 수 있다는 근거 자체가 부족하다
그래서 노란색 파동 자체에 두가지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시나리오 1) ATH를 깨지 못하고 노란색 파동도 절단나버리는 경우
해당 경우의 가능성이 그래도 꽤 된다고 보는게
노란파동의 261% 지점이기도 하고 직전 ATH의 매물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만 해도 가격이 3배는 올라야 된다,
ADA가 이번 상승 사이클에 지지부진다하면 5파가 해당지점에서 절단나버리고
끝날 가능성이 꽤나 존재한다고 본다, 다른코인들에 비해 다른 매매전략이 필요함
시나리오 2) 그래도 나 왕년에 ADA 한가닥 하는놈이긴 했어
ATH를 깨고 올라서기는 하는 시나리오지만 노란색 파동정도만
나오고 무너지는 경우 또한 존재할 수 있음
그래도 엘리엇파동의 보편적인 타겟지점인 361%지점을 넘어서
$4.5 ~5.0 부근을 달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기서 부터 나의 큰틀 관점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이 존재함.
사실 다른 코인들하고 똑같은 전략이라면 이번 불장에서 바라는 사이클은
윗 차트가 되어야 맞다,
ATH를 1파고점으로 하는 흰색 초장기파동들이 나올 것
그러나,,,,,솔직히 가격 상승폭이 말이 안된다..
지금부터 짧게는 6개월 길게는 내년 상반기까지 알트고점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10배의 폭발력을 보여줄 수 있는 코인이 얘일까...?
이게 시나리오 3번인데 아무래도 좀 어려울 거 같고
이런식으로 노란색 파동만 나오고 화살표방향으로 다음 하락장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은 의견이다... 이러면 사실 다음 사이클엔
ADA를 매매하지 않을것같다.
WHY? 그냥 실망해서?
아니다, 나는 지속적으로 ATH를 경신하는 코인들만 매매하고 싶고
운좋게 대부분이 그렇게 될 것 같다.
해당전략이 통한다면 난 다음 사이클에서 결국 ATH를 깨며 우상향하는
코인들만 고를텐데
ADA는 코인의 조정 특성상 다음에 차트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을 수 있음
알트는 최소 80%정도 조정되는 하락장을 맞이한다고 하면
흰색으로 그린 차트처럼 될텐데
이 경우에는 2021년 ATH를 경신에서 올라간 다음에 다시
가격대가 아래로 내려온다는 말이다..
그러면 계속 우상향할 거라 기대하는 코인들에 비해 메리트가 너무 떨어진다
정리해보자
1) ADA는 다른 코인들에 비해 지금 직전 2021년 사이클 ATH와 이격이 너무 큼
2) 따라서 ATH를 1파 고점으로 하는 초장기 흰색 파동이 나올 것에 대한 의문점
3) 세가지 시나리오로 정리할 수 있음
- 시나리오 1) ATH 매물대를 돌파하지 못하고 노란 파동이 절단 나고 머리를 박는경우
- 시나리오 2) 그래도 ATH 매물대는 깨고 노란파동이 나오긴 하는 경우
시나리오 1,2는 나에게 다음사이클에서 ADA 매매는 없을 예정,
왜냐면 지속적으로 ATH를 경신하며 5파를 만들어내는 코인이 아니기 때문
- 시나리오 3) 다른 코인들과 마찬가지로 초장기파동 (흰색)이 나오는 경우
이렇게 되야만 다음 사이클에 ADA를 매매할 이유가 생김
70-80 조정을 받더라도 2021년도 ATH를 깨지 않을 코인이 되기 때문
다른 코인들도 마찬가지다 ATH를 1파 고점으로 하는 엘리엇 5파가 나오고
계속 해서 ATH를 경신하며 과거로 회귀하지 않는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줘야만 다음 사이클을 대비할 코인들이 될 것이다
8월 15일 단기 롱 후 숏그림 안녕하세요 옵저버입니다 8/15 오후 8시 52분 인사드립니다
저번에 관점이 틀렸다고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저도 신이 아니기에 정확히 어디서 저항이 나오고 지지가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 스퀴징무빙을 찍고 큰 하락이 나왔죠
전 아직은 큰 뷰는 숏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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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A1~A2 의 일자매물대를 만든후에 그것을 이탈하는 무빙이 나올거다
혹은 닿기만해도 상승의 힘이 약하다고 말씀드렸죠 .현재구간은 A3구간 매물대 (가격적으로는 같습니다 )
구간을 살짝 이탈하고 다시 반등중인데요 , 이것이 하락을 할것이라고 세력이 차트를 통해 긴밀히
말한고 있습니다 . 아쉬운것은 현재 위층 매물대 구간이 없다는것인데요
ETF승인이후에 미국이 차트를 운전하게 되면서 구조물을 만들고 움직이는 상황이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하락 보다는 구조물을 완성시키고 하락하는 무빙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쌍봉이라는가. 트라이앵글 이라던가 어찌되었든, 하락하는 매물대를 만드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 구간이 A4 정도 되겠네요
그러나 제가 하고싶은말은 잠깐의 데드켓을 먹고자 긴 롱 무빙보다는 숏무빙이 유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 롱은 짧게 드시고 숏무빙을 취하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A3구간의 하락파동은 이미 다 나온것 같고 당연히 0.382 구간인 119,964 부분은 기본적으로 닿을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0.5부근인 120,844 부분이되면 롱을 전부 다 던지고 그때부터 서서히 숏을
받아볼것 같습니다 . 121,700부분이 제가 원하는 A3구간의 0.618 구간인데 그 구간을 줄지는 모르겠네요
25.08.15
기존에 언급했던 상승추세선의 이탈이 나왔었습니다만 보다시피 다시 말아올렸으며 2시간봉 기준의 60선 지지 반등이 나왔으며 구름대 하방 이탈은 되지 않았습니다.
하방 이탈이 나왔을 때에 지표 발표로 인한 급락이였으며 미장에서는 다시 올려주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현재 취할 수 있는 액션입니다.
지금 매수는 조금 짧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매도는 전략으로 좀 길게 끌고갈 예정입니다.
상승추세선 + 23863 하방 이탈시 1차 매도 대응이 될 것이며 어제자 날짜인 25.08.14 저점 23793 하방 이탈이 나올 경우 2차 매도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TP의 경우 하늘색 원형으로 보고 있는데 범위는 약 23667~23587 정도가 되겠습니다.
목표 범위가 큰 이유는 왼쪽에 파랑박스 확인을 해보시면 장대 양봉과 윗꼬리가 매우 길게 달린 캔들이 공존하기에 그 구간이 매물대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지가 나오거나 그렇다기 보다는 원웨이 하락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범위를 크게 잡고자 합니다.
TRX/USDT
시총순으로 하다가 놀랐다 뭐야? 트론이 왜 나오지
시총 순위가 언제 이렇게 올라왔지?
라는 생각에 너무나 하기싫은 코인인데 벌써 나오다니,,,
모든글을 다 읽은 사람은 없겠지만 초창기에 얘기한 것처럼
필자는 트론을 10~20원대에 10만개정도 샀었다, 당시에는
대학원생이었어서 종목을 많이 담지도 않았고 금액도 작았다.
그냥 초심자의 행운으로 뭐사볼까 하다가 얻어걸린게 트론이었다
100원을 넘는거보고 뭔가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것 같았지만
하나도 팔지못하고 원래 가격으로 돌아왔고 그 이후로
매매를 할 기법을 찾다 후에 차트를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와 그러면 아직도 들고 계시겠네요!!!"
물론 나는 아직까지 코인을 대량 매도한적은 없다
그러니까 들고 있어야되는데 트론은 사연이 좀 있다,,,,,,,,,,,,
결과적으로 10만개는 고스란히 날라갓다 정말 말그대로 날라가버렸다
맘이 아프지만,,,그래도 포트폴리오에는 자리하고 있으니 봐야지,,,
잡설하소연이 길었다 트론은 우선 저어어어엉말 특이한 차트다
현재 비트를 제외하고 2021년 고점을 갱신한 코인은
내가 가진 것중에 얘가 유일하다
보는 것과 같이 빨간색 점선으로 표기된 직전 ATH 넘어 3,4까지 나온 상황이다
이에따라서 무난히 5파 target지점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래 그림에서 표시한 붉은 블록 영역까지는 무난히 도달할 거 같은데
문제는 이 타겟점이 다른코인에 비해서 수익기대치가 현저히 낮다
약 2배수준이니까, 다른건 5배까지는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코인치고 너무 아쉽다. 이미 빨리 오른탓에 덜 오른다는건 그닥
신뢰할 수 없는 근거기도하고해서 행복회로를 좀 덧붙여봤는데
그러면 지금 저기서 5파가 나오고
설마,,,,? 한판더 한판더 한판더 한판더?
그럼 위에 표기된 아직 나오지도 않은 흰색 파동 끝난 5파지점을
다시 1파 고점으로 하는 노란색 파동이 나온다는 회로를 그리면
타겟지점이 2.5~3불이 나오게 되며,,,이건 지금부터 5배 이상이 나와서
좀 말이 안되는것 같긴하다
개인적으로 트론은 차트가 좀 이상(?)한 점이 있다
코인 중에 이렇게 평행채널을 수년간 지켜주는 차트가 있나?
물론 중간에 한번 튀어 올라 나왔지만
좋게 말하면 채널을 지켜주는거고
나쁘게 얘기하면 누군가 지켜주려는건지
차트가 좀 특이한 것 같다, 흰색파동이던 행복회로가 가미된 노란파동이든
곧 이 평행채널을 뚫고 다시 폭발력을 보여줄 것 같은
모양새이긴하다
과연 결과는?!
체인링크 이제는 상승세?안녕하세요
2019년 부터 누적 수익률 240,000% 달성
100만원 소액으로 시작해 바닥부터 시작한 트레이더입니다
제 관점이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트"와 "팔로우" 부탁드려요
🔹 체인링크(LINK) 최근 동향
최근 시장은 비트코인의 방향성 탐색과 함께 알트코인의 개별 강세가 조금씩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체인링크(LINK)는 올해 3월 형성된 주요 매물대를 돌파한 이후, 뚜렷한 추세 전환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기술적 흐름을 살펴보면, LINK는 15.5달러 부근 리테스트 이후 견고한 반등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과거 저항이 지지로 전환되는 전형적인 강세 패턴이며, 현재는 눌림목 구간을 형성해 추가 진입 관점에서도 유리한 위치로 평가됩니다. 또한 볼린저밴드가 위로 벌어지며 가격 변동성 확대를 예고하고 있고, 거래량도 상승 추세를 유지하며 매수세 유입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시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디파이·실물자산 토큰화(RWA) 내에서 오라클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체인링크의 네트워크 활용도가 점차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온체인 데이터상 고래 지갑의 누적 매수 움직임이 관찰되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 가격 흐름에 신뢰도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24년 3월 매물대 돌파 → 15.5 달러 리테스트 성공
눌림목 구간 진입 가능성 높음 → 진입 유리
볼린저밴드 상단 확장 + 거래량 증가 → 상승 모멘텀 유지
온체인·시황 모두 긍정 → 중장기 상승세 뒷받침
현재 위치는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상승 추세 재정비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단기 조정이 오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더 높은 가격대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으며, 체인링크를 주목할 만한 시점으로 판단되고 이전 조정가였던
22 매수 진입 자리를 추천드립니다
알 수 없는 방향(w/USDT.D)이전 USDT.D 포스팅에 나름 계속 생각을 이어서 적었었는데 이어서 쓰기엔 너무 길어서 새로 작성해봅니다.
새로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테더 도미란 말 그대로 시장에 USDT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말하는겁니다. 여러가지 변수 때문에 꼭 이렇다라고 할 순 없지만 정말정말 간단하게 생각하면
테더가 시장에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많다 = 현금 보유자가 많다 = 시장이 식었구나
테더가 시장에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적다 = 코인 보유자가 많다 = 시장이 과열이구나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말했다시피 보유한 롱 포지션을 한번 정리할 때 라고 했던자리인
테더 도미가 일봉상 채널 하단, 주봉상 400선 밟고 올랐는데(시장의 전체적인 하락)
이제부턴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든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유1) USDT.D 차트는 단발성.
- 이후의 움직임은 횡보의 모습이라 포지션을 잡지 못했다면 대응은 개별 종목 차트에서 해야 됨
이유2) 수렴 구간
- 과거 다이아몬드 패턴 이후 도미 상승(=시장 하락세)
- 현재 쐐기 패턴의 끝자락에 위치한 모습. 어디로 갈지 모름.
이유3) 금리와 트럼프
- 쐐기패턴이 아닌 9월 금리 발표 전까지 박스권을 형성하며 움직 일 수 있음.
- 개인적으로 트럼프는 인플레이션 이런 거 상관 없이 어떻게든 자산시장의 수치를 올리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준에 자기 사람을 넣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요. 만약 9월 금리인하와 함께 다른 호재가 겹친다면
장기 이평을 뚫었을때와 같은 불장을
그렇지 못한다면
실망 매물로인한 하락(테더 도미 상승)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약 - 테더 도미는 단발성이고 현재 수렴의 끝인 방향을 알 수 없는 자리에 위치했기 때문에 포지션을 정리,진입 하지 못 했다면 개별 차트로 대응해라.
현재 글이 좀 모자라다 생각되는데 추후 생각 나는 거 있으면 추가 작성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만약 하락한다면??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만약 하락이라면?
0.886구간의 95515-97547불
1구간의89800-92000불을 보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스닥을 보면
(먼저 올란던)
주요 저항구간은 1.618
과 4.236 그리고
5.618과 6.13이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은 1.618과 1.786을넘은 상태이지만
만약 하락한다고 가정하고 지지구간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추세가 하락이라기보다
만약 하락한다면 러닝플랫 형태로 조정후 저 강한 상승 추세를 보여주지않을까
보고있습니다
카운팅상 5파또는 Bor X이기때문에 ..
바로 올라주면 좋지만 지금은 숏도 애매하고 롱도 애매하고..
어려운 구간인듯합니다
차라리 한쪽으로 강하게 방향이 나온후 매물대를만들때 매매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더리움 최종 매매 ( 매수받을곧+ 숏진입)현재 이더리움 숏진입에 있습니다.
4788에 급하게 진입했고
이유는 1연장 임펄스라면 5파는 길게 나오지 않을것이라 분석하였고
0.786부근에 브레이크가 걸리는것을 보고 진입하였습니다.
2파와 4파가 러닝플랫으로 나왔고 혹시모를 분석이 틀렸을경우 매매가 꼬이기 때문에
4719에 롱 헷징을 2:1비율로 진입한 상태입니다.
0.786부근을 돌파하게 된다면 양방향 모두 포지션 종료후 재 카운팅을 해봐야 할것같습니다.
분석이 맞을경우 숏포지션은 계속 유지하고 4700이 이탈하는 순간 4719에 있던 롱은 종료할예정이고
아래 단기반등구간 매물대에서 헷징롱을 다시 잡아볼 예정입니다.
전체 되돌림비율 에선 롱비율을 높이고 숏은 익절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더리움 카운팅?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비트코인이 신고점을 갱신한 가운데
이더리움도 마찬가지로 신고점을 갱신한 상태인데요 카운팅을 통해서
추가적인 상승을 보여줄지 아닐지 알아보겠습니다
흰색 가장 큰 1부터 리딩다이아고날형태의 1파로 추정되는 하나의 파동
그리도 2번째는 X와(X)그리고 B 아니면 3파의 상승파동의 1파 로 추정되는 (X)파동입니다
현재 가격은 4738불입니다
현재의 파동안에 수렴형 1파연장이 있고 5파는 숨은그림처럼 아주작게 나온 상태입니다
그럼 현재의 파동은 3파의 1-2파를지나서 3의 5파동으로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추정되구요 저항지점은
맨앞 큰 1파의 1.13 그리고 현재의 파동의 1.618 5480불 5580불,
그리고 파란색 피보나치 1.618의 박스 5740-5840불까지입니다
(1차저항을 넘어서 연장시 ..)
이후엔 3의 4파가 출현할수 있다고 예상되구요 지지될만한 구간은
전고점의 4800-4900불과 현재파동의 0.236 전체파동의 0.236구간흰색채널하단의
4300-4500불의 빨간박스가 지지받을만한 구간입니다
이후 매물대 분석을 해야하지만..
추가로 상승한다면
2차저항구간인 7600불~7750불 사이 녹색박스이며
연장된다면 8060불부터 8200불까지 도달할만한
중요 구간으로 찾아볼수있습니다
이후 2차 지지구간은 추가적으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겟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카이아(KAIA) 8월 14일 분석 안내.CRYPTO:KAIAUSD
카이아(KAIA)가 움직임이 잘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지난 0.13의 언더 슈팅은 페이크 아웃으로 판단,
이제 타겟은 280 - 330 - 380원(0.18 - 0.2 - 0.23 - 0.28 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210 - 190원이 깨지지 않는 한 쭉 홀딩해도 좋을 모습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0.189는 24년 25년도의 주요 지지 구간이었습니다. 해당 구간을 깨고 안착이 된다면 추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판단됩니다.
진입 230 - 190 / 0.169 - 0.15
타겟 280 - 330 - 380 - 500 - 600원 /. 0.18 - 0.2 - 0.23 - 0.28 - 0.32
리플(XRP), 이번 판은 ‘찐’ 상승판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리플(XRP), 이번 판은 ‘찐’ 상승판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요즘 XRP판 보면 그냥 가격만 오르내리는 게 아니에요. 규제부터 기술, ETF, 실사용까지 전방위로 재편되고 있죠. 숫자로 까보면 이번 사이클이 왜 다르게 흘러가는지 그림이 확실히 나와요.
이어서 계속👇
1️⃣ 1억2,500만 달러 벌금으로 5년 소송 종결 💥
미국 SEC와 2020년부터 끌어온 소송이 지난 8월 8일 완전히 끝났어요. 기관 판매 건에 대해서만 벌금 내고 마무리, 미국 내 파트너십·상품화 불확실성이 크게 줄었죠. 이제 ‘규제 리스크’라는 족쇄가 풀린 셈이에요.
2️⃣ 7월 15일, ProShares 2배 레버리지 XRP 선물 ETF 상장 📈
미국 공모 ETF 포맷으로 정식 상장. ETF로 기관이 들어올 합법 통로가 생겼다는 건 유동성과 인지도 면에서 폭발적이에요. 이게 비트코인 ETF 직후 자금 유입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갈 수 있어요.
3️⃣ 현물(Spot) XRP ETF, 나스닥·NYSE Arca 심사 트랙 진입 🏛
Bitwise, CoinShares가 현물 ETF 제안서를 공식 제출했어요. 아직 승인 전이지만, 룰북 안에 올라온 것만으로도 미국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죠.
4️⃣ SBI Remit, XRP로 동남아 해외송금 확대 🌏
일본에서 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은행계좌로 직접 송금. 모회사 SBI 홀딩스는 주주 혜택으로 XRP를 5번이나 지급했고, 거래소 SBI VC Trade도 RLUSD 연계 검토 중이에요. 일본은 사실상 ‘XRP 친정’이죠.
5️⃣ UAE·싱가포르 규제허브 장악 🏦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 라이선스 확보, 싱가포르 통화청(MAS) 대형 결제기관(MPI) 라이선스 취득. 아시아·중동에서 제도권 결제 네트워크를 XRP로 뚫었어요.
6️⃣ 미국 결제 시장 진입 준비 완료 💳
핀테크 Rail 인수 +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 발행. 미국 로컬 결제 파트너와 연결되면 결제 트래픽이 XRP 네트워크로 바로 흘러 들어올 수 있어요.
7️⃣ XRPL Clawback·AMM(XLS-30)·EVM 사이드체인 🛠
발행 자산 회수 기능(Clawback), 네이티브 AMM 메인넷 가동, EVM 호환 사이드체인 출시로 디파이·NFT·RWA 프로젝트를 XRPL로 끌어올 인프라가 완비됐어요.
8️⃣ 계정 예치금 10→1 XRP로 진입장벽 90%↓ 🔑
2024년 12월부터 계정 리저브를 1 XRP로 인하. 지갑 개설·트러스트라인 생성 비용이 크게 줄면서 신규 유입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죠.
9️⃣ RWA·부동산 토큰화 실사용 🏘
런던 Archax의 뮤추얼 펀드 토큰화, 두바이 Ctrl Alt의 부동산 등기 토큰화 커스터디까지—실물자산이 XRPL 위로 올라오고 있어요.
🔟 TPS 1,500·결제속도 3 ~5초·수수료 0.00001 XRP ⚡
PoW 채굴 없이 친환경, 속도·비용 면에서 상용 결제 네트워크로 완벽한 스펙이에요. 결제 트래픽이 붙으면 수수료 소각량이 커지고, 그게 곧 공급 압축이죠.
💡 결론: ETF·규제완화·결제확장·기술업그레이드까지 전부 맞물린 상태. 이번 판은 단순 ‘차트 반등’이 아니라, 제도권 금융과 실물경제로 파이프라인이 연결되는 초입이에요.
다음 구간은 진짜 수요 기반 랠리가 나올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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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장은 차트로만 붙는 건 모험이고, 데이터로 붙으면 확률 게임이 돼요.
금리 사이클, ETF 순유입, 발행(공급) 압력, 정책까지 한 줄로 꿰면—방향성은 이미 위라는 게 보입니다.
(이어서 계속👇)
1️⃣ 현재 위치와 목표 갭 📊
BTC $123,663, ETH $4,742(KST 8/14 실시간). 170K·6K까지는 각 +37.4% / +26.5%면 닿아요. 수학적으로 과한 레벨 아님. 게다가 오늘 BTC·ETH 신고가 갱신 구간이 확인됐죠.
2️⃣ 매크로 순풍: 7월 CPI 2.7% YoY + 9월 인하 기대 🏦
7월 CPI 2.7%로 둔화. 시장은 9월 인하 가능성을 거의 기정사실처럼 보고 있고, 달러 약세 톤까지 겹치니 위험자산에 우호적. 신고가 배경도 ‘인하 베팅’이 핵심으로 꼽혔습니다.
3️⃣ 정책 레짐: 401(k) ‘대체자산’ EO + 디지털자산 친화 기조 🧾
8/7 백악관 EO가 401(k)의 대체자산(디지털자산 포함) 접근성 확대를 명시—노동부·SEC가 가이던스 정비에 들어갑니다. 1월엔 디지털금융기술 리더십 EO(14178)로 친(親)크립토 톤을 확정. 제도권 ‘문’이 열려 있죠.
4️⃣ 현물 ETF 수급: 숫자가 모든 걸 말함 💵
미국 BTC 현물 ETF는 8/7 $277m, 8/8 $404m, 8/11 $178m, 8/12 $66m 순유입. 일별 편차는 있지만 방향은 유입 우위로 회귀 중. “최근 2주 5조 매집” 같은 고정치 서사는 과장에 가깝습니다—일별 합산으로 보는 게 맞음.
5️⃣ ETH ETF는 ‘진짜’ 돈 들어온다 🔥
8/11 하루 $1.02B, 8/12 $524m 순유입으로 사상 최대급. 모멘텀은 당분간 ETH 쪽이 더 탄력적일 수 있어요. 그래서 ETH 6K(+26%)는 실현 가능성 높음.
6️⃣ 기관 실탄: IBIT 74.45만 BTC 보유 🏦
블랙록 IBIT 744,540 BTC(8/13). 승인(’24.1.10)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평균 ~1,800 BTC/일 축적 페이스. 글에서 말한 1,300~1,500은 오히려 보수적 추정.
7️⃣ 공급 논리: ‘450 BTC/일’ vs ETF 수요 ⛏️
’24 4월 반감기 후 보상은 3.125 BTC/블록, 일일 신규발행 ~450 BTC. ETF가 하루에 수천 BTC 순매수하는 날이 생기는 구조면, 순공급<수요 그림이 반복돼요. 상방 압력이 구조적으로 생기는 이유.
8️⃣ 총 시총·자금온도 🌡️
암호화폐 총시총 $4.18T 수준. 트럼프 2기에서 규제 명확화·친(親)디지털자산 스탠스가 구축되며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 밸류에이션 상향 여지가 커졌습니다.
9️⃣ 관세 변수: ‘레짐 체인지’보단 ‘변동성 레버’ ⚖️
EO 14257(4/2) + 7/31 수정 EO로 관세 프레임은 유지. 다만 “관세→수입물가→CPI” 경로의 상방 압력은 아직 완만하다는 해석이 우세. 정책 헤드라인은 속도 조절 요인이지만 방향성 자체를 꺾을 변수로 보긴 이르다는 게 최근 톤.
🔟 ‘큰 조정 없이 위’는? → 과장. 그래도 방향은 위 📈
강세장에서도 -20~-30% 조정은 ‘정례 행사’. 그래서 분할·현금비중 룰이 답.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금리↓·정책친화·ETF유입↑의 3박자가 살아 있어 중기 우상향 뷰가 유리.
1️⃣1️⃣ ETH: 구조적 탄력 포인트 🧠
ETF 유입이 확인됐고, 6K(+26%)는 수학적으로 근접. ETH는 네트워크 수요(수수료 사이클)에 따라 순발행이 낮아지는 구간이 오면 탄력이 커져요. (단기 과열 시엔 일시 조정 수반 가능)
1️⃣2️⃣ BTC: 150K~170K 트랙 🛣️
베이스라인(완만한 디스인플레 + 9월 25bp 인하)에서 BTC 130~150K, 서프라이즈(연속 인하 시그널·ETF 대규모 유입 지속)면 150~170K 트랙 접근. 아래 위 ‘폭’은 ETF 플로우가 결정합니다.
1️⃣3️⃣ 달러·금리 변수의 우군화 💵
달러지수 약세, 금리 인하 베팅 확대는 리스크자산 멀티플 상향에 우호적. 당장 오늘도 달러 약세 + 위험선호 회복 톤이 신고가의 ‘연료’였죠.
1️⃣4️⃣ 리스크 관리의 핵심은 ‘타이밍’이 아니라 ‘룰’ 🧭
ETF로 구조적 수요가 붙은 장세에선 “오버슈팅 때 분할 축소 / 조정 때 분할 확대”가 체감 승률을 높여요. 레버리지는 상단부에서 특히 자제—강세장 -20% 조정 한 방이면 정신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