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패턴
나스닥 9월 조정이 예상된다.#나스닥 (1D)
나스닥 차트는 일봉 기준으로 2023년 12월 상황과 유사하게 흘러 가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13일 CVD RSI 과매수 구간 진입 후 120일간 하락 상승 추세가 이어 졌습니다.
120일 후 2024년 4월 11일 부터 1주일간 -7.54% 정도의 조정이 발생 하였습니다.
조정 후 그즉시 반등 하여 82일간 +22.55% 가파른 상승을 보여 줬습니다.
지근도 과거의 상황과 유사합니다. 2025년 5월 19일 CVD RSI 과매수에 진입한 이후 지금까지 101일간 상승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9월 안에 조정이 발생한다면 조정 이후 그즉시 큰 반등으로 이어질 확률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9월 조정을 차분히 기다리며, 연말까지의 랠리를 즐기기 위한 계획을 세워두면 좋을것 같네요.
선물거래 어중간하게 해선 돈못법니다원하던 숏구간은 오지않았네요 조금만더 올라와줬더라면 좋은 타점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수없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하루에 꼭 포지션 한개는 잡아야하는 강박에 벗어난지 2년쯤 지나고
뒤를 돌아보니 참 바보같이 매매를 했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씩 포지션 잡으며 익절 손절 반복해서 한달을 기준잡았을때 손실이 대부분이었던 그때와 다르게
자리를 기다리며 한달에 3~5번 매매를 하니 수익률이 극대화 되더라구요
이유는 최대한 아랫구간에서 롱매수 최대한 윗구간에서 롱매수가 답이었던것입니다.
더떨어진다한들 데드캣바운스에 대부분다 탈출을 했고 그게아니라면 짧은 손절가 셋팅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한달을 기준 혹은 1년을 기준으로 손익을 따졌을때 스트레스+수익 다따져봐도 맘편히 기다리고 사고 분할 익절하는게 정답이며
기다리던 자리 1차 도전 구간에 곧 올지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진입근거는 거래량이 실린 캔들과 보조지표 심리적인 부분을 저의 기준에 맞춰 추려낸 자리이며
당연 이탈이 될수도 자리를 안줄수도 있지만 와주면 두려움없이 매수 받아볼 예정이니
다들 각자의 주관에 맞게 매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는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Feat 이더리움 신고가 재탈환)안녕하세요 링컨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조정이 꽤나 날카롭습니다. 때문에 이더리움도 'ATH'를 달성하자마자 조정을 받은 상황이죠. 이에 많은 분들의 '곡소리'가 또다시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현재의 조정이 '피날레 전조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피날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프렉탈' 패턴입니다.
왼쪽 차트는 '2021년 4월 차트'인데 보시면 비트코인이 종가 기준 '약 27%' 조정을 받는동안 이더리움은 '횡보'로 버텨냈고 이후 비트코인 반등 구간에 이더리움은 그야말로 'ATH 러쉬'를 이어갔습니다.
21년 차트를 기억하고 현재 차트(오른쪽 차트)를 보겠습니다. '21년 차트를 복사'해 놓은 수준으로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죠.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는 동안 이더리움은 횡보로 버텨내며 비트코인의 반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현재의 조정이 이더리움이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비트코인이 조정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어 우리는 '조정의 종결점'을 체크하여 매매에 접근해야 합니다.
필자는 현재의 조정이 끝나려면 이전 봉우리의 하단부 '109.6K ~ 110K'를 돌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움직임이 발생할 경우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알트코인들이 더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 해당 구간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그 전 까지는 계속해서 '리스크 관리'를 해야한다는 점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한다면 오히려 우리에게 '이더리움 매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고점 횡보 구조'를 건설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일봉상 하락 다이버전스'만 소화된다면 구조상 '상승 후 횡보'이기에 다음 발산을 위한 '준비 구간'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고 박스권 하단부인 '$4,064' 인근으로 하락할 경우 '천금 같은 매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조정이 많이 아프겠지만 '시장의 붕괴'보다는 '매수 기회'로 인식하여 '피날레'를 준비합시다.
변동 사항이 있다면 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약
1. 현재 21년 이더리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기 전 움직임과 상당히 흡사하다.
2. 비트코인의 조정 종결은 '109.6K ~ 110K' 돌파가 이뤄져야 한다.
3. 이더리움은 아직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4,064'까지 하락할 시 매수 기회로 접근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AI 버블? 이건 단순 버블이 아니라 유동성과 토큰화가 붙은 신 사이클# 🚀“AI 버블? 이건 단순 버블이 아니라 유동성과 토큰화가 붙은 신(新) 사이클”🔥
솔직히 말해서 지금 장세… 그냥 ‘버블’이라고 단정하기엔 데이터가 너무 다 말해주고 있음.
엔비디아 실적, 빅테크 CAPEX, 9월 FOMC, 스테이블코인 유동성까지 숫자=팩트 가 다 깔려있음.
(이어서 계속👇)
1️⃣ 📈 나스닥 과거 궤적: 1997년 1월 지수 1,280pt → 1999년 12월 4,069pt 까지 +218% 폭등. 이후 2000년 3월 고점에서 2002년 10월 저점까지 -78% 폭락 . 단순히 과거 복붙? 아냐, 지금은 AI 실적이 실제로 매출로 찍히고 있음 .
2️⃣ 🏦 9월 FOMC 이벤트: 9/16 ~17 회의에서 -0.25% 보험성 인하 유력. 현재 유효연방금리 4.33% 수준. 시장은 이미 인하 베팅 중이고, 문제는 몇 번 더, 얼마나 빠르게 내리느냐야.
3️⃣ 🤖 AI 실탄 1탄: 엔비디아 ’25 회계 2Q 매출 $46.7B(+56% YoY) , 데이터센터 부문만 $41.1B . 이건 말뿐인 스토리가 아니라 실물 매출→현금 이야.
4️⃣ 🏗️ AI 실탄 2탄: 빅테크 4사(아마존·MS·구글·메타) 데이터센터 투자액 2025년 합산 $340 ~ $360B 전망. 광고비 뿌리는 게 아니라 전력·서버·냉각·반도체 장비 까지 다 이어지는 인프라 투자.
5️⃣ 💵 M2 착각 깨기: “금리 내리면 M2 폭증한다?” 아님. 은행 유동성·MMF 이동·규제 영향이 더 커. 그래서 난 CP-OIS 스프레드, 역RP 잔액, MMF 자금 플로우 같이 보는 게 훨씬 실전적이라고 봐.
6️⃣ 🪙 스테이블코인 파워: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총 $250 ~ $290B , 테더 미국채 보유액만 $127B . BIS 데이터에 따르면 $3.5B/주 유입 시 3M T-Bill 금리 -2 ~-2.5bp , 유출 시 +6 ~+8bp . 즉, 크립토 돈줄이 미국 단기금리까지 흔드는 상황 .
7️⃣ 🧨 수급 방패막: 2025년 1분기 S &P500 자사주 매입액 $293.5B(사상 최대) , 연중 $1T 속도. 기관은 팔았다 사지만, 자사주·개인 자금 이 하방을 든든히 받치고 있음.
8️⃣ ⚠️ 리스크 신호: 마진 부채 $1.02T(사상 최고치) . 꼭대기 신호는 아니지만, 하락장 오면 변동성 폭발 연료 가 될 수 있음. 안전벨트 필요.
9️⃣ 🔮 내 로드맵: 단기(9월) = 컷 기대 vs 현실 충돌 로 흔들림. 중기(Q4) = AI CAPEX 가이던스 시즌 2차 랠리 촉발. 장기(’26 상반기) = 성장률 둔화 vs 모수 확대 본격 대결.
🔟 🧩 최종 결론: “AI 실적(진짜 돈) + 완화 신호(멀티플 재평가) + 스테이블코인 유동성(단기금리 채널)” → 이 조합이면 멀티플 상단 확장 불가피. 단, 과열 구간에선 -8% ~-12% 흔들림 은 각오해야 함. 그래서 내 전략은 코어 지키고, 위성 줄이고, 이벤트 앞두고 헤지 .
👉 내 생각: 이건 단순히 ‘버블’이 아니라 AI 실적×유동성×토큰화 가 동시에 맞물리는 신형 사이클이야.
앞으로 3년, 누가 준비했냐에 따라 자산 격차는 진짜 천지차이 날 거라 확신해.
월가, 비트코인에 완전 중독됐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월가, 비트코인에 완전 중독됐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비트코인이 그냥 오르는 자산이라고? 아니야. 월가 입장에선 이건 새로운 고객, 새로운 수수료, 새로운 먹거리야. 이미 중독 단계로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이어서 계속👇
1️⃣ 블랙록 IBIT ETF, 역대급 런칭🔥
2024년 1월 데뷔하자마자 돈이 폭발적으로 들어왔고, 2025년엔 수수료 수익(연간 약 1.8 ~1.9억 달러)이 블랙록 간판 S &P500 ETF(IVV)를 넘어섰다. 규모는 작아도 수수료율 0.25% 덕분에 총수익이 역전된 거지. 월가가 이걸 왜 좋아하겠냐?
2️⃣ 달러 구매력, 실제로는 –25%📉
“2020년 이후 30% 증발”은 과장이야. BLS 기준으로 5년 누적 물가상승은 약 +24.8%, 즉 달러가 대충 25% 줄었다는 얘기. 1달러가 0.75달러 된 셈이지.
3️⃣ 채권의 진짜 모습📈📉
TLT 같은 장기채 ETF는 고금리 전환기에 –47 ~–48%까지 박살이 났다. 하지만 지금은 10년물 TIPS 실질금리가 플러스야. “채권은 무조건 손해”라는 말은 현재 국면에선 틀렸다. 결국 타이밍 싸움.
4️⃣ 비트코인=새 허들레이트⚡
2015→2025 CAGR이 약 84%. 이 정도면 전통 자산 운용사가 “우린 이걸 못 이긴다”를 인정할 수밖에 없어. 못 이기면? 그냥 편입한다는 거지. 허들레이트로 자리 잡는 이유.
5️⃣ 중앙은행, 국채 대신 금에 꽂혔다🥇
외국 중앙은행의 미 국채 보유는 2.88조 달러 수준으로 줄었고, 동시에 금 매입은 사상 최고치. “금이 국채보다 많아졌다”는 건 해석 차이지만 흐름 자체는 분명해. 안전자산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야.
6️⃣ 제재 리스크는 현실🧊
러시아, 베네수엘라 사례가 보여줬지. 미국 시스템에 자산을 두면 언제든 정치 리스크에 노출된다. 그래서 금, 그리고 일부는 비트코인을 대안으로 보는 거야. ‘탈정치 프리미엄’이라고 부를 수 있지.
7️⃣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양날의 검💼⚖️
비트코인 쓸어 담으면서 시총이 폭발했지만, 동시에 전환사채·신주발행으로 리스크도 커졌다. 주주가치 창출과 자본조달 리스크가 동시에 붙는 구조라는 거지.
8️⃣ “비트코인 무너지면 돈은 어디로?”💸
정답은 단순 채권 복귀가 아냐. 과거 데이터 보면 현금, 단기 국채, 금으로 동시에 흘러갔다. 2024년엔 금 가격↑와 미 10년 금리↑가 같이 나온 적도 있다. 공식 같은 건 없다.
9️⃣ 월가가 진짜 좋아하는 이유🧲
ETF가 나오면 단순 상품 하나가 아니라, 커스터디·차익거래·옵션·WM 채널까지 연쇄 수익이 생겨. 월가는 철학이 아니라 “현금흐름”에 반응하는 집단이다.
🔟 앞으로 체크할 지표들🧭
① IBIT/FBTC 자금 유입·유출
② 10년물 실질금리
③ 중앙은행 금 매입 속도
④ 알트 ETF 규제 승인 여부
⑤ 기관 커스터디·보험 인프라 성숙도
결론✍️
비트코인은 투자 아이디어를 넘어 월가의 비즈니스 모델로 변했다. ETF가 증명한 건 가격이 아니라 현금흐름. 그래서 난 월가가 비트코인에 중독됐다고 말하는 거다.
이더리움 매수전략중간중간 반등이 나오는 구간에 하던대로 짧게 짧게 줄먹하겠지만
원하는 구간이 온다면 풀시드를 비트와 이더에 분산하여 진입할 예정입니다.
상승 추세의 하단부 터치를 보고있고 시간에 따라 터치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빨간 박스가격이 보수적인 최종 매수가이고 물론 한번에 저 구간까지 절대 가지않습니다.
가더라도 시간과 가격으로 흔들며 내려갈건데 손가락만 빨고있진 않을거고 단타는 계속 칩니다
상위 가격 4000라인이 깨지고 3900부근 3600부근 두 구간에선 자리찾아 반익 반본 매매셋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단타 줄먹을 하도하니 안전한 스윙포지션 드리블로 만들어놓고 오름숏하며 차트좀 편하게 보고싶네요
비트코인 입벌린다현재 숏자리 주지않고 내려주고있는 중입니다.
길게 끌고갈 자리가 아니기에 수익실현 후 항상 무포로 대기중인데요
비트코인이 조금더 떨어져 준다면
104.5~103.5 두 구간에서 1:1비율로 매수를 받아보고 평단가를 104k 로 셋팅 후
하락하는 캔들에 힘이나 거래량에 따라 손절가를 103k 이탈로 할지 조금더 받아볼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바닥을 정확하게 잡는건 불가능 하다는걸 알기에 내려오는 힘이 강하면 장대음봉에 매수할거고
찔끔찔끔 내려온다면 상기 언급했던 자리에서 지정가 매수가 아닌 조금더 싼가격에 매수 받아보려 합니다
결국 전체 되돌림 ( 새로운 상승 추세의 파동이 아니라도) 반등파는 당연히 줄거라서 공포보단 기쁜마음이 더 큽니다.
상당히 좋은 자리가 될것이라 생각하며. 물론 하방으로 더 내린다면 급락 패닉셀을 봐야겠죠
그땐 배율낮춰 분할 풀시드 진입 생각도 있습니다.
리플 신용카드 한 방에… 코인베이스를 제쳤다!🚨 “리플 신용카드 한 방에… 코인베이스를 제쳤다!” 🚨
앱스토어 순위판 뒤집은 얘기 들어봤어? 그냥 마케팅용 이벤트가 아니야. 숫자와 데이터가 꽤 말해주거든. XRP가 생활 속에서 돈처럼 쓰이는 순간이 시작됐다는 시그널이야. (이어서 계속👇)
1️⃣ 📱 앱스토어 역전 드라마 — 2025년 8월 25일, Gemini가 XRP 리워드 마스터카드 내놓자마자 미국 iOS 금융 카테고리 #11까지 급등, 코인베이스는 #26으로 밀림. Robinhood도 추월. 앱 설치 지표로 시장 관심이 폭발했다는 거.
2️⃣ 💳 카드 스펙이 미쳤다 — 연회비 0, 해외결제 수수료 0, 전환 수수료 0. 가솔린·EV 충전·대중교통·우버까지 4% 리워드, 외식 3%, 식료품 2%, 기타 1%. 단, 4% 카테고리는 월 $300 한도 넘으면 1%로 내려감.
3️⃣ 🎁 웰컴보너스 — 신규 발급 후 90일 동안 $3,000 쓰면 $200 상당 XRP 바로 지급. 리워드는 결제 승인 시 실시간 적립. 기존 크립토 카드보다 속도감이 확실히 다름.
4️⃣ 🔗 네트워크·발급사 — 발급사는 WebBank, 네트워크는 Mastercard World Elite. 미국 50개 주+푸에르토리코만 가능. 한국? 당연히 안 돼.
5️⃣ 🪙 RLUSD 확대 — 영상에서 ‘RUSD’라 불린 건 사실 Ripple USD (RLUSD). 이미 Gemini에 상장, 2025년 8월부터 모든 현물 거래의 베이스 통화 옵션으로 추가됨. 시총 약 $6.88억 달러, USD 스테이블코인 Top 6.
6️⃣ 📊 거래량 현실 체크 — 앱 순위는 역전했지만 거래량은 여전히 코인베이스 압승. 24시간 스팟 기준 Coinbase $33.5억 vs Gemini $3.1억. 대략 10배 이상 차이. 설치는 흥행했지만 매출로 직결될지는 지켜봐야.
7️⃣ 📈 IPO 모멘텀 — Gemini는 2025년 8월 15일 나스닥 IPO 서류 제출, 티커 ‘GEMI’. 하지만 H1 실적은 매출 감소·적자 확대. 카드와 RLUSD가 흥행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IPO 성패 좌우할 듯.
8️⃣ 🪪 리스크 — APR 금리는 최대 35.24%까지, 현금서비스 수수료도 존재. 크립토 리워드 자체가 변동성 크니까, 적립된 XRP 가격이 반토막 날 수도 있음. 단순 “공짜 돈”으로만 보면 큰 오산.
9️⃣ 🚀 왜 반응했나 — XRP Army의 결집력, RLUSD 확장, 그리고 ‘리플+마스터카드’라는 브랜드 조합이 신뢰·호기심을 동시에 끌어냈음. 실사용 결제→앱 설치→거래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
🔟 🔮 앞으로 관전 포인트 —
앱스토어 순위가 일시적 스파이크인지 유지되는지
카드 발급 건수와 월간 결제액
RLUSD 거래 페어 유동성 개선 여부
IPO 북빌딩 수요와 밸류에이션
👉 결론: 이번 건은 단순 카드 출시 이벤트가 아니라 리플이 금융 인프라 안으로 파고드는 첫 번째 실전 무기. 코인베이스 vs Gemini 싸움보다 중요한 건, XRP가 진짜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사실이야.
비트코인이 진짜 승리하면 세상이 어떻게 뒤집힐까?🚨 “비트코인이 진짜 승리하면 세상이 어떻게 뒤집힐까?” 🚨
연준 붕괴, 채권 몰락, 부동산 무너짐… 상상 같지만 이미 데이터는 방향을 말해주고 있음.
그리고 (이어서 계속)👇
1️⃣📉 연준의 글로벌 통제력 약화
연준이 위기 때마다 뿌린 달러 스왑라인은 2008, 2020, 2023에만 10조 달러 단위였음. 근데 비트코인은 2,100만 개 고정이라 연준의 ‘느낌 금리정책’과는 다른 게임. 달러 영향력은 줄고, 네트워크 기반 화폐의 시대가 열리는 거임.
2️⃣📊 예측 가능한 통화정책 등장
비트코인은 4년마다 반감기, 연 1.7%→0%로 줄어드는 알고리듬 발행. 반면 미국 10년물 금리는 2020년 0.5%→2023년 5% 찍음. 오락가락 금리 대신 누구나 계산 가능한 통화정책이 등장한다는 게 핵심.
3️⃣💻 결제=패킷 전송
와이어샤크에서 비트코인 패킷 보면 ‘은행·국가’라는 단어 자체가 없음. 그냥 네트워크 노드 간 데이터 전송일 뿐. 글로벌 결제가 TCP/IP처럼 표준 프로토콜 되는 거, 그게 BTC임.
4️⃣🌍 5.6억 명 소유, 신흥국 주도
2024년 기준 전세계 크립토 소유자 5억6천만 명. 특히 인도·나이지리아·베트남 같은 신흥국 비중이 압도적. 레바논 통화 붕괴 때 현지 거래소 BTC 프리미엄이 20% 넘게 붙은 게 실례. 붕괴는 순식간, 대체는 즉각적.
5️⃣📉 채권, 더 이상 안전자산 아님
2020 저점 이후 10년물 금리 0.5%→5% 폭등. 장기채 ETF(TLT) 5년 수익률 -40%대. 미국채는 이제 ‘무위험 수익률’이 아니라 ‘무수익 위험자산’. 이런 환경에선 BTC가 오히려 가치저장 수단으로 각광.
6️⃣🏠 부동산의 상대가치 하락
2008 이후 연준은 1.25조 달러 MBS 매입으로 집값을 인위적으로 밀어올림. 하지만 임금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3배 이상 벌어짐. BTC 채택이 커지면 ‘집=투자’는 무너지고, ‘집=거주’만 남게 됨.
7️⃣💵 스테이블코인, 화폐 전면 경쟁 시작
2025년 스테이블코인 시총 2,850억 달러. 이제 각국 통화는 ‘지리적 독점’이 사라지고 글로벌 경쟁 붙음. 정책 삐끗한 나라 화폐는 바로 탈락, 강한 통화·강한 스테이블만 생존.
8️⃣💰 억만장자 판도 전환 (Flippening)
BTC가 10만~100만 달러면 2천 명 넘는 새로운 크립토 억만장자가 탄생. 기존 법정화폐 부자들 자산은 희석되고, 리스크 감수하는 선구자들이 부의 상위권을 차지. 부의 성격 자체가 바뀌는 순간.
9️⃣🖨️ 돈 프린터 멈춘다
2009년 연준이 1.25조 달러를 클릭 한 번으로 찍어낸 게 현실. 아이폰 천만 대 팔아도 못 버는 돈을 그냥 발행. BTC 세상에선 이런 ‘프린터 마법’이 불가능. 정부도 진짜 일해서 세수 확보해야 하는 구조로 전환.
🔟⚡ 공격과 전쟁의 시작
개발자 기소(토네이도캐시 Roman Storm 사례)
양자컴퓨터→ECDSA 붕괴 위험, PQC 전환 필수
해시 경쟁: 2025년 1 제타해시 돌파, 100억 달러 해시파워 게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급망 공격(윈도우·iOS) 리스크
국가별 금지·몰수 시도… 1933년 금 몰수 판박이
🔥 정리하자면, 비트코인의 승리는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님. 달러 패권 붕괴, 채권 몰락, 부동산 재평가, 화폐 경쟁, 억만장자 교체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판도 전환.
그리고 진짜 배틀은 이제 시작되는 거임.
솔라나, 밈코인 체인에서 금융 인프라 체인으로 대변신 시작됐다🚨 “솔라나, 밈코인 체인에서 금융 인프라 체인으로 대변신 시작됐다” 🚨
솔라나, 단순히 밈코인 체인이 아니야. 이제 진짜 돈이 오가고 기관들이 들어오면서 ‘결제·송금·ETF 기대감’ 3박자를 동시에 잡았어.
최근 한 달간 가격이 +18.77% 오른 이유? 그냥 반짝이 아니라 데이터가 증명하는 흐름 임. (이어서 계속👇)
1️⃣ 📈 162조 원 시총 돌파 — 현재 SOL 시총이 무려 162.14조 , 글로벌 6위 코인 자리 굳힘. 단순히 밈코인 거래로 만든 볼륨이 아니라, 기관과 결제 네트워크 수요 가 받쳐주는 구조라 시총 안정성이 커졌어.
2️⃣ 💵 스테이블코인 시총 118억 달러 — 솔라나 체인 위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이 연초 대비 2배 넘게 늘어나서 글로벌 3위(이더·트론 뒤) . 국경 간 송금·커머스 결제에서 솔라나가 진짜 쓰이고 있다는 증거야.
3️⃣ 🛒 실사용 커머스 결제 — Shopify 기반 ‘Chapter 2 Seeker’ 프로젝트가 Solana Pay + USDC 를 붙여 카드 수수료만 100만 달러 절감 . 블록체인 속도가 비용 절감으로 직결되는 드문 레퍼런스.
4️⃣ 🏦 기관 펀드 유입 — 2025년 들어 Franklin Templeton 이 머니마켓펀드(FOBXX)를 Solana로 확장했고, VanEck 도 미국 국채형 토큰화 펀드(VBILL)에 Solana를 포함. 즉, 기관이 돈을 직접 올려놓기 시작했단 얘기.
5️⃣ 📊 DEX 볼륨 여전히 강세 — 올해 1월 밈코인 ‘TRUMP’ 열풍 이후 DEX 거래량은 조정됐지만, 아직도 하루 46억 달러 이상 거래. 다른 L1에 비해 실제 체인 사용량 이 유지된다는 게 포인트.
6️⃣ 🔥 ETF 모멘텀 — SEC가 현물 SOL ETF 심사 기한을 재연장 하면서 ‘기대감’은 살아있어. 아직 승인 불확실하지만, ETF라는 키워드만으로 기관 돈이 대기하는 느낌을 주지.
7️⃣ ⚡ 네트워크 성능 개선 — Firedancer(새 밸리데이터 클라이언트) 준비 + 블록 용량 상향 + QoS 개선으로 트랜잭션 처리 속도 1초 수준 , 수수료는 0.001달러 이하 . 과거 혼잡 리스크가 줄어든 게 큰 차별점.
8️⃣ 🌍 5700개 노드·3620억 누적 트랜잭션 — 이미 글로벌 분산도가 높고, 온체인 누적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쌓였어. 이 정도 실적은 단순 투기 코인이라 보기 힘들고, 금융 인프라 체인으로서 입증된 수치.
9️⃣ 💡 밈코인→인프라 체인 내러티브 — 밈코인 열풍 때 얻은 대중성 + 지금은 스테이블코인·기관펀드 + 커머스 결제라는 실사용 모멘텀 으로 전환. 이미지 리브랜딩이 완전히 이뤄지는 중이야.
🔟 🚀 미래 트리거 — ETF 승인 여부,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추가 상승, RWA 펀드(AUM 증가), Firedancer 본격 가동이 향후 SOL 가격 레벨을 끌어올릴 핵심 요인. 지금은 단순 알트 불장이 아니라 온체인 펀더멘털이 가격을 밀고 있는 구간 임.
👉 정리하면, 솔라나는 이제 “밈코인 불꽃놀이”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 기관 채택 + ETF 기대감 이라는 3중 엔진을 달고 달리는 중.
단순 단기 급등이 아니라, 중장기적 내러티브 체인지 가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는 게 핵심이야.
비트코인 과언 어디를 먼저 돌파할까.안녕하세요 청산구조대 청구입니다.
늘 그렇듯 간략 버전은 스레드 "청산구조대"에 올려뒀으니 참고해주세요!
2025. 08. 29 오늘의 일일 매매 계획 시작하겠습니다.
-전날 계획-
채널 하방 이탈 숏 (본절 컷)
-오늘 계획-
시나리오 1. 안착 시 롱
조건 - 4h 이상의 캔들에서 114.6K 상향 마감 시
손절 - 돌파한 캔들 저가
시나리오 2. 눌림 롱
구간 - 107.3~101.6K
조건 - 해당 구간에서 변곡 캔들 등장 시
손절 - 캔들 저가
-어제 매매 복기-
어제는 채널 돌파 숏을 잡으려고 했으나 본절이 터지고 큰 상승이 나왔습니다.
마침 예상하던 복합 조정 WXY 구간에서
Y 파동인 플랫의 C 파동의 끝점 5파 구간에서 차트를 돌려
4파 저점을 깨주는 모습을 보고 되돌림에 숏 포지션을 들어갔습니다.
(좀 복잡하게 적었나요…)
-현재 상황-
112,190에 절반 익절, 113.4K에 손절을 걸어 둔 상태이며
저점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승 추세이기에 숏 포지션이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롱 포지션으로 스위칭하기에는 큰 추세에서의 기간적, 가격적 조정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차트가 오른다 하더라도 112.5K에서 지금 당장 114.6K 위로 못 올릴 것이라고 보고
숏 포지션을 홀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어디부터 롱 포지션을 노려볼 수 있을까요?
저는 110.8K~110.2K부터는 나쁘지 않은 자리라고 생각 중입니다.
이 구간이 오게 되면 반등하는 걸 보고 숏 포지션을 정리하든가,
반등하는 걸 보고 롱 헷징 포지션을 들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제가 현재 제일 기다리는 자리는
1. 108.6k 저점 돌파 (어제 아이디어에 적어둔 복합조정 구간)
2. 114.6 안착
두 개 입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안전 매매하세요 :)
청구였습니다.
[Crypto_wonmilibili], BTC 두번째 분석안녕하세요 박만두입니다.
*시황분석 - 전체적인 추세상 아직은 하락추세 내에 있다. 1번 영역을 목표로 예측 중.
기준선인 빨강 우하향 곡선을 위로 뚫어서 1번 영역에 도달해야한다. 현재는 우하향 추세에 있기때문에 상승확률이 비교적 낮지만, 113.5k이상 유지한다면 상승확률이 60%까지 높아짐.
113.5k를 뚫지 못하거나 뚫어도 지지를 못받을 경우는 하락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9월봉도 하락일 것이다.
모두가 예상하는 바 98k를 향한 여정을 갈 수도있다. 다만 현재 단기 상승 추세상에 확률이 낮기때문에 생략.
롱 관점, 113.5k위로 올리는 것이 중요.
현재 115.5k를 1차 목표가로 상승추세를 예상하고 스윙매매중입니다.
이후, 차트 그리며 우상향으로 119.9k 위로 올리는 그림을 유추하고 있습니다.
차트표기상 2번영역에 들어가지 않길 바라며, 비트가 순항하길 바랍니다.
차트무당 마코 8월 27일 수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8월 27일 수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26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에서는 109,014 구간의 2일차트 양운의 지지구간이 두껍게
유지가 되고 있는 구간에서 꼬리가 밀릴 수 는 있으나 하단에 3일차트 지지선 및 6일차트 중앙선 터치 로
버티는 힘이 강한 자리를 설명 드렸습니다.
이 후 움직임을 보시면 말씀 드린 109,014 구간에서 2일차트 양운의 지지구간을 터치 한 후
최저점 108,627 구간에서 횡보하다가 30분 차트 음운이 양운으로 바뀌면서
상승이 나와 주었고 1차 저항구간인 111,197 구간에서 횡보 하다가
다시 반등하면서 최고점 112,346 자리를 터치 한 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주요 내용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1. 현재 구간에서 2일차트 양운의 지지구간을 터치 한 후 반등 중인 비트코인이
110,921 구간을 이탈하게 된다면 받쳐주는 음운이 하방으로 열리게 되며 이에따라
하락우위로 패턴이 바뀌는 자리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2. 110,921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시 상단에 저항구간이 많습니다.
112,910 자리는 일봉차트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 및 2시간 3시간 음운 저항구간
113,693 구간은 각 시간대 중앙선의 저항구간 및 4시간 차트 음운의 저항구간
등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강하게 올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자리이며
강하게 올린다면 음운을 하방에 뚫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내려 올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니 위의 캡쳐본 참고 부탁 드립니다.
3. 110,921 구간에서 지지 받지 못한다면 하방으로 열림이 나오게 되며
109,344 구간의 전저점인 30분 및 1시간 지지선이 1차적인 지지구간
바텀구간인 107,376 구간은 3일차트 지지선 및 주봉차트 중앙선이 받쳐주고 있는
강한지지구간이니 이 구간에서의 반등을 노려 보셔도 좋아 보입니다.
##종합##
현재 2주봉차트 MACD 3주봉차트 MACD 데드크로스 눌림구간이 유지가 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강하게 올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구간들이며
단기적인 패턴에서도 음운이 두껍게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상승하더라도 계단식 상승을 하면서 추 후 반등 구간을 노려보심이 좋을 듯 하며
하단에 지지구간인 바텀구간은 강하게 지지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니
이 구간 참고 하셔셔 여러분들 보시는 관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카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
비트코인이 5파인지 아니면 3파의 1-2파인지
다시카운팅을 해봤습니다
빨간색 숫자는 사이클파동
노란색은 주단위
주황색은 일단위입니다
결론적으로 빨간색1-2파의 고점과
이중조정의 첫번째 플랫조정매물대의 상단에서
비트코인은 지지를 받았고
현재 ABCXABC조정은 이중플랫조정,
빨간색 1-2부터 주황색X까지 컵앤핸들 패턴(강세신호)
패턴상 지금 가격구간은 일단위의 3파의 1-2파일 걸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저항구간은
이중강세조정이라고 할때
확장프로젝션 1의
144,000-146,000불이며
빨간색박스는 지지받을 걸로 예상되는 구간입니다,(보라색 수평선, 두 고점, 가장큰 매물대 고점 지지)
한달단위 캔들 마감이후 몇일 안으로 가장 강한 상승파동이 시작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운팅... 그리고 강세조정인지 아닌지 확인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9월1일 월봉캔들 마감이 빨간박스를 이탈하지만 않는다면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