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매수 접근1. 안녕하세요.
2. 코스피가 연일오르는 가운데 다른 어떤 종목보다 먼저 조정이 들어간 종목이 있습니다.
- 모나미는 한일무역분쟁 테마주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중고생 이하 학생들의 참여률이 높은 학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물들어오자 각인 서비스라는 노젖기도 하고 있습니다.
3. 펀더멘털, 뉴스 분석은 저보다 더 능통한 분이 많으니 스키핑하고, 차트만 말씀하겠습니다.
- 기본적으로 52주 저점을 밟고 올라선뒤 52주 고점을 찍고 일단 기계적 되돌림이 한차례 나오는 모습입니다.
- 이 과정에서 피보나치 618 되돌림까지 왔으며 해당 구간 조금 아래에는 오더블럭들이 모여있습니다.
4. 파동 관점에서는 상승파동이 한차례 더 기대되는 곳으로 이번 파동에 이어 추가 상승이 일어날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할 구간입니다.
- 1차 매수포인트는 작도한 구간이며, 만약 해당구간이 깨진다면 하단 오더블럭이 형성된 구간을 중심으로 진입전략을 만들예정입니다.
- 손절시 진입한 시드의 8%가량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 점 주의 바랍니다.
5.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캔들스틱 분석
비트코인 매수전략1. 캔들스틱
사실 자리를 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일까지는 일단 매도로 보고 있긴 했지만
양봉이 떠준 이상 매도로 볼 이유는 개인적으로 사라졌습니다.
조정을 주면 상승해주는 쪽에 배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손절라인이 극단적으로 짧기에 휩쏘에 스탑헌팅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만
그 밑으로 손절을 더 길게 잡고 가기에는 손익비의 메리트가 사라져 굳이 손절라인을 더 길게 잡을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진입자리까지 내려오지 않는다면 굳이 포지션에 들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오늘 이내에 별 다른 시그널이 차트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 전략은 파기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XBTUSD 전략 - 아직 숏은 한방 더 남았다. 1. 안녕하세요. 먼저 지난 전략의 결과입니다.
일단 익절을 했으면 고기 사묵고 좀 쉬어야는데.. 일단 여길 찔렀으면 한번 더 찌르러 내려갈걸 기대하고 좀 위에서 숏 한번 더 잡아볼까 합니다.
2. 채널 관점에서는 횡보세가 우세.
10월 16일에 채널이 교차하기 전까지 급격한 움직임을 만들기 보다는 횡보의 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현 구간은 9300부터 11000까지 열려있는 구간으로 9300을 먼저치고 11000을 칠지 아니면 10000정도를 먼저 치고 9300을 칠지 쵸큼 확신이 없습니다.
양방향을 다 보시는 분들이라면 월물과 무기한물을 분리해서 양방 다거는 방법이 나을듯 합니다....
3. 파동관점에서는 숏우위
위아래 초록색 영역 모두 일단은 치고 가야하는 구간들입니다.
상방을 확신하기 위해선 위의 박스를 하방을 뚫으려면 하방의 박스를 돌파해야하는데, 두 박스 모두 터치만 하고 반대로 움직일 구간입니다.
스윙 관점과 오더블럭이라는 매물대를 고려해서 본다면 스윙로우 실패후 반등을 할만한 구간이며 파동카운팅을 완성할 구간입니다.
즉 최소 한방더 내려갈만하고, 내려가도 매물대가 받아줄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깊이가 좀 미묘하네요...
4. 주봉 오더블럭 관점에서..
3번의 아래 네모를 치면 주봉 오더블럭이 모인 C영역을 이탈하게 됩니다.
이 경우 B가 있는 8000까지 하방으로 내려 쏟아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일봉의 경우에도 해당 구간에 매물대 다운 매물대가 없습니다..
비트코인 온라인 시즌1 섭종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이런 점을 아마 염두에 두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파동은 언제든 돌아오는 것이죠..
5. 일단은 마지막 남은 하방으로 내려 꽂는 과정을 염두에 두자.
어떤분들은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실거고
윅오프 이론에 능하신 분들은 매물대 이동 과정이라고 말씀하실것이며
삼각수렴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수렴 하방 이탈을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냥 전 편하게 제가 하던 매매대로 하방 오더블럭 리테스트 구간으로 봅니다.
이에 위에 작도한 것과 같이 숏을 좀 기다려 볼까합니다.
만약 해당 자리까지 오지 않고 그냥 흘러내리면 9300이탈후 리테스트 시기에 숏사인을 다시 낼 예정입니다.
6.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USDJPY 롱 기다립니다.1. 안녕하세요. ۹(ÒہÓ)۶
- 오늘은 엔화FX를 쳐다보겠습니다.
2. 일본은 오랫동안 양적완화를 펼치면서 GDP 대비 2.5배 수준의 부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일본의 국채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할게, 일본 정부가 발행한 채권이 어디로 갔냐입니다.
- 일본정부와 BOJ(Bank Of Japan :일본은행)은 그간 공공연하게 발행채권의 50%는 BOJ가 사들였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 하지만, 이는 평범하게 거시경제를 배운 사람들 눈에는 조금 이해가 가지 않을것입니다.
3. 기본적으로 국채를 누가 매수하느냐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느냐 아니냐가 달라집니다.
- 큰 경제 섹터를 나누면, 공공과 민간이 있습니다.
- 여기서 민간이 공공의 채권을 회수하면, 실제로는 돈이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 그런데 공공분문에서 채권을 발행해서 스스로 소화를 하면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 내가 구운 소고기를 가족에게 나눠주면 가족의 행복이지만, 내가 구운 소고기를 내가 먹고 누워 있으면 내 뱃살이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즉, 통화량이 증가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4. 그런데도 일본의 물가가 오랫동안 디플레이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케인즈 학파가 말하는 유동성 함정에 빠진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어야 하는 양대 이슈가 있죠.
- 첫번째는 후쿠시마 지진 피해에 대한 복구이며 두번째는 2020년 도쿄 올림픽입니다.
- 이 두이 후쿠시마 지진은 원전사고까지 겹쳐 복구 비용이 추산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 부흥을 위해서 올림픽에 몰빵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 가뜩이나 최근 올림픽은 적자가 허다했는데 공공의 비용으로 민간이 배가 부르는 토목공사가 많았기에 후쿠시마 복구에도 힘겨운 일본 재정에 올림픽 비용까지 공공이 부담하고 있는 것입니다.
- 즉, 일본은 재정적자가 앞으로도 계속 예정되어 있고, 이걸 메우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지만 거기에 대한 이자비용이 부메랑이 되며 유동성 함정에 빠져 계속 허우적 거리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5. 일각에서는 일본 부채중 절반은 정부와 BOJ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지급불능을 선언하면 없던 일이 된다고 평을 하는 분도 더러 계십니다.
- 대단히 죄송하지만, 채권을 발행한게 은행으로 들어가면서 통화량이 늘어난 상황인데 지급불능이 어떤 의미인지를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 돈이 풀릴만큼 풀렸는데, 만세를 부르면 그 순간 베네수엘라나 1차대전 이전의 독일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겁니다.
- 거기에 미국의 현 트럼프 정부는 일본의 저금리 저환율 정책에 대해 어느정도 용인하는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지만, 이미 트럼프 정부는 환율조작국으로 의심하고 미일무역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아베총리가 옥수수를 사가는 지경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 펀더멘털을 보면 아베내각이 지속적으로 엔저를 유지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해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6. 차트를 봐도 이제는 상승 파동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 52주 저점을 최근 갱신한뒤 반등이 나오면서 108엔대에 형성된 오더블럭에 도전을 하는 상황입니다.
- 단기적으로는 횡보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단 조정을 준뒤 109원대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7. 저도 아직 FX는 익숙치 않아 2배 정도만 레버리지를 활용합니다. 부디 신중히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매도전략1. 캔들스틱
높은 프레임(주봉)의 거래입니다.
일봉이나 짧은 프레임에서의 거래가 아닙니다.
캔들형태는 교수형으로 보이나 위치상 트레이더마다 해석이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군가는 저점을 지지해주었으니 매수우세로 판단을 할 것이고
누군가는 장대양봉 이후 음봉이 나타났으니 매도우세로 판단을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현 자리에서 매도로 보는 것은 손절이 매도로 들어가는 것이 더 짧기 때문입니다.
별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1차 청산보다 2차 청산과 수렴 이후 터지는 추세를 노리고 있기에 1차 청산에서는 물량의 50퍼센트만 정리할 계획입니다.
손절은 좀 타이트하게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유 정제 시설 피격, 글로벌 금융가에 끼치는 영향은.1. 안녕하세요. 긴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 지난 금요일 예멘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정제시설 공격에 대한 기사로 오일 선물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비상이 터졌습니다.
- 아울러 지수 선물을 하는 저에게도 비상은 비상이었습니다.
2. 이 상황이 문제인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 석유와 달러를 다 가진 미국이 이 사태를 어떻게 쳐다볼 것인가에 따라 미국이 계속 패권을 부리는게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 ECB(유럽중앙은행)이 추가 금리 인하 단행을 하려는 신호를 계속 보내면서 양적완화를 한 자금이 원자재 확보에 몰리게 되면 환율이 요동치면서 양적완화의 효과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현재도 양적완화가 과연.. 이라는 입장인 학자들도 모낳습니다.)
3. 이에 대한 솔루션은 우리같은 개미에겐 없습니다. 우리 개미에겐 이길 확률을 더욱 강하게 하는 기술적 분석과 자신감, 그리고 손절잘해서 새 기회를 찾겠다는 긍정적이고 강한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4. 매물대를 돌파했다 - 니케이지수.
- 니케이 지수는 작고 예쁜 매물대를 하나 돌파했습니다.
- 이제 추가 상승을 이어가면서 상단의 좀더 크고 아름다운 매물대에 눌리면서 하모니패턴 혹은 w자형 쌍바닥을 찍고 올라가는지를 보여줄 차례입니다.
- 미일간 무역협상이 일본의 내부에 긍정적 신호를 줄 요인이 없는데 단기적인 반등을 크게 만든 것은 역시 엔화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영향을 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최근 한일간의 무역분쟁에 포커싱을 해서 우린 이런데, 일본은 이렇다라고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차트만 보는 차트쟁이 입장에선 일본차트는 하락이 우세한 속에서 반등이며, 우린 그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아직 갈피를 모르는 차트라는 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5. 매물대를 만나다. 코스피
우하향하던 채널을 뚫고 올라왔는데, 하필이면 매물대가 있습니다.
이 매물대는 몇주전부터 강조한 구간입니다.
여길 뚫으면 2100선에 안착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놓일 것입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하락이 우세하다고 보고 있고, 이 과정에서 되돌림은 1980선까지는 일단 나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다소 보수적인 접근을 권합니다.
6. 매물대 리테스트 - 항셍
- 지난주 돌파한 매물대의 리테스트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즉 일정부분 조정이 불가피 하다는 의미입니다.
- 홍콩 내에서는 15주차 시위가 이어지는 와중에, 중국내 돼지고기 생산량 급감으로 대체 식량의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어 글로벌 단위에서 돼지고기 대체제인 육우의 소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이에 관련한 종목을 유심히 살피시길 바랍니다.
7. 너도 리테스트 하냐? 나스닥
- 항셍 지수 마냥 매물대를 하나 뚫었는데, 바로 전고점 도전을 이어가기보다는 주요 매물대의 리테스트가 이어질 구간입니다.
- 일단 휴가철 이후 상승렐리를 만들기 앞서 매물대 지지 테스트가 이어진뒤 추가 상승 렐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달러인덱스, 52주 고가갱신이냐 단기 조정이냐.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달러인덱스 진입해봅니다.
2. 뉴스관점에서..
- 그간 트황상이 강하게 밀고나온 무역전쟁과 환율전쟁의 여파로 52주 고가를 갱신하면서 올라오긴 했습니다.
- 최근에는 금리 인하가 아닌 제로 금리를 요구하는 상황이며, 여기에 유럽중앙은행도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 여기에 달러 채권 최대 보유국인 중국과의 무역분쟁에 대한 피로감, 10월부터 대화 재개를 하겠다는 미중간의 무역협상 일정, 재선가도에 나선 트럼프의 개인적 사정까지 일단 시장 플레이어들이 빠져나갈 뉴스가 많이 있습니다.
3. 차트상 제가 보는 파동에서는 일봉을 기준으로 조정을 기대할 수 있는 파동카운팅이 나왔고, 꽤나 강력한 오더블럭의 저항을 맞고 있어 단기 조정을 기대합니다.
4. 이에 차트에 작도한 바와 같이 숏 전략을 준비했는데 치고 올라오고 있어, 일단 오늘은 진입을 하지 않고 내일 캔들 양상을 보고 본 전략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5.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크루드오일 주봉 분석크루드오일 분석입니다.
크루드오일은 현재 수렴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형태는 고점이 낮아지고 동일한 저점이 나타나는 디센딩 트라이앵글 패턴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점이 미세하게 낮으나 오차범위로 볼 수 있으며 하락쐐기형의 패턴보다는 아직까진 트라이앵글 패턴으로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 부분은 트레이더마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의 특징상 현재의 수렴형태는 진폭이 큰 상태의 수렴으로 볼 수 있으며 하락을 하게 될 경우에는 기존의 42불 저점을 깨기 위한 수렴으로 봐야 하고.
상승을 하게 될 경우에는 70불에 재차 도전하기 위한 수렴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일봉캔들에서는 현재 혼조세를 보여주고 있는 캔들의 형태가 나타났으며 저점인 55불을 지켜줄 경우 56~-7불까지 되돌림을 줄 수 있습니다.
주봉캔들에서는 매도우세의 캔들형태가 나타나주었습니다.
이전 트라이앵글 패턴 역시 휩쏘로 봐야 하기에 매도가 더 우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 56.40불까지 되돌림을 준다면 당시 차트에서 나타나는 시그널을 보고 매도에 진입하지 않을까 합니다.
총평입니다.
일봉 : 혼조세, 저점을 지켜줄 경우 56.50불~57불까지 되돌림 가능.
주봉 : 매도우세, 되돌림을 주더라도 재차 하락할 것으로 보임. 최종 목표가는 50불. 이하까지는 내려가기 어렵다고 보임.
현재 자리는 패턴의 중간자리로 위 아래 어디든 움직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는 굳이 무리하게 트레이딩을 하기 보다는 가격의 움직임과 캔들의 형태 등.
트레이더 본인의 관정에 맞는 시그널이 발생할 경우 그것을 관점으로 진입을 하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주에도 좋은 거래 많은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유로달러 매도전략1. 캔들스틱
2. 지지와저항
유로달러는 일봉에서 같은 저점을 두 번 연속 지지해주고 상승중입니다.
구조적으로 저항을 받을 수 있는 구간에 도달한 상태이고 이로 인해 낮은 프레임(1시간)에서 핀바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진입할 수 있으나, 승률은 그리 높은 자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높은 손익비율을 가지고 있어 진입해볼 생각입니다.
p.s : 제가 자주 매도시그널, 매수시그널이라 언급하는 부분에 있어 제가 말하는 시그널이란 이곳에서 거래를 하라는 리딩이 아닌, 차트에서 드러나는 신호를 의미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리딩하는 것이 아닌 차트를 분석하고 공유를 할 뿐입니다.
손익비를 체크하는 것은 왜 그러느냐라고 묻는다면, 이 의견과 다른 의견을 가진 트레이더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기에 제가 가진 손절과 수익구간을 체크해둔 것입니다.
이것을 리딩이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타인의 재산을 책임지고 싶지 않습니다.
골드 매수전략1. 캔들스틱
2. 지지와저항
골드는 강한 상승이후 강하고 빠르게 조정을 주고 있습니다.
워낙 상승폭이 크다보니 조정도 무섭게 오네요.
현재 가격은 기존에도 지켜주었던 지지레벨이기에 이곳에서 발생하는 매수시그널은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일봉기준 핀바가 만들어졌으며 4시간 기준에서는 지속적인 매수시그널이 발생하는 중입니다.
1차 청산은 4시간 프레임 기준의 매매이며 이후 2차와 3차는 각각 일봉에서 저항을 받을만한 구간들을 체크해두었습니다.
워낙 강하게 떨어졌기 때문에 반등 역시 강하게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올라가더라도 저항을 받고 저점을 깨고 하락할 것으로 보여 장기추세로 가져가는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빗썸 리플 매매 전략1.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리플을 살일이 생겨서 리플 차트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2. 현재 위치
- 현재 구간은 52주 고점과 저점 사이에서 52주 저점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 즉 저점 깨러 가도 이상할게 없기도 하지만, 52주 신저점 갱신은 새로운 기회라는걸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또 모험을 하는 자리입니다.
3. 매수 및 매도 계획
- 일단 전 뭐.. 사서 송금만 하면 되는 입장이라.. 위의 계획과는 별도로 그냥 매수와 매도를 할 계획이며..
- 현재 리플은 제 기준에서는 손익비가 좋지 않아 적극적인 투자는 권하지 않습니다.
- 일단 파동 관점에서 저점만 갱신하고 추가 하락을 만들지 못하고 있어, 여기가 횡보권 구간으로 보입니다.
- 하모닉 관점에서는 350원권까지 추가 상승을 노릴 수 있습니다.
- 차트 자리에서는 진반등을 보려면 기어이 저 52주 저가라인을 두드려야 할 듯 합니다.
4.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