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bitcoin
금(Gold) : 망테크에 참가하시겠습니까?결론 : 금 맹신론자들을 보고 식겁했음 / 물론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자유이고 존중해야 하는데 굳이 금에 투자한다고?
상승할 이유가 없고 비트코인 대비 앞으로 떨어지는 해(자산) / 하나의 자산이라면서 가치 상승을 부정하고 있는 금테크족(?)
[단기] 샌드박스(SAND) 거래전략 제시#비트코인 스윙 관점 4H 매매 전략
진입(#Entry) = 4.44$
목표(#TP1) = +17.5% 5.2$
손절(#SL) = -7% 4.12$
메이저 알트(시총 30위까지) 매수 동일 / 그 외 덜 상승된 잡 알트 매수 관점 동일
#기간설정 (01월 10일 ~ 22년 1월 30일 =20일 거래전략 유지)
-> 해당 거래 전략은 중기적 관점으로 거래가 종료 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 전체적인 방향성은 매수관점으로 짧은 프레임안에서 매수거래이후 수익실현 후 가격이 하락 될 시 매수거래에만 임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매도에 대한 포지션은 위험성 강조)
레이 트레이딩(RAY TRADING)
비트코인 암호화폐 시장 및 해외 주식, 금, 달러(화폐) 전 세계 자산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감정없는 객관적인 트레이딩 및 개인적 견해를 공유 합니다.
정기적 기술적 분석 ( ENTRY,TP,SL 관점공유 )
정기적 기본적 분석 ( 개인적 칼럼 공유 )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17년 10월 양적긴축 → 2개월 뒤 비트코인 최고점파란선 : M2 통화량
빨간선 : 미국 연방기금 금리
주황선 : 비트코인
M2 통화량은 감소한 적이 없고 16~17년 본격적인 미국 금리인상이 있었음
당시 현재와 같이 양적완화, 금리인상을 단계적으로 시행했고 그 과정 17년 12월 비트코인 상승 랠리가 연출됐음
하지만 17년 10월 오늘 연준에서 발표했던 QT(양적긴축)를 시행했고 2개월 뒤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잡았음
이후 금리 인하기에 비트코인은 지속 횡보했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M2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 모멘텀으로 비트코인 랠리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팬데믹에 의한 금리 인하기에 비트코인이 바로 랠리를 가지 않았음, 금리 인하가 모두 이뤄지고 일정 기간이 소요됐음
현재까지 비트코인 관점에서 보면 금리 변동에 영향을 받았다고하나(17년 QT) 결과적인 가치는 이를 모두 이겨냈음 (결국 비트코인은 늘 강했음)
비트코이너 입장에서 금일 QT 시작으로 향후 비트코인 가치가 하락한다면 싸게 현물을 매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
또한 17년처럼 비트코인 심리가 과열이 아닐뿐더러 매입을 잠재 대기중인 수만은 기관이 있기 때문에 80% 수준의 조정(?)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듯
또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평단가 30K, 최소한 비트코인이 조정을 보여도 30K를 이탈하는 패닉이 생길까?
결론 : 17년 10월 연준의 QT(양적긴축)로 2개월 뒤 비트코인 최고점 → 80% 폭락 /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금리 인상에도 상승했었으나 과거 QT 이후 흐름 반복될 수 있으니 현재의 조정(추가 조정까지)은 모두 매입 기회, 저점을 잡으려고 하지 말자
막대한 유동성(M2)을 따라가지 못하는 비트코인비트코인이 횡보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
따라서 정확히 무엇(?) 때문에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단정할 수 없음
한편 M2 통화량과 비트코인 차트를 대입했을때 20년 5월 기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무제한적인 양적완화 (달러 살포)가 이뤄졌음
이전에는 비트코인 추세를 M2 통화량이 역전(추월)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발생했고 급격한 유동성이 공급되며 비트코인 가치 역시 상승했음
하지만 M2 상승 추세 대비해서 비트코인의 상승 추세가 따라잡지 못하고 현재 46K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는 상태임
이를 볼때 팬데믹으로 인한 양적완화로 시중에 풀린 달러 유동성의 공급 여파 대비해서 비트코인의 상승력이 상당히 낮았다고 볼 여지를 둘 수 있음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여러 자산으로 유동성이 공급된 여파가 원인이라고도 할 수 있음)
하지만 이전 17년 버블 당시 수준과 비교했을때 20년 이후 비트코인 상승력은 이때와 매우 흡사한데 (기울기) 당시엔 유동성 공급이 지금 수준에 못미쳤음 (오히려 금리인상 시기)
따라서 유동성이 아무리 분산되어 공급됐다고 하더라도 비트코인 상승력은 M2 통화량 추세 대비 현저히 약했던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음
결국 향후 이를 반영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보고 무엇보다 M2는 앞으로도 영원히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비트코인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음
결론 : 급격히 증가한 M2 통화량 대비 비트코인 상승력(20~21)이 상당히 약한 수준이었을지도 모른다 / 결국 M2 통화량을 다시 따라가는 비트코이 상승세 나타날 수 있음 / M2 통화량은 결코 멈추지 않음
비트코인 : 결코 비이성적 상승을 보이고 있지 않음비트코인 상승폭은 미국 대표 기술주(엔비디아, 애플, ASML)과 비교했을때 흡사한 수준
보통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훨씬 더 가파른 상승을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음
비트코인은 현재까지 나스닥과 연동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즉 나스닥이 상승하면 비트코인도 상승하고 하락하면 동조한다는 것인데 어느 시점에는 커플링 현상이 약해질 것으로 판단함
과거 17년 버블 당시에 미국 기술주는 쉬었지만 비트코인은 급등했고 코로나 팬데믹 폭락 이후 비트코인 대비 기술주 상승폭이 훨씬 컸음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상승 시기의 차이가 생길뿐, 방향성은 똑같이 가고 있다 볼 수 있음
최근 미국 기술주 대비해서 비트코인 하락폭이 훨씬 크다는걸 알 수 있음, 따라서 미국 기술주가 하락하던지 비트코인이 반등하던지 어떤 포지션이 잡힐 구간에 해당함
결론 : 미국 기술주와 비트코인 상승폭은 흡사함 / 아직까지 커플링 지속 / 최근 기술주 대비 비트코인 큰 낙폭 발생 / 비트코인이 위험한 수준(비이성적)으로 상승했다고 보기 매우 어렵다
비트코인 :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서 당신은 부자가 되어있나요?투자에 있어서 가장 큰 착각을 일으키는 두 개의 단어가 있다
기회비용 / 정확한 타이밍
이는 인간 심리를 그대로 나타내는 단어라서 실상 인간이라면 누구나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하지만 투자의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확률적으로 따지면)
본래 누군가 큰 투자 성과를 이루면 그것이 마치 기회비용이 없었다거나 혹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서 실현된 줄 착가한다
어쩌면 지금 당신도 기회비용이 없는, 정확한 타이밍을 이미 잡았을지도 모른다(?)
주식에 대입해보면 16년도, 18년도 애플(AAPL)은 투자자들에게 늘 걱정당했다
하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 3~4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보면 당시가 너무나도 큰 기회였을 것이다
비트코인이 현재가 대비 30%~50% 수준의 폭락을 하더라도 나는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할 것이다
비트코인 현물 투자자라면, 비트코이너라면 장기적인 가격 상승 (2억, 5억, 10억 등등)을 믿고 투자를 지속해야만 하고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돌이켜보자, 비트코인은 언제나 우리에게 기회를 제공해주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인간이라서 어쩔 수 없겠지만 더욱 움직이는 가격(변동성)보다 가치(비트코인 가치의 장기 상승 : 우상향)를 떠올려야만 할 것이다
21년 비트코인 CME 선물 포지션은 '무조건 종료' 되어야 한다. 안녕하세요. 미래를 예측하는 RAY 트레이더 입니다.
비트코인 단기 프레임 관점에서 연말에 다가오는 입장입니다.
21년 12월 비트코인 CME 선물 만기일에는 기존에 매수 포지션들은 모두 정리가 되어야.
22년 1월로 롤오버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위 데이터 -1,782 계악수가 정리된 것을 보왔을때,
어잿밤 비트코인에 대한 추가 저점을 낮춘 매도세가 나타났음을 짐작 해볼 수 있습니다.
아직 정리되지않은 2,994 계약수가 남아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추가 저점을 더 낮출 수도 있다는
예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링크및 내용은 하단 주소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아이디어에는 규정상 어떠한 링크도 남길 수 없네요.
🚀 비트코인 홀딩, 2~3월까지는 가져가세요.안녕하세요! 캐니톨라니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비트코인에 대한 2차 분석입니다.
🚀 BTC (1W)
🔵 지난 기간 분석
12월 14일 이후 약 2주 만에 2차 분석이네요.
그때 비트코인 반등을 예상하며 매수를 추천 드렸습니다.
현재는 1차 분석 글 작성 이후 9~10% 상승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아직 주 봉 모멘텀을 1~2주 정도 더 확인하고 싶어서 비트코인 외에 현물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주 봉 모멘텀 싸이클을 시작할 때만 알트 코인을 매수합니다.
어쨌든 처음 작도한 블루 라인을 따라 약 상승한다는 예상까진 잘 들어맞고 있으며, 앞으로 더 큰 양봉 출현 2~3개를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1월엔 60k 언저리는 당연히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3차 분석은 주 봉 모멘텀을 1~2주 정도 더 관찰 후 쓸 예정입니다.
이번 처럼 2주 정도 후에나 글을 올릴 것 같네요, 알람 부탁드리겠습니다.
🔴 앞으로의 예상
피치포크 미들라인이자 하단 추세 저항 라인을 가기 위해 뚫어야 할 구간까진 오래 걸리지 않을 것 입니다.
주 봉 기준으로 55k > 58k 를 단계적으로 매물을 실으며, 도달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3주 지난 시점에 모멘텀의 체인지가 일어난다면 1차 분석글에 썼던 내용과 같이 미들라인 직전 양봉을 1~2개 더 추가하는 게 바람직하겠죠?
(백테스팅에 의한 추론이긴 하나 워낙 봉에 딱 딱 맞춰 그려지기 때문에 이런 그림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찾아 본 Z-score의 상승 추세선 지지도 이루어진 점을 미루어 보아 무난하게 플랜을 따를 것입니다.
1차 매도 적기는 2~3월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3차 분석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좋아요는 차트 분석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BINANCE:BTCUSDT
비트코인 : 연평균 100% 이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21년 한 해가 마무리 되고 있음, 비트코인은 21년 1월~12월 26일 기준 146% 상승률을 보였음
5월 -55%, 11월 39% 급락이 있었지만 연초 대비해서 여전히 100%가 훌쩍 넘어가는 상승률임
즉 BTC의 연중 변동성은 주식 변동성 보다도 의미가 없는 수준임을 알 수 있고 연간 최종적인 수익률을 볼 필요가 있음을 알려줌
만약 연중 조정에 민감한 BTC 투자자이고, 연중 조정에 매도를 하는 경우 연간 최종적인 수익률에서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15~21년 약 6년간 18년을 제외하고는 BTC는 지속적인 상승 흐름 이어가고 있음, 개인적으로 21년 올해 두 차례의 조정을 의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는 굳이 만들어내지도 않을 조정을 만들어내며 (11월 신고가를 돌파했었는데) 22년 상승 초입 구간을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의문스러움 (혹 기대)
21년 한 해 흐름을 봤을때 연간 146% 상승했지만 차트적으로 보면 5월 저점이 있었기 때문에 박스 형태로, 횡보장이었다 보는 측면도 있을 수 있음
따라서 BTC의 큰 상승폭이 실현된다면 22년이 됐든 23년이 됐든 적어도 22년의 146% 상승률을 훨씬 뛰어넘는 상승폭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함
Jack Mallers는 BTC가 평균적으로 연간 100% 상승을 보인다고 했는데 이는 팩트임, 18년 폭락장이 다시 연출되면 어떻게 할거냐 반문 할 수도 있음
하지만 지나온 차트(역사)가 말해주고 있듯 그렇게 폭락해도 다시 회복함 (BTC 시스템은 점점 뚜렷해지고 강해지고 있다 - Saifedean Ammous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저자 의견에 적극 동의)
BTC 투자자라면 하락은 오히려 좋은 기회로 이용해야하고, 현금을 채굴하면서 지속적인 BTC 매입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함 (현재까지는 지나온 역사가 향후 미래를 충분히 보증(?) 하고 있음 : 신뢰)
특히 미국 주식 투자의 경우 미국 주식의 꾸준한 우상향은 신뢰하고 참고하면서 BTC 우상향은 그보다 의심하고 지나온 흐름이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면 이해 불가
개인적인 바램을 섞어서 22년 1BTC = 150K(15만달러) 도달을 염두해두고 있으며 현재 조정 시기에 (40~60K) 더욱 BTC 매입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판단임
차트적으로 상승폭이 그리 크지 않은데 150K 도달시 약 200% 상승임, BTC가 한 해 200% 그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BTC의 힘은 매우 강력하다고 믿고 있음
John. D. Turner / William Quinn 저서 '버블 : 부의 대전환'에서 버블 (혹 큰 폭의 상승)을 일으킬 수 있는 3대 요소로 '거래의 용이함', '유동성', '미래에 대한 낙관'을 꼽고 있음
BTC는 위 3요소에 매우 정확히 해당한다고 보는데 거래의 용이함은 국내 기준에서 향후 거래소의 규모가 커지고 세금을 먹이고 제도권에 본격 편입되면 현재보다 훨씬 확대될 것으로 기대함
유동성의 경우 이미 시중 달러는 역사상 최대치로 풀리고 있음, 이는 달러 뿐만 아니라 각국 통화가 모두 해당되는 사실임 (테이퍼링, 금리인상을 해도 유동성은 넘쳐날 것)
미래에 대한 낙관도 미국 메이저 기업의 BTC 활용을 시작으로 SEC의 BTC 현물 승인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충분한 상태임 (혹 현물 ETF가 승인되면 더욱 낙관은 커질 수 밖에 없을것)
결론 : 22년 1BTC = 150K (연간 최종) / 비트코이너는 지속적인 BTC 매입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함 / 150K 도달하면 200% 상승률인데, 결코 큰 폭의 상승이라 생각하지 않음
시즌 종료입니다. 이제는 사야합니다.안녕하세요 MCM입니다.
현재 비트는 지난 아이디어에서 52k를 깨는 하락이 나오면 하락물량 대폭 나올것을 말씀 드린 바 있으며,
그대로 40k까지 꽂히는 기염을 토한 후 반등하여 횡보중에 있습니다.
지난 5월 이후 하락 조정장(흰색박스구간이며, 200이평)은 그야말로 기회의 장이었습니다.
이번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200이평을 깨고 내려간 꼬리, 그리고 반등, 재차 삼차 꼬리 내려 지지 완성 후 올라갈것으로 보고 있으며,
86k~115k까지의 상승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시즌종료는 맞습니다.
그렇다고 새시즌이 영영 안오는것도 아니지요.
2021년 이후로 굳이 나누자면 5월까지가 1시즌, 9월까지가 2시즌이고, 이제 바닥 지지 확인 후 올라간다면 3시즌 시작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 관점을 폐기하는 기준은 39k입니다. 39k가 깨지지 않는 한 매수 전략이 장기적으로 우세 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각종 퍼드로 인한 매도 물량의 거래량은 줄고 있으며, 횡보 중 한 두차례 더 쏟을수 있지만 39k만 깨지않는다면 지금 매수하는 것이 역사적 저점이 될 수 있다는것이 이번 아이디어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본 아이디어에서의 매매 전략은, 관망후 매수입니다. 못 참으면 현물을 매수 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한 두차례의 하락 지지 확인 후 들어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간헐적인 장대 양봉과, 애매한 위치이기에 장기적 관점에서의 숏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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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문의/비지니스는 개인메시지 주시면 됩니다.
비트코인 : 연간 55% 39% 두 번의 조정, 가장 큰 위기와 기회는 '현재'에 있다이전 퍼블리쉬와 같은 관점, 2018년 차트를 기준으로 3년 동안 시즌 종료라고 할 수 있었던(?) 두 차례 조정 (18년, 20년) 각각 84%, 72% 하락을 보였음
하지만 최근 21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 55%, 39% 하락을 보이며 이전 하락폭 대비 낮아진 하방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
특히 21년은 18년과 20년처럼 1년 동안 딱 한 차례의 큰 하락(전고점을 넘어간 이후 추가적인 조정)이 아닌 5월과 11월 두 차례의 큰 폭 하락이 나타나고 있음
이를 보더라도 21년은 이전 하락 흐름과는 사뭇 다르다는걸 알 수 있고 거래량을 보더라도 가장 최근 상승장이었던 지난 5월 반등과 그 이전 20년 하반기부터의 상승 랠리를 봤을때 극히 적음
즉 고래들이 개인들에게 물량을 털고 시즌 종료로 가기 위한 방향을 잡았다고 하면 이보다 더 많은 (눈에 확실히 띄는) 거래량이 잡혀야 한다는 관점임
게다가 1년에 두 차례, 지난 5월 조정에서 55% 하락을 했는데 굳이 11월까지 최고가를 다시 찍고 현재 39% 조정을 받고 있다는 부분을 보면, 왜 다시 최고가를 찍고 추가 조정을 받았을까 의문이 제기됨
내가 고래라고 하면 굳이 최고가를 찍을 필요가 있었을까(?)와 이전 20년, 19년, 18년 불장처럼 거래량이 확실히 증가하는 상승 거래량이 지난 5월 반등 (11월까지 최고가를 찍은)에는 확연히 낮은 수준임
한편으로 고래들이 큰 힘을 쓰지 않고서도 5월 55% 하락을 하고 이후 11월까지 다시 BTC 최고가를 잡았다는 것으로 해석이 충분히 가능함
즉 점차 BTC의 하방 변동성은 낮아지고 있고 상승력도 시일이 흐를수록 큰 힘 (거래량)을 들이지 않고서 상승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함
실상 BTC 현물 포지션 입장에선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오히려 떙큐임, 이것은 시간 싸움이 아닌 물량 싸움임, 아마도 0.5BTC 조차 없는 이들이 수 없는 소음을 발생시키고 있을거라는 생각임
자신이 BTC에 대해 얼마나 확신을 하느냐, 확고한 변하지 않는 관점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며 이전 상승세를 보고 향후 BTC의 큰 상승 (암호화폐의 큰 성장성)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함
주식에선 이런 말이 있음 "거래량에 답이 있다" 이는 BTC에도 아주 정확하게 적용된다고 보고 있음 (BTC를 포함 대부분 자산을 통틀어서)
결론 : 5월~11월까지 139% 반등과 최고가를 경신했었음, 현재 조정 수준에서 하방 경직과 추가 상승 여력을 생각해본다면 하방은 작고 상방은 매우 크게 열려있다는 관점
2021-12-14 바이낸스 선물 비트코인2021-12-14 01:36
오랜만에 비트코인 분석 들어가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관점은 롱이나, 저는 롱만 받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때문에, 포지션 진입은 생략할 예정입니다.
현재 주봉 및 곧 다가올 중국 거래소 규제등으로 많이들 숏을 보고 있고, 어제도 지속적인 하락으로 숏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나,
위치상 신규 숏포지션은 매우 위험한 자리로 보입니다.
우선 차트를 보시면 12/8일 이후 하락한 A파는 형태는 애매하나 45.5K 롱 관점으로 본다면 임펄스든 ABC등 상관없느 A파구간입니다.
중요한건 A파 저점을 깬 지금 C파의 진행상태인데요, A파의 저점을 깨면서 강력하게 빔이 나와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A파의 저점을 깨면서 1H 언더는 완벽한 과매도권을 들어갔으나, 큰 볼륨을 동반한 하락을 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45.5K 부근에서는 1H 상승다이버, 1:1 ABC자리 및 최근 증가된 숏포지션으로 인한 숏이 펀비를 내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땐,
숏스퀴징이 나올만한 근거가 충분하기때문에 숏 신규포지션은 지양하고, 기존 포지션도 분할 익절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롱은 46K 언더부터 1H 상승다이버 컨펌 확인후 조금씩 모으거나하여 44.5K 하방 이탈 시에는 손절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만약 숏스퀴징이 나온다면 롱 상승대한 TP값은 55.5K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약 1만불 상승)
이 관점대로 간다면 지난번 말했듯이 숏포지션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라, 중기적으로는 포지션 진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내일장 조금 더 지켜본 후에 추가적으로 하단에 코멘트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좋아요 및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비트코인 : 아무 일도 없는데 소음이 발생하고 있다암호화폐, 딱 한가지만 보는 비트코인도 아직까지 위험자산, 투기라는 인식이 매우 크다 -- 그럼에도 하루 20%의 변동성 마저도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라는 생각이 연초 비트코인을 공부하면서부터 이어지고 있는 관점
암호화폐 자산의 큰 변동성도 이런 관점을 가지는데 주식은 얼마나 더 확고히 가지고 있겠나 (스스로도 한번씩 생각한다) -- 누군가에겐 실패와 공포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성공과 희망일 것이다
Asset volatility은 누구에게나 해당하고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intrinsic value은 변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해당하지 않는다 (모두가 내재가치를 따라 자산을 보고 있지 않기 때문) 혹 보더라도 끝까지 확신하는 투자자는 소수에 불과함
코카 콜라가 완전히 망해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상황이 발생해도 다시 재기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파워가 모든 것을 다시 쌓아줄 것이기 때문이며 이는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우량 주식에도 해당함
(08 금융위기땐 은행 줄도산을 막기 위해 백악관과 연준, 버핏이 합작하여 방어했다) 단순히 20%, 30%, 40%, 50% 하락했다고 하여 기존 관점이 바뀐다는건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관점이다
그래서는 주식시장이든 어디든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결국 비트코인이라는 암호 자산이 코카콜라, 삼성전자 보다 못한 브랜드 파워를 지니고 있을까(?) 라고 했을때 결코 아니다 라는 결론이다
따라서 현재 비트코인의 하루 20% 수준의 급락은 아무 일이 없는 것과 같다는 생각과 비트코인 및 암호자산 트레이더가 아닌 오직 비트코이너(내재가치를 보는, 예를 들어 1억, 2억, 3억을 보는)들에겐 전혀 문제가 없다
V자 반등이 나오면 좋겠지만 나오지 않더라도 비트코이너들에겐 초절정 기회가 온 것으로, 오히려 하락 구간이 더 길어지는 것을 바라는게 현명한 관점이라는 판단이다 (이는 변할 수 없는 관점이다)
빗썸과 업비트가 서울의 중심, 강남에 커멘드 센터를 지을 준비를 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단순 변동성에 일희일비 할 이유가 있는가(?)
희망회로 굴려볼게요~안녕하세요~
이 관점은 지극히 간단하면서도 제 희망회로가 깃든 주관이 많이 들어가잇는거니 참고만 해주세요~!
먼저 저깄는 분홍똥글뱅이 위 아래로 피보나치를 만들면 정확히 0.5에서 반등이 나왓다는 것을 확인할수가 잇습니다~
(유튜버 tpark crypto님의 피보나치를 참고했습니다~)
노랑색숫자 1의 rsi가 79, 그리고 이어진 불규칙조정파동(피보나치의 시작과 끝을 분홍똥글뱅이로 그렷을때 피보나치가 정확히 0.5에서 반등한걸본다면 불규칙조정으로 보는게 맞는거같아요)
과열되었던 rsi와 과매수가 식혀지면서 정확히 0.5에서 반등한것을 보면 현재의 파동을 메이저5파동의 3의 3파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싶습니다!
파동을 이렇게 그리면 놀랍게도 플랜비가 말했던 135k가 목푯값으로도 잡히네요??? 띠용~
설명이 너무 빈약해서 죄송해여 그냥 참고만해주세요~!
비트코인 : 시즌 종료? 단기 트레이더들의 착각, 12월 65K 신고가 돌파 관점57000달러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은 지지를 받아야 할 구간에서 지지를 받는 형태가 나타나고 있음
주간 차트와 일간 차트 모두 중요한 지지 구간이었는데 지지를 보이고 있고 저항 58000달러를 돌파하면 반등 추세와 상승 추세 전환으로 판단함
지난 11월 신고가 대비 -20% 넘는 조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비트코인 불장에서 20% 수준의 조정은 매우 일상적인 조정 수준이었음 (때로는 30%~40% 하락도 존재했음)
단기 트레이더가 아닌 비트코인 현물 투자자라면 현재 주식투자 보다 덜한 인내를 가져도 충분한 수익을 이룰 수 있을거라는 관점을 강하게 가지고 있음
현재 채널 2층을 회복했고 58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그대로 전고점까지 상승 전환할텐데 상단 3층 채널은 금방 돌파할 것으로 보임 (비트코인 시세 탄력을 고려했을때)
차트 하단 HCCCO 지표를 봤을때도 현재는 과매도(침체) 영역임, 충분한 조정을 보이고 있고 지난 주간 차트 퍼블리쉬에서도 언급했지만 무난한 조정에 해당함
여전히 불장(상승장)이 유지되고 있다는 관점하에 12월 69000달러, 원화 8250만원 전고점을 돌파하는 신고가가 나타나며 1월 2월 연초까지 신고가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함
결론 : 12월 비트코인 65K 돌파 및 신고가 관점 (지지 받을 구간을 충분히 지지 받고 있고 20% 조정 수준은 무난한 조정임)
코인베이스 : 비트코인의 정상적인 조정을 고려한다면, 주가 400달러 향해세계 2위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미국 대표 크립토 거래소임
따라서 미국의 코인 산업 성장을 고려했을때 코인베이스의 성장은 절대적인 필요 요소라고 생각함
지난 10월부터 11월 전고점까지 약 63% 상승을 보였고 현재 조정은 -18% 수준임
추세선(채널이라고 명칭함) 1층을 이탈하면서 과매도 구간에 해당하고 다시 채널 1층을 회복하며 추세를 회복할 것으로 판단
12월 초 중순까지 반등 초입 구간을 만들고 저항선 돌파, 이후 12월 중순~말까지 채널 1층을 회복한다는 관점
채널 1층을 회복하면 본격적인 상승 추세를 다시 이어가면서 1월초 주가 400달러를 도달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함
무엇보다 코인베이스 주가가 상승하려면 비트코인 시세가 현재 저점이라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이전 퍼블리쉬에 업로드 했듯이
비트코인은 무난한 조정을 보이고 있고 정상적인 조정 이후에 연초 800K를 가는 흐름이라는 판단에서 비트코인은 상승한다는 전제를 둠 (저점을 잡고 있다)
결론 : 12월 말까지 1차 350달러 / 1월 초~중까지 2차 400달러 돌파 / 손절 290달러 이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