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스크 존 앤 쎄이프 존느낌표 존은 하이리스크 존 입니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레드 체크존과 그린 체크존은 쎄이프 존입니다.(방향이 어느정도 정해지는) 어느 쎄이프 존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쎄이프 존에 들어오면 포지션 준비kamuicompose의441
롱 과 숏의 합의 구간, 롱 진입롱과 숏이 합의 한다면, 핑크 번개 존에서 추세를 결정할 싸움을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둘이 합의를 안볼 확률이 큽니다. 분명 숏은 33.5근방에 오면 마지막 한방을 때려 박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롱이 지금 34 근방에서 놀때 숏보다 먼저 롱빔을 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숏입장에서 34근방에서 마지막 한방을 때렸는데 33.5근방에서 막히면 사실상 롱의 승리이니 숏은 33.5 근방에 가서야 한방을 쏘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찌그미니!!! 34138 롱 소액 진입롱kamuicompose의업데이트됨 550
시즌 폐업이 아닐수도 있다고?롱이 어떻게든 시즌 폐업을 막고 싶다고 가정하자 1)지금 33.5를 지킨다 가정하자 그럼 시즌 폐업이 아니다 2)지금 33.5를 못 지킨다고 가정하자. 그럼 반등이 나올때 33.5는 단단한 저항선이 될것이다. 그래도 롱은 승부를 볼것이다 어디서? 레드존 and 그린 체크가 있는곳에서 승부를 볼것이다. kamuicompose의업데이트됨 2
지금 너무중요한 순간 롱 숏뇌롱회로 돌리면 빨간색라인 쇼숏회로 돌리면 보라색라인 롱입장에서는 34.5가 지지가 되고 36을 뚫기를 희망 숏 입장에서는 1) 34.5가 안뚫리더라도 36은 막자, 2) 34.5를 뚫고 34.5를 새로운 저항으로 만들자 당신의 선택은?kamuicompose의0
해치웠나...? 아직일단 35.5 익절 완료 숏의 입장에서 시즌을 종료시키고 싶다 가정하자 1) 롱이 퍼플 존에 들어갔다면 숏은 퍼플존에서부터 옐로 존까지 내리꽂고 싶어 할것이다. 2)롱이 눌림으로 34.5k 까지 내려갔다고 가정해보자 롱의 턴일때도 숏은 옐로 존을 지키고 싶어 할것이다. 어찌됐든 숏은 옐로존에서의 싸움을 원할거 같다. kamuicompose의0
숏 so dangerous숏 입장에서 1)레드존에서 36k 못막으면 숏은 사실상 끝 롱은 37.5 바라보는 상황 2)레드존에서 36k 막았다고 해도 7월 8일 전에 있을 36 도전도 막아야 하는 상황 3)숏 입장에서는 레드존에 진입조차 못하게 해야하는 상황 35.2k 4) 레드존에 못오게 해도 33.8k 에서 강한 반등 예상 여러모로 숏이 너무 위험하다 최선은 레드존을 막고 숏 타이밍에 최대한 아래로 밀어야 하는데 과연?? 레드존 뚫리면 더더욱 위험 나라면 숏 절대 안타제!!!(이미 롱이라) 롱kamuicompose의111
퐁지에게 숏의 향기가 남아 있다면? 2시즌을 박살내고 싶다고 가정하자 나라면 7월 5일 이후부터의 35.7 도전을 계속 막고 7월 8일 이후부터 떡락 작업을 시작할거 같다 고로 민트존을 옆으로 우회하고 35.7에서의 저항이 거세다면 35.5~35.7에서 익절하겠다 kamuicompose의0
민트 퐁지에게 싸움 건다 or 안건다뇌롱회로를 돌려보자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민트존이다. 37.5를 위해 두가지 경로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1) 싸움을 거는 경우- 35.8 저항선을 빠르게 돌파후 눌림 저항 and 매집 2)싸움을 걸지 않는 경우- 회군하라! 안전하게 34k에서 눌림 매집 후 낮아진 노랑색 저항선을 뚫고 35.8 도전 kamuicompose의0
퐁지에게 숏의 향기가 남아 있다면?지금 상황에서 시즌을 셧다운 시키고 싶다고 가정하자 나라면 저 민트존에서 찍어 누를거 같다 민트존의 조정을 잘 버틴다면 여전히 37.5k 가 타겟 kamuicompose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