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보던 목표가 맞긴한데 막상 벌써 끝난다고하면 좀 아쉬운 느낌이네요.. 컨펌되서 TP찍으러 갈건지 이어서 상승해줄건지 지금은 롱 숏 뭐다 딱 관점을 잡을 수가 없어서 달러인덱스랑 환율을 눈여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
20년 3월 코로나 이후를 최저점으로 잡고 707 마디가 137부근에서 롱 진입했는데 더 빠지는 걸 보고 다시 분석해봄 2010년 최저점 1달러와 ATH의 707 마디가가 어제 반등이 나왔던 122달러였던 것.. 나머지 큰 AB=CD들의 값이 137과 맞아떨어졌으나 좀 더 하락한 모양이고 가장 큰 파동에서 되돌림 마디가에 도달해주었고 하락파동 마무리 부분에서 AB=CD패턴이 성립해주면서 변곡점이 되어주지 않을까싶음 리비안과 루시드 국내주식에서의 이하 테,리,루, 관련주들도 바닥으로 보이는 종목들이 많아서 타이밍 맞춰서 같이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봉에서의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와 이전 하락파동에서 AB=CD D포인트 부근에서 다시 한 번 BAT패턴 마무리되길바라며 15달러 이탈 시 손절..
이전 관점을 올렸던 날 이후로 정확하게 하락해서 현금 잘 들고 기다리다 슬슬 자리가 온 것 같습니다 12월마다 대주주 양도세로 폭락한다는 얘기가 많아서 실제로 그런지 백테스팅해봤는데 근 5년간 17,18년 딱 딱 두 번이였고 그 하락폭도 생각보다 폭락이라고 부르기엔 4% 7% 정도더군요... 그리고 이미 올해 12월 들어서 5.8%가...
tp까지만 돌리고 뱉이건 얼터뱉이건 연계되서 13369 or 14164 갔다가 폭락하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자너요..? 현재로서는 어디로 갈지 모르겠고 tp부근 지켜봐야할듯
KRX:KOSPI 2600 벌써 다와가는데 건조한 강정 왔다가 더 크게 가면 안되겠니 올 현금화하거나 비중조절을 좀 하고싶었는데 절반이 물린애들이라 절반은 인버스로 헷지 노려봄
KRX:KOSPI 진짜 이렇게 존버할 줄 몰랐고 주식 시작후 사계절도 겪었으니 이제는 올라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