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체크존은 롱존 레드 체크존은 숏존 그린 체크존에 다다르고 있는 만큼 숏이 슬슬 움직일거 같네요 관. 망
짧게 쓰겠습니다. 1. 중요 채널 하단에서의 길어지는 움직임 2. 직전 고점들의 상방 돌파 실패 3. 2파 되돌림 상승 후 남은 하락 파동 조정 (단기, 5-3-5) 4. 하단 라인 한번 더 리테스트 시 나타나는 헤드앤숄더 패턴 현재 하단 라인 지지 성공할 경우 해당 아이디어는 폐기됩니다. (지표는 개인 지표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 항상 심플한 관점만 포스팅합니다. 감사합니다.
롱과 숏이 합의 한다면, 핑크 번개 존에서 추세를 결정할 싸움을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둘이 합의를 안볼 확률이 큽니다. 분명 숏은 33.5근방에 오면 마지막 한방을 때려 박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롱이 지금 34 근방에서 놀때 숏보다 먼저 롱빔을 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숏입장에서 34근방에서 마지막 한방을 때렸는데 33.5근방에서 막히면 사실상 롱의 승리이니 숏은 33.5 근방에 가서야 한방을 쏘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찌그미니!!! 34138 롱 소액 진입
일단 숏 익절 완료 그린 존이 지지가 되고이 되고 레드 존이 저항이 된다면 336 근방에서 롱 들어가보겠습니다
지난 6월말 ABC 상승 이후 7월 1일 ABC 하락을 나타내고 다시 abc 상승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다시 abc 하락 하고 상승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현재 큰 ABC 파동의 B파조정 구간으로 보이며 그중에 B 삼각수렴 안에 들어가는것으로 해당됩니다. 제가 초록 부분 쳐놓은부분이 온다면 롱을 매수하고 빨간부분이 온다면 숏을 매수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반드시 역지부분은 체크해주심녀 좋을것같네요
63K숏 5월에 정리후 30K롱 쭉 홀드중입니다(63K숏-> 46K롱-> 58K숏 쳤습니다) 작년 10월에 10.5K에서 롱쳤고 상당히 길게 홀드했는데 지금 참 그때랑 비슷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는 비트가 망하더라도 롱에 물려 죽겠습니다 죽어도 GO 롱 GO
34900 까지 갈지 안갈지 모르겠지만 롱이 34900 구간으로 들어오면 롱의 중후반 턴이지만 숏 고래가 들어와서 최대한 시간 끌거같습니다. 1)34900 구간에서 롱턴이 끝나면 숏은 숏턴에서 335를 뚫는것을 최우선으로 둘 것 같습니다 2)롱이 34900을 빠른시일 내에 뚫고 355에서 저항을 받아도 다음 숏 턴에서 335가 뚫리지 않을 확률이 클거 같습니다 3)롱이 34900도 뚫고 357까지 뚫으면 game over 숏 입장에서는 34900 구간에서 계속 시간을 끌어야 할거 같네요
롱턴에서 가장 중요하 타겟은 345에서 지지대를 만드는 것인거 같습니다. 34093롱 진입했습니다
현재 대파동 B파동이 진행 중이며, B-b 파동이 abc 형태의 파동으로 진행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현재 대파동 B파동이 진행 중이며, B-b 파동이 삼각수렴 형태로 나타나는 시나리오입니다.
지금 숏 턴 타임은 줄어들고 있고 롱 턴이 다가오고 있다. 단 가정이 필요하다 흰색 타임동안 35.5 부근에서 싸워줘야한다. 흰색 타임 동안 35.5 부근을 지켜주면 흰색 타임후에 롱 진입 예정 그 위치가 35.5 위라도 진입
롱이 어떻게든 시즌 폐업을 막고 싶다고 가정하자 1)지금 33.5를 지킨다 가정하자 그럼 시즌 폐업이 아니다 2)지금 33.5를 못 지킨다고 가정하자. 그럼 반등이 나올때 33.5는 단단한 저항선이 될것이다. 그래도 롱은 승부를 볼것이다 어디서? 레드존 and 그린 체크가 있는곳에서 승부를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