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하락할 것유가의 하락을 점치는 이유는
켈트너 채널의 상단을 넘어선 상황
(과메수권상태)에서 MACD의 OSC의
다이버전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선형회귀채널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부터
그어져 온 것입니다. 전체적인 기울기가
하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금의 상승의 모습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의 챠트는 지난 2006년의 것입니다.
비슷한 패턴으로 골라봤습니다.
200일 이평선을 한번 뚫어내지 못합니다.
두 번 터치하여 세번째 하락반전을 이끌어냅니다.
USOIL 104불을 깨진다면 하락의 트리거역할을
할 것입니다.
015760
시장은 유튜브보다 빠르게 움직인다최근 레이달리오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역대급 버블의 붕괴되는 장이 몰려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한때 코로나가 발발하고
대한민국의 주가는 저점을 찍고
급등하여 2000포인트를 넘어서자
저에게 ETF인버스를 묻는 문의를 하는
투자자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시장은 3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저의 대답은 한결같이
"시장은 뉴스보다 빠르게
이미 반영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을 한쪽 방향으로만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제한적이므로).
만일 양쪽을 다 취하고 싶다면
유일한 방법은 기술적지표의
다이버전스DIVERGENCE를
학습하는 것입니다.
레이달리오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은 이미 그러한 속성을 함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버스ETF(시장을 하락으로 예상)를
최근 한달 동안 가장 많이 팔은 투자자
(SHORT SELLER)는 누구일까요?
바로 외국인투자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외국인은 적어도
시장을 위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락ETF를 팔았으니 말이죠.
그렇다면 상승에 베팅하는
KODEX레버리지 ETF에 가장많이
팔은 투자자는 누구일까요?
개인입니다.
시장의 인사이트INSIGHT는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귀에 들리는게 모두가 아닙니다.
오히려 역으로 가기 마련입니다.
三人行必有我師
세 사람이 같이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는 뜻으로,
어디라도 자신이 본받을 만한 것은 있다는
이 말은 그 선생이 될 만한 사람을
반드시 추종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레이달리오 관련 최근 신문기사
biz.chosun.com
새로운 포트폴리오와 챠팅에 대해새로운 포트폴리오는 민트색 실선마커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전 종목은 실선으로
뉴 포트에 구성된 종목은 다시 스텝(계단식)으로
표현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을 해보면
역동적으로 지표를 이용하여
위험에 대비하고 과평가된 이익이 발생시
비중을 줄일 수 있고
포트폴리오의 구성종목교체시
능동적 대체가 용이합니다.
현재 기준점은 2020년 3월 저점
코로나의 발발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퍼센트로 그려진 것입니다.
현재 챠팅의 종목은 나스닥이미니선물
최근월물입니다.
저는 아직 5파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카카오 그리고 한국전력으로 새 포트 구성 및 전략통신주를 정리하고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카카오로 새로운
포트를 구성해 봅니다.
카카오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전력도 상승으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이전 글입니다. 클릭하시면 자동연결됨)
이 포트에 따르는 운용룰 Operational Rules
1. 이 포트의 목표수익은 수치로 정하지 않음
2. 켈트너채널의 상단을 돌파하면 20% 비중을 줄이고 다시
3. MACD 네거티브 다이버전스 발현시 10%추가 비중조절 후 ETF: KODEX200선물인버스2*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