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케이션 및 리서치

패러렐 채널

형성된 트렌드 연속에 대한 엔트리 패턴으로써 채널이 쓰일 수 있으며 트렌드 팔로잉 전략의 일부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채널은 2개의 나란히 기운 라인에 의해 프라이스 액션이 컨트롤되고 이 각각의 라인을 최소한 두번 테스트할 때 만들어 집니다. 어센딩 채널은 불리쉬 트렌드를 나타내는데 연속되는 하이어 로우를 잇는 서포트 라인과 연속되는 하이어 하이를 잇는 리지스턴스 라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디센딩 채널은 베어리쉬 트렌드를 나타내는데 연속되는 로우어 로우를 잇는 서포트 라인과 연속되는 로우어 하이를 잇는 리지스턴스 라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센딩 채널의 서포트 라인은 바이 존이며 디센딩 채널의 리지스턴스 라인은 셀 존이며, 반면에 그 반대 라인들은 프라핏 테이킹 존입니다. 대개 스탑 레벨은 바이 내지 셀 존의 반대쪽 사이드에 놓이게 됩니다. 보수적인 트레이더는 트레이드에 들어가기 앞서 추가적인 컨펌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트레이딩뷰에는 스마트 드로잉 툴이 있어 유저로 하여금 차트위에서 채널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