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행성 지표'들은 나중에서야 신호가 뜨기 때문에 트레이딩에 적용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후행성 지표는 사용하지 않는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리페인팅 지표'들은 무조건 거르는 게 낫습니다)
차트에 적용한 '선행 지지/저항 지표'는
주가에 "선행" 하여 신호(지지선, 저항선)가 뜨기 때문에, 실제 트레이딩에 적용 가능합니다.
'지지선' 과 '저항선' 이 단기 저점/고점 을 높은 확률로 맞춰줍니다.
매일 차트를 보고 있을 수는 없기에,
얼러트(알림) 를 설정해두면, 지지선/저항선의 시작점, 즉 "롱 혹은 숏 진입 타이밍" 에서 알림 을 받을 수도 있어요.
*얼러트 여러 개 추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