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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비트코인 225% 복붙?”… 숫자로 까보면 ‘존버’랑 ‘뉴타’ 타이밍이 완전 다른 이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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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 ETF=비트코인 225% 복붙?”… 숫자로 까보면 ‘존버’랑 ‘뉴타’ 타이밍이 완전 다른 이유 10가지

요즘 XRP ETF 얘기 들으면 다들 “야 이거 비트코인 ETF 프랙탈 복붙이네” 이런 말 많이 하지?
근데 실제 숫자랑 구조를 하나씩 뜯어 보면, 비슷한 듯 완전 다르고, 그래서 더 재밌는 그림이 나와.
(이어서 계속👇)

1️⃣ 📉 “12일 -18%”가 아니라 “2주 -15~20%”… 숫자부터 다시 잡고 가자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처음 승인 났을 때, 고점이 대략 4만9천달러 언저리였고 승인 직후 2주 동안 저점이 3만9~4만1천달러까지 미끄러졌거든, 퍼센트로 치면 대략 -15~20% 조정이라 “12일 -18% 폭락”이라는 말은 디테일이 살짝 과장이지만, 핵심은 하나야: ETF 나온다고 바로 폭등한 게 아니라, 초반엔 뉴스팔이 + GBTC 매도 물량 겹치면서 “기대한 만큼 안 오르네?” 구간이 꽤 길었다는 거.

2️⃣ 🚀 그 다음이 포인트: 조정 저점 기준 +140~150%, 연말 기준 2배 이상… “ETF=폭등”이 아니라 “ETF=통로”였음
그 뒤 스토리가 진짜 중요한데, 1월 조정 저점(약 4만1K 근방)에서 3월에는 7만3K 근처, 연말에는 10만달러 위까지 찍으면서 대략 +140~150%, 저점 대비로는 2배 이상이 나왔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판의 교훈은 “ETF 나오면 그날부터 직선 상승”이 아니라 “한 번 털고 나서, ETF를 통해 돈이 천천히라도 쌓이면 결국 차트가 못 버틴다”에 더 가까워.

3️⃣ 🧱 XRP도 ETF 파이프는 열렸는데, 첫 주부터 이미 숫자가 심상치가 않음
XRP는 지금 딱 그 “파이프 여는 초입”에 들어갔지, 11월 13일 나스닥에 상장한 카나리 XRPC가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 실제 순매입으로 추정되는 자금이 2억4,500만달러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정도 마이너 코인에 첫날 2.45억달러를 현물로 쑤셔 넣을 만큼, 거래소 대신 규제된 ETF로 들어오려는 자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라는 거고, 이 파이프가 앞으로 프랭클린, 비트와이즈, 21셰어스, 코인셰어스, 그레이스케일까지 11월 말까지 줄줄이 7개 이상으로 늘어나면, 구조적으로 “거래소가 막혀도 쉴 새 없이 들어오는 길”이 여러 개 생기는 셈이야.

4️⃣ ⏱ “ETF는 다음날에나 코인 산다”는 말, 반만 맞고 반은 단순화된 미끼임
영상들 보면 “ETF는 T+1이라 첫날엔 진짜 XRP 안 사고 다음날 돈 들어와서 산다” 이런 설명 많이 하잖아? 이건 느낌은 맞는데 구조는 훨씬 복잡해, 실제로는 AP(Authorized Participant)들이 현금이나 코인을 넣고 인·카인드 창출을 같이 쓰면서, 미리 현물 사서 헤지하고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보면서 계속 창출·상환을 반복해, 그래서 “첫날 0, 둘째날 100”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쭉쭉 흘러들어가는 구조”에 가깝고, 이게 결국 ETF 장기 AUM이 늘수록 현물 시장에 천천히,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압력을 거는 이유야.

5️⃣ 🧊 블랙록, FedNow, “2013 프랙탈” 이런 말들… 진짜 돈 버는 입장에선 루머를 필터링하는 사람이 이긴다
“블랙록 관계자가 2013년 비트코인 격변이랑 비슷하대”, “FedNow 법안이 XRP를 딱 겨냥한 거래 시스템이다” 이런 얘기 커뮤니티에서 돌지만, 공식 문서·인터뷰 어디에도 그런 문장은 안 보여, 진짜 큰 손들은 이런 루머를 믿고 올인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이 루머덕분에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었는지, 거품이 얼마나 낀 상태인지”를 냉정하게 계산한 다음, 남들 열광할 때 물량 털고, 남들 식은 다음에 조용히 줍는 쪽이야.

6️⃣ ⚖️ SEC 새 프레임워크, “대부분 코인은 증권 아니다”가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룰은 좀 더 명확히 해줄게”에 가깝다
프로젝트 크립토 이후 SEC 스탠스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거야: “토큰 그 자체는 전통적 증권이 아니어도, 그 토큰을 둘러싼 투자계약·약속·사업 구조는 여전히 증권일 수 있다”, 그러니까 루나 같은 걸 또 만들면 여전히 박살낸다는 뜻이기도 하고, 반대로 말하면 XRP 같은 메이저 코인은 최소한 “무조건 불법 취급” 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신호이기도 해, 그래서 나는 이번 ETF랑 규제 프레임워크를 “단기 호재라기보다, 앞으로 5~10년 동안 기관 돈이 들어와도 버틸 수 있는 규칙이 깔렸다” 쪽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

7️⃣ 🪙 “BTC ≠ XRP” 이 한 줄을 몸에 새겨두면, 나중에 80% 덜 후회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대체자산 내 최상단, 거시경제 헤지 포지션이고, XRP는 여전히 결제·송금, 유동성 브릿지, 스테이블/은행 인프라 쪽에 포지셔닝된 프로젝트야, 둘 다 ETF는 있지만, 비트코인은 이미 10만달러 넘어선 초대형 체급, XRP는 아직 ETF 첫날 2.45억 순유입에 떨고 있는 중소형 체급이야, 그래서 패턴은 “조정 후 랠리”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변동성, 상단, 하단, 규제 리스크, 기관 수요 구조가 완전 달라서 “BTC에서 225% 나왔으니 XRP도 225%”라는 식의 단순 복붙은 진짜로 계좌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사고방식이라고 본다.

8️⃣ 📊 내가 보는 XRP ETF 이후 3~12개월 그림: 차트가 아니라 “AUM·온체인·규제 3박자”다
비트코인 ETF 때도 그렇고, 결국 진짜 중요한 숫자는 세 개였거든: ETF에 실제로 몇 달러가 얼마나 꾸준히 쌓이느냐(AUM), 온체인에서 실제 트랜잭션·유저·유동성이 늘어나느냐, 그리고 규제 쪽에서 추가 악재가 나오느냐야, XRP도 똑같이 볼 거야, XRPC 포함 앞으로 7개 ETF AUM이 3개월 안에 몇 억달러에서 몇 십억달러로 스케일업 하느냐, RLUSD·송금용으로 XRPL 사용량이 같이 따라 올라오느냐, SEC·의회에서 또 다른 “찬물”이 나오지 않느냐 이 세 가지가, 솔직히 말해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2배, 3배, 혹은 그 이하/이상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본다.

9️⃣ 😈 공포지수 10, 피바다 구간에서 진짜 돈 버는 사람은 “한 방 승부”가 아니라 “시나리오별 포지션”을 짠다
지금처럼 공포 지수 10 근처, 사람들 멘탈 다 깨져 있을 때, 매번 반복되는 패턴이 있어: 누군가는 “이제 끝났다”며 던지고, 누군가는 “이제부터 인생 몰빵”을 외치다가 다시 반토막을 맞아,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그 사이 어딘가야, 예를 들어 ETF·규제 모멘텀 감안하면 “3년 안에 2~3배 랠리” 시나리오는 열어두되, 동시에 “ETF 기대 과열 → 50~70% 추가 하락” 시나리오도 인정하고, 그 두 가지를 다 견딜 수 있게 분할 진입·분할 청산 구조를 미리 짜두는 거지, 그러면 FOMO에도, 공포에도 덜 휘둘린다.

🔟 🧭 결론: 이번 XRP ETF 서사는 “한 방 로또”라기보다 “새로운 게임판이 깔렸다는 신호”로 보는 게 맞다
내가 보는 큰 그림은 하나야: 비트코인 ETF가 “크립토=완전 변두리”에서 “기관 포트폴리오에 공식 편입”으로 위상을 끌어올린 첫 번째 이벤트였다면, XRP ETF와 SEC 새 프레임워크는 “비트코인 밖 나머지 알트들 중 누가 진짜 유틸리티로 살아남는지 가르는 2라운드 시작점”이라는 거, 그래서 이 구간에서 할 일은 “비트코인 2013 프랙탈 똑같이 온다”에 올인하는 게 아니라, 숫자·구조·규제 흐름을 같이 보면서, 이 게임판에서 XRP가 어느 위치까지 현실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내 자본을 어떻게 배분할지 “내 나름의 논리”를 하나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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