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시즌당시 리플 엄청난 펌핑으로
이번 21년 시즌도 기대한 사람 많았지만 현실은 참담했었습니다.
일단 리플은 소송으로 악재 해결이 힘들어보이고 연말까지 질질 끈다는것은 리플 투자자들은 다들 알고 계신걸로 압니다.
우려한 점은 리플 회사에서 자체 네트워크로 매출을 일으키는것과 현재 리플 가격은 하등 상관이 없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만약 상관이 있다면 이번 코로나부터 소송 맞기전까지 고작 올린게 다른 구 메이저 알트와 비슷하게 10배와 같다는게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은행들 끼리 송금규모와 리플 마켓 캡 또는 유통량에 상관관계보면 리플 마켓캡을 늘려야되는데 여전히 비트코인 가격 따라 움직이는거 보면
1) 사업이 진행이 잘 되지 않는다.
2) 사업이 진행이 잘 되어도 리플 가격과 무관하다.
18년부터 이슈가 되었고 4년이 지난 시점에서 트윗과 뉴스로 언플만 늘어놓는거 보면 2번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현재 마켓캡 순위 6위 입니다. 한때 2~3위 였는데 많이 밀렸죠.
그렇다고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처럼 NFT 마켓을 노리는것도 아니고 그저 매번 리플 발행해서 팔아먹는 그런 코인으로 남을 가능성도 존재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