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abi 전.나.구. 리플특집] 리플은 2019년 폭등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Wasabi 전.나.구. 리플특집] 리플은 2019년 폭등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이 글은 리플 홀더분들혹은 리플고점에 물리신 분들 위한 멘탈 관리용 정보및 차트분석 글입니다^^
그냥 단기 트레이딩해서 매매차익에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글 패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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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까지 읽어 내려 오셨다면, 저의 관점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어제 H채널 한선생님의 리플에 관한 의견에 100%동감하고, 관련해서 저의 조그마한 차트 분석과 관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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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9년 시장은 백트 개장과 피델리티의 크립토시장 참여. ETF 승인등. 쓸 수 있는 새로운 불장의 소재가 너무 많습니다.
위의 차트에서 XRPUSD. 단기 최고점. 2019년 말. 채널 상단부가 82불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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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투자는 안전한 자산으로 여유있게 하시고,
올라도 좋고(=>평가액 상승), 내려도 좋고(=>평단가 낮춤), 횡보(=>곧 오를시기가 다가옴)해도 좋은 포지션으로 항상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참고로만 사용하세요.
---
이번 분석은 단지 과거 객관적 데이타에 더해서
저는 리플사의 막강한 금융권 커넥션과 영업력을 인지하고 있고,
앞으로 스위프트의 송금/결제 시장 잠식과 세계 단일 통화 기대감등으로
차트가 보여주는 단순한 테크니컬한 부분을 뛰어넘는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기대하는 1인 입니다.
앞으로, 세계 금융과 외환시장이 출렁일 때, 비트코인과 더불어,
지속적인 달러의 가치 하락과 갚을수 없는 막대한 달러로 된 미국 부채의 채무상환 방안을
모색중인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시장은
암호화폐밖에 없다고 보여입니다.
그러한 그들의 선택에 비트코인과 대형 알트들의 역할이 분명히 나올 것이고, 리플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
블락체인 기술을 좀 들여다 보신 분들은
간혹, 리플은 중앙화된 코인이라 스캠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민간기업인 FED가 발행하는 중앙화된 종이에 불과한 미국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서 그 위세를 떨치듯,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또다른 중앙화된 암호화폐인 리플 또한,
대중이 신뢰하고 믿게 만드는 모든 작업들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현재 2018년 출시된 스위스 AMUND사의 크립토 ETP 상품의 지분 1위는 당연히 비크코인이지만,
2위는 이더가 아니라, XRP입니다. 리플인거죠.
고급정보를 가지고 있는 금융세력의 선택에 리플이 많은 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은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자괴감 섞인 비아냥과
리.또.속.(=리플에. 또. 속았다.) 이라는 놀림에도
리플 홀더분들이 현재 희망의 끈을 절대 놓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리플은 갑니다.
언제 오르는가. 우리가 지쳐 나가 떨어질 때.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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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르면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요?
거시적 관점에서. 멘탈관리 차원에서. 차트 추세 분석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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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 약 2년 동안 대중이 지쳐 나가 떨어질 때까지 리플은 횡보하다가
2017년 2월말부터 2017년 12월말까지 52000%에 달하는 상승을 합니다.
불과 10개월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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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어마어마한 상승이전에 는 2015년부터 2년동안의 하락후 지루한 횡보장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얼마동안 더 횡보할지는 모르지만
현재 채널 하단부가 올라올 때까지 리플이 횡보한다면 9월까지도 지루하게 갈 수 있지만,
리.또.속. 언제 또 속아서 먼저 치고 나갈지 알 수 없습니다.
차트 그림상으로는...
2019년 12월 말.
XRPUSD. 리플이 탈비트화가 진행되고. 혼자 상승할 때의 단기 최고점. 채널 상단부가 82불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2019년 말이 아니라도
언젠가 이 금액을 터치할 때가 올 것라고 여겨지는 이유는
리플이 추구하는 비즈니스의 측면을 이해하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리플 홀더분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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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이 글은 리플 홀더분들혹은 리플고점에 물리신 분들 위한 멘탈 관리용 정보및 차트분석 글입니다^^
그냥 단기 트레이딩해서 매매차익에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글 패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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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까지 읽어 내려 오셨다면, 저의 관점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어제 H채널 한선생님의 리플에 관한 의견에 100%동감하고, 관련해서 저의 조그마한 차트 분석과 관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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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9년 시장은 백트 개장과 피델리티의 크립토시장 참여. ETF 승인등. 쓸 수 있는 새로운 불장의 소재가 너무 많습니다.
위의 차트에서 XRPUSD. 단기 최고점. 2019년 말. 채널 상단부가 82불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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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투자는 안전한 자산으로 여유있게 하시고,
올라도 좋고(=>평가액 상승), 내려도 좋고(=>평단가 낮춤), 횡보(=>곧 오를시기가 다가옴)해도 좋은 포지션으로 항상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참고로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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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석은 단지 과거 객관적 데이타에 더해서
저는 리플사의 막강한 금융권 커넥션과 영업력을 인지하고 있고,
앞으로 스위프트의 송금/결제 시장 잠식과 세계 단일 통화 기대감등으로
차트가 보여주는 단순한 테크니컬한 부분을 뛰어넘는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기대하는 1인 입니다.
앞으로, 세계 금융과 외환시장이 출렁일 때, 비트코인과 더불어,
지속적인 달러의 가치 하락과 갚을수 없는 막대한 달러로 된 미국 부채의 채무상환 방안을
모색중인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시장은
암호화폐밖에 없다고 보여입니다.
그러한 그들의 선택에 비트코인과 대형 알트들의 역할이 분명히 나올 것이고, 리플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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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체인 기술을 좀 들여다 보신 분들은
간혹, 리플은 중앙화된 코인이라 스캠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민간기업인 FED가 발행하는 중앙화된 종이에 불과한 미국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서 그 위세를 떨치듯,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또다른 중앙화된 암호화폐인 리플 또한,
대중이 신뢰하고 믿게 만드는 모든 작업들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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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8년 출시된 스위스 AMUND사의 크립토 ETP 상품의 지분 1위는 당연히 비크코인이지만,
2위는 이더가 아니라, XRP입니다. 리플인거죠.
고급정보를 가지고 있는 금융세력의 선택에 리플이 많은 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은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자괴감 섞인 비아냥과
리.또.속.(=리플에. 또. 속았다.) 이라는 놀림에도
리플 홀더분들이 현재 희망의 끈을 절대 놓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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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은 갑니다.
언제 오르는가. 우리가 지쳐 나가 떨어질 때.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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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르면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요?
거시적 관점에서. 멘탈관리 차원에서. 차트 추세 분석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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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 약 2년 동안 대중이 지쳐 나가 떨어질 때까지 리플은 횡보하다가
2017년 2월말부터 2017년 12월말까지 52000%에 달하는 상승을 합니다.
불과 10개월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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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어마어마한 상승이전에 는 2015년부터 2년동안의 하락후 지루한 횡보장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얼마동안 더 횡보할지는 모르지만
현재 채널 하단부가 올라올 때까지 리플이 횡보한다면 9월까지도 지루하게 갈 수 있지만,
리.또.속. 언제 또 속아서 먼저 치고 나갈지 알 수 없습니다.
차트 그림상으로는...
2019년 12월 말.
XRPUSD. 리플이 탈비트화가 진행되고. 혼자 상승할 때의 단기 최고점. 채널 상단부가 82불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2019년 말이 아니라도
언젠가 이 금액을 터치할 때가 올 것라고 여겨지는 이유는
리플이 추구하는 비즈니스의 측면을 이해하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리플 홀더분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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