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목표가를 약간 여유줘서 10500으로 잡았는데 일단 나는 여기서 물량 털어낼 생각이 없다.
프렉탈을 살펴보면 8천 후반대를 재진입 할 그림이 그려지는데
프렉탈이 흐름은 비슷하게 가도 세밀한 부분까지 다 맞춘다는 보장도 없고 그 프렉탈이 언제 깨질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양방 경우의 수를 다 고려해볼시 현물유저라면 물량을 털 이유가 1도없다.
마진 유저라면 얘기가 달라질수도. 마진 유저의 물량을 털어도 비트 현물은 여전히 들고있는 셈이 되니까 비중 조절에 손을대던 물량을 어떻게 털고 어떻게 현물을 관리를 하건 개인 스탈대로.
일일이 관점 설명같은거 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테더 발행량과 소진량을 확인해보자.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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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탈을 살펴보면 8천 후반대를 재진입 할 그림이 그려지는데
프렉탈이 흐름은 비슷하게 가도 세밀한 부분까지 다 맞춘다는 보장도 없고 그 프렉탈이 언제 깨질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양방 경우의 수를 다 고려해볼시 현물유저라면 물량을 털 이유가 1도없다.
마진 유저라면 얘기가 달라질수도. 마진 유저의 물량을 털어도 비트 현물은 여전히 들고있는 셈이 되니까 비중 조절에 손을대던 물량을 어떻게 털고 어떻게 현물을 관리를 하건 개인 스탈대로.
일일이 관점 설명같은거 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테더 발행량과 소진량을 확인해보자.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