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무포지션입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는 자리 아니면 포지션 진입을 극히 꺼려 하는 타입이라
8230정도의 숏포지션 자리를 원했는데 힘없이 그냥 빠져버리네요.
지금 현재 자리는 추세선 하단을 꼬리로 뚫었는데 사실
이런 극단적인 추세선 하방 뚫기전 자리가 롱 R/R이 매우 좋은 자리지만
저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여기선 언제라도 큰 장대 음봉이나 꼬리를 말아올리는 양봉 띄울 수도 있는 자리라서 계속 관망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봉보다는 조만간 저점을 갱신하는 음봉이 뜰것 같습니다.
롱 R/R이 매우매우 좋은 자리지만 전 추천하지 않습니다...
느낌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