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레이딩뷰의 글들을 꼼꼼히 많이 읽어봤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글들이 희망에 찬 글들뿐입니다.
전고점 갱신, 삼각수렴, 디센트 트라이앵글 등
8k, 7k 숏관점의 글들이 올라오면 욕하기 바빠보였습니다.
현재 시장은 올해 고점을 찍고 내려올 때 부터 롱의 비율이 급격히 늘어 현재까지 롱의 비율이 80프로에 육박합니다.
일반 투자자의 물량인지, 세력의 물량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시장은 과매수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해시파워가 최고를 갱신한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 관점은 상승 5파 이후 거래량 부족으로 인해 털지못한 세력들이 쓰리탑을 만들었고 남은 건 최소 7k까지의 대폭락입니다.
그 시점은 하나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벡트 오픈인 9월 초중순으로 보고있습니다.
벡트는 큰 호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반감기는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ETF는 이미 식어버린 떡밥이 되어버렸구요.
앞서 말했듯이 삼각수렴의 방향을 보고 수렴의 끝엔 상승을 보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 피치포크 같은 추세를 그어보면 피치포크의 각 추세선의 지지 저항들이 생각보다 잘맞습니다.
여전히 하락의 관점으로 7k에 머지않아 도달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저 삼각수렴 후 대상승일까요?
거의 대부분의 글들이 희망에 찬 글들뿐입니다.
전고점 갱신, 삼각수렴, 디센트 트라이앵글 등
8k, 7k 숏관점의 글들이 올라오면 욕하기 바빠보였습니다.
현재 시장은 올해 고점을 찍고 내려올 때 부터 롱의 비율이 급격히 늘어 현재까지 롱의 비율이 80프로에 육박합니다.
일반 투자자의 물량인지, 세력의 물량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시장은 과매수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해시파워가 최고를 갱신한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 관점은 상승 5파 이후 거래량 부족으로 인해 털지못한 세력들이 쓰리탑을 만들었고 남은 건 최소 7k까지의 대폭락입니다.
그 시점은 하나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벡트 오픈인 9월 초중순으로 보고있습니다.
벡트는 큰 호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반감기는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ETF는 이미 식어버린 떡밥이 되어버렸구요.
앞서 말했듯이 삼각수렴의 방향을 보고 수렴의 끝엔 상승을 보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 피치포크 같은 추세를 그어보면 피치포크의 각 추세선의 지지 저항들이 생각보다 잘맞습니다.
여전히 하락의 관점으로 7k에 머지않아 도달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저 삼각수렴 후 대상승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