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십니까, ATWAY 입니다.
지난 며칠간의 하락을 통해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무언가를 믿어서 떨어지는 칼(매수, 롱포지션, 역추세매매 등을 지칭하겠습니다)을 받진 않으셨습니까?
시장은 추상적인 관념들에 의미부여를 강요하곤 합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 추세선 등과 같은 간단한 기준에도 지나치게 많은 의미 부여가 되곤해서 그 기준점에서 추세전환이 '기대했던 대로' 일어나지 않을 경우 패닉셀이 나오곤 하죠.
그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 며칠간, 지금보면 아무것도 아닌 자리들에서 눌림에 사라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죠.
원래 우리가 쓰던 매수기준들이 굉장히 유효하긴 합니다만, 시장 상황에 맞게끔 기준을 수용할 필요가 있었다고 보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매매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파동론자들이 하락파동을 카운팅하기 시작하니 그 분위기에 휩쓸리고, 오늘은 또 상승가능성에 공격적으로 베팅하려는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
지난 며칠간은 정말 위험한 시장이었고, 지금도 위기입니다.
여러분은 지난 며칠간 어떤 트레이딩을 하셨습니까?
시장에서 트레이드를 멈추지 않는 한 위험과 보상은 함께 따라오는데, 위기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고 어떤 보상을 얻으셨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일, 스스로가 남들의 생각과 남들의 전략만을 그저 따라가기 급급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차라리 매매를 멈추시기 바랍니다.
+현황 분석
일봉기준으로 대부분의 오실레이터, 거래량 지표들은 하락분에 비해 그다지 나쁘지 않은 흐름입니다. 현구간을 지나치게 나쁘게 받아들일 필요도, 당장 엄청난 희망회로를 굴릴 필요도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시장이 무엇으로든 확실한 매매의 기준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난 며칠간의 하락을 통해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무언가를 믿어서 떨어지는 칼(매수, 롱포지션, 역추세매매 등을 지칭하겠습니다)을 받진 않으셨습니까?
시장은 추상적인 관념들에 의미부여를 강요하곤 합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 추세선 등과 같은 간단한 기준에도 지나치게 많은 의미 부여가 되곤해서 그 기준점에서 추세전환이 '기대했던 대로' 일어나지 않을 경우 패닉셀이 나오곤 하죠.
그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 며칠간, 지금보면 아무것도 아닌 자리들에서 눌림에 사라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죠.
원래 우리가 쓰던 매수기준들이 굉장히 유효하긴 합니다만, 시장 상황에 맞게끔 기준을 수용할 필요가 있었다고 보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매매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파동론자들이 하락파동을 카운팅하기 시작하니 그 분위기에 휩쓸리고, 오늘은 또 상승가능성에 공격적으로 베팅하려는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
지난 며칠간은 정말 위험한 시장이었고, 지금도 위기입니다.
여러분은 지난 며칠간 어떤 트레이딩을 하셨습니까?
시장에서 트레이드를 멈추지 않는 한 위험과 보상은 함께 따라오는데, 위기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고 어떤 보상을 얻으셨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일, 스스로가 남들의 생각과 남들의 전략만을 그저 따라가기 급급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차라리 매매를 멈추시기 바랍니다.
+현황 분석
일봉기준으로 대부분의 오실레이터, 거래량 지표들은 하락분에 비해 그다지 나쁘지 않은 흐름입니다. 현구간을 지나치게 나쁘게 받아들일 필요도, 당장 엄청난 희망회로를 굴릴 필요도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시장이 무엇으로든 확실한 매매의 기준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