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WHITE BENTLEY입니다.
여전히 강한 캔들은 나오지 않고 작은 캔들군들로 횡보하며 오르내리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변곡포인트가 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상승장으로의 전환 변곡포인트도 될수있고, 상승의 흐름을 끊고 조정파동의 시작을 알리는 변곡포인트도 될수있습니다.
프렉탈이나 파동카운팅이나 더 긴 장기이평선 입장에서 보면 숏의 관점이 되고,
이평선들의 배열이나, 계속해서 받쳐주는 매수거래량, 하락추세선을 돌파후 꼬리로 지지하고 있는 현상황을 보면 상승의 관점도 됩니다.
세력은 어차피 끝까지 방향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게끔 차트를 그려나갈겁니다.
요 몇주동안의 흐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트코인 보다는 알트 매매를 하시는것이 수익이 훨씬 컸습니다.
메이저 알트 라이트코인,이오스→카르다노 →업비트 마이너알트 → (빗썸가두리 효과) 메탈, 스토리지 등등.. 이런식으로 메타가 흘러 왔습니다.
지나고 나서 비트가 올라가 있으면 롱분석 적중! 롱이라고 했제?가 나올것이고, 비트가 내려가 있으면 숏분석 적중! 숏이라고 했제? 가 나오겠지요,,
개인적으로 양방향 매매 시장에서 방향 그자체를 맞추는것에 포커스를 두는게 크게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알트코인들을 두고
굳이 다양한 변수에 의해 종속되어 있는 비트코인 하나를 매매대상으로 삼는것이 수익 극대화에 효과적인가,,에 대해서도 비트에 의존하시는 분들에게는 한번
고민해볼 거리라고 생각됩니다.
거래량실린 캔들이 나온뒤에 비트 매매를 하시는것이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때까지는 다른 알트들 차트를
분석하셔서 매매 진입하시는게 훨씬 수익이 크실겁니다.
스켈퍼인 저에게는, 하락장이 오든 상승장이 오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방향이 정해져서 거래량이 붙는다는것, 그자체가 중요하겠지요.
비트 방향이 정해질때까지 모두 조심하셔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점은 이전 분석과 계속 동일합니다. 저항지지 분석뒤 양방 스켈핑으로 다먹고,
수렴 끝나가거나 변곡포인트에서는 한템포 관망 후 거래량 나온뒤 상방이면 눌림목 롱매매, 하방이면 반등때 숏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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