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XM의 장점은 총 발행갯수가 1억개로 적으며, 앱이 계속 새로운 버전으로 실제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있다
-Helium사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부분도 주목해볼만 합니다, Hivemapper사의 CEO가 Helium network의 성과에 대해 강조했는데, 두 회사에서 만든 코인이 커플링되어 움직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미래에 WXM이 더 큰 거래소에 상장되면 WXM까지 함께 커플링되며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더 많은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보입니다.)
-단점은 스타트업인만큼 미래에 상용화 여부는 불투명하다, 코인마켓캡에서 현재 유통량이 확인되지 않음으로 뜬다(자체보고로 뜸), 회사의 실제 발전과 WXM의 가격이 관계없이 움직일 수 있다(POWR처럼)는 부분이 있습니다.
-Helium은 인터넷 서비스를 아주 저렴히 제공하는 점
Hivemapper은 Ai를 활용하여 속도제한구역, 신호위반단속구역까지 다 알림해주는 서비스를 추진 중
이 두가지는 대중적인 상용화가 높다는 측면이 있는데
WXM의 기술은 제 3세계 국가나 특정 분야의 소수기업에게는 유용하지만, 미래에 대중적으로 유용해질지는 의문이라는 부분도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