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를 볼때에도 길게길게 보는 습관이있다. 일봉을 즐겨보는데 그 이유는 첫째,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둘째,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셋째,,스트레,,,(그만!!)
그래,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전업투자자가 아닌이상 주식은 제테크적 관점에서 보아야한다. 아니야 난 단타가 더 좋아! 더 잘맞아!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솔직히 100에 90은 나가리일 것 이다... 왜냐하면 단타는 세력에 의하여 좌지우지 되기때문에 꽤 힘들다. 당장 아무 주식 호가창만 봐도 알수있다. (아니면 명석하고 냉철한 머리를 가진 분들의 소유물...?이랄까 ㅋㅋ)
그래서 트레이딩을 하되, 현재 살고있는 삶에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주식이 자신이 살고있는 삶에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건 잠시 쉬어도 되는 시점이다.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 하니까 잠시 행복을 찾아 쉬고 와도 된다.
잠시 글쓰다 딴소릴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벨로다인은 뭐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이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종목이다. 유망하고 아니고 대단하고 어떻고를 떠나서, 사람들의 관심을 무쟈게 받고있다는 점은 사실이다. 유튜브 네이버 어딜들어가서도 벨로다인만 치면 아주그냥 열광하는 사람들을 쉽게볼수있다.
필자도 벨로다인의 기술을 높게 보고있다. 그리고 차트적으로도 순항하고있는 모습에 이미 어제 진입하였다. 누군가, 아니 어떠한 조직에서, 아니면 전세계가 벨로다인의 가치를 높게본다는 뜻 일 것이다. 차트는 거짓말을 안하니까. 12월 높은 거래량과 함께 주가의 벨류에이션을 클래스 업 하였다. 현재 숏과 롱이 충돌하는 횡보를 보이는데, 숏물량이 쏟아지는 그림이나 추세가 무너지는 그림은 나오질 않고있다. 한번 더 클래스업을 기대해봐도 좋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