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같은 경우 크랩 패턴인 최대 목표가인 1.618배에 이미 도달
하지만 WTI는 현재 미달인 상태
브렌트유는 원산지가 유럽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태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 반영됐다고 봄.
브렌트유와 WTI의 스프레드가 5불 이상 벌어져 있는것이 반증.
개인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는 리스크가 가격에 다 반영 됐다고 보는 관점.
브렌트유가 조정이 시작된다면 WTI는 크랩패턴이 절단된 상태로 조정이 될 확률이 높음.
예상 조정치는 고점대비 최대 11불정도 조정이 될것으로 예상. 장기 저항선을 뚫었기 때문에 지지대로써 역할을 할것으로 봄.
추위가 가시면서 동토층이 녹아내리는 시기인 3~4월 강한 조정장이 시작될것이라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