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전에 글 썼던 것 처럼 러중-중동 연합이 세력을 넓히고 있다. 뉴스에는 23년 중반인 지금에서나 '결과' 로 나오지만 이 사건의 시작은 2010년 시리아 전쟁부터 시작 된 사건이다. 사람들은 의문조차도 가지지 않는다. 왜 이렇게 흘러오게 되었는지
2. 주식시장이 3파째 상승으로 올라가고 있다. 마지막 상승 시기다. 꼭대기에서 웨이브치다가 대트랜드가 바뀔것으로 본다. 월간 단위 거시적 흐름 이야기므로 숏 준비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3. 여기에 글 써도 의미가 없다. 그래서 글은 자주 안 쓰기로 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전쟁으로 한반도 불바다는 거시적흐름으로 고정되었다고 본다.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중국과 미국이 뜬금없이 뭘 한다고 난리치고 있는지 봐라. 요즘에 뉴스에도 많이 나온다.
4. 지금 슈카 생방송에 나오고 있는데 생명연장이 가시권에 보이고 있다.
이것도 예전에 자주 쓴 건데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너도나도 인공지능을 외치지만 인공지능이 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다.
요즘 다들 유튜브(현대판 바보상자) 로 들은것만 많지 인과관계, 역학을 모른다.
현시점 인간들이 말하는 인공지능이란건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서 응용하는 일(수준)이다. 자율주행이건, 챗GPT 건 다 똑같다. 패턴을 발견하는 일이다.
패턴을 찾는것. 단순하지만 우주의 기원을 찾을 단서이기도 하다. 아직 고작 패턴을 찾기만 했지 왜 그런 패턴이 만들어지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모든 패턴의 시작. 양자역학 분야. 초전도체 사건은 안타깝고 혐오스럽다. 한국 물리학계 수준이 안타깝고 한국 주식시장(사람들)이 혐오스럽다.
그래서 생명과 관련된 단백질 연구분야에서 인공지능으로 그동안 인간들이 못 찾았던 것들을 발견하기 시작하면서 연구속도가 급진전 되고 있다. 이것은 그냥 그렇군.. 좋은일이야 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우리가 과연 그 혜택을 볼 수 있을까? 가 궁금하다.
현 시점에 노예들의 수명이 늘어난다고 해서 주인들이 좋아할까?
생명연장은 과학기술이 아니라 역사와 현 인간세계의 지배구조로 접근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인간세상 모습이 많이 달라질 것이므로. 수명이 길어지면 그냥 더 오래사는게 아니다. 각 인간들의 경험, 성장단계, 사회구조 모든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