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 시작된 지수 상승을 엘리어트 파동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5파동 도달 후 조정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리는 S&P 500 지수를 큰 채널로 보았을 때의 채널 상단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항 받을만한 자리에서 받은 것입니다.
주목해야 되는 부분은 이번 파동은 쐐기형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대파동의 5파동일 수 있게 되며 장기간의 침체기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단순한 5파동의 관점으로 생각하였을 때에 지지받을 수 있는 서포트 레벨을 체크하였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세계 경제가 흘러갈지 잘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