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타임으로 S&P 500 지수 월봉 차트를 들여다 봤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완만하게 성장을 해오다가 2017년부터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하네요.
둥글고 완막하게 성장하면 향후 긍정적이지만, 이렇게나 가파르면 급락을 하기 마련입니다.
비트코인도 똑같은 모습이었죠.
급락 전 징후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든 기업 실적 좋게 해서 증시를 끌어올리려고 세제개혁안도 만들고,
남북 평화로 증시 분위기도 좋게 만들려는 것 같은데..
무역전쟁도 비슷한 맥락이겠지요.
과연 이와 같은 과열의 끝이 어떨지..
증시가 휘청대면 소비, 일자리, 여러방면으로 휘청대기 마련입니다.
과연 어떨지.. 경제침체에 대응할 준비해야겠습니다.. ^^;;
ps. 증시와 금리인상의 경제와 비트코인은 과연 어떤 관계에 놓일지 생각해봅시다..
좋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