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첫 번째의 큰 하락은 맞출 수 없으나 하락시에 거래량이 늘어나고 반등 시에 줄어드는 거래량을 유심히 보면 됩니다. 다시 크게 하락하기 전에 50이평선을 기준으로 서너차례 등락을 거듭하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하니 한 번에 크게 베팅을 들어가기 보다는 소규모로 나눠서 숏 포지션을 쌓아 가는 편이 유리하며 큰 하락이 확실시 될 때에 추세를 길게 가져가야 유리합니다.
시장의 주도 섹터, 주도주가 가장 크게 상승한 뒤에 대세 하락 시에는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