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다렸던 자리는 갭락이라 들어가지지도 않고...
애매한 자리는 들어가면 애매하게 포지션이 끝나서 나스닥 바닥이 어딜까 하고 한참 연구하다가 바닥에서 매수에 실패를 했습니다.
오더블럭은 실컷 따놓고 써먹질 못했으니..... 이건 뭐.. 아쉬움만 남네요.
일단 제가 보는 기준에서는 1-3-5로 조정이 끝나고 반등을 기대할 자리입니다.
오더블럭 중단까지 되돌림이 오는걸 기대하고 들어갑니다.
손절시 계약당 약 400만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