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저점과 최고점 618 지점에서 단단한 저점을 형성.
전체 하락파동 236에서 단기고점 형성 후 하락가속이 되는가 싶더니
코로나저점 상승추세선에서 강반등 후 236돌파.
23년 첫 fomc에서 금리인상 종료 시그널에 힘입어 상승 후
현제 코로나 상승파동 382와 하락파동 382 되돌림 지점(12850)에서
저항 PA 나오는중.
두 되돌림이 겹쳐 단기 고점이 예상됨
fomc이전부터 기대감 + 확정효과로 과매수구간 돌입.
사실 미국은 이제껏 강달러헷징으로 하락장을 버텼기 때문에
이번 인플레발 하락에 대해 큰 타격이 없었다는거..
약달러 현상이 지속되면 이제껏 강달러로 고물가 경기침체를 경험하지 못한
미국이 고물가발 경기침체를 겪으며 시장에 다시 한 번 혼란을 줄 수 있음.
이는 금리인상 종료 재료소멸과 동시에 추후 새로운 악재 출현이라 생각됨
코로나이후 신규개미들이 아직 저점존버수익 사이클 학습효과로
오히려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되며
코로나처럼 강력한 강상승장 돌입은 어렵다고 생각함
결과적으로 우상향이더라도 바닥에서 엄청난 변동성으로
23년도 상반기 어지러운 바닥횡보를 지속할것으로 예상함.
단기고점에 대해 한 가지 유의할 점은
12850 지점이 과거 전투가 치열했던 지점이라 매물대소화 강돌파
가능성도 있음.
( 이건 뇌피셜 )결과적으로 코로나 이후 주식시장에 돈다발들고 입문한 개미들이
이젠 주식뿐아니라 채권, 선물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
최종 선물에서 다 털리고 나가야 코로나로부터 끌고온 큰 사이클이 종료될것 같음.
이제껏 수십년 시장 사이클이 그랬던 것처럼 모두가 엉덩이 털고 일어나 다시 본업에 충실하고, 네이버 뉴스 1면 속보에 주식에 관한 뉴스들이 뜨지 않고 잠잠해질 때 번개같이 다시 강세장이 오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