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상승분의 50%의 조정을 보여 크게 1파 상승분의 50%를 반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추가조정을 만일 보여서 최대 61.8%를 간다면 지수는 2166포인트이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챠트입니다. 나스닥100종목과 비교챠트입니다.
다음은 카카오입니다. 챠트상으로는 삼성전자보다는 카카오가 반등이 임박해 있는 모습입니다. MACD의 오실레이터가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반등이 확인되다면 다시 포트를 조정하여 카카오를 더 편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는 삼성전자:카카오:한전=2:1:1 이지만 삼성전자:카카오:한전=1:2:1로 상승으로 화인되면 포트를 재변경하는 것입니다.
노트
The chart above shows since KOREAN foreign exchange crisis in 1997, and the linear regression channels of the KOSPI MONTHLY chart.
Now it shows 50% corrected in postCOVID-19. It has turned back by 50% of the 1st wave uprising. It seems unlikely to get the additional corrected wave.
This is a chart of Samsung Elec. This is the compared chart with the NDX(chosen 100 stocks of Nadaq).
The next is Kakao 035720.
On this chart, it seems that Kakao's rebound is imminent rather than Samsung Elec'. MACD's oscillator is showing divergence.
Therefore, if there is a rebound in the market confirmed, it becomes more efficient to adjust the portfolio again and increase Kakao.
Now, Samsung Elec: Kakao: KEPCO = 2:1:1 , but if it is confirmed as rising (or rebounding) wave as Samsung Elec: Kakao: KEPCO = 1:2:1, my portfolio will be adjusted again.
노트
원달러 환율이 관건입니다. The USDKRW exchange rate is the key.
노트
원달러 환율이 움직여줘야 외국인자금의 유입을 생각할 수 있고 그 이전이라면, 기술적 반등일뿐입니다. 여튼 주가는 최하바닥에 근접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트레이드
6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이후 외국인 투자가들은 선물을 누적6200계약 순매수하고 콜옵션은 누적200억 매수 풋옵션은 반대로 누적 222억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을 상승으로 배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