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 이더의 공통적인 AB=CD 패턴

상단의 메인 차트에서 찾아볼 수 있듯, 일봉 스케일에서 비트와 이더가 각각 AB=CD의 비율을 만족하는 구간에 임박합니다.
비트의 경우엔 2.24 이외에 2.618 등의 다른 비율도 가능하지만 저점을 살짝 깨고 반등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진행된 하락의 모습이 ABC 혹은 WXY 임은 현재로써 가장 유력한 카운팅이기 때문에 AB=CD 패턴의 PRZ에서의 반등을 기대해봄직 합니다.

특히 비트의 경우 훨씬 작은 스케일이긴 하지만 아래의 차트와 같이 4시간봉 스케일에서 Bullish Shark Pattern 또한 존재하며 이 샤크 패턴과 일봉에서의 AB=CD 패턴의 PRZ는 서로 겹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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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에서는 AB=CD 이외에 PRZ를 공유하는 추가적인 하모닉 패턴은 발견할 수 없었지만 파동카운팅으로부터 기대되는 반등과 AB=CD의 반등 구간이 일치합니다.
이더리움의 파동카운팅에 대해서는 이전 아이디어에서 다루었으니 아래의 차트 하나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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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PRZ에서 반등에 성공해준다면 피보나치 비율 되돌림만큼은 조정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시장 상황이 약세장인 만큼 떨어지는 것을 바로 잡기보단 지지 후 반등을 확인한 후 안전하게 접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Chart PatternsHarmonic PatternsWav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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