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차트로 고정해놓고 하모닉 prz구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 단지, 샤크와 싸이퍼에서는 예외가 있을듯 한데.. 이에대해 백테하고 답을 내려야겠다. . . .
<산술차트에서의 [Shark]와 [Cypher]패턴에 대한 분석이다.>
1) 먼저, B포인트의 오차가 적은 타입의 하모닉이라 흰색으로 그렸다. .
2) 비례식을 통해 D포인트 가격을 구할 때, D포인트가 1.618(샤크 최소 prz)이 되려면 마이너스 가격으로 넘어가야한다... 따라서, 본래는 C포인트가 1.13~1.618AB에 해당되어 Shark패턴루틴으로 D포인트를 구해야할 것 같으나, PRZ;D point 는 Cypher PRZ1= 1.272의 값밖에 경우의 수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 나스닥이나 다른 지수차트에서 백테할때에도, 샤크와 싸이퍼의 분석 루틴이 섞여서 나온적이 있었다. (prz값의 경우의 수를 고려할 때, 샤크와 싸이퍼패턴 둘 다 봐야하는...경우들이 나왔음) 크립토에서도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C포인트가 A포인트를 초과하는 하모닉이 나오면, 싸이퍼&샤크 루틴 둘 다 보는 루틴으로 바꿨었다. . 따라서, 위 방식대로(싸이퍼&샤크 둘 다 구하는) prz를 구해보겠다. 일단 2)번=비례값의 경우의 수는 1.272 하나뿐이고, 그 가격은 = 793.85(ETHUSD; BITSTAMP)이다. (이번 백테는 Bitstamp차트로 하고, 다음번 백테는 바이빗 선물거래소차트 BTC/USDT로 해봐야겠음.) .
3) BC P.는 '하모닉패턴 툴에 적힌 숫자 기준으로하여 비례값을 구한 가격'을 기준으로하여, 그 값에 가까운 피보값을 채택하는 방법으로 백테해보려고한다.(원래는 XC=D값과 가까운 BC P.를 채택해야함) . (아! 글고 피보툴 사용할때 가격숫자 꼼꼼히 기입하자.. 까먹지말고!) . 아니 근데...내가여기서 로그차트 vs 산술차트에 관해 의문점 생겼던 이유가... 로그차트에서의 BC P.는 샤크의 BC P. 최소충족 요구값 1.618에 캔들 끝이 칼같이 맞아서다. (샤크&싸이퍼에서만 이러나?/ 엘파회색책에서 산술&세미로그 둘 다 잘 사용하라고 했던 점이 하모닉에서도 적용이 되는건가? 모지?) 산술차트에선 BC P. 1.272에 매우 가깝다. 하지만 싸이퍼의 BC P.와 ABCD 루틴은 없다고 어떤 책에서 읽었고...그렇게 정리했는데?.. 1.272를 그럼 싸이퍼 루틴 BC P.에 추가해야하나...일단은 추가해놔야겠다. Hoxy모르니.. . . 그냥 비례식으로 구한 가격과 가까운 BC P.값을 택하는게 더 로직컬한가? (근거 1 ; 산술차트, 로그차트 둘 다에서 모두 오차가 가장 적은데?.. + 오히려 XC=D값과의 오차보다 적은디?... 근데 샘플 1개니까 섣불리 결정 짓지 말고, 이 방법으로 최소 30개는 찾아보자. BC P.가 XC=D보다 비례값과 더욱 가까운지에 대한 여부를 계속 백태해봐야겠다. . 근거 2 ; 원서에는 BC P.는 (샤크패턴 분석 루틴에서) D=XC값에 가까운 곳에 설정하라고 했는데(맞겠쥐?...), 비례식으로 구한 주황색 라인값과 가까운 BC P.를 택하는 게 좋아보인다. 이유는 XC=D값은 X부터 C까지의 무빙에 대한 Fibo-되돌림 비율만을 의미한다. B포인트를 바꿔도 X~C길이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황색 비례값은 고정된 B값에 들어맞는 비례값이며 이는 XABCD도형의 고정된 비율값의 포인트를 정확히 찝어주는 셈이다. '하모닉 패턴'이 비록 PRZ구하는 루틴 세 가지를 통해 구해진 Fibo값들의 Cluster Zone이라고 하지만... 도형자체에 정해져있는, 고정된 비례값을 유의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0.618이 딱! 정확하게 B포인트로 안나오고.. 오차가 있으니.. 그 오차에 맞게끔 비례값을 구한..포인트.. 요거 유의미한거아닌가?..) . . 그러고보니 FCZ개념을 생각해보면.. 샤크의 D= .886 XC와 싸이퍼의 XC .786 중간지점 쯤에서 반전을 줬다.(결과론적으로) 근데 샤크는 XC .886~1.13으로 가격범위로 prz를 정의내린다면서?...ㅋㅋㅋ그래도 .886 중요한 숫자겠지... 그렇다면 FCZ가 중요하고, 나는 이 FCZ들의 평균값으로 Entry를 결정하니... 앞으로 C포인트가 A포인트를 초과하는 하모닉이 나오면, XC.786, XC.886, XC .786과 .886의 평균값(872.22) 세 가지를 모두 구해야겠다. . 아니... 주봉에서 XC. 786과 XC .886의 평균값과 실제 변곡값의 오차 0.88% 뭔데;;; 기계돌리나보네 ㄹㅇ..뭐지??? 일단 분석 루틴에 추가 완료; (샘플 1개로 흥분하는 나란뇨자,,,) ///일단 분석중지! 여기까지만 분석하고... 처음부터 다시 바이빗 선물차트로 돌아가서 재분석해보자. . . . 산술차트로...(로그차트와 합쳐서 보면 또 오차 결과값이 당연 다름!... 고로 아직 미완성인 평균값... 로그차트로만 PRZ구하면 어케되는지... 산술&로그 다 써서 구할 때의 평균값은 어찌되는지...둘 다 봐야겠다.) 1) 비례값 2) XC .786/ XC .886/ XC.786과 .886의 평균값 [-0.88% 오차] (1.13은 FCZ개념으로부터 동떨어져있어서..패스) 3) BC P.는 비례값과 가까운 1.272
위 5개의 값 평균 = 849.72 [-3.44% 오차] . . 결과론적으로 봤을 땐,,, .786 XC와 .886XC 사이에서 BC P. 1.272와, 비례값, 등의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치 부근에 이쁘게 반전했지만... Hoxy,,, .886XC에서 반전하는 경우도 있을까? 이렇게 이쁘게 그려지는 그림 외에도 다른 경우도 있을까? 백테 빨리 원츄....아궁금해 ㅡ.ㅡ (큰 시간봉에서...패닉셀 오차든 뭐든 신경안써도 되는... 크립토 메이저알트+BTC에서 오차 매우 적게주는 분석루틴 찾고싶다...있을까?ㅋㅋㅋㅋ 요행을 바라지 말고...어짜피 하위 타임프레임으로 분봉까지 추적해서 분석하는게 루틴이니까... 그래도 궁금해 ㅠㅠ) . 이더 미리 분석해놓은 FCZ존(바이빗 ETH/USDT기준; 1993.60~2101.15) 다시 리텟하면 숏쳐야하나 어칼지... 일어나자마자 새로생긴 하모닉들 포함.. 재분석하자… . . . 오늘 추가한 백테거리들로...바이빗 선물차트로 다시 처음부터 백테 & 모니터링 분석해보자. . . 궁금한 점이 생기면, 명쾌한 답을 찾아낼 때 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물어보러 다니고...해서 답을 결국 찾아내자! 그래야 발전이 있지....!! 뇌야 게으름 피우지 말거라... . 스쳐지나가는 왜 Y 의문점이 있을 때, 그 순간을 포착해서 반드시 기록하자. 그 순간을 포착&기록함으로써 => 정말 아주 중요한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 . 차트! 너에게 물들고싶다. . . . * 앞으로 S.T.루틴에 따라 분석해나갈 때, 한 타임프레임이 끝날 떄마다 분석글을 올려서 (1M&1W => 1D => 4H => 1H => 15m) 5개! 과정마다 그림을 저장해 놔야겠다. 최종 그림만 저장해 놓으니까 시간이 지나 다시 재 분석할 때, 차트가 너무 지저분하다... . . * 이론을 암기해서 그냥 루틴대로 차트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트를 이해하도록 늘 노력 해야겠다. 뇌가 굳어지도록 방치 X. e.g. 이평선의 매매기법 공부하고 외워서 거래에 적용X => 이평의 원리와 정의를 떠올리며 현 상황의 차트에서의 군중심리 파악. (거래가 오고 간 평균값보다 더 비싼 값인데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강하다 => 캔들이 이평을 상향돌파하여, 이평 위에 안착하여 놀고 있다 => LONG Signal) e.g.2 구글링 자료로 대충 보조지표 보는 법 공부, 기술 적용 X => 관련 원서 찾아보면서 정독 하고 직접 백테해보면서, 원리 이해하며 사용하기 O. . . 내일 일어나서 이 분석글 다시 꼼꼼히 읽으면서, S.T. [harmonic] 칸에 추가할 점들은 추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