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펄스파동을 대상으로 하는 글레닐린이 말한 베이스 채널에는 두 종류가 있다. 0-2추세선 & 2-4추세선. 각각의 추세선은 다른 목적을 제공하며, 어떤 타입의 임펄스 파동이 만들어지고 있는지에 관해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채널링은 2파 or 4파가 polywave 이상일 때 임펄스에서 가장 유용하다. (흠냐... 왜 그런지 좀더 자세히 12장에서 알려주실거죠?...........)
revised 0-2추세선을 벗어나, 다시 시장이 추세선을 깨게 된다면 (어떠한 의미심장한 진전이 일어나거나 가격이 다시 2파 가격 범위로 들어오거나 하기 전에), 2파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 추세선을 다시 수정해야하며, 이전의 2파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움직임은 단지 복합조정 2파의 abc일 가능성이 높다. [즉, 2파는 Double Three 이거나 Triple Three일 수있다. (Double Three나 Triple Three와 같은 복잡한 패턴에 관한 디테일은 8과를 참조하세용..네..지금 공부하러갑니다..넘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