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은 7월 16일까지 하단의 흰색선을 기준으로 수렴을 완료하였고, 매집에 대한 결과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26일까지 이어진 횡보구간에서 조정이 나와서 기준선을 리테스트 했다면 매수자리를 줬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추세전환이 나오고 나서 살자리를 준 적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탈자리를 주지않고 올라가는 주도주는 우상향을 오래 지속할 수 없습니다.
지금와서 올라탈 이유도 없고, 지금 숏을 칠 이유도 없습니다.
현재 최상단의 저항이 약 53달러입니다.
숏관점
53~60달러 정도를 찍고 저항대를 싹다 뚫은 뒤에 다시 저항대 안으로 말려들어오면 저배율로 숏을 시도할 수 있는 유일한 각이 나옵니다.
롱관점
여기서 아예 우상향장세를 오래 끌고가기 위해서 횡보로 기간조정을 갑자기 길게 만들어서 기준선이 올라오기를 기다려준다면 매수기회가 주어집니다.
그외의 경우는 손절이 너무 넓어지므로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답입니다.
26일까지 이어진 횡보구간에서 조정이 나와서 기준선을 리테스트 했다면 매수자리를 줬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추세전환이 나오고 나서 살자리를 준 적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탈자리를 주지않고 올라가는 주도주는 우상향을 오래 지속할 수 없습니다.
지금와서 올라탈 이유도 없고, 지금 숏을 칠 이유도 없습니다.
현재 최상단의 저항이 약 53달러입니다.
숏관점
53~60달러 정도를 찍고 저항대를 싹다 뚫은 뒤에 다시 저항대 안으로 말려들어오면 저배율로 숏을 시도할 수 있는 유일한 각이 나옵니다.
롱관점
여기서 아예 우상향장세를 오래 끌고가기 위해서 횡보로 기간조정을 갑자기 길게 만들어서 기준선이 올라오기를 기다려준다면 매수기회가 주어집니다.
그외의 경우는 손절이 너무 넓어지므로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답입니다.
코멘트:
아직은 건드리지 않는 게 답입니다.
코멘트:
지지 뚫렸습니다.
코멘트:
4시간봉에서 지지받을 가능성이 있는 자리라 단타로 숏을 들어갔다면 여기서 익절해도 괜찮아보입니다.
코멘트:
코멘트:
좀더 욕심부리면 36달러, 그 밑으로는 알수없는 영역입니다.
코멘트:
코멘트:
단타 숏은 여기서 나가는 게 좋은 판단이었겠네요. 4시간전 코멘트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