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9일 이더리움클래식 월봉을 작도하며 느낀점은 ..
주봉과 일봉을 보지 않은 상태이지만 18.12.1이 오더라인캔들 부터 19.12.1자 캔들까지 일년동안의 매집구간으로 보인다 .. 아마 일봉을 보면 이평선들이 무질서하게
오락가락 움직인 모습일것이다.
그리고 20.1.1자 캔들에서 150%의 상승을 보이며 많은 거래량이 나왔다.
이후 두달동안 코로나로 인해 하락했는데 두달동안의 음봉캔들 거래량으 보면
그동안 매집했던것과 150%의 상승을 보인 캔들의 양봉거래량 대부분이
코로나로 인한 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해 대부분 매도를 했을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20.1.1일자 캔들안에서 박스권횡보를 21.11일까지 하는데 ..
이때가 또한 매집구간인걸로 보인다.
21.2.1일자 캔들에서 거의 1년동안 박스권횡보를 보이던 모습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인 윗꼬리가 발생했고, 이후 거래량또한 늘면서 가파른 상승을 했다. 개미들이 본격적으로 달라붙기 시작하는 구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클은 1차불장의 끝자락인 5월초까지 엄청난 상승 (4000%) 을 했고 이후
2차불장에서 약간의 반등 (150%)은 햇지만 추세는 완전한 하락으로 접어든다.
그리고 현재구간인 22.7.1일자 캔들과 거래량을 보면 ..
지금까지는 역대급 양봉캔들(170%)의 길이이다. 헌데, 이전 과거와 비교해 봤을때
양봉의 크기에 반해 거래량은 크지 않다.
얼마안되는 거래량으로 저만큼 높이 올릴수 있다는건 팔만한 큰손,고래들은 대부분 판것이고, 얼마안되는 개미들만 물려서 남아있다고 해석된다.
호가가 가벼울것이고 그러므로 저정도 양의 거래량만으로 역대급 양봉캔들을 만들수 있는것이다.
월봉차트만 놓고 보자면 이클의 세력평단은 월봉골든크로스가 발생한 6.75
부근이지 않을까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