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는 상장이래로 이번에 돌파하게 된다면
신고가를 갱신하는것이 됩니다.
투자 격언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신고가는 따라 붙어라.
신고가(新高價)가 나오면 주가가 너무 올랐다고 생각하지 쉽지만
시세의 긴 흐름으로 보면 신고가의 출현은 본격적인 상승의 신호
인 경우가 많다. 신고가가 나오면 팔 것이 아니라 주식을 사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넘으면 신고가를 갱신하게 되는것입니다. 갱신하는 순간이나
갱신후 눌림 자리에서 매매가 적당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