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이번에도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갱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피치포크 피치포크 내에 직전에 저항으로 작용하였던 추세선이 지금 견고한 지지선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에 기반하여 매수관점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같은 방식으로 저항대와 상승 목표타겟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해외차트
이전 아이디어에서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제3세계의 암호화폐 수요가 비트코인 주가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만큼 비중이 커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비트코인/나이지리아 의 차트에서 어센딩 트라이앵글 패턴이 완성단계에 가까워졌습니다. 이에 근거하여 조만간 비트코인 주가도 큰 상승이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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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8500을 지키는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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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추가상승이 나온다면 우선은 5만달러 넘으면서 저항이 어느정도 발생하는지를 봐야할 것이고 내린다면 47800달러에서 브레이크가 걸리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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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다이버전스가 누적이 되고있는데 이것만큼 좋은 미끼도 없고 확실한 매도의 근거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차트도 차트지만 투심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단기상승이 얼마나 더갈지는 CME, BAKKT, GBTC 3대장이 월요일에 개장하고나서 시장반응좀 살펴봐야 각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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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린 차트는 손절 진짜 짧게 하실분들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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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다이아고날 관점에 대하여 - ABCDE 엔딩 다이아고날이 진행중이라는 관점이 해외나 국내나 좀 있는거 같아서 저도 검토중입니다.
일단은 상대강도지수를 봤을때 이전에 급각으로 올렸던 자리보다 지금 RSI가 낮은 건 오히려 당연한거고, 두번째 고점과 현고점에 대한 비교를 해보자면 RSI 인풋을 각각 저가와 고가로 설정했을 때 둘 모두 하락다이버전스가 발생하였다고 보기 힘든 수준이므로 다이아고날에 대한 신뢰도가 다소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 기준대로 한다면 매수포지션이든 매도포지션이든 추세선의 확정돌파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거나 게스히팅을 미리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크다고 판단이 되어 차라리 단기관점에서 짧게 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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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리에서 다이아고날 관점에 대한 저의 접근이 정확한 분석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와같은 방식은 손절범위가 넓기에 이 관점은 참고로 하고 매매기준을 다른방법으로 하는것이 좋아보인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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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동 4파 진행이라는 관점에서 보면(이러면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는데),48450달러가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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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냐의 차이지만 되도록이면 짧게 보는방향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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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진짜 짧게 보실분들은 49300 로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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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잡는다하면 지금 털고 관망하는게 맞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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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EMA) 로 계속해서 떨어지는 이유는 힘이 떨어졌기 때문일겁니다. 올라도 스퀴즈로 가는 파동일 가능성이 높기에 리스크가 큰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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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봉에서 보던 이평이 뚫리면서 500달러가량의 조정이 나왔습니다. 짧게 보는분들은 위에서 진작에 털기회 많았고 이제는 홀더들의 싸움입니다.
직전저점을 묘하게 지켜줘서 히든상승 다이버가 나왔고 피치포크 추세선도 훼손됐지만 살아있어서 오늘밤에 올릴 가능성이 아직은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