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쇼트입니다.
글을 처음 올린 9월 2일부터 9월 25일까지 하락과 상승이 공존하는 차트에서 중요한 구간과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대응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브리핑했습니다.
그 동안 올린 관점들을 복기 하면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그 관점 글이 뜹니다.
9월 2일
<25.7K는 마지막 리스크 관리구간이다>
처음으로 숏에 대한 구체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일봉으로 저항 추세선과 지지 구간을 설정하고
현재 구간에서는 박스권으로 있기 때문에 롱이든 숏이든 어디로 튈 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확률이 반반인 구간에서 포지션을 잡지 않기를 권장했습니다.
9월 3일
< 25.2k 지지 이탈한다면 노릴 단기 숏 목표가>
롱보다는 숏에 대한 관점을 더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고 25.2k의 지지를 이탈할 경우에 대한 숏 목표가와 지지가 나올 수 있는 구간에 대한 근거를 이야기했습니다.
9월 3일
<이더리움 1.55k가 중요한 이유>
비트코인보다 차트가 더 어려웠던 이더리움의 지지를 어디로 잡아야 할 지 고민하다가 기존 과거에 자주 나왔던 내용을 토대로 차트를 분석했고 여러 지지 구간의 중첩인 1.55k를 언급 드리면서 그 곳에서의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비트코인 25.2k = 이더리움 1.55k를 같은 상징적 의미로 접근했고 비트코인의 하방을 보았기 때문에 이더리움 또한 하방을 생각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언급한 구간에서 지지가 나왔습니다.
9월 13일
<비트코인 일봉 아닌 주봉으로 봐야할 때>
일봉 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다가 최근 일봉 캔들의 형태를 보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였고 그 의미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읽어 주시는 독자분들에게 이해가 갈 수 있게 근거를 제시하면서 주봉으로 더 크게 보고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 때까지도 상승에 대한 생각이 "이럴 경우에 생길 것 같다" 라는 것을 처음 말씀드리면서 더 이상 일봉 캔들은 의미가 없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9월 15일
<비트코인 상승 추세로 전환된 거 아닌가요?>
롱보다는 숏이 우세한 시기였고 아직 하락 추세선도 돌파하지 못했던 가격대에 있었기 때문에 단기 저항선에서 저항을 받을 것이라는 여러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롱과 숏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 첫 언급을 하면서 조금씩 롱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9월 20일
<비트코인 차트는 이미 답을 알려주었다>
13일에 업로드한 주봉이 마감하는 날 중요하게 언급드렸던 주봉 26.2k 위에서의 마감이 있고 난 후에 과거에 언급한 하락 추세선의 근거를 제시하면서 그 곳에서의 하락이 나올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그 구간까지의 상승을 말씀드렸습니다. 새벽에 FOMC도 있었기 때문에 대응이 힘들 수 있겠다고 말하였고, 9월부터 "하락"이라는 말을 계속 써왔지만 현재 구간에서 제 원래 관점인 "하락"에 대한 생각에 의구심이 들어야 하는 구간일 정도이니 심한 변동성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오늘과 내일 오전까지는 비트의 방향을 보고 신규 포지션을 진입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말과 함께 글을 마쳤습니다.
9월 25일
<앞으로 비트코인 추세는 이 선 하나로 결정됩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27.5K에서 숏이 나온 이후로 다시 한 번 하락해주는 모습이 나왔고 저의 관점대로 드디어 흘러가나 예상을 했지만, 최근 비트코인의 모습을 보고 너무 숏에 대한 관점으로 뭉쳐있나 생각하면서 내가 틀릴 경우에 대한 반대 생각인 롱 관점을 처음으로 작성했습니다.
분추선에 이은 주추선을 처음으로 정의하였고 결국 10월 2일인 현재 주추선 위로 올라오면서
하락 관점 폐기 직전인 상황이라 많이 착잡하긴 하지만 위에 내용들을 보셨으면 아시다시피 메인 관점은 하락을 계속해서 말했지만, 상승이 나오든 하락이 나오든 완벽한 대응을 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10월도 여러분과 함께 9월처럼 보다 안전하면서 수익이 나는 매매할 수 있게 좋은 아이디어 많이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받은 만큼 저도 열심히 할테니 꾸준히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주추선을 넘었는데 27.7k 위에 캔들이 있을 때 절대 숏 치지 않길 바랍니다.
신규로 진입하실 분들은 눌림 이후에 잡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글을 처음 올린 9월 2일부터 9월 25일까지 하락과 상승이 공존하는 차트에서 중요한 구간과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대응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브리핑했습니다.
그 동안 올린 관점들을 복기 하면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그 관점 글이 뜹니다.
9월 2일
<25.7K는 마지막 리스크 관리구간이다>
현재 구간에서는 박스권으로 있기 때문에 롱이든 숏이든 어디로 튈 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확률이 반반인 구간에서 포지션을 잡지 않기를 권장했습니다.
9월 3일
< 25.2k 지지 이탈한다면 노릴 단기 숏 목표가>
9월 3일
<이더리움 1.55k가 중요한 이유>
비트코인 25.2k = 이더리움 1.55k를 같은 상징적 의미로 접근했고 비트코인의 하방을 보았기 때문에 이더리움 또한 하방을 생각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언급한 구간에서 지지가 나왔습니다.
9월 13일
<비트코인 일봉 아닌 주봉으로 봐야할 때>
이 때까지도 상승에 대한 생각이 "이럴 경우에 생길 것 같다" 라는 것을 처음 말씀드리면서 더 이상 일봉 캔들은 의미가 없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9월 15일
<비트코인 상승 추세로 전환된 거 아닌가요?>
9월 20일
<비트코인 차트는 이미 답을 알려주었다>
말과 함께 글을 마쳤습니다.
9월 25일
<앞으로 비트코인 추세는 이 선 하나로 결정됩니다>
분추선에 이은 주추선을 처음으로 정의하였고 결국 10월 2일인 현재 주추선 위로 올라오면서
하락 관점 폐기 직전인 상황이라 많이 착잡하긴 하지만 위에 내용들을 보셨으면 아시다시피 메인 관점은 하락을 계속해서 말했지만, 상승이 나오든 하락이 나오든 완벽한 대응을 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10월도 여러분과 함께 9월처럼 보다 안전하면서 수익이 나는 매매할 수 있게 좋은 아이디어 많이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받은 만큼 저도 열심히 할테니 꾸준히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규로 진입하실 분들은 눌림 이후에 잡으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