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표들을 공부하다 보면,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지표에 대한 수렴과 발산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현재의 가격에서 멀어지게 되면, 다시 원래 가격으로 복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는 것 입니다.
다만, 거래자들의 여러 요인들로 인해 가격의 추세가 발생하게 되고 그에 따라 수익이나 손실을 보게 됩니다.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1M, 1W, 1D 차트에서 그려진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의 지지 여부에 따라 시작됩니다.
자신에게 맞는 지표들의 움직임을 참고함으로서 거래 시기를 확정할 수 있게 됩니다.
추세선도 지표(차트 도구)에 해당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지표들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