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나절정도 지켜봤는데 오후시간에 자리를 안주다가 저녁이 되서야 진입했네요.. 첫거래는 반익반본의 중요성을 보여준거같네요. 바로 추세가 꺾여버려가지고 모양이 불안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부분은 아직 더 공부해야할거같네요.
두번째 거래는 5분봉으로 abc 1대1이 예쁘게 나와서 잘 진입했고 1차익절은 좋았지만 2차익절이 원칙대로 하지않고 감정적으로 떨어질거같아서 넘 일찍 팔아버렸네요. 미리 큰그림그리고 가격대를 생각해놔야하는데.. 반성합니다.
세번째 거래는 지금 시간기준으로 진행중인데 진입은 30분봉에서도 1대1 대응이 나온만큼 하락이 시작되면 큰하락이 나올거같다고 예상이 되네요. 원래 제가 5분봉 볼린저밴드기준으로 이탈후 음봉으로 재진입시 진입하는데 5분봉에서는 그 신호가 애매하게 나와서 완벽하게 기준이 맞지않아서 진입할까 고민하다가 1분봉으로 올라가는모습을 보니 엔딩다이아고날로 파동의 끝이 보여서 그리고 다이버전스도 3연속으로 나오고 그래서 엔딩다이아고날 저항선 터치하고 내려갈때 확인하고 매매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더 공부를 해야겠네요.. 현재 1차 2차 익절 abc 대응 자리에서 했고 마지막 최종익절은 30분봉 신호가 나온만큼 더 하락할거라고 예상하고 들고있네요.
오늘 매매일지를 쓰기시작한 2일차인데 이렇게 하니가 더 원칙을 지킬력고 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지키길..
배부른 사자의 매매일지 (매매일지는 5분봉, 1분봉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