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보입니다.
지난번 주접은 주황선은 바로 뚫어주지 않을까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접을 떨어보았습니다.
정확히 제가 그려넣은 캔들과는 정반대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저는 한 번 올려줄거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아이디어에 숏을 모아간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내려버려서 잠깐 잠깐 먹고 나오는 매매를 했습니다.
지금 뭐 찐바닌과~? 할 수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한번 더 빠졌다가 갈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40k를 깨진 않을 것으로 생각하구요 깨더라도 빠르게 말아 올릴 것 같습니다.
올렸다가 이제 진짜 찐바닌과~? 할 때 37k 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보니 계속 롱을 외치는 것 같은데, 전 숏충이 기질이 더 많습니다.
이상 저의 희망사항이었습니다. 땡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