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쇼트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과 횡보로 인해서 수많은 알트코인들이 큰 상승폭을 보여주었습니다.
비트코인 조정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보수적인 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코인 차트에 대한 해석보다는 마인드적인 측면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 시장에 입문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수익을 보거나 손해를 보거나 둘 중 하나로 나뉘게 되죠.
사람들은 과정과 결과 중에 어떤 것에 더 집중할까요?
바로 결과입니다. 결과로 입증하지 못하면 과정이 엄청난 노력을 했어도 결국 실패자라는 인식을 극복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그 인식을 깨버리는 것은 혹독한 결과에도 굴하지 않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시작하는 과정은 현물 혹은 선물을 처음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항상 같습니다.
처음 시장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대부분 돈을 벌어요. 대부분 상승장에 남들이 다 하는 시기에 들어오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사면 오릅니다.
익절하면 이득을 보는 것이고 익절하지 못하고 존버와 화성만을 외치는 분들은 결국 본인의 평단가에 다가올 때쯤 익절하거나 손절하거나 물리면서 하락장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득 본 사람의 경우는 자신이 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며 착각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가지고 시장에 들어왔더라면 그 생각을 한 이후로는 더 큰 금액을 투입해서 투자를 시작하게 됩니다.
상승장에 시작한 사람들의 경우는 눌림 이후 상승하는 것만을 경험했기에 그저 많이 떨어지면 매수하고 무조건 존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본인의 실력이 아닌 상승장에 들어와서 먹었다는 생각을 배제합니다.
그렇게 하락장을 맞이하면서 본인이 경험했던 상승장과 다르게 존버를 해도 늘어가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면서 손절 하고 시장을 떠나거나 다음 상승장을 기다리는 행동을 하거나 공부를 시작하거나 3가지의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손절을 하고 시장을 떠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다음 상승장을 기다리며 무지성 존버하는 사람은 기회비용을 날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겠죠?
공부를 시작해도 막상 내가 하는 방식이 맞는지 의심이 되고 분명히 공부하는데 내 시드는 우상향하지 않는다고 느끼지 않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게 당연한 결과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시기가 존재했습니다. 위에 내용은 저의 경험도 녹아있죠.
제가 여러분과 다른 것이라면 무엇일까요? 열정입니다.
저는 공부 자료를 찾아가면서 하루에 12시간씩 2년 동안 꾸준히 차트에 대입해보면서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과거로 시간을 돌려서 생각해보면 학교에 다니면서 특정 과목을 공부할 때 선생님의 개념 이론 수업을 들었다고 해서 모두가 100점을 맞나요?
수업을 바탕으로 복습하고 문제 풀고 오답 노트를 하는 것이 정석이죠. 과정은 어렵고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고득점이라는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그 믿음 하나로 열정이 가지고 그 시련에 맞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트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론은 당연히 습득해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차트에 작도하며 이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피드백 받고 추가로 지식을 계속 갈구해야 합니다.
하루 이틀 만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저의 글을 읽고 관점을 보신다고 여러분이 하루 아침 만에 다른 사람이 되어 수익률 200~300% 찍는 고수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행을 바라지 마세요. 노력한 만큼 보상은 옵니다. 사람마다 그 시간이 다를 뿐입니다.
위의 사례를 통해서 내가 투자 실패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나의 투자 인생의 전체 결과가 실패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그 1번의 시도로 만들어낸 결과에 순응하는 것이 더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1번 실패했다고 그것이 전체의 실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혹독한 결과가 나왔더라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가끔 저에게 이런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 답변은 여기서 하겠습니다.
Q.차트 공부가 필요한가요? 위 아래 둘 중 어디로 갈 줄 모르는데 의미가 있나요?
A,차트 공부를 했다고 매매가 100프로 승률을 유지하나요? 왜 공부만 하면 매매가 성공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공부해도 본인이 얼만큼 노력했냐 차이인데.. 왜 그 본질을 못 보시는지... 차트 공부를 통해서 여러분이 작도를 하다보면 이제는 굳이 작도를 하지 않아도 추세가 보이고 저항과 지지가 보입니다.
거기까지는 똑같아요 그때부터는 마인드를 어떻게 이끌면서 본인을 얼마나 잘 통제하냐에 따라 매매의 성공과 시련으로 분리됩니다. 감으로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세요. 어차피 제 돈 아닌데요. 대신 공부가 의미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생각을 한 후에 이야기 하시면 좋겠네요. 매매의 기본은 누가 봐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중에 하나가 차트인데 매매하는 사람이 차트를 모르면 저는 그게 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Q.급등하는 코인 사고 싶어요
A.차트를 오래 보다가 보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상승하기만 하는 차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번도 하락하기만 하는 차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지 못했는데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나만 못 먹는 것 같은 마음이 들 때 스스로 계속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밑에서 손절 짧은 구간을 그렇게 말씀드려도 안 사셨으면 7k를 올렸는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여기서 더 오른다고 해도 눌림을 기다리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요?
그래요, 백 번 양보하고 현재 구간에서 포모를 이기지 못하고 사서 수익을 봤다고 합시다. 그 잠깐의 수익이 얼마나 갈 것 같나요?
통제하지 못하는 매매로 인한 수익은 잠깐입니다.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매매가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코인 시장에서만 무려 6년을 버틴 고인물입니다. 잘못된 매매를 하는 분들을 한 두명 보았겠나요? 그 결과는 다 같았어요. ‘나는 다를 거야’라는 생각하고 계신다면 제 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차트 분석은 내가 생각했던 차트가 나오지 않아도 철저하게 본인을 통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차트입니다. 철저한 익절 근거, 손절 근거 등 감정이 있는 인간이 기계처럼 매매하기 위해서 차트에 갖추면 좋을 근거가 있는 분석이 좋은 차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Q&A를 통해서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을 다 녹여냈습니다.
차트는 인생과 매우 닮았습니다. 초등학교는 중학교를 가기 위해서, 중학교는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서, 고등학교는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며 달려옵니다. 세상은 그 과정을 보는 것이 아닌 수능이라는 결과로 대학을 결정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준비한 전교 1등을 하는 친구도 수능이라는 실전 앞에서는 멘탈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재수를 하는 경우를 봤을 겁니다. 차트도 잘 공부하고 잘 보는 사람도 직접적인 투자에서는 깡통을 차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인드 관리를 절대로 기술적 분석보다 낮게 평가하지 마세요.
기본에 충실하세요.
세상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본질과 진리에 집중하세요.
관점을 업로드 해도 그것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제 관점은 여러분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함이지 절대로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간혹 리딩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 자리에서 확실히 밝힙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과 횡보로 인해서 수많은 알트코인들이 큰 상승폭을 보여주었습니다.
비트코인 조정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보수적인 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코인 차트에 대한 해석보다는 마인드적인 측면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 시장에 입문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수익을 보거나 손해를 보거나 둘 중 하나로 나뉘게 되죠.
사람들은 과정과 결과 중에 어떤 것에 더 집중할까요?
바로 결과입니다. 결과로 입증하지 못하면 과정이 엄청난 노력을 했어도 결국 실패자라는 인식을 극복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그 인식을 깨버리는 것은 혹독한 결과에도 굴하지 않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시작하는 과정은 현물 혹은 선물을 처음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항상 같습니다.
처음 시장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대부분 돈을 벌어요. 대부분 상승장에 남들이 다 하는 시기에 들어오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사면 오릅니다.
익절하면 이득을 보는 것이고 익절하지 못하고 존버와 화성만을 외치는 분들은 결국 본인의 평단가에 다가올 때쯤 익절하거나 손절하거나 물리면서 하락장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득 본 사람의 경우는 자신이 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며 착각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가지고 시장에 들어왔더라면 그 생각을 한 이후로는 더 큰 금액을 투입해서 투자를 시작하게 됩니다.
상승장에 시작한 사람들의 경우는 눌림 이후 상승하는 것만을 경험했기에 그저 많이 떨어지면 매수하고 무조건 존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본인의 실력이 아닌 상승장에 들어와서 먹었다는 생각을 배제합니다.
그렇게 하락장을 맞이하면서 본인이 경험했던 상승장과 다르게 존버를 해도 늘어가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면서 손절 하고 시장을 떠나거나 다음 상승장을 기다리는 행동을 하거나 공부를 시작하거나 3가지의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손절을 하고 시장을 떠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다음 상승장을 기다리며 무지성 존버하는 사람은 기회비용을 날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겠죠?
공부를 시작해도 막상 내가 하는 방식이 맞는지 의심이 되고 분명히 공부하는데 내 시드는 우상향하지 않는다고 느끼지 않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게 당연한 결과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시기가 존재했습니다. 위에 내용은 저의 경험도 녹아있죠.
제가 여러분과 다른 것이라면 무엇일까요? 열정입니다.
저는 공부 자료를 찾아가면서 하루에 12시간씩 2년 동안 꾸준히 차트에 대입해보면서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과거로 시간을 돌려서 생각해보면 학교에 다니면서 특정 과목을 공부할 때 선생님의 개념 이론 수업을 들었다고 해서 모두가 100점을 맞나요?
수업을 바탕으로 복습하고 문제 풀고 오답 노트를 하는 것이 정석이죠. 과정은 어렵고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고득점이라는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그 믿음 하나로 열정이 가지고 그 시련에 맞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트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론은 당연히 습득해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차트에 작도하며 이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피드백 받고 추가로 지식을 계속 갈구해야 합니다.
하루 이틀 만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저의 글을 읽고 관점을 보신다고 여러분이 하루 아침 만에 다른 사람이 되어 수익률 200~300% 찍는 고수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행을 바라지 마세요. 노력한 만큼 보상은 옵니다. 사람마다 그 시간이 다를 뿐입니다.
위의 사례를 통해서 내가 투자 실패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나의 투자 인생의 전체 결과가 실패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그 1번의 시도로 만들어낸 결과에 순응하는 것이 더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1번 실패했다고 그것이 전체의 실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혹독한 결과가 나왔더라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가끔 저에게 이런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 답변은 여기서 하겠습니다.
Q.차트 공부가 필요한가요? 위 아래 둘 중 어디로 갈 줄 모르는데 의미가 있나요?
A,차트 공부를 했다고 매매가 100프로 승률을 유지하나요? 왜 공부만 하면 매매가 성공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공부해도 본인이 얼만큼 노력했냐 차이인데.. 왜 그 본질을 못 보시는지... 차트 공부를 통해서 여러분이 작도를 하다보면 이제는 굳이 작도를 하지 않아도 추세가 보이고 저항과 지지가 보입니다.
거기까지는 똑같아요 그때부터는 마인드를 어떻게 이끌면서 본인을 얼마나 잘 통제하냐에 따라 매매의 성공과 시련으로 분리됩니다. 감으로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세요. 어차피 제 돈 아닌데요. 대신 공부가 의미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생각을 한 후에 이야기 하시면 좋겠네요. 매매의 기본은 누가 봐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중에 하나가 차트인데 매매하는 사람이 차트를 모르면 저는 그게 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Q.급등하는 코인 사고 싶어요
A.차트를 오래 보다가 보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상승하기만 하는 차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번도 하락하기만 하는 차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지 못했는데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나만 못 먹는 것 같은 마음이 들 때 스스로 계속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밑에서 손절 짧은 구간을 그렇게 말씀드려도 안 사셨으면 7k를 올렸는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여기서 더 오른다고 해도 눌림을 기다리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요?
그래요, 백 번 양보하고 현재 구간에서 포모를 이기지 못하고 사서 수익을 봤다고 합시다. 그 잠깐의 수익이 얼마나 갈 것 같나요?
통제하지 못하는 매매로 인한 수익은 잠깐입니다.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매매가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코인 시장에서만 무려 6년을 버틴 고인물입니다. 잘못된 매매를 하는 분들을 한 두명 보았겠나요? 그 결과는 다 같았어요. ‘나는 다를 거야’라는 생각하고 계신다면 제 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차트 분석은 내가 생각했던 차트가 나오지 않아도 철저하게 본인을 통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차트입니다. 철저한 익절 근거, 손절 근거 등 감정이 있는 인간이 기계처럼 매매하기 위해서 차트에 갖추면 좋을 근거가 있는 분석이 좋은 차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Q&A를 통해서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을 다 녹여냈습니다.
차트는 인생과 매우 닮았습니다. 초등학교는 중학교를 가기 위해서, 중학교는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서, 고등학교는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며 달려옵니다. 세상은 그 과정을 보는 것이 아닌 수능이라는 결과로 대학을 결정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준비한 전교 1등을 하는 친구도 수능이라는 실전 앞에서는 멘탈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재수를 하는 경우를 봤을 겁니다. 차트도 잘 공부하고 잘 보는 사람도 직접적인 투자에서는 깡통을 차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인드 관리를 절대로 기술적 분석보다 낮게 평가하지 마세요.
기본에 충실하세요.
세상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본질과 진리에 집중하세요.
관점을 업로드 해도 그것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제 관점은 여러분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함이지 절대로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간혹 리딩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 자리에서 확실히 밝힙니다.